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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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클 시리즈에 등장하는 락시들 중 공포의 힘을 다루는 락시.
2 본편
마쿠타 테리닥스는 일곱 번째 토아의 부활을 막기 만든 '마쿠타의 아들'.
구락, 판락, 레락이 코파카에게 당해 일시적으로 활동할 수 없게 되자 마쿠타는 투락을 쿠락, 보락과 함께 오누-코로 마을을 습격한다. 갑작스런 레와의 등장으로 락시들은 레와를 추격하지만 레와를 놓친다.
키니-누이에 도착한 타쿠아와 잘라가 빛의 가면을 꺼내자 모든 락시들을 불러 타쿠아와 잘라를 습격. 빛의 가면을 빼앗을 찰나에, 갑자기 토아 누바들이 모두 모여 투락을 제외한 나머지 락시들을 제압[1].
타쿠아에게 공포의 창을 사용하여 공포를 주지만 잘라가 공포의 창에 직접 맞서서 엄청난 공포로 죽어버린다.
타쿠아는 자신이 할 일을 깨닫고 빛의 가면을 쓰고 타카누바로 각성한다. 각성하자 마자 투락은 타카누바의 공격으로 사망한다. 그리고 투락은 우사누이 부품으로 사용된다.
2.1 무기
공포의 지팡이를 사용하며, 이 공포의 지팡이의 공격을 맞은 상대는 두려움 때문에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된다.
3 바이오니클 히어로즈
하칸이 크라타를 붙잡아 투락의 몸에 집어 넣는다. 하지만 움직이지 않자 하칸은 뭔가 잘못 됐나 싶어 생각 중에 투락이 깨어나서 하칸을 놀래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