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발매 연표

목차

일본과 국내에서 발매되었고, 본가 시리즈와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만 적었다. 또한 간단한 설명이 같이 있다.
[1]

참고로 액플을 돌리지 않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절대로 포켓몬 도감을 다 채울 수 없다. 예를 들어 적/녹/청 버전만 하더라도 스타팅 포켓몬은 오직 하나만 고를 수 있다.(나머지 2마리는 안나온다. 예를 들어 이상해씨를 고르면 파이리나 꼬부기를 구할 수가 없다. 아예 잡을 수 없다는 말이다.) 또한 버전마다 나오는 포켓몬도 다르다. 그래서 닌텐도친절하게도 케이블로 게임보이 등을 연결하여 통신을 통해 포켓몬을 교환할 수 있게 하여 서로 부족한 점을 채운다는 훌륭한(...) 게임 플레이를 가능하게 하였다.

물론 케이블은 당연히 별도 판매로써 부모님들을 졸라 간신히 게임보이와 포켓몬 팩을 산 아이들은 곧이어 도감을 다 못 채운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케이블을 또다시 사야 한다는 현실에 절망하게 되었다.(?) 다만 돈지랄이 가능한 아이들에게는 상관없는 이야기였다.

포켓몬 게임의 특이 사항으로는 1세대, 2세대 등으로 나뉘는 본가시리즈에만 포켓몬스터라고 풀네임이 붙고 그 외 스핀오프 시리즈 등은 포켓몬이라고만 붙는다.

1 1세대(151마리)

1.1 1996년 2월 27일 - 포켓몬스터 적·녹 (GB)

1세대. 전설의 시작. 배경은 관동지방.

1.2 1996년 10월 15일 - 포켓몬스터 청 (GB)

소학관을 통한 한정통신판매. 한정이라 대차게 욕먹고 1999년 10월 10일부터는 일반 판매로 전환. 일단 한정판매랍시고 적/녹과는 출현 몬스터의 차이 이외에도 포켓몬의 그래픽이 완전히 다르고 도감의 설명도 다르다는 차이가 있었다. 어째 해외판의 경우 이 청 버전의 그래픽을 기본으로 채용. 여담으로 당초에는 적 녹과 동시발매로 나올 예정이었으나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여 연기되었다그리고 거북왕은 영원히 고통받고 있다. 이후 그래픽을 개선함과 동시에 시리즈 최초로 여주인공이 투입될 예정…이었으나 새로 투입한 시스템에서 또 다시 문제가 발생하여 전면 취소하고 2차 연기되었고 결국 단순한 도트 그림 변경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1.3 1998년 9월 12일 - 포켓몬스터 피카츄 (GB)

최초에는 코로코로코믹 이벤트 한정 판매 였다가 일반 판매 전환. 애니메이션을 의식한 특별 버전이다. 로사 로이도 등장한다. 스타팅 포켓몬으로 피카츄로 고정이 되고, 기존 스타팅이었던 이상해씨, 파이리, 꼬부기는 게임 진행중에 얻을 수 있다. 금/은을 보면 이쪽이 정식 스토리라인이 되는듯.

이 버전 한정으로 피카츄의 음성을 지원한다. 이 말은 즉, 다른 포켓몬들이 기존의 기계음으로 울음소리를 낼 때 피카츄만은 '피카 피카'라는 울음소리를 확실하게 낸다는 뜻이다. 다만 게임보이이다보니 음성의 질은 떨어진다.[2]

2 2세대(251마리)

2.1 1999년 11월 21일 - 포켓몬스터 금·은 (GBC)

2세대. 기종이 GBC로 바뀜에 따라 풀컬러로 바뀌었다. 배경은 성도지방. 엔딩 후 관동지방으로도 갈 수 있다. 1세대의 3년 후 라는 설정. 100마리의 신규 포켓몬이 추가되었다. 시간개념이 생겼으며 교배시스템도 이때 처음 나왔다. 규토리 볼들이 추가. 나무열매도 처음으로 등장했다.
다만 한정된 용량의 팩에 두 지방을 밀어넣다 보니 용량이 부족해 사라진 요소들이 많다. 예를 들면 블루시티 동굴과 사파리 존. 용량이 부족해서 화산폭발이란 설정을 넣고 홍련섬을 날려 버렸다는 소문도 있다.(소문인지 사실인지 확인바람) 이러한 문제는 나중에 리메이크 버전인 하트골드/소울실버가 나오면서 어느정도해소되었다.

2.2 2000년 12월 14일 - 포켓몬스터 크리스탈 버전 (GBC)

금/은의 버전업 판. 여자 주인공이 추가되었다. 또한 필드 이동시 필드 제목표시, 포켓몬의 움직임 등 소소한 추가점이 있다. 실질적인 NPC기의 첫 등장. 오락실 코인과 바꿔서 화염방사, 냉동빔, 10만볼트를 배울 수 있다. 배틀타워의 첫 등장. 일본의 경우 휴대폰 서비스로 온라인 지원까지 되었다. 금/은에서 약간의 스토리 변경이 있지만 사실상 스이쿤 특별편이다.

2.3 2002년 4월 12일 - 포켓몬스터 금·은 - 한국 (GBC)

첫번째로 완전 한글화된 포켓몬스터 타이틀. 엄청나게 많이 팔렸다. 약 15만장 이상이 팔렸다. 대원이 한것치고는 정말로 이례적인데다가 GBC에서 우리나라에 알려진 거라곤 이것밖에 없기에 판매 당시 우리나라에서 휴대용 게임기를 모르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서 GBC가 단일게임기로 아는 사람이 많았다. 다만 발매시기가 2세대의 끝물이었다는게 문제.

3 3세대(386마리)

3.1 2002년 11월 21일 -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 (GBA)

3세대. 배경은 호연지방. 135마리의 포켓몬이 추가되었는데, 이전과는 다르게 전버전의 포켓몬이 전부 등장하지 않는다. 구포케+신포케를 합쳐 200(+2)마리 등장한다. 포켓몬에게 성격과 특성이란 요소가 추가되고, 2:2로 포켓몬 배틀을 벌이는 더블배틀, 포켓몬의 기술을 이용해 심사위원에게 점수를 얻어서 승리하는 포켓몬 콘테스트가 추가되었다. 또한 기존에 있던 기술머신 일부가 사라지고, 대신 그 자리에 새로운 기술머신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배틀타워도 제대로 정착했다. 너무나 변화가 많은데다가 기존 시리즈랑 연동도 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이 작품을 기점으로 포켓몬 배틀이 활성화 되었다. 이 시리즈 부터 열매의 기초가 확립 되었다. [3]

3.2 2004년 1월 29일 - 포켓몬스터 파이어레드·리프그린 (GBA)

루비/사파이어 기준으로 적/녹을 리메이크하였다. 맵으로 1~9섬이 추가. 단 8, 9의 섬은 이벤트 전용 지역이다. 또한 금/은의 포켓몬도 일부 등장한다. 참고로 내장시계가 존재하지 않아 시간 한정으로 진화하는 포켓몬은 여기서 진화를 할 수 없다. 아이템의 이미지가 처음 등장. 기술머신의 배치가 적/녹하고는 약간 달라져 적/녹 당시 기술머신으로 존재하던 기술 일부를 NPC를 통해 익힐 수 있게 되어 통칭 'NPC기' 가 다시 등장하였다.

3.3 2004년 9월 16일 - 포켓몬스터 에메랄드 (GBA)

루비/사파이어의 버전업 판. 배틀 프론티어가 추가되어 즐길거리를 늘렸고 자신의 운빨실력을 시험할 수 있다. 또한 NPC기가 대량으로 추가되고, 1번만 익힐 수 있는 방식에서 배틀 타워에서 얻는 BP를 소비하는 것으로 익힐 수 있게 되었다. 이전 GBA버전에서 구할수 없는 금/은의 일반 포켓몬도 여기서부터 전부 풀렸다. 도감을 전부 모으면 금/은의 스타팅도 한마리만 줌으로써 3세대에서 전국도감을 모을 수 있게 했다.

3.4 2005년 11월 17일 -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빨강 구조대/파랑 구조대 (GBA/NDS)

포켓몬의 스핀오프 시리즈 중 유일하게 대박친 타이틀. 본가 시리즈와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자세한건 해당 문서 참조.

4 4세대(493마리)

4.1 2006년 9월 28일 -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펄 (DS)

4세대. 배경은 신오지방. 107마리의 포켓몬이 추가되었는데 이 신 포켓몬들중 일부가 생김새에 관련하여 호불호가 극과 극으로 갈린다. 가장 큰 변경점으로 기술이 타입별로 물리/특수가 나뉘어지던 것이 기술별로 물리/특수를 구분짓게 변경되었다. 기종이 DS로 바뀜에 따라 그래픽이 2.5D(필드 배경은 3D, 인물과 건물 내부는 2D도트)로 바뀌었다. 또한 지하통로란 새로운 요소를 추가하였고, 새로운 기술머신이 추가되었다. 진화의 돌 3종류와 기존 포켓몬들의 진화형이 대폭 추가되었다. 포켓몬의 움직임도 있지만 풀애니메이션이던 크리스탈과는 달리 2가지의 이미지를 번갈아가며 보여주는것 뿐이다. 또한 클리어 후엔 DS/DSL의 특성을 이용하여 GBA 슬롯에 꽂힌 포켓몬 팩의 버전에 따라서 포켓몬 일부가 야생으로 출현하며, '팔파크' 란 요소를 통해 GBA에서 포켓몬을 데려올 수 있다. 다만 에메랄드에서 추가된 배틀 프론티어는 배틀 타워만을 제외한 채 전부 삭제되고, 대신 BP는 기술머신으로 교환할 수 있게 되었다.

4.2 2007년 8월 28일 -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파랑 구조대 - 한국 (DS)

국내 여건상 GBA용인 빨강 구조대는 정발되지 않은 관계로, 포켓몬 출현이 살짝 바뀌어졌다.

4.3 2007년 9월 13일 -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간의 탐험대·어둠의 탐험대 (DS)

빨강 구조대/파랑 구조대의 후속작. 4세대에 추가된 포켓몬이 등장한다. 스토리는 이어지지 않는다.

4.4 2008년 2월 14일 - 포켓몬스터DP 디아루가·펄기아 - 한국 (DS)

닌텐도 코리아에 의한 완전 한글화. 다이아몬드/펄이 발매되었을 때는 닌텐도 코리아가 아직 없었던 시절인데, 그때 대원에서 수입후 발매하면서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펄'이라는 상표명을 이미 등록하여서 저런식으로 타이틀명이 바뀌었다는 말이 있다.

4.5 2008년 9월 13일 - 포켓몬스터 플라티나(플래티넘) (DS)

다이아몬드/펄의 버전업 판. 각지에 존재하던 체육관의 구조가 대부분 좀 더 기묘하게 바뀌었으며, 신오도감에 등록된 포켓몬이 210마리로 늘어나 전국도감 개방전까지 타입별로 포켓몬 비율이 편중되었던 문제가 개선되었고 전투시 메시지가 흐를 때 딜레이가 사라져서 플레이가 매우 빨라졌다. 또한 배틀 프론티어와 NPC기가 부활하였다. 다만 NPC기는 BP를 소모하는 것이 아니라 지하통로에서 나오는 4가지 종류의 조각을 기술별로 정해진 개수대로 소모하여 얻을 수 있게 변경되었다.

4.6 2008년 12월 11일 -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간의 탐험대·어둠의 탐험대 - 한국 (DS)

4.7 2009년 4월 18일 -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하늘의 탐험대 (DS)

시간의 탐험대/어둠의 탐험대의 버전업 판.

4.8 2009년 7월 2일 - 포켓몬스터Pt 기라티나 - 한국 (DS)

플라티나(플래티넘)의 국내 정발판. 타이틀의 Pt는 플라티나의 원소 기호이며, 기존 다이아몬드/펄의 국내 정발판 타이틀을 기준으로 명명된 듯 하다.

4.9 2009년 9월 12일 -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 (DS)

1999년 발매된 포켓몬스터 2세대 금/은/크리스탈 버전의 리메이크. 다이아몬드/펄/플라티나의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과거 발매된 피카츄 버전에서만 구현되었던 '스타팅 포켓몬이 주인공 뒤를 따라다니는 기능'이 '선두 배치 포켓몬이 주인공 뒤를 따라다니는 기능'으로 새로이 부활했다. 포켓 워커라는 만보기 형식의 기기가 동봉되어서 게임상에서 잡은 포켓몬 한 마리를 이 기기로 옮겨 실제로 걸어다니며 포켓몬을 키울 수 있는 시스템이 있다. 또, 포켓몬의 여러 가지 능력을 겨루는 포케슬론이라는 신 요소도 추가되었다. 사파리존의 기능은 역대 최강급 레벨이다. 커스터마이징으로 출현시킬 수 있는 포켓몬의 수가 실로 어마어마하기 때문. 본작만으로 전국도감의 90% 가량을 채울 수 있다.

4.10 2010년 2월 4일 -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 - 한국 (DS)

가격은 4만 9천원이다.[4]

5 5세대(649마리)

5.1 2010년 9월 18일 -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DS)

해당 문서 참조.

5.2 2011년 4월 21일 -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 한국 (DS)

가격은 39000원. 그리고 한정판으로 레시라무제크로무 테마 DSi와 패키지로도 판매한다.

5.3 2012년 6월 23일 -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2 (DS)

시리즈 최초로 넘버링이 붙은 작품.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조.

5.4 2012년 11월 8일 -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2 - 한국 (DS)

가격은 39000원.

6 6세대(721마리)

6.1 2013년 10월 12일 - 포켓몬스터 X·Y (3DS)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동시 발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조.

6.2 2014년 11월 21일 -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3DS)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동시 발매. GBA로 발매된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의 리메이크작이다.
발매일은 루비·사파이어의 발매일과 같은 11월 21일에 발매되었다.

7 7세대(???)마리

7.1 2016년 11월 18일 - 포켓몬스터 썬·문 (3DS)

전세계 동시발매된다.
  1. 북미나 유럽 등지의 발매 연표와 각종 스핀오프 시리즈의 발매연표를 다 적으면 엄청 길어진다.(...)
  2. 스매시 브라더즈 시리즈에서는 모든 포켓몬의 음성이 지원되지만 본편에서는 피카츄버전의 피카츄만이 유일하다.
  3. 참고로 다이아몬드, 펄버전의 연동 때문에 절판된 이후 북미판 같은 경우는 품귀 현상이 발생했다. 국내는 2008년 정도에 완전히 품절되었고 북미는 시세가 확 뛰어서 북미판 신품 루비버젼이 대략 170달러 이상간다. 나머지 3세대 버전들도 신품은 70에서 110달러 정도. 신품이 있다면, 뜯지말고 보관하자.
  4. 일반적인 닌코 발매작이 39000원인걸 감안하자. 참고로 일본판 가격은 워커때문에 가격이 올랐다고 생각되지만, 워커 동봉에도 불구하고 다른 소프트와 동일한 가격이었다. 워커 새로 주문할때 가격이 미쳐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