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한국어 위키백과
목차
1 개요
한국어 위키백과는 2002년 10월 12일 개설이래로 관리자, 헤비급유저, 일반유저, 신규유저, IP유저간의 갈등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그 중에서 관리자와 헤비급유저들의 태도로 인해 한국어 위키백과에 대해 실망하고 다른 위키로 가는 사람들도 꽤 많은 편.
위키백과에서 서술하는 비판에 대해서는 이 항목을 참조하라.
2 다중 계정
/다중 계정 항목 참고.
3 정확성, 신뢰성 논란
/정확성, 신뢰성 논란 항목 참고.
4 문서 서술 관련
/문서 서술 항목 참조.
5 너무 어려운 규칙과 다른 사용자에 대한 불친절
위키백과는 그 명성과는 달리 일정한 형식을 갖추지 않은 글이 올라오면 내용의 옳고 그름과 관계없이 없이 삭제 틀이나 정비 틀부터 달리는 경우가 매우 잦다. 물론 저작권 문제(펌글 등)[1]나 아예 내용이 없거나 정의만 달랑 있어서 다른 사용자들이 내용을 추가하기 힘든 경우라면 삭제하는 게 맞겠지만, 그렇지 않고 단순히 잘 몰라서 문서 모양이 번잡해진 것에 대해서도 그러한 틀부터 달린다는 것이 문제이다. 심지어 초보자에 대한 토론할 시 본인의 의견만 중시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새로운 편집자로 하여금 위키백과에 참여하는 데 문턱이 높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또한 이러한 삭제/정비 틀을 다는 것은 당연히 그런 것에 대해 잘 아는 기존 편집자들인데, 이들은 정책/지침을 지키는 글을 쓰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모르는 사용자들에게 그러한 것을 지켜야 된다고 친절하게 알려주지 않는다. 때문에 멋모르고 위키백과에 항목을 작성하려고 하는 초보자들은 어설프게 올렸다가 바로 삭제당하고 비방을 당하는 등의 사태가 자주 발생하며, 이것 때문에 바로 침 뱉고 나가는 초보자들이 많다. 이렇게 쫓겨난 초보자들 중에 많은 수가 나무위키로 건너오며, 나무위키의 양적/질적[2] 수준에 기여한다.
위키백과의 적극편집 유저수는 2008년 경을 기점으로 어느 정도 증가하여 1000명에서 2000명 수준으로 배로 뛰었으나 문제는 거기까지였다는 것이다. 2009년을 정점으로 위키백과 고정편집자 수는 2000명 수준에서 정체되어 있고 오히려 하루 문서 편집량 속도는 둔화되고 있다. 최근의 문서 편집량이 일정량 회복된 것으로 보이나 열성 편집자 몇 명이 대량으로 문서를 생성하여 버티고 있는 결과이며 만약 이들이 빠져나가면 하루 문서 생성속도가 10퍼센트 이상 하락할 정도로 편집자 층이 빈약하다.
단적으로 2008년 경 매일 100개 이상 생성되던 문서 수가 85개 수준으로 줄어든 것은 당시 있던 하드유저 다수가 빠져나간 뒤 후계자(?)라 할 수 있는 신규 유저층이 그만큼 채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고정편집자의 확보를 위해서는 다양한 유저들이 유입된 뒤 2-3년간의 숙성으로 마니아로 거듭나는 것인데, 초창기 유입 단계에서 도망가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보니 이 수준에 이르는 유저들이 양산되지 않고, 이는 하드유저 수의 빈약함으로 이어진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불친절이 비단 신규 사용자층에 대한 일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니, 오히려 사랑방이나 다른 토론 페이지에서 서로에게 무례한 말을 아무런 의식 없이 사용하고 무례한 태도를 보여, 결국 생산적이어야 할 토론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공전해버리거나 토론 참여자들의 사이가 매우 악화돼 서로 대화를 거부하는 경우도 많다.
기존 사용자들도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는 신규 사용자에 대한 불친절 문제(실천이 잘 안 된다는 점은 논외로 하자)와 달리, 기존 사용자 서로서로에 대한 불친절과 무례함 문제는 제대로 인식되지도 않고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다. 더 큰 문제는, 이렇게 기존 사용자들끼리 싸우는 데에 다른 사용자들이 일방적으로 한쪽 편을 들거나 파벌을 형성하여 싸운다는 것. 덕분에 관리자들조차 위키백과 공동체에 정이 떨어져 나가게 되며, 관리자가 탈퇴한 건 한두번의 일이 아니다.
2012년도까지만 하더라도 IRC 대화방과 같은 공간에서 사용자들끼리의 사적 교류가 있었지만,[3] 친목질 문제가 불거지자 이러한 사적 교류 채널이 완전히 죽어버리고 위키백과 내부에서도 서로를 존중하거나 교류하려는 목적에서 글을 쓰는 경우가 거의 없어졌다.
실제로 위에서 말한 것처럼 관리자와 관리자간, 활동적인 사용자들 사이에 서로 연락이 오가는 경우조차도 많이 없지만, 겉으로 보이는 태도는 활동적이지 않은 사용자들이 불쾌감을 느끼고 중심 사용자들끼리 친목질이 심하다고 느끼기에 충분할 정도이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대한 한국 인터넷 위키 이용자들 사이에서의 대체적인 평은 이처럼 낮은 수준이다. 실제로 리그베다 위키 붕괴 당시,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편집자의 입장에서) 대체재를 추천해달라고 하면 다들 나무나 리브레를 추천했지, 위백을 추천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다른 중대형 위키가 붕괴되는 상황에서조차 그 대안으로 언급되지 않았을 정도로 평이 별로라는 것.
6 운영 부분의 문제
6.1 규정 준수를 빙자한 괴롭히기
위키백과의 여러 규정은 참여와 문서의 양적, 질적 발전을 이뤄내기 위한 수단적 성격의 장치이다. 이 규정은 영어 위키백과의 막대한 규모와 편집인 수, 그리고 분쟁을 거쳐 체계화 되었고 이를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별다른 비판 없이 가져다 쓰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정교한 규정과 체계가 선순환적인 측면이 아니라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 유저들의 편집을 탄압하기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저작권 정책을 들어 신문기사의 내용을 인용하는 것을 '저작권 위반'이라고 꼬투리 잡는 것이다. 주로 정치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편집을 하는 사용자를 공격하는 데에 사용된다. 보통 정치적 이슈는 그 시기가 근접한만큼 서적이나 학술문헌보다는 미디어나 웹페이지의 보도기사로부터 문서를 작성할 수밖에 없다. 문제는 이렇게 보도기사의 문장을 가져 온 것을 "기사 내용을 무단전재 하여 저작권을 침해했으니 해당 편집부분을 지워라."라고 압박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모 정치인 문서의 '비판' 섹션이 이러한 이유로 반달에 가깝게 통으로 삭제된바 있다. 물론 원리원칙대로 따지자면 기사 본문을 거의 고치지 않고 그대로 쓴 것이 저작권 침해가 될 소지는 있다. 그러나 문장을 적절하게 고치거나 내용을 요약하여 카피 분위기가 나지 않게 고치도록 조언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저 상대의 편집행위를 중단시키고 의욕을 상실시킨다는 것이 문제이다. 비슷한 잣대를 적용하면 통으로 날려버려야 할 문서들이 수두룩하게 많지만 정치적 시각 등의 문제로 인해 문제제기되지 않는 문서들도 있다.
6.2 관리자 및 사무관 재임기간 문제 및 부족한 정책
관리자 및 사무관 층은 이미 초창기 때 들어온 관리자들로 시작해 최근에 들어온 관리자까지 있으며, 관리자 및 사무관 유지기간은 따로 없다. 즉, 한번 관리자가 되면 1년에 2~3번씩만 나타나도 관리자 권한을 유지할 수 있으며, 1년 이상 나타나지 않아도 해임되지 않는다.
관리자들은 오랫동안 활동은 하였으나 정작 이런 관리자들은 기술 부분에서만 열심이지, 다른 문서들에 대한 기여는 크게 적다. 문제는 관리자로서의 직무도 소홀하다는 점인데 꼭 기술적인 문제로 관리자에게 요청을 하려 하면 응답이 늦거나 아니면 씹는다. 이러한 이유는 관리자들은 자기 생활이 있기에 24시간 상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보통 사건이 터지면 관리자가 모든걸 덤터기 써버리거나, 아님 싸움에 휘말려 두쪽에게 공격당하는 동네북적인 모습이 사실 더 크다(....) 이는 최소한의 기본도 하지 않으면서 관리자가 모든 십자가를 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유저들 개개인의 수준 문제도 한몫하기는 한다.
사실 위키백과는 명시적으로 관리자 숫자를 제한하고 있지 않으므로 관리인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면 스스로 관리자 자리를 자원하면 그만이다. 관리자 자격에 허들은 높은 편이지만(3개월 이상 기여, 1000회 이상 기여) 인재가 부족하지는 않다. 다만 당선 요건이 엄격하고(75% 이상 찬성, 찬성이 반대보다 20표 이상), 투표할 때 해당 후보자에게 죽창비판성 코멘트를 자유롭게 남길 수 있는 점까지 있어 선뜻 나서는 사람이 많지 않은 편.
또한 여러 분쟁이 발생하면 그 것을 판단할 수 있는 여러 정책 및 지침이 필요한데 그것이 아직 많이 부족하거나 또는 큰 틀 수준에서만 머무르고 있어 분쟁 해결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저명성 문제가 가장 큰 논란이 되고 있고, 이에 대해서는 몇 개의 저명성 정책을 통과시키긴 했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일부 정책은 가장 큰 규모인 영어 위키백과에서 따온 경우가 많아 한국어 위키백과 실상과 맞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이에 대한 정책 조정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워낙 토론에 참여하는 사용자가 적어 이러한 토론이 한번 시작되면 몇개월이고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러니 고칠 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좀 참여하자. 닭쫓던 개마냥 바라보지만 말고 말이다.
6.3 일부 관리자의 규정 오독/오해
일부 관리자들이 위키백과 규정(정책/지침)을 오독하거나 오해하여 마음대로 완장질을 하곤한다. 예를 들어 일부 관리자는 인물 문서에 있는 사건/사고/논란 문단에 대해 극도의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문단이 서술되는 것은 한국어 위키백과 정책/지침 위반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것은 명백한 규정 오독이고 오해다.
물론 인물문서에 허위사실을 서술해서는 안되지만, 가령 '강용석 변호사가 불륜논란을 겪었다' 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고, 그러한 서술은 위키백과 규정위반이 아니다. 즉 강용석 변호사가 불륜을 저질렀는지 아닌지는 결론나지 않았으므로, '강용석 변호사가 불륜을 저질렀다' 고 서술해서는 안되지만, '강용석 변호사가 불륜 논란을 겪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고, 온갖 신문과 방송을 떠들석하게 만든 논란이므로 충분히 강용석 문서에 서술가능하다.
마찬가지로 박유천이 팬에게 폭행, 폭언을 했는지 안했는지 결론나지 않았으므로, '박유천이 팬에게 폭행, 폭언을 했다' 고 서술해서는 안되지만, '박유천이 폭행, 폭언논란을 겪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고, 온갖 신문과 방송을 떠들석하게 만든 사건이므로 충분히 박유천 문서에 서술가능하다. 그리고 그러한 서술은 위키백과의 규정 위반이 아니다. 그런데도 위키백과의 모 관리자는 박유천 문서에 해당 내용을 적는 것은 위키백과 규정위반이라고 주장하며 삭제해버려, 해당 문서 편집자들과 마찰을 빚은 경우가 있다. 그 뿐만 아니라 해당 관리자는 김수현 문서의 사건사고 단락에 적혀 있던 생수광고 사건 내용도 위키백과 규정 위반이라며 지워버려, 이용자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 반면 해당 연예인 팬들로부터는 열렬한 지지를 받은 바 있다.
6.4 관리자의 고의적인 권한 남용
관리자 일부는 자신과 분쟁이 있는 사용자를 차단하거나, 자신이 차단한 사용자의 차단 재검토를 닫는 등 위키백과의 규정을 일부러 위반하고 있다.
위키백과에서는 관리자에게 문제를 제기한 사용자를 해당 관리자가 차단하는 것을 금지( 다중계정 악용으로 판단되거나 문서 훼손의 경우 예외)하고 있으며 관리자와 분쟁을 빚은 사용자를 분쟁 당사자인 관리자가 차단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또한 차단한 사용자의 사용자토론란을 잠금 처리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2014년 초 이런 규정을 위반한 관리자의 권한이 실제 회수된 사례도 있다.
한편으로는 관리자의 잘못된 판단으로 피해를 보는 유저가 발생하기도 한다. 2016년 3월에는 관리자 선거에 출몰한 계정등이 위키백과에 10년 가까이 다중계정으로 암약하는 모 유저의 다중계정으로 의심되어 검사 요청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는 10년 가까이 다중계정으로 암약하는 사람으로 알려진 계정과 분쟁했던 기록이 남은 S 계정이 포함되어 있었다. 다중계정 검사 결과 S 계정은 단순히 다른 두 계정과 다중계정이었을 뿐 문제의 그 유저와 동일인이라는 증거가 없었다. 그럼에도 어떤 이상한 사용자가 '다중계정 검사에 의해 S 계정은 10년 가까이 다중계정으로 출몰하는 계정과 동일인으로 확인됐다'고 거짓으로 주장하였다. 이에, S 계정과 10년가까이 출몰한 계정사이의 분쟁을 알고 있던 한 관리자가 그 S계정과 S계정의 다중계정이 확인된 2개 계정을 (10년 가까이 다중계정으로 암약하는 사람의) 차단회피로 차단하는 문제를 빚었다. 어느 계정이 이 관리자의 행동에 대한 비판을 제기하였는데 분쟁 당사자인 관리자가 문제제기자를 차단하고 억울하게 차단된 사람의 차단을 풀지도 않아 큰 비판을 받았다. # 그 관리자는 결국 사퇴했으나 억울하고 엉뚱하게 차단된 S계정의 차단은 풀리지 않고 있다.
7 친목질과 이중잣대 논란
헤비급 유저와 관리자, 사무관의 공통적인 문제점
한국어 위키백과 외부에서 가장 많이 터져나오는 불만은 뭐니뭐니해도 관리자의 편향성과 토론 태도. 모두에게 개방적이어야 할 위키가 무슨 포털 카페처럼 운영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의 원인 중에 지목된게 바로 친목질과 선비질로 볼 수 있다. 실제로 사용자들 간의 오프라인 정모도 잦아# 개인적인 친분이 만들어지는 경우도 흔하다. 그러다 보니 같은 잘못을 저지른 두 사용자가 있을 때 올드비와 뉴비의 처벌 기간이 극단적으로 다르며 두 사용자가 싸울 경우 자신의 논리에 대한 근거를 더 많이 설명한 사람보다는 위키백과에서 더 오래 활동한 쪽이 이긴다.
본인은 로그인 하지 않고 아이피로 쓰는것을 이해해 달라고 말하면서 타인이 그렇게 하면 다중계정이라며 소리를 높힌다. 유명한 어구로는 「비협조적인 편집 태도」가 있다. 사실상 무적의 어구로 관리자와 친분이 있는 계정과 토론을 시도하면 해당 어구를 내세우면서 상대방을 묻어버리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의 최종병기. 또한, "백:다른곳" 수필은 위키백과의 공식 정책/지침이 아닌 수필임에도 불구하고, 위키백과내에서 공식 정책/지침 처럼 오남용되고 있으며, 심지어 총의 수집과정도 무시하고 멋대로 정책/지침화 시키려 한 적도 있었다.
"백:다른곳"은 위키백과와의 소통을 필요로하는 타 위키 사용자에게 우주쓰레기 취급받고 있다. 특히, 같은 미디어 위키 기반 위키들과 위키백과간의 "백:다른곳"[4] 오남용으로 인한 분쟁은 버틸 수가 없는 수준. 구스위키와 백괴사전 등 미디어 위키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위키들에서 "백:다른곳"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 거의 항상 걸쭉하고 신랄한 비판을 들을 수 있을 지경. 이런 심각한 수필 오남용은 위키백과의 다른 언어판에서도 동일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위키백과 패러디 프로젝트인 백괴사전의 거의 대부분의 언어판에서 수필 틀에 "특정 사용자의 정신나간 생각"이라는 묘사가 들어가 있다. (...) 애초에 수필 오남용을 방지할 목적으로 그렇게 한 것. 결국 "백:다른곳"은 외부인들의 항의로 인해 삭제되었다. 재미있는 사실은 위키백과 내에서도 백:다른곳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 당시 토론을 보면 위키백과에서 오랫동안 기여한 사용자들 중에서 삭제 의견을 낸 사람도 있다.
다중계정 오판으로 큰 병크를 저지른 wikitori란 사용자를 계속 차단하지 않고 두둔하는 것만 보더라도 위키백과 관리자와 헤비급 유저간의 친목질과 이중잣대가 얼마나 심한지 알 수 있다.- ↑ 위키백과는 저작권 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상당히 민감하며, 내부 라이선스와 호환되지 않는 것은 파일이나 일반 문서를 막론하고 모두 삭제된다.
- ↑ 위키백과에서도 출처가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무위키에 와서도 똑같이 신빙성이 의심되는 경우가 많다.
- ↑ 그 과정에서 불화도 많이 일어났다. 예를 들면 파벌 논란과 같은 경우. 여전히 돌고 있는 위키백과 사용자들간의 친목질 논란도 대부분 이러한 사건들에서 연유한다.
- ↑ 원래는 "위키백과에서는 위키백과의 일만 토론하자"라는 취지로 만들어졌으나 제대로 쓰이는 경우는 거의 없고, 타 사이트에서 문제를 일으킨 위키백과 사용자에 대한 항의가 들어올 때 책임을 회피하는 용도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