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하늘에 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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曇天に笑う

1 개요

  • 원작 : 카라카라케무리
  • 장르 : 액션
  • 애니메이션 : 2014년 10월, 土 01:58, 닛테레
  • 제작사 : 동화공방
  • 현지 완결작품(6권), 외전 上권, 스핀오프 '연옥에 웃다' 1-2권 발매

원작은 현지 6권으로 완결, 외전 <상>편이 나왔다. 정발본의 경우 4권까지만 번역된 채 1년 째 잠수 중이다가 애니화 인기에 힘입어 후속권의 정발이 결정되었다!! 15년 3월 5권 발매, 4월에 6권이 발매되었다. 다만 번역이 오경화라 오역이 매우 심한 편이다. 추타로 안습

2 스토리

1878년(메이지 11년). 메이지 유신 이래, 일본 국내는 사족반란 등 다양한 범죄를 안게 되어
그들의 다수가 끌려온 감옥에서의 탈옥도 끊이지 않고 있다.
거기에 정부는 사가현의 비와호에에 뜬 거목의 안에 절대 탈옥이 불가능한
수용소를 만들어, 중죄자를 용서없이 밀어넣고 있다. 호송의 최후단계를 담당하는
"건너기"를 담당하는 자가 쿠모 신사의 쿠모 삼형제였다.

3 등장 캐릭터

쿠모 신사
파일:Attachment/틀:흐린 하늘에 웃다/ 쿠모 신사/Example.jpg파일:Attachment/틀:흐린 하늘에 웃다/ 쿠모 신사/Example2.jpg파일:Attachment/틀:흐린 하늘에 웃다/ 쿠모 신사/츄타로.jpg파일:Attachment/틀:흐린 하늘에 웃다/ 쿠모 신사/Example4.jpg
14대 당주/장남15대 당주/차남삼남소속 닌자
쿠모 텐카쿠모 소라마루쿠모 츄타로킨조 시라스(男)/후마 니시키(女)
선대 당주 및 일가
- 막내. 슴다체 사용자. 초등학생. 바보.
- 부모에 대한 진실을 모르고 지금껏 살아왔으나 텐카의 존재 소멸 이후 상심해있던 소라마루가 무심코 진실을 시라스에 말하는 과정에서 그것을 듣게 되어버려 충격을 받고 가출한다. 이 과정에서 탈옥한 카가미를 만나 세계를 뒤엎으려는 계획에 동참하려한다. 하지만 이것이 자신과 친분이 있던 경찰 2명을 습격하는 상황이 되자 크게 잘못됨을 느끼고 자신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큰 결심을 하기에 이른다.
- 피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옥문처의 간수로 위장해 소라마루와 만난 적도 있었다. 사실 이 캐릭터의 정체는 후마 일족의 쿠노이치로, 시라스를 두령으로 호칭하고 있다. 흑발과 백발의 5:5 스타일이 특징. 이는 어둠의 힘을 받으려다 마음에 두려움을 느끼고 중간에 빠져나온 것이 원인. 그로 인해 일족에서 쫓겨났다. 그것이 자신의 닌자가문이 멸망하는 것을 직접 보지 않게 되어 목숨을 건지게 되었으니 이 무슨 아이러니인가. 그 사연을 이해하게 된 소라마루가 동질감을 형성, 플래그를 쌓는다. 텐카가 소멸한 이후 쿠모 家의 새로운 식객이 된다.
- 오로치의 정체가 소라마루로 밝혀진 시점에서 그녀의 심경도 꽤나 복잡해지게 된다. 오로치를 두려워했던 자신의 과거를 성찰, 오로치와 진심으로 마주할 것을 결심한다.
- 모든 일이 끝난 이후에도 쿠모가에 머물고 있으며, 소라마루와 연애플래그를 쌓고있다.
- 츄타로의 초등학교 담임. 눈물점이 세 개 있다.
- 오로치 토벌대의 일원이기도 했다. 사실은 아베 가에서 열과 성의를 다해 만든 특별한 식신으로 오로치가 등장할 시점에 이 세상에 나타난다. 오로치를 봉인할 수 있는 유일한 캐릭터로 의식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쿠모 家는 방패의 역할을 맡는다.
- 츄타로가 가진 보구가 오로치의 봉인에 단서가 될 것임을 알아냈다. 11화에서 더 결정적인 약점을 알아내게 된다. 그것은 태양빛.
- 외전 '물거품에 웃다'에 주연이며, 아베노 히라리가 찾아헤매는 꿈속의 여인
- 오로치의 저주로 인해 환생할 때마다 무의식중에 자신을 찾아헤매는 히라리가 안쓰럽지만 변치않는 마음으로 자신을 사랑해주는 그를 무척 사랑한다.
- 수백년전 오로치를 봉인했던 인물. 보탄을 좋아한다. 아베 家의 서자. 음양 능력은 없다. 오로치의 먹이로 키워진 인물. 600년전의 사고로 인해 한 쪽 팔을 잃었다.
- 외전 '물거품에 웃다'에서 주역.
- 텐카의 죽음을 위장하여 자신의 편으로 들인 후 무엇인가를 계획한다.
- 600년전 오로치의 봉인 이후, 오로치의 저주에 걸려 왼팔의 몸으로 환생을 번복해 왔다. 그때마다 전생의 기억에 이끌려서 무의식적으로 보탄을 찾아다닌 순정남.
- 2화에 등장한 흉악 살인귀. 하카타벤 사용. 상어이빨 속성. 양 팔을 갈고리 손으로 대체하여 무기로 사용하는데, 그 검기는 숲의 나무를 일격에 썰어버릴 정도.
- 원래는 텐카에 의해 간단히 리타이어되었어야 하나, 야마이누에 손을 대었기때문에 그들이 즉시 무력개입, 체포된다.
- 8화에서 어떤 이유로 재탈옥. 츄타로의 앞에 모습을 나타낸다. 타락 플래그를 꽂게 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정이 들었는지 츄타로에게 큰 깨달음을 주게 하고 모습을 감춘다.
  • 야마이누
- 오로치의 그릇을 찾아 말살하려 조직된 부대.
- 야마이누의 현 리더.
- 텐카를 배신자 취급하고 있다.
- 손익에 의해 움직인다.
- 음양사 관련 지식과 재능은 있지만 어째서인지 그것은 아시야에게 맡겨두고 오히려 검술에 자신의 능력을 집중한 타입.
- 그릇이 쿠모 소라마루인것을 알게되지만 죽이지 않고 지킨다.
- 최종화에서 후마 코타로와 동귀어진 하는 듯 했으나, 하필 정면에서 맞지 않은 덕에 왼쪽 부분에 화상을 입은 정도로 끝났다.
- 야마이누의 홍일점.
- 텐카, 아베노와는 어렸을 때부터 수행해온 사이.
- 술을 좋아하는 야마이누의 멤버. 왼쪽 눈에 흉터가 있다.
- 텐카의 처형 관련으로 진실을 알고 아베노에 보고하려 했으나 이 과정에서 습격을 당한다. 11화에서 건재함을 과시하며 전선에 복귀한다.
- 야마이누 중에서 쿠모와 접점이 좀 깊은 멤버. 말단. 미성년.
- 타카미네를 존경하고 있다.
- 최종화에서 츄타로와 같이 오로치를 직접 봉인하는데 역할을 한다.
- 야마이누의 일원. 청나라 출신.
  • 아시야 무츠키 - 후지와라 유우키
- 음양사. 야마이누 멤버.
- 여성 식신 2명을 붙이고 있다. 자신의 가문에 대한 프라이드가 높으며 오로치의 의식에 동참할 수 있는 것을 기뻐한다.
- 복면을 착용하고 있는데, 자신의 말에 사람을 혼란스럽게 하는 능력이 있다.
- 야마이누 멤버. 거한.
- 야마이누에게 명령을 내리는 사람. 우대신.
- 11화에서 인공 오로치의 실험에 참여하였다.
  • 오오키 타카토 - 나카니시 토시히코
- 히라리의 상관. 사법성 소속. 텐카의 처형을 주관한 인물.
  • 오오타 - 토노시타 카즈키
- 쿠모 3형제와 인연이 있는 의사 선생.
- 오로치의 피에 흥미를 느끼고 그 힘에 대한 연구에 관심을 가진다. 박앵귀에서 봤던 오치미즈와 비슷한 개념의 빨간색 액체가 언급된 것은 중요.
옥문처 경내 담당 경관. 간수장. 가면의 남자와 내통하여 안의 죄수들을 꼭두각시로 만든다.
  • 츠치야 야스 - 미네스가 토모타카
  • 키타무라 히데다이 - 유센 이사무
해당 2명은 본토 경비 담당. 쿠모 3형제와 자주 얽히는 플래그.
-게로키치는 츄타로가 붙인 이름으로, 본명은 포코
-600년 전, 쿠모 카게미츠의 파트너로써 보탄들과 함께 오로치와 싸웠다. 카게미츠 사후로 줄곧 쿠모신사에 머물러온 듯하다.[1]
-거대화가 가능한 너구리 요괴로 기동력을 담당하는 존재
- 쿠모 일가의 일상을 파괴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 후마 닌자를 멸족시키기도 하였기에 시라스에게도 원수 플래그가 선다. 아편 중독자.
- 시라스에게는 쌍둥이 동생에 해당한다. 자신의 가문을 멸족시킨 것은 다른 이유가 아니라 자신의 노선에 반대한 것이 이유. 실제로 쿠모 일가의 일상을 파괴한 것은 오히려 형인 시라스의 쪽이었고 그는 그 가면을 단순히 이어받은 것에 불과했다. 쌍둥이였기에 가능한 페이크.
- 텐카, 소세이와 같이 오로치의 공격을 받아 동귀어진을 꾀했으나 저들은 간발의 차로 피했기 때문에 정면으로 공격을 받고 사망, 남은 것은 그 여우 가면의 잔해 뿐이었다.
  • 카미바야시 - 호리고시 치에
- 본토의 주민.
- 오로치를 토벌했던 쿠모 家의 초대 당주. 600년전의 인물. 소라마루가 가지고 있던 무기는 본디 이 사람이 쓰던 것이다. 저 당시에는 칼의 역할도 하던 무기였었다.
- 사투리 사용자.
- 향년 36세, 4월 4일 생, 신체 178cm, 66kg, 혈액형 B형. 쿠모가의 데릴사위.
- 쿠모 3형제의 아버지이자 소세이를 비롯한 야마이누들의 스승. 츄타로가 태어날 시점에 부인과 함께 살해되었고 이것을 텐카가 목격하게 된다.
  • 쿠모 코유키
- 삼형제의 어머니이자 야마이누의 특별사범. 쿠모 타이코의 아내.
- 남편과 함께 11년 전 그 날 살해당했다.
- 카게미츠와 함께 생활하는 스님. 600년전 오로치를 품고 있던 인물.
- 음양사. 600년전 시대의 인물.

3.1 연옥에 웃다

300년 전 전국시대 오로치 토벌 관련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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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외전의 주인공
- 18세의 소년, 쿠모가의 8대 당주[4]. 왼쪽눈에 안대를 하고 있다.
- 18세 소녀, 오빠 바렌과 함께 쿠모가의 8대 당주. 후손인 쿠모 텐카와 동일한 철선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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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다 노부나가
- 역사 속 그 '오다 노부나가', '쿠모 바렌'의 말로 보아 주인공측과 대립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본편 '흐린 하늘에 웃다'의 오로치의 그릇 후보중에 '오다 치요나가'라는 인물이 있는 걸로 보아 오로치와는 대립할 것으로 보인다.
유난히 '아베노 히라리'와 닮은 외모와 동일한 목걸이를 소유한 것으로 미루어보아 그의 정체가 의심된다.
(아베노 히라리는 물거품 사건이후로 계속 오로치 부활때마다 환생해 왔기에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있다. 하물며 이편은 보탄도 등장하는 것이 확실한 상황.)

  • 보탄
- 위에 보탄과 동일 인물, 오로치를 봉인하는 주술을 품은 아베의 식신.

외전에서는 아직 실루엣만 등장한 상태, 물거품이후로 환생한 히라리와 마주쳐왔다하니 이번편에서도 히라리와 어떤식으로 조우하고 사랑을 나눌듯하다. 그리고 이번 외전에서 주술을 오로치에게 빼앗길 예정

4 주제가

노래들이 상당히 평이 좋다.

  • OP 1 : 아오키 류지 - 쪽빛의 바람
  • OP 2 : 아오키 류지 - 윤회의 빛
  1. ↑ 연옥에 웃다에서도 확인됨.
  2. ↑ 텐카의 어린 시절을 담당.
  3. ↑ 왼쪽부터 오쿠니, 이시다, 바렌
  4. ↑ 쌍둥이 여동생과 함께 이인체제 당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