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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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ua

1 개요

파일:Attachment/타쿠아/Takua & Pewku.jpg
타쿠아와 우살 게(Ussal Crab) 퓨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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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사람들이! 나를! 기록자라! 부르는 거야!"

-타-코로의 용암 돌다리를 건너면서 꺼낸 대사, 바이오니클 : 빛의 가면

종족소속카노히도구
타-마토란기록자파카리밤부 디스크, 콜리 스틱

바이오니클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토란이자 2003년 시리즈까지의 진 주인공. 극장판 빛의 가면에서의 성우는 김승준/미야노 마모루.[1]

어느 날 메트루 누이에서 나타난 정체불명의 마토란. 자신이 타-메트루에서 깨어났으므로 자신을 불의 일족인 타-마토란이라고 믿고 있다. 친구로는 잘라가 있고 애완동물로 라히인 우살 게 '퓨쿠'가 있다. 그는 모험을 좋아하고 대담하며 매우 호기심이 강해 가끔씩 스스로를 위험에 빠트리기도 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자들에게는 어떠한 희생을 치러서라도 도움을 주려 하는 정의로운 마음가짐도 가지고 있다.

직업은 기록자로, 주위 사람들에게는 이름보다는 직업으로 많이 불린다. 자주 쓰는 말로 "내가 누구냐?"가 있다[2]

그는 타-코로의 투라가 바카마로부터 토아를 불러오는 6개의 돌을 회수할 것을 명령받아 마타 누이 섬 전체를 돌며 마침내 6개의 돌을 회수하여 바카마에게 전해준다. 그리고 얼마 후 이 돌들을 통해 토아들이 마타 누이 섬에 강림한다.

2 행적

2.1 극장판 빛의 가면

타쿠아는 콜리 시합이 있다는 것을 까맣게 잊고 우살 게 퓨쿠와 함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용암폭포 너머의 동굴을 발견하고, 그 너머에서 이상한 돌이 올려진 작은 제단을 찾아낸다. 기뻐하던 타쿠아는 어느새 나타난 잘라의 재촉에 실수로 돌을 용암에 빠뜨리고, 용암에 의해 녹아내린 돌 속에서 위대한 빛의 카노히 아보키를 얻게 된다. 하지만 설치되어 있던 함정이 작동하여 돌다리가 용암에 잠기고, 타쿠아는 아보키를 잘라에게 던져주고 콜리 방패를 발판으로 삼아 용암 강을 건너려다 한꺼번에 밀려온 용암에 휩쓸린다. 그러나 토아 타후가 와서 용암 보드를 타며 타쿠아를 구해주고, 절벽 아래에서 용암을 맞을 뻔 했으나 타후의 그레이트 하우의 방어막 덕분에 목숨을 건진다.

간신히 목숨을 건진 타쿠아는 잘라와 함께 콜리 경기에 참가하고, 타후갈리, 포하투가 경기를 관전하러 온다. 타후와 갈리는 당시 서로에 대한 반감이 극에 달해있던 시기였기에 냉랭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포하투는 둘을 화해시키려 하지만 실패한다.[3] 결국 바카마는 경기 시작을 선언하고 타쿠아는 경기 도중 자신이 직접 만들었다는 신기술[4]을 선보이지만 그 신기술이 너무 강력했던 나머지(...) 콜리 공이 관중석 멀리 날아가 벽에 박혀버리고 만다.[5] 결국 어부지리로 가-코로 팀이 경기에서 이기고 만다. 그리고 이 와중 잘라와 가-코로의 할리을 타게된다. 뭐야 바이오니클도 사랑을 하긴 했어???

종료 후 폐막식 때 실수로 가방에 넣었던 아보키를 떨어뜨린 타쿠아는 그 빛이 자신을 향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불안에 휩싸여 가면에서 방출되는 빛이 잘라에게 닿도록 몰래 조작하였고, 투라가들을 포함한 모두가 그 빛을 보고 놀란다. 이후 투라가 노카마는 토아 수바에서 가면 뒤에 쓰여진 문자를 해독한 뒤 아보키가 마쿠타 테리닥스를 몰아낼 일곱 번째 토아의 카노히라는 것을 알게 된다. 투라가 바카마는 예언을 이루기 위해 가면이 선택한 마토란인 잘라에게 일곱번째 토아를 찾을 의무를 부여하고[6] 잘라는 타쿠아에게 복수하기 위해 동행자 겸 기록자로 타쿠아를 추천한다. 바카마가 영웅과 기록자라는 최고의 조합이 탄생했다며 기뻐하는 바람에 타쿠아는 어쩔 수 없이 잘라, 그리고 퓨쿠와 함께 일곱 번째 토아를 찾기위한 모험을 떠난다.

그때, 일곱 번째 토아의 부활을 느낀 마쿠타 테리닥스크라타락시를 만들어 타-코로에 보낸다. 키니-누이에서 명상하던 갈리는 락시들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타-코로로 이동, 타후와 결탁해 구락, 판락, 레락에 맞서 결사항전하지만 락시들에게 밀리게 되고, 타후는 락시들과 과정에서 한쪽 뺨에 상처를 입고 만다. 타-코로에 빛의 가면이 없는 걸 알게된[7] 락시들은 타-코로를 용암에 빠뜨려 지도에서 없는 마을로 만들어 버린다. 마을을 잃고 감정이 격해진 타후는 잘라와 타쿠아를 보호하기 위해 그들에게로 가려 하지만 갈리의 설득에 어쩔 수 없이 투라가들과 시민들을 데리고 후퇴하게 된다.

그 사이 타쿠아와 잘라는 레-코로 주변의 정글에서 애쉬 베어[8]에게 습격당할 뻔 하지만 레와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고, 잘라는 애쉬 베어를 죽이려 하지만 레와가 그를 말린다. 레와가 그들과 함께 동행하겠다는 의사를 표하고 그들을 구코 새에 태워주지만 퓨쿠는 탈 수 없었기에 타쿠아는 어쩔 수 없이 퓨쿠를 마을로 보낸다. 레와 덕분에 구코새에 타서 졸지에 하늘을 날게 된 두 사람은 마침내 코-코로 일대에 도착하지만 레와는 레-코로에서 들려오는 북소리를 듣고 타 코로가 습격당한 것을 알게 된다. 자초지종을 설명한 레와는 잘라와 타쿠아에게 양해를 구하고 다른 토아들을 돕기 위해 타-코로로 향한다.

잘라와 타쿠아는 짙은 눈보라가 부는 코-코로 일대를 돌아다니다 보록들과 마주치지만 보록들은 이미 누군가에 의해 냉동된 상태였고, 어느새 나타난 코파카가 눈보라를 멎게 한다. 보록들을 얼려버린 것은 바로 그였던 것이다. 코파카는 시종일관 시크한 표정으로 아닌 척 하면서도 그들에게 길을 안내해주고 둘은 그의 뒤를 따라간다. 한편 타-코로에 도착한 레와는 타후와 갈리를 만나고, 슬픔에 빠져 있는 타후의 뺨에 난 초록색 상처[9]를 발견한 갈리는 그를 걱정하지만 좋아하는 게 분명해 타후는 상처는 문제가 아니라며 그녀에게 화를 낸다. 레와와 갈리는 그를 위로하려 하지만 타후는 그들을 떨쳐내고 홀로 어딘가로 가 버린다.

한편 잘라와 타쿠아는 코파카의 도움을 받아 코-코로에 도착하지만 코-코로는 락시의 공격에 이미 파괴된 상태였고, 도시에서 나온 락시들이 그들을 습격한다. 코파카는 방패에 그들을 태우고 자신은 무기를 스키로 변형시켜 절벽 아래로 도망치나 락시의 공격에 튕겨져나가 잠시 무방비 상태가 되어버린다. 타쿠아는 락시들이 뒤쫓아 오는 와중 락시들을 자기 쪽으로 유인하기 위해 아보키를 노로 사용해서 강을 건너려 하고, 잘라는 졸지에 홀로 남겨진다. 그의 예상대로 락시들은 떡하니 앞에 놓인 잘라를 무시하고 빛의 가면을 가진 타쿠아를 쫓고, 타쿠아가 공격받으려던 찰나 깨어난 코파카가 아주 절묘한 순간에 호수를 얼려버려 락시들은 얼음 속에 갇혀 버린다. 코파카가 타쿠아의 용기를 칭찬하는 와중 남겨졌던 퓨쿠가 절벽을 기어올라 마침내 그들을 따라잡고 타쿠아와 잘라는 퓨쿠와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코파카는 코-코로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을로 떠나고 남겨진 3인은 다시 발걸음을 옮긴다.

여정을 계속하던 그들은 오래 전부터 사용하지 않고 있던 오누-코로 고속도로 동굴에 도착하고, 동굴 내부를 걷던 도중 타쿠아는 동굴 안에서 자라던 발광하는 풀로 토끼 귀를 만들어(...) 잘라에게 장난을 치려 하지만 그것에 정신이 팔려 동료들과 떨어지게 되고, 때를 놓치지 않은 마쿠타는 동굴에 퍼져있던 어둠을 통해 타쿠아에게 마스크를 자신에게 가져오지 않으면 타쿠아 때문에 잘라가 죽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내 그를 협박한다. 공포에 휩싸인 타쿠아는 이렇게 위험한 일은 할 수 없다며 빛의 가면을 잘라에게 주고 퓨쿠와 함께 떠나 버리고, 마쿠타는 3명의 락시들을 추가로 만들어 타쿠아를 쫓게 한다.

타쿠아와 퓨쿠는 오누- 코로에 당도한다. 때마침 오누-코로에서는 포하투오누아가 주민들을 불러모아 빛의 가면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려 하고있었고, 그들과 만난 타쿠아는 왜 잘라와 같이 다니지 않느냐는 포하투의 질문에 락시 때문에 흩어졌다고 거짓말을 한다. 포하투와 오누아가 락시가 뭐냐고 묻자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 처럼 투락, 쿠락, 보락이 오누-코로를 습격하고, 포하투와 오누아는 그들에 맞서지만 오누아가 보락에게 힘을 뺏기고 포하투도 제압당하고 만다. 타쿠아는 용기를 내어 콜리 채를 들고 락시들에게 달려들지만 쿠락에 의해 제압당하고, 때마침 나타난 타후마저 쿠락의 공격을 받고 쓰러진다. 그와 함께 도착한 레와는 타쿠아와 퓨쿠를 안전하게 피신시킨 뒤 잘라에게 가볼것을 권유한다. 타쿠아는 그 길로 도망치려던 마음을 접고 잘라에게 향한다. 한편 역시 타후와 함께 온 갈리는 쓰러진 타후에게 다가가나 이미 얼굴에 난 상처를 통해 카노히가 어느 정도 감염되어 있었던 타후는[10] 이성을 잃고 그녀를 공격하고 만다. 어느새 회복한 오누아와 이렇게 빨리?! 포하투가 락시들을 묻어버리는 동안 갈리는 간신히 타후를 상대하고, 때마침 나타난 코파카가 그를 얼려버린 덕에 목숨을 건진다.

타후를 안전한 곳으로 옮긴 갈리와 레와, 코파카는 타후의 정화를 개시하고, 타후의 감염은 사라지나 너무 많은 힘을 소모한 탓에 갈리가 쓰러지고 만다. 코파카는 갈리를 근처의 강가로 옮겨 회복시키고 갈리가 화합이 깨지지는 안읋까 걱정하던 와중 또 다시 어딘가로 사라진다. 이후 타후가 깨어나자 그는 갈리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한편 타쿠아는 절벽에서 떨어지기 직전의 상태였던 잘라를 구한 뒤 그와 다시금 합세한 뒤 키니-누이에 도착한다. 타쿠아는 그 갖은 고생을 해 가면서 도착한 곳이 여기냐며 불평을 쏟아내고, 제대로 작동하는 게 맞냐며 아보키를 흔들자 아보키에서 나온 광선이 제단의 일부를 파괴한다. 그때 그들을 노리고 락시 전원이 제단으로 모인다. 타쿠아와 잘라는 도망치려하지만 사방으로 포위되어 빠져나갈 공간이 없었고, 락시들이 그들을 공격하려던 찰나 마침내 토아 누바들이 집결하여 이전보다 더욱 강력해진 팀워크로 락시들을 순식간에 처리한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남은 투락이 타쿠아에게 '공포의 지팡이'의 힘을 사용하고, 잘라는 타쿠아를 지키기 위해 몸을 날리지만 도리어 자신이 공포의 힘에 휘말려 쓰러지고 만다.

타쿠아는 잘라를 부축하지만 잘라는 타쿠아에게 "알잖아? 네가 누군지... 넌 언제나 남들과 달랐어..."라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둔다. 이에 슬퍼하던 타쿠아는 잘라의 유언을 되새기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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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아 마타(누바)
타후갈리레와포하투오누아코파카타카누바

파일:Attachment/타쿠아/Takanuva.jpg
Takanuva

난 타카누바, 빛의 토아다!
종족소속카노히도구
아브-마토란기록자파카리밤부 디스크, 콜리 스틱
토아토아 누바아보키스태프 오브 라이트

결국 자신이 직접 아보키를 착용한다.

빛의 가면 아보키를 쓴 타쿠아는 7번째 토아 누바인 타카누바로 각성하고, 강력한 빛의 힘으로 순식간에 투락을 쓰러뜨린 뒤 일부만 파괴된 제단을 완전히 파괴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바로 타쿠아의 얼굴. 타쿠아는 본디부터 타카누바가 될 운명이었고 키니-누이는 그를 위한 제단이었던 것이다. 테리닥스는 싸늘한 주검으로 변해버린 잘라의 시체를 안고 제단을 내려오는 타카누바를 보며 마타 누이에게 말을 거는 형식으로 시작되었으나 곧 끝날 것이라는 독백을 한다. 타카누바는 자신을 위해 희생한 잘라를 추모하고, 토아들의 무기와 락시들의 부품, 그리고 최고 등급의 크라타로 우사누이를 제작한다. 할리는 잘라의 카노히 하우가 그에게 길을 열어줄 것이라며 하우를 건네고, 타카누바는 잘라의 카노히를 우사누이의 정면에 장착하고 토아들에게 사람들을 보호하는 일을 맡긴 뒤 테리닥스의 은신처에 들어간다.

기세 좋게 테리닥스의 은신처에 도달한 타카누바는 우사누이를 문에 충돌시켜 문을 열고, 그 속에서 할리가 나온 것을 보고는 깜짝 놀란다. 할리는 이제 그에게도 기록자가 필요할 것 같다며 그를 따라간다. 타카누바는 할리에게 마토란들을 모아달라며 그녀를 지상으로 보내고, 타카누바가 온 것을 알아챈 테리닥스는 타카누바에게 모습은 변하였지만 속은 아직까지 애송이 타쿠아 라면서 도발한 뒤 그에게 1 대 1로 콜리 시합을 하자고 제안한다. 이윽고 타카누바와 마쿠타는 액체 프로토데미스로 만들어진 콜리 공으로 시합을 빙자한 전투를 개시하고, 할리는 모두를 설득해 테리닥스의 소굴로 인도하지만 마쿠타의 공격에 나가는 입구가 막혀버리고 만다. 타카누바는 테리닥스에게 밀리지만 자신이 마토란 시절 때 사용했던 신기술을 마침내 적절한 방식으로 사용하는 데 성공, 결국 테리닥스를 제압한다.


Takutanuva.PNG
하지만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지 않은 테리닥스가 그에게 덤비자 타카누바는 그에 맞서 테리닥스의 카노히를 벗기려 하고, 뒤엉켜 발버둥치던 그들은 결국 액체 프로토데르미스 웅덩이에 빠져 동귀어진한다. 그리고 액체 프로토데미스 덕에 테리닥스의 육체와 합체하여 타쿠타누바(Takutanuva)[11]가 되어버리고 다른 이들은 이 모습을 보고 경악한다. 그러나 타쿠타누바의 정신은 타카누바가 장악하고 있었으므로 마쿠타의 은신처가 무너질 위기에 처했을 때 무너지는 은신처의 문을 떠받쳐 토아들과 투라가들, 그리고 할리를 내보낸다. 타쿠타누바는 할리가 도망치기 전 마지막으로 가면을 매개체로 하여 잘라를 부활시킨 후(!!!) 자신이 받치고 있던 바위에 깔려 사망하지만 투라가 바카마의 의식을 통해 카노히를 매개체로 부활하고, 잘라와 할리와 함께 마타 누이의 의지를 깨운다.

2.2 카르다 누이

Takanuva_2008.png

종족소속카노히도구
토아토아 누바(판토카)아보키파워 랜스, 미닥 스카이블래스터

최근에는 섀도 리치에게 빛의 원소를 빨려서 잠깐 이렇게 흑화한 적이 있다. 다만 다른 아브-마토란들과 다르게[12] 신체만 변화한거고 빛의 원소만 약화된 것일 뿐(애초에 완전히 빨리지 않았다, 브루타카가 도중에 구해줬기 때문), 정신은 아직 순수하다.[13]

이후 오더 오브 마타 누이의 일원인 브루타카의 카노히인 올막의 힘으로 카르다 누이로 이동해서 토아 누바들과 합류하려하나 올막이 망가져 있어서(...) 아주 엉뚱한 세계로 흘러들어가버린다. 이후에 타카 누바가 겪는 이야기가 《The Journey of Takanuva》, 《The Kingdom》, 《Dark Mirror》이며 이 당시 섀도 리치에게 빛의 원소를 빨리면서 그의 카노히와 갑옷이 검게 변하고 약해진 힘을 보충하기 위해 빛의 힘을 증폭시켜주는 파워 랜스라는 새로운 무기를 장착한다, 이 무기의 증폭력이 흠좀무 한데 바위에 상처하나 없을 정도의 힘을 쏘아보냈더니 바위에 카노카 디스크만한 구멍을 뚫어버렸다(...).

이 상태에서는 그림자의 힘을 일부 사용 할 수 있게되니 그야말로 흑화간지. 다만 전체적인 힘 자체는 약해진 것이 맞다. 거기에 힘을 써갈수록 그림자의 힘이 강해지고 빛의 힘이 약해져감에 따라 점점 신경질적이고 호전적으로 변하는걸 느끼기도 하니 패널티는 패널티 맞다.

Dark Mirror 스토리에서 마쿠타 바이러스에 쬔후로 비행장치 없이 비행하는 능력을 얻었다.[14]

카르다 누이에서 나머지 토아 마타(누바)들과 활약했다.

여담으로 이때 나온 타카누바 제품은 다른 토아 누바 팀 저리가라 할 정도로 크기가 매우 크다. 거의 타이탄급 제품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며, 코믹스판에서도 다른 토아 누바 팀들보다 신장이 매우 크게 묘사된다.

이는 카르다 누이에 퍼져있는 빛의 원소를 과도하게 흡수해서 그런 것으로 2008년 당시 연재 되던 타카누바의 블로그에서 언급되며, 덩치가 커지고 카노히와 갑옷이 검게 변하고 거기에 어둠의 힘까지 쓰는걸 본 포하투는 그를 마쿠타 테리닥스로 간주하고 공격하려 했다.(...)[15]

카르다 누이 스토리가 진행되는 도중 카르다 누이에 서식하는 클락이는 라히가 섀도 리치의 영향을 없애준다는 것을 알고 섀도 리치에 의해 타락한 마토란들과 자기 자신을 정화시키며 갑옷이 다시 금삐까로 돌아왔다!

2.3 바라 마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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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소속카노히도구
토아토아 누바아보키트윈 라이트 스태프

바라 마그나로 온 이후 다시 빛의 원소의 힘을 되찾고, 최대한 눈에 띄지 않고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몸의 크기를 줄여 이런 모습이 되었다. 빛을 되찾았지만 그 대가로 루저가 되었다. 지못미 타후그레쉬와 함께, 바라 마그나를 습격한 테리닥스 군대를 무찌르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싸움이 끝난 뒤 최종적으로는 다시 몸이 커지고 갑옷도 금빛으로 변해 기존 타카누바의 모습으로 되돌아갔다.

3 기타

사실 타쿠아의 정체는 마쿠타에 의해 멸망했다고 알려진 빛의 일족 아브-마토란.[16]

토아가 된 이후에도 토아라는 직위 자체를 상당히 불편하게 여기며, 토아들보다는 다른 마토란들과 어울리기를 즐기지만 할 때는 하는 성격 덕분인지 토아로서의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으며 오히려 그것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토아로서의 마음가짐을 갖추려 노력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토아 마타(누바)들의 신변에 이상이 생겼을 때를 대비하여 그들의 후견인으로서의 교육을 받는 것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 카더라.

완구보다 게임 상으로 먼저 출현한 마토란으로, 바이오니클 게임 제작 당시에는 이름이 정해져있지 않았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타쿠아를 "조지(George)"라 불렀다고 한다.

db6.png

바이오니클 시리즈와 관련없는 레고 게임인 '백랏(Backlot)'[17]에서 카메오로 출현하였다. 카페테리아에서 대본집을 읽는 걸 볼 수 있는데 대본집 앞면에는 'BIONICLE : THE SWARM'이라는 제목과 타쿠아의 이전 이름인 조지가 표기되어 있다.
  1. 한일 성우 모두 원펀맨꽃미남 가면 아마이마스크를 맡았으며 환상게임유귀도 맡았으나 김승준는 애니판를 맡았고 미야노 마모루는 게임판을 맡았다.
  2. 기억상실증이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잖아?'의 뉘앙스다.
  3. 투라가들은 그 둘을 보며 한숨을 짓는다.
  4. 공중에서 한 바퀴 구르면서 콜리 공을 던지는 기술.
  5. 이때 관중석에 있던 투라가 바카마, 노카마, 오네와가 맞을 뻔했지만 허리를 숙여 피했는데...공이 벽에서 빠져나와 튕기다 바카마의 머리를 쳤다...노인폭행
  6. 원래는 타쿠아지만.
  7. 타쿠아가 오누-코로에 갔을때 락시들이 빛의 가면이 아닌 자신을 쫓아오는 것을 깨닫고 알게 되지만, 이들의 진짜 목적은 빛의 가면이 아닌 일곱 번째 토아 그 자체.
  8. 곰의 모습을 한 라히
  9. 그의 카노히가 감염되고 있음을 뜻한다.
  10. 상처가 초록색인 것이 복선이었다. 쿠락의 공격이 트리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11. 테리닥스의 제품과 타카누바의 제품을 합쳐 재현이 가능하다. 단 타쿠타누바의 목소리는 한상덕이 더빙을 했다.
  12. 아브-마토란들은 섀도 리치에게 빛의 원소가 빨려나가자 성격도 사나워져서 다른 아브-마토란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13. 자신이 완전히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림자의 힘을 억누르며 버티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14. 물론 다크 미러의 마쿠타들은 현세계와는 달리 독재에서 벗어나려하는 제대로된 집단 포지션이다. 참고로 토아는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악당 집단정도의 포지션(!!)
  15. 갈리가 가진 마음을 읽는 힘으로 오해를 풀었다. 여담으로 그전에 포하투와의 대화가 참 압권인데 2008년 판토카 포하투의 갑옷이 주황색인 것에 대해 맨 처음 포하투를 카르다 누이에서 봤을땐 자신은 적어도 오렌지 색 토아를 본 적은 없다며 공격하려 했고이는 섀도리치에 의해 생긴 어두운면때문이지만 오해가 풀린뒤에 포하투의 갑옷이 주황색이라며 놀라자 포하투는 그래도 잘입고 있다며 아무렇지도 않아한다.(,,,)
  16. 하지만 나중에는 카르다 누이에서 아브-마토란의 마을도 나오고 그중 타쿠아랑 절친이었던 탄마솔렉이란 마토란도 나온다. 하지만 마쿠타에 의해 아브-마토란이 사라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 누군가에 의해서 타-마토란으로 위장되어지고 기억을 잃어버렸던 것.
  17. 영화 촬영을 하는 스튜디오를 돌아다니면서 여러가지 일을 하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