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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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萬挺.

1 개요

1962년생. MBC SPORTS+를 비롯하여 각종 프로야구 경기에 참여하는 프리랜서 야구 해설자이다. 특이한 점으로 대우자동차판매 분당지점 영업본부장, 즉 자동차 세일즈맨 신분으로 MBC SPORTS+에 출연하여 한명재, 정우영 등과 호흡을 맞춘 것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하였다. 동년배의 해설자가 프로야구 선수 혹은 코칭스텝 출신인것과는 대조적인 부분.

위의 이력만 보면 비선수 출신으로 알기 쉽지만 엄연히 선수 생활을 했다. 실업야구에서 뛰었고 프로에 입단하지 않았기에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 1994년부터 1997년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소프트부 감독,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육군사관학교의 야구부 감독을 맡기도 했다. 이때의 인연으로 현재도 주로 아마야구와 여자야구의 해설위원으로도 많이 참여한다.

2015년 현재는 MBC경남에서 NC 다이노스의 홈 경기 해설을 고정적으로 맡고있다.

2 경력

SBS Sports
MBC SPORTS+ (2007~2012, 2014)[1][2]
원음방송

MBC경남 (2013~)
  1. 2군과 아마추어 중계는 현재도 하고 있다.
  2. 2014년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한명재 캐스터와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다만 지상파가 아닌 엠스플 자체 중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