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마다가스카의 펭귄/등장인물
파일:Attachment/Hans.jpg
믿-음직하다.
퍼핀. 스키퍼의 라이벌로 스키퍼의 말론, 덴마크로 갈 수 없게 된 원인이라 한다. 콩을 싫어한다. 갑자기 뉴욕 동물원으로 찾아와 스키퍼와 화해하려고 노력하지만 스키퍼는 매몰차게 거부한다. 이때 스키퍼한테 준답시고 시를 읊는데 영어판에서는 그게 발렌타인데이 때 읊는 시다하지만 코왈스키와 말린의 설득으로 스키퍼는 한스와 화해하기로 마음먹지만…
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처음부터 펭귄들을 처치하고 펭귄우리를 차지하려는 계략이었다. 하지만 스키퍼와의 1 VS 1 생선 결투에서 패하고 결국 자기가 펭귄우리를 차지하려던 이유를 밝히는데 그 이유가 자신의 작전이 덴마크인들에게 들켜서 그대로 쫓겨나 집을 잃어버려서… 왠지 찌질한 이미지.[3]
그 후 스키퍼의 배려로 다른 동물원에서 새 삶을 시작하게 된다. 다만 그 동물원이 호보컨 동물원인게 문제[4]. 나중에 호보컨 동물원 에피소드에서 다시 등장했는데 이때는 프랜시스에 대항하기 위해 펭귄들과 연합했다.
새로운 TV무비에서 다시 등장하여 블로홀 박사와 함께 스키퍼의 기억을 뺐는다. 그걸로 끝(…). 그래서 중간에 '왜 나는 비중이 이 정도밖에 없는 거야!'라는 투로 블로홀에게 불평하는 장면도 서비스 신으로 나왔다.
그 후, 간간히 펭귄들을 없애려고 센트랄 파크 동물원에 찾아온다.
엄마, 우리 엄마 에피소드에서는 처음에 펭귄들을 냉동광선으로 공격하려 하다가그걸 본 스키퍼는 우리기지에는 냉동광선이 막 굴러다닌다고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며 한스를 깠다 공격은 안 되고 커피가 나온다. 그리고 후퇴를 하다가 엄마를 납치해 인질로 삼는다. 엄마가 죽은 척을 하자 '내가 아무리 나쁜 놈이라도 이런 착한 아줌마를 그냥 둘 수는 없다'고 하는 걸로는 봐서 최소한의 양심은 남아 있는듯. 엔딩에서는 호보컨 동물원으로 가 엄마에게 보살핌을 받는다. 콩은 싫다고 땡깡 부린다.
진정한 친구 에피소드에서는 적을 친구로 착각하는 스키퍼와 만나자 함께 친구들이 하는 일[5]을 한다. 후 줄리언과 같이 춤추는 스키퍼를 보고 화를 내며 자기가 진정한 친구라며 줄리언과 싸운다.스키퍼를 두 조각으로 잘라버리자는 이야기도 나왔다 결국 펭귄들에게 잡혀 버로우. 가기 전에 사진은 가져가면 안되냐고 부탁하지만 스키퍼가 매정하게 찢어버린다. 안습.
- ↑ 리코와 중복.
- ↑ 존 디마지오와 사이토 시로는 둘다 어드벤쳐 타임에서 제이크를 담당했다.
- ↑ 다만 이 때 스키퍼가 "그래서 우리 기지를 차지하려고 한거야? 복수를 하려던게 아니고?"라고 질문했을 때 "복수도 하고 싶긴 했지."라고 대답한걸 보면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복수도 하고 싶었던 듯. 하지만 아무데도 갈 데가 없다는 게 제일 큰 이유였다고.
- ↑ 단순히 구질구질한 곳이 아니다. 스키퍼의 말에 따르면 감옥 보다 더 끔찍한 곳이라고 한다. 사비오가 탈출했을때 호보컨 시가 나왔는데 이 곳은 원래부터 폭동과 방화가 일어나는 헬게이트.
- ↑ 사진 찍기, 같이 아이스크림 먹기, 센트럴 파크 동물원 깽판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