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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주식회사 프로덕션 바오밥 株式会社ぷろだくしょんバオバブ (Production baobab & Co.,Ltd.) |
창립일 | 1979년 8월 1일 |
본사 | 일본 도쿄도 신주쿠구 가구라자카3-4-1 가구라자카야마모토빌딩 4F |
품목 | 성우 매니지먼트 업무 외 |
웹사이트 | [1] |
1 소개
일본의 성우 매니지먼트 그룹. 창립 이후부터 쟁쟁한 성우들을 거느리고 있는 회사로 유명했다.
원래 아오니 프로덕션 소속 성우들이 갈라져서 만들어진 회사이고 보니 그쪽과는 오랫동안 견원지간이다. 한 때 바오밥 소속이었던 코시미즈 아미 따사건의 원인도 이것이 아니냐는 말도 있었다. 항목 참조.
현재 쟁쟁한 성우들의 대량 이탈이 발생하고 있다. 후쿠야마 준을 비롯해 고토 유코, 스기야마 노리아키, 타치바나 신노스케, 미즈시마 타카히로, 신도 케이, 히노 사토시 등이 모 성우가 설립한 액셀원으로 이적했다(…) 그리고 테라시마 타쿠마, 오리카사 아이, 산페이 유코, 코시미즈 아미까지 액셀원으로 이적했다.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성우 일을 하고 싶다는게, 바오밥에서 액셀원으로 이적한 성우들의 공통점이라고. 이 때문에 한때는 성우 매니지먼트를 관두는게 아니냐는 말도 많았으며, 실제로 업계에서의 영향력도 많이 줄었는지 카네모토 히사코 이후로 강력한 푸쉬를 받는 신인급 성우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그에 따른 악영향을 받는 중.
2011년 소속 성우 카와카미 토모코가 지병 악화로 작고(作故)하여 성우 유고(有故)를 치뤘던 적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