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마르 더 몰로이드

세르판 컴퍼니(セルパン・カンパニー)
하이볼트 더 랩터로이드루아르 디 어비스로이드피스트레오 더 프레데터로이드파프릴 더 맨드로이드
허리켄느 더 울버로이드레그앵커 더 겔로이드프란마르 더 몰로이드프로텍터스 더 고어로이드
프란마르 더 몰로이드(フランマール・ザ・モルロイ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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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フランマール・ザ・モルロイド
Flammole the Moleroid
1인칭와이(わい)[1]
모티브두더지
이미지 컬러주황색
소속세르판 컴퍼니(セルパン・カンパニー)
미션발굴 부대의 습격(発掘部隊の襲撃)
스테이지에어리어 K(エリアK)
라이브메탈모델 F
속성불(火)
사용 무기
약점
성우후쿠하라 코헤이(福原耕平)
헤헤헤! 억수로 기쁘데이! 내가 니 무덤 구멍을 파줄 테니까 말이제! 남은 건 니를 후딱 묻어버리는 것 뿐이데이!

1 개요

세르판 컴퍼니 소속 출신이자 불의 라이브메탈, 모델 F의 폴스로이드.

고온 지대에서의 적응과 굴착 작업을 위해 설계되어진 폴스로이드로, 자신의 피스톤 비스무리한 양팔에 내장된 드릴을 이용하여 땅 속을 자유롭게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며, 이때에 움직임은 레이더에도 잘 포착되지 않는다고 한다. 작은 체구에 비해 위력이 있는 공격과 재빠른 움직임으로 전장을 압도하는 타입.

칸사이벤 사용자이며, 작중에서 회화를 보면 대다수가 광산 전문 용어인데다가 자주 땅을 언급하곤 한다. 말투에서 묘한 매력이 있는 녀석(...). 어차피 1회용 캐릭터잖아.

2 작중 행적

2.1 게임

프란마르는 라이브메탈을 발굴하라는 세르판의 명령으로 에어리어 K에서 굴착 작업을 수행하고 있었으나, 계속해서 파내도 라이브메탈의 흔적 같은 건 보이지가 않자 이에 대해 싫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윽고, 에어리어 K로 들어온 반&엘의 라이브메탈을 빼앗을 의도로 덤비지만, 패배. 그리고 자신이 지금껏 느꼈던 기운의 정체가 반&엘의 라이브메탈이 아닌 모델 V라는 것을 깨닫고는 그대로 사망한다. 아마 에어리어 M에 있는 모델 V의 본체를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겠으나 사실은...

이후, 세르판 컴퍼니에서 모델 V의 힘으로 부활. 또다시 반&엘에게 덤비지만 그대로 패배하고는 사망한다.

모델 V의 압박감이 땅 속까지 부들부들 떨리고 있데이... 니가 들어갈 무덤 구멍은... 이대로 남겨놓을 테니까 안심하고 죽으래이...!

2.2 코믹스


이렇게 보면 멋지지만 현실은...

챕터 12에서 등장. 세르판이 본격적으로 프로젝트 헤븐의 시작을 공포하고는 그에 대한 준비를 위해 에어리에 G에서 벌어진 이레귤러 습격 사건의 피해자들을 사로잡아 자신의 본사로 사람들을 수용할 때, 그에 대한 관리자로 나타난다.

하지만, 참을성이 워낙에 없는 건지, 모델 V의 상태가 어떤지를 확인한답시고 본연의 임무도 망각한 채, 멋대로 본사에 들어가게 되고, 정작 모델 PX로 변신한 반이 자기 뒤에 있는 걸 전혀 눈치채고 못 하고 있었다. 마침, 그곳에서 프로메테&판도라와 조우하게 되고, 반의 낌새를 눈치챈 프로메테에게 "멍청한 놈!!"이란 소리와 함께 그대로 파괴당하고 만다. 말 그대로 '팀킬.'

사실상, '코믹스 최대 피해자.' 폴스로이드 중 가장 뒤늦게 나타난 주제에 전투 장면 하나도 없는데다가, 최후마저도 멍청한 짓거리를 벌이다가 같은 편에게 팀킬이나 당하니 그야말로 불명예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작가가 프란마르 안티인가?

3 미션, 발굴 부대의 습격(発掘部隊の襲撃)

오퍼레이터: "에어리어 K에서 세르판 컴퍼니의 부대가 발견되었습니다. 뭔가 대규모의 발굴 작업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라이브메탈을 가진 폴스로이드가 이 부대를 지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에어리어 K로 가셔서 이 부대로부터 라이브메탈을 탈환하여 주십시오."

3.1 스테이지, 에어리어 K(エリアK)

보스보단 스테이지가 더 어려운 곳으로, 등장하는 적들이 짜증나는데다가 각종 트랩들이 여기저기 설치되어져 있고, 복잡한 루트로 인해 상당히 악명이 자자하다. 대다수 이 스테이지를 경험한 유저들이 다시는 오고 싶지 않은 곳으로 손 꼽힌다.

에어리어 K로 가려면 에어리어 C-1에서 C-3로 통하는 셔터를 찾아야 한다.[2] C-3로 들어가서는 그대로 쭉 이동하면 범상치 않은 배경과 더불어 붉은 셔터가 등장한다. 거기가 바로 에어리어 K로 가는 입구다.

3.1.1 K-1

이 스테이지에 존재하는 온수는 총 2가지로 나뉘어지는데, 온수가 솟구쳐서 발판을 위로 떠오르게 하는 것과 수중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있다. 어느쪽이든 간에 데미지를 입는 건 똑같다. 이 스테이지의 온수는 죄다 산성이기 때문. 수중의 경우는 오래 있으면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입으니 주의하자.

이후, 셔터를 통과하면 계속해서 솟구치던 온수가 가라앉아서 K-2로 진입할 수 있게 된다.

만일, K-5를 통해서 다시 여기로 왔다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여기선 용암의 속도를 완화시키는 컴퓨터와 서브 탱크가 있기 때문. 한 번 여기로 다시 왔을 땐, 록이 걸려있어서 아직은 서브 탱크를 획득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이후에 K-4의 숨겨진 루트에서 특수 장치를 누르면 록이 해제되서 획득이 가능해진다. 좌측으로 조금 움직이면 케이블 카가 나오는데, 여기에 타면 K-2로 가는 입구에 다시 오게 된다.

3.1.2 K-2

중간보스전. '라바 데몬'이라는 온 몸을 용암으로 감싸고 있는 녀석으로, 코어는 갤리온의 머리다. 용암이라고 해서 즉사는 아니더라도 데미지는 꽤 큰 편. 패턴도 은근히 난감한 경우가 있으니 주의. 상성으로 유리한 모델 HX를 이용하면 한결 쉬워진다. 중간보스를 클리어하면, 플랫폼이 부식되면서 플레이어는 K-3로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참고로, K-5를 통해 다시 여기로 왔을 때는 라바 데몬이 리젠된다(...).

3.1.3 K-3

여기선 그야말로 용암 천지. 스테이지 좌측에는 용암으로 쫙 깔렸으니 자살(...)할 생각이 아니라면 가지 말자. 나오는 적들도 만만치가 않아서 꽤나 데미지를 많이 입을 것이다. '호버 캐논'과 '파이어 다트'가 특히나 성질 돋군다.

참고로, 여기선 2가지의 루트가 존재한다. 우측 하단은 좌측에서 용암이 밀려오는 K-5, 우측 상단은 위로부터 용암이 밀려오는 K-4다. k-4의 경우는 모델 PX의 능력을 이용하면 통과할 수 있다.

3.1.4 K-5

조금 이동하면 아래에 용암이 위로 올라오는 곳으로 오게 된다. 닿으면 당연히 즉사니 죽기살기로 빠져나가야 한다. 올라가는 중간중간마다 사슬 트랩이 나와서 플레이어의 진행을 방해하지만, 끝부분에만 타격 판정이 있기 때문에, 사슬이 뻗어나갈 때 그 틈 사이로 비집고 나가면 된다. 여기선 기동력 최강인 모델 HX가 좋다. 마하 대쉬의 절륜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계속 위로 올라가다보면 K-1으로 가는 셔터가 나온다.

3.1.5 K-4

'이 스테이지 난이도 상승의 절대적인 주범.' 어설프게 행동했다간 그야먈로 지옥을 맛 보게 되는 스테이지다. K-3에서 들어왔을 때 좌측에서 용암이 밀려오기 때문에 재빨리 우측으로 이동해야 한다. 하지만, 그리 간단한 것이 아니다. 플레이어가 진행하는 곳마다 적절한 곳에 적들이 배치되어 있고 용암 트랩도 존재하기 때문에 체력이 많이 닳을 수도 있다.

참고로, 이 스테이지 우측 상단에 특이한 벽이 보이는데, 모델 FX의 차지 공격을 파괴할 수가 있다. 다만, 2번 공격해야 부숴지며[3] 여러개가 있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 사이에 용암이 다가와서 죽을 수도 있다. K-1에서 용암의 진행 속도를 완화시키는 컴퓨터를 이용하자. 보스를 클리어한 후, 스테이지를 뒤에서부터 거꾸로 진행하면 용암이 밀려오지 않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훨씬 쉽게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꿈 깨라. 그딴 꼼수는 못 쓰도록 이미 제작진이 다 손 썼다(...). 무서운 제작진.

어쨌든, 벽을 전부 다 부수고 안으로 들어왔다면 이젠 안심이다. 용암이 밑에 있긴 하지만... 여기서부턴 히든 루트가 또 나오는데, 모델 PX의 레이더 스코프를 이용해서 위치를 찾을 수 있다. 그리고 루트에는 특수한 스위치가 보이는데, 이걸 누르면 서브 탱크가 있는 위치에서 록이 해제되어 획득이 가능해진다.

다시 나가려면 히든 루트를 벗어나고는 계속 우측으로 가면 통로가 보인다. 들어가면 또다른 루트가 나오지만, 이후에 다시 우측에 있는 셔터로 들어가면 용암이 있었던 스테이지 한 가운데에 있게 된다. 다행히도 용암 같은 건 없으니 안심하자.

우측 끝까지 가면 보스룸으로, 보스의 경우는 전투 패턴 문단을 참조. 보스를 쓰러뜨린 후에 조금 이동하면 트랜스 서버가 있는 셔터가 등장한다.

3.2 에너미

  • 갤리온 슈라우드(Galleon Shr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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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리온 헌터(Galleon H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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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 센서(Sci Sen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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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 보라(Bora B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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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버 캐논(Hover Ca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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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어 다트(Fire 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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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 볼(Bean 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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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 카운터 플레임(Auto Counter Fl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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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로켓(Bee Roc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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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중간보스

  • 라바 데몬(Lava D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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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스크립트

3.4.1 1차전

프란마르: "으응? 니가? 내 라이브메탈을 빼앗으러 온 놈이... 드릴 같은 기운이 땅 속까지 부들부들 떨리고 있데이. 세르판 님은 좀 더 굉장한 라이브메탈이 있다고 말했었지만, 파도 파도 아무 것도 나오지를 않는다 아이가! 일케 되믄... 이 모델 F의 폴스로이드, '프란마르'의 명예를 걸고 니를 때려 눕히뿌고, 니가 갖고 있는 라이브메탈을 전부 다 가져가버릴기라!"
3.4.1.1 패배
프란마르: "핫! 모처럼만의 라이브메탈도 니가 가지고 있으면 평범한 돌덩어리에 지나지 않는데이!"
3.4.1.2 승리
프란마르: "이제 알았데이... 내가 느꼈던 기운... 그건 니가 아니었데이... 그건... 모델 V? 아니면... 뭔가 또다른 라이브메탈이... 어딘가에...!? 으아아아아아아아악!!"

3.4.2 2차전

프란마르: "헤헤헤! 억수로 기쁘데이! 내가 니 무덤 구멍을 파줄 테니까 말이제! 남은 건 니를 후딱 묻어버리는 것 뿐이데이!"
3.4.2.1 패배
프란마르: "아차! 산산조각이 나버리면 묻을 수가 없게 되버리는 구마이! 적당히 흙만 뿌려주도록 해줄까잉?"
3.4.2.2 승리
프란마르: "모델 V의 압박감이 땅 속까지 부들부들 떨리고 있데이... 니가 들어갈 무덤 구멍은... 이대로 남겨놓을 테니까 안심하고 죽으래이...!"

3.5 전투 패턴

필살기인 그라운드 브레이크를 제외하면, 대다수 패턴의 회피가 상당히 쉽기에 역시나 난이도는 하 정도 되는 보스다. 애초에 이 작품에서 안 쉬운 보스는 없다.

패턴만 보면 피스트레오 더 프레데터로이드보다 훨씬 더 약한 놈이지만, 레벨4 피니쉬를 목적으로 플레이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약점이 양팔인데, 이 팔의 크기가 몸통과 거의 똑같아서(...) 레벨4 피니쉬가 상당히 어렵다. 이 때문에, 공격해도 좋을 타이밍을 맞추는 수 밖에 없다.

공격 타이밍은, 보스가 로켓 디깅 패턴을 사용할 때 다리 부분을 공격하는 것(가장 안전)과 패턴을 쓰고 난 후,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와 그냥 앞으로 걸어올 때(단, 100% 안전하지는 않음), 놈이 가만히 서 있을 때, 모델 HX와 OIS를 발동한 상태에서 호버로 서서히 낙하하고는 공중 베기를 총 5번 먹여주면 된다(실수만 하질 않는다면 가장 안전하다). 어째됐든 간에, 레벨4 피니쉬를 위해선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 모델 X를 사용할 수 있다면 레벨4 피니쉬가 한 층 더 편해진다. 써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역시 사기캐.

  • 버닝 글러브(バーニング・グローブ/Flame Charge)

팔에서 화염탄을 4발 발사한다. 이 화염탄이 벽에 닿으면 그대로 폭발한다.

화염탄의 사이마다 틈이 있기 때문에 그 사이로 가면 쉽게 회피할 수 있다. 또한, 이 화염탄은 피격 판정이 있어서 직접 파괴할 수도 있다. 특히, 모델 HX의 전기 속성 공격이라면 더 빨리 해결할 수 있다.

  • 파이어 클로링(ファイア・クローリング/Flame Thrower)

팔에서 화염을 방사한다. 화염은 일직선으로 뻗어 나가다가 벽에 닿았을 시, 벽 위로 궤도를 전환하여 그대로 나간다.

화염을 방사할 때는 그냥 점프하거나 벽 위에 붙어있으면 되지만, 벽 위로 꺾여나갈 때는 재빨리 벽에서 떨어져야 한다.

  • 로켓 디깅(ロケット・ディギング/Fissure Drive)

양팔에 내장된 드릴로 천장과 지면의 땅을 파고는 연속해서 왕복한다. 보스가 땅을 팔 때에는 바위 파편이 이리저리 튄다.

처음에는 지면으로 들어가더니 이후엔 천장으로 나오면서 이래저래 왕복한다. 플레이어가 있는 위치로 땅을 파기 때문에 타이밍에 맞춰 움직여야 한다. 바위 파편에 피격 판정이 있으니 직접 파괴할 수 있다.

레벨4 피니쉬를 하기 위해선 왠만하면 공격을 하지 않는 편이 좋다. 몸과 더불어 약점인 팔도 회전하기 때문에 멋 모르고 공격했다간 레벨4 피니쉬는 물 건너간다. 물론,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보스가 여기저기를 이동할 때, 팔이 닿질 않는 다리 부분을 타격하면 약점이 맞질 않는다. 다만, 타이밍이 애매해서 섣불리 공격했다간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고수가 아니면 이 방법은 생각 말자.

  • 디그 크래쉬(ディグクラッシュ)

HP가 절반 이하인 상태에서 보스가 로켓 디깅 패턴을 사용할 때, 플레이어가 전기 속성 공격을 가하면 사용하는 패턴. 땅 속에서 계속 이리저리 이동하면서 바위를 날린다.

쉽다. 그냥 벽 위에 붙어있으면 된다(...). 아니면, 로켓 디깅 사용 중에 전기 속성 공격 날리지 말던가.

  • EX Skill - 그라운드 브레이크(グラウンド・ブレイク/Quake Eruption)

HP의 절반이 닳았을 시 사용하는 필살기. 지면을 강하게 내리쳐 총 3번의 불기둥을 솟구치게 한다. 처음과 2번째는 플레이어가 있는 위치로, 마지막은 플레이어 양측으로 2개의 불기둥이 나타난다.

워낙에 쉽고 쉬운 보스의 패턴 중 그나마 어려운 패턴(...). 처음과 2번째는 플레이어가 있는 위치에서 나타나니 재빨리 그 자리를 벗어나면 되고, 마지막은 플레이어 양측으로 불기둥 2개가 나오니 절대로 움직여선 안 된다. 벽에 붙어있으면 벽쪽에 있는 불기둥이 플레이어 바로 아래에서 오기 때문에 필히 벽에서 떨어져야 한다.

4 기타

  • 프란마르란 이름은 화염을 뜻하는 '플레임(Flame)'과 두더지를 의미하는 '몰(Mole)'의 합성어이다.
  • 후속작인 ZX 어드벤트에선 이 녀석의 DNA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버너'가 나온다.
  • 작중에서 또다른 라이브메탈을 기운이 느껴졌다는 발언을 보면 에어리어 M에 있는 모델 V의 본체가 아니라 다름 아닌 에어리어 N에 있는 '모델 O' 를 의미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미리 오메가의 존재를 암시했던 것. 예언가 돋네.

5 갤러리

5.1 스프라이트

5.1.1 스크립트

ZX_flammole_mugshot.gif

5.1.2 필드

Flammole_sprite.gif

  1. 칸사이벤 버전의 1인칭이다. 사실, 작중에서 프란마르의 1인칭은 일정하지 않다 보니까 남녀 공용인 와이라 서술한 것. 좀 웃긴 건, 이 놈 분명 남성인데도 여성의 1인칭인 우치(わい)를 사용한다(...). 설마, 게이는 아니겠지?
  2. 셔터 위에 C-3라고 표시되어 있으니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3. 양팔을 동시에 차지해야만 시간 안에 다 부술 수 있다. 게다가 일부 벽들은 점프를 하거나 벽타기를 하며 파괴해야 하기 때문에 버튼 3개를 한꺼번에 누르는 컨트롤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