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술파

거울전쟁의 세 진영
악령군흑마술파해방부대

1 흑마술파!?

거울전쟁 시리즈에 등장하는 세 진영(흑마술파, 악령군, 해방부대)중 하나.

악령군의 등장으로 인해 혼란해진 틈을 타 조직된 진영으로, 쿨구레루 데스모네라는 여자 대마술사가[1] 자신의 고향인 고르굴[2]을 멸망시키고 나서[3] 만들어낸 집단. 이름 답게 흑마술을 사용하는 일파이다. 마법과 계략에 능한 이들은 금지된 흑마술의 힘으로 마법의 질서로 통일된 세계를 꿈꾼다. 슬로건은 원작 소설에 따르면 '마법에 의한 인간 개체 연결보완'. 인간과 괴수가 조합된 부대로, 자신들의 마법으로 세상의 평화를 유지하려고 하는 세력이기도 하다.

악령군 때문에 혼란해진 와중에 일부 민간인들이 흑마술파에 붙어서 평화와 안식을 얻으려고 하지만, 민간인을 제물로 쓰는 시점에서 꿈도 희망도 없다. 해방부대가 전사나 마법사의 소양이 있는 민간인을 모집해서 전투 병력으로 만들고 최종 단계에서나 한두명 정도 소모되는 반면에, 흑마술파의 유닛들은 기본적으로 민간인이 몇명씩 희생되고 심지어는 레벨업에도 대량으로 소모된다. 정말 꿈도 희망도 없다. 다만, 신성부활시점에서는... 까불지 않고 세금만 꼬박꼬박 내면 최소한 자신들 영토의 민간인들의 먹고 사는 문제는 보장해주고 건드리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옛날보다는 흑마술파 영역의 민간인 처우는 나아지긴 했다.[4][5] 그리고, 신성부활시점에서는 흑마술사계열직업들도 이전처럼 더 이상 지휘자유닛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능력과 공적에 따라 지위가 정해지는 것 같다. 실제로 흑마술파가 적으로 나오는 스테이지에 가보면 일반요마술사들이 무수한 숫자로 나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직업평등(?)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이전보다 발전했다고 볼수도 있다.[6] 다만, 왠일인지 이 시점에서는 흑마술파소속의 변형인간들을 더 이상 볼 수 없다. 이유는 언급된 것이 없어서 알 수 없지만 더 이상 병력으로 쓰이지 않는 듯. 대신, 가고일이나 골렘, 키메라등을 운용하고 있다.

게임 내 성능은 간단한 한 줄 정리로 해방부대 + 악령군. 악령군에 비하면 다소 컨트롤과 자원 관리의 난이도가 높아졌지만 해방부대에 비하면 훨씬 쉽게 때문에 초보자 수준을 벗어난 플레이어가 잡기 용이한 세력이다. 막강한 기본 능력을 갖춘 괴수 및 전사 유닛과 강력한 특수 능력을 가진 마법사 계열 유닛이 섞여있다는 점에서 스타크래프트의 프로토스와 가장 유사점이 많다.

사용하는 자원은 민간인과 젬[7]인데, 보통 미점거건물이나 다른 진영의 점유건물에는 잼이 없는지라 패로힐의 공통 화폐인 금을 역연금하여 사용하고 악령군처럼 교화되지 않은 민간인을 착취한다. 젬과 민간인의 조합으로 강력한 인간 유닛들을 생산하며, 변형 인간이나 괴물 유닛을 생산할 때는 민간인만 제물로 사용한다. 참고로 이 젬은 gem, 즉 보석을 의미하며 10골드가 1젬과 같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인간 유닛들은 해방부대처럼 개개인의 레벨을 올리게 되고 전사와 도적, 지휘관 계열은 상위직으로 클래스 체인지하여 직업 레벨에 맞는 인간 유닛을 생산할 수 있다.[8]. 후방에서 강력한 마법 지원을 하는 마술사 유닛들과 흑기사같은 전사 유닛의 탱킹의 조화를 보여준다. 또한 지휘관 유닛이 굉장히 강력하고 다양한 마법을 보유하고 있어서 여러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하고, 주요 지휘관이 죽으면 무너지기 쉬운 악령군에 비해 인간 유닛들의 존재로 안정성이 높다. 지휘관 유닛들은 동물을 개량한 괴수나 인간을 개조한 변형인간을 생산할 수 있으며, 가고일을 제외한 괴물은 경험치를 지휘자와 공유한다. 다만 가고일은 경험치를 인챈터에게 준다. 인챈터만 생산이 가능한 유닛이기 때문.

흑마술파의 괴물 유닛들은 인간 유닛들과 조합해서 공격을 할때 진가가 드러난다. 특히나 중-후반에 나오는 전갈, 구렁이, 드래곤은 흑마술파 괴물 유닛의 무서움을 보여준다. 생산 속도도 최종 테크인 드래곤을 제외하면 빠른 편인데, 특히 개미를 많이 생산해서 돌격하는 개미 러시는 스타의 저글링에 필적할만 하다.
특기할만한 사항으로 보조마법이 많다. 예를 들어서 연금술사의 매직 웨폰과 인챈터, 요마술사의 다크 웨폰[9]으로 아군의 공격력을 올려주거나, 연금술사의 멜팅 웨폰으로 적의 방어력을 0으로 만들어 무력화시키거나, 심지어 대마술사로 챠밍을 써서 유닛의 컨트롤을 뺏어오는 등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다.덤으로 여캐 비율이 가장 높다 다만, 힐링스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마녀랑 대마술사뿐이라 아쉽기도 하다. 대마술사는 많은 기술을 가지고 있는 아주 우수한 유닛이지만 최고지휘자로 그 중요성이 크기 때문에 함부로 전장에 차출할 수가 없으며, 마녀는 싼값에 대량생산할 수 있고 하늘을 날아다녀서 원거리공격이 아니면 죽지않아 좋긴 하지만 체력이 굉장히 약해서, 장로의 라이트닝썬더나 리치의 다크썬더 한방이면 우수수 하늘에서 떨어져서(...) 적의 광역공격에 신경써야만 한다.

단점으로는 흑마술파의 자원인 젬이 상기에 서술했듯 금을 역연금해서 만드는 자원인지라 건물 점령을 하면 역연금 시간이 필요해서 채집에 들어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자원 소모가 빠른 편이며, 인간 유닛이 전부 사망하면 악령군처럼 생산 라인이 중단된다. 다만, 악령군과는 달리 리스크 분산이 어느정도 되어 있어서 지휘자가 죽으면 일단은 다른 인간유닛들로 땜빵할 수 있으며, 환술사를 통해 흑마술사를 생산하여 전직시키는 것으로 공백을 매꿀 수 있다.
악령군의 악마계열 유닛들은 언데드와 늑대인간, 흡혈귀 정도만 생산가능하며, 솔직히, 이 유닛들이 거의 다 육탄전에서 싸우는 전사타입인데다가 생산능력이 있어도 악마계열 유닛은 지휘자가 죽으면 레벨업을 못하는 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사탄을 통해서 악령술사를 생산해 전직시킬 때까지 버티는게 힘들어지는 반면 흑마술파 인간유닛들은 레벨업이 가능하고, 전사, 도둑, 마술사들 등 좀 더 다양한 유닛들을 만들 수 있어서, 그렇게까지 버티는게 어렵지만은 않다. 또한 수비유닛인 가고일을 제외하면 변형인간들은 어차피 흑기사나 환술사가 나오는 시점에서는 거의 쓸모없어지는데다가, 그부분의 공석은 인첸터가 매꿔줄 수 있다.

악령군 같은 경우, 지휘자-악마-다른 괴물들의 중앙집권적인 레벨업구조인데 반해서, 흑마술파는 해방부대와 악령군의 중간타입으로 되어 있다. 어떻게 보면 악령군~은의 여인 시절에 쿨구레루와 거래를 통해서 이권, 지분등을 나눠갖고 합류한 흑마술파의 다양한 세력들의 복합적인 조직체계, 즉, 쿨구레루와 다른 흑마술파 영웅들 사이의 관계, 부하이상 동료이하같은[10] 관계를 반영한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여담으로, 이 게임시리즈가 전략게임이었던 시절에 가장 강했던 진영이기도 하다. 거울전쟁 악령군과 은의 여인은 나름 독창적인 요소들로 인정받고 해외에 수출도 한 성공적인 작품이기는 했지만, 3파간의 밸런스가 맞춰지지 않았던 것이 단점으로 꼽혔는데, 흑마술파가 가장 강하고, 악령군이 너무 약하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한다. 실제로 과거 온게임넷 거울전쟁 은의 여인 리그에서도 흑마술파의 승률이 높았고, 결승에서 승리자도 흑마술파를 사용했으며 리그도 뒤로 갈수록 흑마술파간 동족전이 늘어났다. 그러나 이는 해방부대와 악령군의 장점만을 가진 흑마술파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게 세력 컨셉인걸(...)

일단, 신성부활시점에선 흑마술파의 체제는 '퀸'들을 제외하고, 딱히 귀족이나 왕족같은 신분은 없어보이며,[11] 능력과 공적에 따라 지위가 결정되는 것으로 보인다. 동부대륙에서는 악령군과 해방부대 양쪽을 막느라 분투하지만, 서부대륙의 흑마술파영역인 마싱가나와 자우버라케등에서는 해방부대와의 무력충돌은 하지 않고, 악령군의 영역인 기안이나 나무에서 해방부대 자경단과 손잡고 악령군을 견제하는, 이른바 '오월동주'같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서부대륙의 해방부대도 동부대륙과는 달리 사정이 굉장히 열악한지라 흑마술파는 거의 공격하지 않으며 주로 악령군 영역내에서 소극적인 첩보활동이나 게릴라정도만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흑마술파와 손을 잡고 같이 악령군을 공격하기도 한다.[12] 또한, 여기서는 해방부대와의 무력충돌은 하지않는지라 사정이 좀 낫다. 다만, 식량문제에는 약점이 보이는데, 패로힐의 지도를 보면 흑마술파가 차지한 영토는 척박해 보이는 곳들이라서 상공업이나 광업은 발달했지만 동부대륙의 흑마술파는 식량을 악령군 영토인, 농업지역인 프레이드에서 일정 부분 사다먹는다고 한다. 그리고, 이 식량을 민스트를 통해서 들여오는데, 이 때문에 민스트의 식량수입루트를 지키기 위해서 로네이어와 비밀리에 협정을 하고, 악령군과 싸우면서도 해방부대가 민스트를 공략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악령군과의 미묘한 협력관계같은 것도 있다.

일단, 신성부활 게임상에서 공개된 흑마술파영역은 마싱가나, 자우버라케, 소들린, 도로스카이며, 모스켓은 흑마술파영토는 아니지만 정황상 흑마술파의 영향력이 제일 강해보인다.[13] 야바도 정황상 흑마술파 영토로 추정되지만 아직 100% 확실하지는 않다. 일단, 자우버라케가 마녀와 환술사들의 도시라고 하며, 도로스카는 도둑길드가 실권을 잡고 있다고 하며, 소들린에서는 투사들이 주로 여기서 훈련을 받는다는 설정이 있다. 요마술사들의 중심지는 설정상 초기에는 고르굴이었으나 차후 자우버라케로 그 역할이 이동했다고 한다. 또한, 마싱가나는 현재 흑마술과 마기술로 유명하며 흑기사와 마기사들의 도시라고도 한다. 대강 요마술사들이 자우버라케에서 훈련받은 후 흑마술사로의 전직을 결심하면 마싱가나로 가서 훈련받고 환술사로 전직하기로 결심하면 자우버라케에 남아서 훈련받는 것 같다. 줄이자면 자우버라케와 마싱가나가 서포터와 매직딜러, 도로스카는 원거리딜러, 소들린이 탱커의 훈련을 맡고 있는 것 같다.

2 유닛

2.1 전사, 도둑 계열

전사와 도둑이 한 계열로 묶여 있다. 해당 직업 레벨 이상의 인간 유닛이 있을 경우 생산이 가능하며, 도둑 계열과 전사를 제외하고는 건물 안에 들어갈 경우 건물 주변에 강철 가시 함정을 설치하여 접근한 적에게 데미지를 준다. 해방 부대와 달리 전사 최종 유닛인 흑기사도 양산이 가능하다. 흑전사는 소들린, 마기사와 흑기사는 마싱가나, 도둑계통은 모스켓, 도로스카, 아리에니르출신으로 보인다.

  • 전사 : 직업 레벨 1. 민간인으로 만들지만 해방부대의 전사와 별 차이가 없다. 방패막기가 가능한 기본 보병유닛. 후속작에서는 도끼나 미늘창을 주로 쓰는 '투사'로 해방부대와 차별화되었다.
  • 흑전사:직업 레벨 2. 어째선지는 모르겠지만 혼자 전용 항목을 가지고 있다. 게임이나 소설에서 직간접적으로 언급되는 바에 의하면 소들린을 비롯한 여러지역 출신들인 것으로 보인다.
  • 흑기사 : 직업 레벨 5. 흑전사의 전직 유닛. 직업 레벨 5 인간 유닛이 있으면 만들 수 있으며, 흑기사가 생산 건물 안에 있을 경우 동일한 레벨의 흑기사가 나온다. 또한 흑기사 자신은 지휘자 계열 유닛을 제외한 모든 인간 유닛이 생산 가능하다.
망토를 두르고 거대한 핼버드를 휘두르는 전사이며 말 한마디 한마디에 위압감과 간지가 철철 넘친다.
창기사의 랜스 차지와 비슷한 핼버드 스트라이크라는 기술이 기본 공격인데 둥글게 퍼지는 스플래시 공격이라 해골 전사 떼거지 같은 건 우수수 쓸려 나가는 걸 볼 수 있다. 자체 성능도 발군이라 흑마술파 특징상 양산도 가능한 주제에 창기사보다 좋고 성기사보다 약간 떨어지는 위력을 자랑한다. 핼버드라기보단 대형 도끼같은 무기로 내려찍을 때 '카앙'하는 효과음도 압권.
성능이야 말할 것 없이 뛰어나다. 성기사와 확실한 차별이 되는 것은 성기사의 공격은 단순한 칼 휘두르기라 1:1만 대응할 수 있지만, 흑기사의 핼버드 스트라이크는 난전일수록 빛을 발한다. 게다가 특수능력으로 보조 마법 무효를 지니고 있다![14] 일명 지상의 드래곤. 단점은 느린 이동속도와 비싼 가격. 그래도 값어치는 충분히 한다. 마싱가나 출신들이다. 원래는 마싱가나 지하에 숨어살며 청부범죄와 용병으로 먹고 살았으며 어찌된 일인지 마싱가나 권력자들에 의해 묵인되어왔는데, 이 때문에 마싱가나는 제대로 망하게 된다[15] 이들의 리더였던 이자비는 신성부활에서도 언급되며, 투사계열직업들의 여러가지 기술들을 고안하여 흑마술파에 퍼트렸다고 한다. 영어판으로는 The merciless one이라는 칭호가 이름뒤에 붙어있으며, 신성부활의 투사기술소개란에서는, '무정한 이자비'라고 쓰여있다.
  • 도둑 : 넵더덕초반 원거리 유닛이자 정찰 유닛. 다트를 던져 공격한다. 굉장히 빠른 이동 속도를 지니고 있으며 물 위도 달릴 수 있다.등평도수![16] 하지만 공격 성능은 기대하지 말자. 깔짝대면서 게릴라를 펼치는 정도. 하지만 작살 함정이라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일종의 트랩. 숨겨져 있고 꽤나 강한 데미지를 자랑한다. 초반에 길목에 파묻어 놓거나 빠른 이동 속도로 깔짝이면서 적을 함정으로 유인하는 전략을 쓸 수있다. 단 하나 심으면 마나가 오링나는게 문제. 한참을 기다리던가 도둑을 여러명 뽑던가. 참고로, 이 도둑의 작살함정은 후속작인 신성부활의 무법자 스킬로도 반영되었고 플레이어2차직업으로 무법자에서 전직한다. 사족이지만 이 시점에서는 도둑계열 직업은 단순한 범죄자라기보다는 흑마술파의 원거리딜러 및 첩보, 공작병으로 그 성격이 상당히 변했다고 한다.
  • 대도 : 직업 레벨 4. 도둑의 전직 유닛.
더욱 빨라지고 다트가 아니라 단검을 던진다. 그래서 데미지와 사거리가 상승. 하지만 여전히 해방부대의 궁수들에 비하면 사거리 면에서 밀려 뎀딜로 쓰기엔 좀 그렇다. 하지만 꽤나 빠르게 나오는 편이니 정찰 밑 게릴라로 어느 정도 쓸 수 있다. 그리고, 은신능력이 있어서 기습공격에는 다소간 보탬이 된다.
스플래시로 터지는 폭탄 함정이 사용가능. 하지만 우리편에도 스플래시가 들어가므로 조심하자. 한군데에 폭탄 함정을 빼곡히 심은 다음에 그걸 터뜨리면 연쇄 폭발로 함정이 다 날아간다는 사소한 문제점이 있다(...) 또한 은신도 가능. 도적과 마찬가지로 폭탄함정 하나면 마나가 오링난다. 사족으로 대도는 물 위를 걸어다닐 수 있다. 대도의 폭발함정은 후속작인 도둑의 기술로도 반영되어있는데, 분명히 이 기술이 더 상급기술인데도 오히려 작살함정보다 쓰는 사람이 적다(...) 모스켓, 아리에니르를 비롯한 여러지역 출신들이다.
  • 마기사 : 은의 여인 추가 유닛. 직업 레벨 3.
마기술사, 마기기사라고도 한다. 마싱가나의 중심세력이었으며 처음에는 흑마술파와 싸우기도 했고 마싱가나가 흑마술파에 점령된 후에는 지하에서 중립을 지키며 살았지만 차후에 악령군이 마싱가나로 쳐들어와서 지하까지 몰려오자 자의반 타의반으로 리더인 카인 제틀링의 인도하에 흑마술파에 들어가기로 했다.[17] 그리고, 이 대신 조건으로 악령군을 마싱가나에서 몰아내주는 것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기본 공격은 파이어볼. 그냥 유닛 성능만 보면 별로지만 이 유닛의 위력은 마법인 피어섬 테러에서 나온다. 순간적으로 적들을 도망치게 만들어 진영을 흐트러뜨리고 약하긴 하지만 데미지도 주며 속도 저하가 걸리게 하는 광범위 디버프. 솔직히 말하면 이거하나로 먹고 사는 유닛이다. 다만, 적의 직업레벨에 따라서 디버프지속속도가 다르다. 사족이지만 전사계열유닛으로 되어있지만 사실상 마술사계통의 직업이라고 봐야한다. 편의상의 조치로 여기로 분류된듯.

2.2 마술사 계열

흑마술파의 마술사 유닛들, 그 중에서 지휘관이 되지 못하는 슬픈(...) 유닛들의 모임. 가만히 대사를 들어보면 한숨 쉰다던가 처지 비관이라든가 그만 좀 부려먹으라든가...안습. 해당 직업 레벨 이상의 인간 유닛이 있을 경우 생산이 가능하여 대량으로 찍어내서 부려먹는 유닛들이라는 점에서 더 안습. 전직도 없다는 점에서 더욱 안습. 그나마 환술사는 5레벨직업이고 지휘자에 버금가는 지위를 누리고 있다는 점에서 그나마 낫기는 하다.

  • 마녀 : 직업 레벨 1. 흑마술파의 힐링 전담 유닛이자 처음 나오는 마법 유닛. 파워 힐링이라는 회복 마법을 사용한다.[18] 일단, 설정상 기초적인 연금술과 흑마술을 익힌 여성을 마녀라고 부른다고 한다.
독이 든 가마솥을 적에게 끼얹어 공격하며, 맞은 적은 중독 상태에 빠진다. 다만 공격용 유닛이 아니라서 자동으로 공격하지는 않으니 가마솥으로 유닛을 제거하는 건 기대하지 말자. 방어력을 두배로 올려주는 윈드 실드와 헤이스트를 쓸 수 있어 정찰용으로도 탁월하다. 단점이라면 공중유닛이라 건물에 들어갈 수도 유닛을 생산할 수도 없으며, 기본 이동속도는 느리다는 것. 그래도 공중 유닛이라는 게 어디야. 다만, 리치나 장로의 천둥마법등 광역공격마법은 주의하자. 체력이 저질이라 맞으면 하늘에서 우수수 떨어져 힐링부대가 깡그리 전멸한다(...) 덤으로 악령군 시절에는 그냥 여자 마법사라는 느낌이었다면 은의 여인은 더 사악하고 마녀다운 느낌이 강해졌다. 후속작에서는 플레이어직업으로 만들어졌으며, 연금술사, 인챈터(변화술사), 대마녀등으로 전직한다.
  • 소환사 : 직업 레벨 2. 여성이지만 원래 해방부대의 소환사와는 다를게 없는 존재라고 한다.[19] 계약을 목숨보다 소중히 하는 소환사인지라 흑마술파가 교묘히 속여 계약을 하게 되어 따라다니는 것. 이는 소환사 영웅인 툴핀 래리[20]가 대표적이다(...).
기본 성능은 해방부대와 비슷하지만 사용 빈도는 이쪽이 더 높다. 직업 레벨이 낮은데다 해방부대와 달리 전직하여 나오는게 아니기 때문. 흑마술파 광역 공격의 주축을 이룬다. 보유 마법은 피아 식별 광역 공격 마법인 헬카, 자신 근처로 리콜하는 팔라니아, 스캔 마법인 시로이오, 투명 마법인 웨쓰를 사용. 이중 헬카는 사이오닉 스톰처럼 흑마술파 광역공격기의 필수요소니 잘 사용하자.
보통 연금술사의 매직 웨폰과 연계하여 안정적으로 고화력을 뽑아낸다. 참고로 이 게임은 마법 공격을 술자의 공격력을 기반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기본공격이 없는 소환사등의 마법사라도 웨폰 류의 공업 버프를 걸어주는 게 좋다.프레이드 출신들이다. 여담이지만 흑마술파의 소환사들은 고대 신수전쟁에서 패했던 하위신수들을 주로 소환한다고 한다.[21]
사족이지만, 신성부활시점에서는 흑소환사라 불리고 있으며, 인형술사에서 전직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간접적으로 게임내에서 암시하는 것을 보면 마수사라는 상위직업으로 전직하는 듯. 해방부대의 조련사-소환사-신수사와 대비되는 이름을 붙인 것 같으며, 최소한 이 시점부터는 흑마술파에 완전히 융화된 것으로 보인다.[22]
  • 연금술사 : 직업 레벨 3. 여성이지만 해방부대와 비슷하다. 여기도 원류는 같기 때문. 하지만 소환사랑은 다른게 원래 소환사는 해방부대에 가깝지만 계약에 의해 흑마술파에 묶인 반면, 연금술사는 중도를 지키다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세력에 따로따로 붙어먹은 것. 성향은 확실히 흑마술파에 가까운 듯. 연금술사는 흑마술파를 만들 때 부터 있었는데, 이는 데스모네의 스승인 라미레스 코운티시리터를 필두로 한 연금술사들이라고그도 그럴게 얘들 없었으면 아예 자원이 성립하지 않는다.
해방부대보다 훨씬 더 뽑기 쉽다. 해방부대에서 연금술사는 직업 레벨 4의 반 최종 테크 유닛이지만, 여기서는 그냥 대량 생산.(...) 마법은 적의 방어력을 0으로 만드는 멜팅아머와 공격력을 2배 뻥튀기 시키는 매직웨폰. 또한 미점령 건물에 넣었을때 금에서 젬으로 만드는 역연금이 가장 빠르며, 젬 채취 속도를 올려준다. 고르굴, 민스트 출신들이며, 소수지만 자우버라케 출신도 있는 듯 하다.

후속작에서는 마녀의 상위직업으로 나오며, 간접적으로 제작진이 밝힌 바에 의하면 현재 개발중이라고 한다.

  • 환술사 : 직업 레벨 5. 환각 마법이 특기인 마법사. 적을 장님으로 만드는 눈꽃의 환상과 좁은 공격 범위를 가진 폭염의 환상을 사용한다. 눈꽃의 환상은 접촉한 적이 있으면 전염되는 특징이 있다.
특수 능력으로 적이 아군으로 인식하는 '현혹'이 있으며 이 때문에 주변에 적이 있어도 디텍터가 없으면 자동 공격을 하지 않는다(!) 딱히 다른 유닛으로 보이는건 아니지만 아군의 소속으로 보이기 때문에 한눈 팔 때 슥 다가와 폭염을 날리고 사라지는 게 주 패턴. 상대할 때는 강제 공격을 해야 한다. 모든 기초 인간형 유닛을 생산 가능하고 지휘자 계열인 흑마술사도 생산가능 하므로 지휘자 유닛이 죽으면 대체재로 투입할 수 있다. 이때 생산된 흑마술사는 환술사의 레벨을 따라간다. 자우버라케 출신들이다. 다만, 소설에 따르면 고르굴에도 환술사가 있었다는 것이 짤막하게 언급되며 이를 보면 다른 지역들에 사는 환술사는 음지에 숨지않고 평범하게 살았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차후에 대부분의 환술사는 흑마술파에 가담했다고 한다.

후속작에서는 요마술사의 상위직업으로 구현되었다. 폭염의 환상은 플레이어스킬로 만들어졌으며, 눈꽃의 환상은 차후, 대환술사의 기술로 구현될 것 같다.

  • 인챈터 : 직업 레벨 4. 은의 여인 추가 유닛. 미션에선 초반부에 해방부대에 잠시 의탁했다가 흑마술파로 이적하며 화려하게 해방부대의 영웅들을 즈려밟고,[23] 데스모네에게 선물로 벨리프 쇼링을 넘겨버린다(!) 설정상 인챈터들의 수장인 네인 피리스는 중립을 지키며 두 세력을 저울질하다가 더 안전하다고 생각한 곳에 자신들을 맡긴 것. 이후 흑마술파 미션에선 데스모네를 도와 주문을 걸거나, 쇼링을 감금하거나(...) 하는 악역으로 나온다.
적을 염력으로 넉백시키는 블링크 리젝터가 기본 공격. 부대 단위로 운용하면 근접 공격하는 유닛은 계속 뒤로 튕겨나서 공격도 도망도 못가고 뿅뿅 소리만 듣다가 죽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심지어 공격은 날리는데 넉백되어 허공에 공격을 날리기도 한다. 보유 마법으로 대단위 공격 마법인 어스퀘이크[24], 방어력을 2.5배로 뻥튀기 시키며 근접한 적에게 데미지를 주는 토네이도 실드(하지만 자기 자신에게만 사용 가능), 공격력 1배 버프 기술인 다크 웨폰이 있다. 싱글미션 한정으로 쇼링의 희망고문을 위한 파워 힐링까지 겸비.
특이점으로 대마술사도 생산하지 못하는 가고일을 포함해 변형 인간을 전부 생산 가능하다. 하지만 마력이 좀 적은 편이고, 블링크는 넉백은 좋지만 데미지는 약해서 단독으로 두었다가는 결국 맞아 눕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게다가 당연히 적군이 여럿이면 이 효과를 보기 힘들다. 공격 유닛으로 쓰기 보다는 지휘관 유닛을 운용하는 것처럼 할 필요가 있다. 가고일을 뽑겠다면 말이다. 아리에니르 출신들이다.
후속작에서는 플레이어직업으로 개발되었고 변화술사로 이름이 바뀌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영어명칭은 여전히 인첸터라 결국 그게 그거지만. 어쓰퀘이크는 완전히 요마술사/흑마술사에게 넘어갔으며, 블링크 리책터는 플레이어의 패시브기술로, 다크웨폰은 버프기술로 개발되었으며, 이름이 '다크 암즈'로 바뀌었다. 토네이도쉴드는 3차, 4차직업이 나와야 알 수 있을 듯. 여담이지만 마녀로 변화술사전직퀘스트를 하면서 언급되는 것에 따르면 현시점에서는 흑마술파에 완전히 융화된 것 같고, 없어서는 안될 중요전력이 되었지만, 그래도 전향자들이라는 것 때문에 흑마술파내에서도 완전한 신뢰를 얻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렸다고 한다.

2.3 변형인간 계열

별 거 없다. 초반에는 요마술사가 없어서 동물 계열을 못 뽑으니 변형 인간 뽑는데 민간인을 쓰는 식. 인챈터도 이들을 뽑을 수 있다. 거울 전쟁 때는 그냥 폼으로 둘 있던, 그저 그런 계열(...) 솔직히 수비유닛인 가고일을 제외하면 늑대인간이나 흡혈귀는 요마술사부터는 사용하는 일이 없어진다. 신성부활시점에서는 가고일 정도만 사용하고 늑대인간이나 흡혈귀는 더 이상 활용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 대신 키메라와 고렘을 운용하고 있다. 단, 왜 이렇게 되었는지 이유는 알 수 없다.[25]

  • 늑대인간 : 악령군의 늑대인간과 똑같은 성능이다. 하지만 생긴게 이쪽이 좀 더 인간에 가깝다. 악령군의 늑대 인간이 늑대 같이 생겼다면, 이쪽은 발톱 달린 원숭이.(...) 포트레이트는 울버린인데 말이지...
빠른 이동 속도와 준수한 공격력, 그리고 버서커 기능으로 초반에 적진 한가운데 풀어놓는 용도로 쓰인다. 비스트 버서커라는 기술을 쓰면 약간의 체력이 깎이며 주변의 늑대인간을 제외한 모든것(같은 편도!)을 공격하는데 조종 불가가 되는 대신에 이속, 공속, 공격력, 방어력이 상승한다. 한 10기 정도 늑대인간으로만 팀을 꾸려서 버프를 잔뜩 건 다음 적진 한가운데 풀어놓으면 초토화 시킬 수 있다.해방부대에게 사제가 있다면 경험치 조공 확정 또한 늑대인간이 지상유닛만 공격한다는 점을 이용해서 늑인 + 마녀 러쉬를 보내면 안정적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다만 적군에 늑대인간이 있고 멀쩡한 상태면 우리 편은 적 늑대인간을 안 때리고 멀쩡한 적 늑대인간은 유유히 공격하는 상황도 연출된다. 숨겨진 기능으로 오르막길을 오를때 추가 속도가 붙는다.
초반에는 젬으로 인간 유닛 뽑고 남는 민간인으로 늑대 인간을 뽑는 식으로 병력을 구성할 수 있다. 하지만 동물 계열이 열리면 어떨까?
  • 흡혈귀 : 말 그대로 흡혈귀. 악령군의 흡혈귀와 비슷하다. 하지만 악령군 흡혈귀가 더 싸다. 처음엔 같았는데 패치 이후 이렇게 된 것. 대신에 흑마술파 흡혈귀가 보기 더 좋다는 장점이 있다(...) 악령군 보단 좀 더 인간적으로 생겼다. 일반적인 신사적인 흡혈귀의 모양새. 그리고 특수 능력인 자연 치유도 없어서 성능상으로도 좀 딸린다. 하지만 악령군은 버프가 없으니 버프를 받을 수 있는 흑마술파가 써먹기는 더 좋다는 말도 있다.
스킬은 체력 회복 겸 공격인 뱀파이어 터치와 박쥐 변신. 마녀, 연금술사와 함께 다니며 초반 테러용으로 쓰인다. 주력으로 쓰기엔 성능이 좀...
  • 가고일 : 은의 여인 추가 유닛. 인챈터만 생산이 가능하다. 처음 생산하면 하늘을 나는 유닛 폼이고, 적당한 위치에 자리를 잡아 트랜스폼 시키면 석상으로 굳어져 파이어볼을 쏜다. 은의 여인에서 추가된 방어형 3종 셋트 중 하나. 변형 인간 중 가장 높은 공격력 30에 거울전쟁 서열 2위의 방어력을 지니고 있다. 덕분에 박아놓으면 잘 버틴다. 하지만 이동하는데 일일히 변형시켜야 하며 석상-유닛 변환에 마나를 꽤 먹는데다가 전투 중에 써먹을려고 데리고 나왔다가 전투 도중 내려갈 자리가 없으면 우왕좌왕하다가 죽는 꼴을 볼 수도 있다. 소소한 단점으로 자기가 놓고 싶은 자리에 정확하게 놓을 수가 없다. 그림자가 진 바로 그 자리에 앉는 게 아니므로. 안정적으로 쓰고 싶으면 기지수비용으로 박아놓고 쓰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지도...?

2.4 동물 계열

곤충[26] 1종, 파충류2종, 절지동물 2종으로 구성되어있다.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포유류인 전사, 도둑, 마법사 계열과의 조합이 필요하다. 공통적으로 마법사에게 약하고 건물에 들어가지 못하는 드래곤만 빼면 민간인 채집(...) 속도를 늘려주는 특징이 있다. 또한 몇몇은 야성의 감(?)으로 탐지 능력들을 보유하고 있다. 참고로 후속작인 신성부활에서는 개미, 거미소환이 마녀계열직업들의 전술기로 나오기도 한다. 연금술사, 대마녀가 열리면, 전갈이나 구렁이도 나올지도...?

  • 개미 : 요마술사 이상 필요. 흑마술로 거대화 시킨 개미. 성능은 고만고만 하지만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가 빠르고 게다가 민간인 셋 정도로 싸고 생산도 빠르다. 그러니까 좀 비싼 저글링 같은... 초중반에 우르르 몰려가는 용으로 사용하면 좋다. 탐지능력이 있다.
  • 거미 : 요마술사 이상 필요. 거대거미. 마취침과 거미줄 공격을 보유하고 있다. 마취침은 기본 공격인데 맞은 적군은 느려진다. 또한 거미줄은 땅에다 거미줄을 치는 건데 이곳에 걸리는 유닛은 느려진다. 일종의 장판기. 단점은 아군도 걸린다는 것... 또한 공중 부양 유닛에겐 걸리지 않는다. 그리고 보조 마법 면역에게도 통하지 않는다! 유닛 성능은 괜찮은 편이다. 탐지능력이 있다. 보조 마법 면역인 흑기사와 거미줄을 섞어서 간다면 나름 꽤 도움이 될수도 있다.
  • 전갈 : 요마술사 이상 필요. 거대 전갈. 공격력 30 체력(기본적으로) 500 정도로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그리고 독침의 위력이 걸출하다. 방어 마법도 소용이 없다. 게다가 민간인 모으는 속도가 다른 동물 계열보다 빠르다. 보조 마법 무효인 상대한테는 독이 먹히질 않아 공격력이 반감 된다는게 문제. 하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유닛이다.
  • 구렁이 : 대마술사 필요. 드래곤과 함께 최고 테크의 동물. 게다가 38이라는 거울전쟁 최고의 데미지를 보유하고 있는데다가 긴 사거리, 물 위에서 활동 가능에 탐지 능력까지 선보인다. 하지만 민간인 열 명이 필요한 데다 공속이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이속도 안습한 수준. 철저하게 후방에서 지원사격용으로 쓰자.[27] 여담으로 공격 무기 이름이 물기인데 독을 쏜다. 근데 거울전쟁:악령군 시절에는 아예 머리를 발사한 뒤 재빨리 허물 벗기로 머리를 재생했다. 응?
  • 드래곤 : 악령군과 마찬가지로 최종 병기. 생긴 건 몬스터 헌터의 푸르푸르 닮았다. 악령군 쪽이 좀 더 일반적인 드래곤의 이미지.[28] 본래는 별로 싸우기 싫은데 어쩌다보니 예전에 흑마술사들이랑 계약해서 나와서 싸워야 했다지만 설명을 보면 요새 몇몇 드래곤은 즐기는 것 같단다. 게다가 흑마술이랑 드래곤이랑 잘 어울린다고.
최종 병기 답게 강력하고 체력도 많고 스플래시 데미지도 걸출한 유닛. 적군이 말 그대로 녹아내리는 걸 볼 수 있다. 하지만 적이 해방부대고 마법기사가 있다면 어떨까? 여담으로 은의 여인보다 전작인 악령군 시절이 더 안습. 그때는 한방에 빨피가 되는 드래곤 슬레잉이라는 기술이 있었기에 마법 기사 한마리만 있어도 튀어야 했다... 사실 동물 계열 상성상 거의 모든 마법사 계열한테 약하다. 그리고 그 중 정점을 찍는 게 마법기사인지라...
최고 테크라 비싸고 나오는 시기도 후반이라 주력 유닛으로 쓰기엔 미묘. 캐리어나 배틀크루저 같은 포지션. 그래도 캐리어나 배틀크루저 보다는 강하다. 한기만 나와도 제값을 하니까. 신성부활에서 간접적으로 공개된 내용으로 미루어 보면 '사다니 나스 그루하디크'를 필두로 한 검은용일족과 쿨구레루가 계약하여 동맹관계가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시점에서는 계약이 종료되었다고... 과거에 한 유저가 흑룡들의 수장을 흑마술파가 찾아가는 스토리를 넣어달라고 요구했던 적이 있는데 이걸로 지켜진 셈이다.

2.5 지휘자 계열

흑마술파에는 인간 유닛도 많고 마술사 유닛도 많지만, 지휘자는 흑마술사 계열이 맡고 있다. 기본적으로 부유 유닛들이며, 자체 성능도 괜찮다. 후속작인 신성부활 시점에서는 요마술사들이 필드에서 대량으로 출몰하는 것을 볼 때 신성부활 시점에서는 더 이상 지휘자가 아니고, 그냥 병과의 하나가 된 것으로 보인다.

  • 흑마술사 : 직업 레벨 1. 흑마술파로 처음 시작하자마자 보이는 건 이 녀석과 전사 한 명. 환술사와 요마술사, 대마술사로 생산 가능하며, 보유 마법은 파이어볼과 어스퀘이크. 악령군의 악령술사보다 공격적 성향이 강하다. 하지만 지휘자 계열 특성상 전력으로 나서기에는 심히 난감하므로 그냥 유닛 뽑는 데나 전념하자. 후속작에서는 아이러니하게도 요마술사가 1차직업, 흑마술사가 2차 직업으로 순서가 바뀌었다. 다만, 흑마술사의 영문이름이 conjurer, 요마술사의 영문이름이 black conjurer라서, 어떻게 보면, 이 두 직업의 순서를 바꾸는게 합당한 면도 있긴 했다. 다만, 후속작에서는 conjurer라는 영어이름은 그대로 요마술사의 영어명으로 유지되었지만, 흑마술사를 의미하는 black conjurer는 socerer(마술사)로 대체되었다. 다만, socerer는 마술사 전체[29]를 총칭하는 포괄적인 이름이기도 한지라 약간은 문제가 될 것 같은데...
  • 요마술사 : 직업 레벨 3. 흑마술사의 전직 유닛. 혹은 대마술사가 생산 가능하다.
일직선으로 범위공격을 가하는 플레임 윈드가 기본공격. 상당히 강하고 피아 식별이 되기 때문에 사기 마법 중 하나로 일컬어진다. 또한 어스퀘이크, 버프 마법인 다크 웨폰, 대규모 전이 마법인 텔레포테이션을 지니고 있다. 동급일 때 텔레포테이션이 가능한 유닛은 다른 진영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소환사의 시로이오 소환 + 텔레포테이션 콤보로 적진 후방에 테러를 가할 수도 있다. 또한 탐지 능력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
흑마술사에 비하면 여차하면 전력에 참가해도 될 수준으로 강해졌지만 여전히 생산비도 비싸고 방어력과 체력도 낮기 때문에 후방에 있는 것이 권장된다. 게다가 마법이 많고 기본공격도 마력이 30이나 드는지라 순식간에 엠피가 0이 되므로 주의. 이렇게 되면 진짜 잉여가 돼버린다.

여담으로, 후속작에서는 텔레포테이션 대신에 블링크라는 이름의 순간이동 기술을 사용한다.

  • 대마술사 : 직업 레벨 5. 요마술사의 전직 유닛.
가고일을 제외한 모든 유닛을 생산할 수 있으며 대마술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온갖 마법을 부릴 수 있다. 요마술사의 마법들은 기본이고 다크 웨폰 대신 헤이스트를 쓰며 방어력을 2.5배로 만들어주는 토네이도 실드, 파워 힐링, 마인드 컨트롤인 챠밍에 최고 사기 마법 중 하나라고 일컬어지는 범위마법 플레임 헬까지 사용 가능하다. 토네이도 실드에 파워 힐링 때문에 생존성도 보장되는 지라 여유가 된다면 러쉬에 하나 정도 포함시키는 것도 좋을지도... 하지만 무지막지하게 비싸고 생산도 요마술사를 뽑아 전직 시키는 방법 밖에 없어 만드는데 엄청 시간 걸리는 데다 중요성도 엄청 높기 때문에 최후의 러쉬나 대규모 맵에서 최후반부에 생산멀티가 늘어나 대마술사가 여럿이 된 상황이 아니라면 불가능 할 것이다.
여담이지만 정말 간지나는 포트레이트를 가지고 있다. 눈에서는 안광이 나고 수염 그윽한 그야말로 대마술사. 하지만 전작에서는 대머리였다. 쿨구레루가 대머리라고 생각해보라... 사족이지만 은의 여인 당시 영문명은 Arch mage였는데, 신성부활에서는 Wizard로 바뀌었다. 근데, Wizard는 전작의 해방부대 장로의 영문명이었다(...)

2.6 기타 유닛

  • 왕자 : 해방부대의 공주같은 존재. 일러스트는 그나마 멀쩡한데 도트는 뒤뚱뒤뚱 걷는 돼지가 하나...두꺼비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스킬 쓸 때 손가락 흔드는 것도 엄청 추하다.덤으로 대사도 짜증난다 가격은 젬 60.
적을 단체로 느리게 만드는 멀티슬로우라는 기술이 존재. 마법만 보면 좋지만 공주와 마찬가지로 대마술사 + 인첸터 + 흑기사 + 환술사 + 전갈 이라는 최고 테크 유닛에 엄청 비싸고 생산속도가 느리다는 단점 때문에 당연히 보기 어렵다. 그래도 대마술사만 갖춰지면 나머지는 문제 없을 듯...?
  1. 소설판과 게임을 접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악인이긴 하다. 모든 사람이 마법을 쓸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이상적인 평등사회를 구현하겠다는, 듣기엔 좋은 소리를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걸 얻기위해서 얼마든지 지독한 짓을 할 수 있는 악녀.
  2. 최신작인 신성부활에서는 악령군의 지배하에 들어갔으며, 카라드가 마지막으로 만든 서큐버스 하이네가 지배하고 있다. 다만, 악령군이 이곳을 가기위해서는 흑마술파의 영토인 자우버라케나 마싱가나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서부대륙 남부의 리네크로힐과 교류는 활발히 하거나 적극적인 군사행동은 하기 힘든 것으로 보이며, 이곳의 악령군들은 주로 연구임무를 맡고 있는 듯. 주로 데몬들이 여기서 데빌로 승격한다고 한다.
  3. 다만, 쿨구레루가 라스필과 대화할 때 '빠르게 재건중이다'고 말했었던 것을 볼 때 그 후 손을 보긴 했었던 것 같다.
  4. 다만, 옛날에도 최소한 악령군보다는 대우가 낫긴 했던 것으로 보이긴 한다. 소설에서 글레어항구의 한 주점에서 사람들이 악령군과 흑마술파가 세상을 휘젓는 현재의 상황을 한탄할 때 '그래도 흑마술사는 그나마 악령술사보다는 낫다는군. 자신들에게 잘 협조해주면 해치지않고 마법물품을 선물로 주기도 한다던데?'고 말하기도 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물론, 좋은 의도라기보다는 민간인들을 다 죽이면 세금을 걷을 수 없잖아하는 발상 쪽에 가깝겠지만... 실제 역사에서도 몽골의 칸 오고타이금나라를 정복했을 때, 한족들을 다 쫓아내고 영토를 친족들에게 봉토로 주려 했지만, '그들을 죽이기보단 호(戶)수 대로 인구를 파악해 세금을 걷는 게 낫다' 는 야율초재의 말을 듣고 생각을 바꿨다는 일화도 있으니 비슷한 맥락에서 생각해보면 이상할 것은 없다. 비슷한 내용이 은의 여인 후반부 미션 브리핑에도 조금 보이는데, 해방부대가 와해되고 악령군과 흑파술파의 세가 커지자 자포자기로 악령군에 들어가거나, 그나마 사람 대우를 받는 흑마술파로 들어간다는 식의 내용이 있다. 은의 여인 악령군미션중 사울리안, 프릭, 실버린이 히쓰로드신전에 접근하는 미션이 있는데 이 곳은 당시 흑마술파지배구역으로 나온다. 그리고, 여기에는 흑마술파병력외에 일반민간인들도 돌아다니는 것을 보면 최소한 악령군같은 무차별학살이나 세뇌같은 것은 안했다는 것은 알 수 있다.
  5. 다만, 자신들 조직의 병사들에 대한 태도는 알게모르게 험해졌다(...). 예전에는 쿨구레루가 절대권력자까진 아니었고 이자비, 리루아 힐리, 카인 제틀링 등 여러 동업자(?)들이 그녀와의 거래를 통해서 흑마술파의 일원이 된거라서 그녀의 부하라고 하긴 무리가 있으며 어떻게보면 흑마술파라는 주식회사의 지분을 나눠가진 이사같이 볼 수 있는 존재들, 이른바, 부하 이상 동료 이하같은 존재들과 협력해서 조직을 이끌어갔다. 정리하자면 조직의 리더이긴 하지만 다른 흑마술파 영웅들에게 복종과 충성까지 요구할 수 있는 절대군주는 아니었다. 그래서 100% 그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는데 이러한 동업자들이 전부 고인이 되거나 떠나고 쿨구레루의 복제1호인 빅시스터가 절대권력을 쥐고 휘두르면서 예전의 흑마술파도 하지 않았던 악랄한 짓도 하는 중이다.
  6. 악령군도 이전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직업, 혹은 종족상 평등이 이뤄지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대체로 악령술사계열과 악마계열의 직업을 가진 자들이 지휘관이나 지역의 책임자의 자리를 맡고 있다. 사실 악령군의 지휘자유닛들은 흑마술파 지휘자들같은 걸출한 능력은 없기 때문에 보통 기지에서 생산만 전담하는 관리형 리더의 이미지가 강하긴 했다. 실제로도 신성부활시점에서도 악령군이 적으로 나오는 스테이지에서는 적들의 대부분이 해골이나 좀비, 유령계통이며 틈틈이 다크프리스트들과 그 상위직인 몽마들이 나오는정도이고, 악령술사나 데몬계열은 보스몹으로 가뭄에 콩나듯 나오는 정도에 불과하다. 그나마도 레리펠 스웨인을 제외하면 악령술사계열직업을 가진 몹들은 아직까지는 다크프리스트와 동일한 모델을 쓰고 있다(...). 데몬계열케릭터의 개발이 12개의 기초직업군중 가장 늦게 이뤄진 것과 소환계직업이 개발되어있지 않은 현실도 이러한 상황에 영향을 줬을 것이다.
  7. 이 아니다! 자원 아이콘이 포도송이 같이 생겼지만 잼이 아니다! 젬이 없다
  8. 예외적으로 환술사는 요마술사를 제외한 모든 인간 유닛을(흑마술사 포함)를 생산할 수 있다. 흑기사도 지휘자를 뺀 모든 인간유닛의 훈련이 가능하다.
  9. 공업 효과는 연금술사의 매직 웨폰이 더 크지만, 인챈터와 요마술사는 연금술사와 달리 자체적인 전투 능력이 어느 정도 뒷받침되는지라 여차하면 스스로에게 버프를 걸고 직접 싸울 수 있다. 반면에 연금술사의 평타는 흑마술파나 해방부대나 직접 대미지는 못준다.
  10. 다만, 쿨구레루와 시작과 끝을 함께 하겠다며 그녀의 부하가 된 라미레스는 예외이다.
  11. 소들린의 왕은 그냥 허수아비에 불과하니 열외이다.
  12. 물론, 해방부대입장에서는 양쪽 다 타도할 대상이긴 하지만 그래도, '정치적 자유는 없지만 그외의 기본적인 권리는 존중해주는 흑마술파'가 '인간의 존엄을 완전히 무시하는 악령군'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는지, 혹은 여기서 흑마술파영역을 악령군이 차지하면 오히려 그곳 주민들까지 열악한 상태에 빠질 수 있다고 생각해서인지는 몰라도, 흑마술파는 일단 놔두는게 낫다고 생각하는지 흑마술파와는 부분적으로 악령군영역에서 협력하고 있다.
  13. 워크로우가 수색활동을 벌이기도 하고 나중에 군대도 주둔중이라고 언급된다. 모스켓 일대에 이무기의 페논들이 나타났을 때, 이들과 응전하러 모스켓에서 출전했던 군대도 흑마술파 군대이다. 반면에, 악령군이나 해방부대는 이 때 나섰다는 이야기가 없고, 악령군은 요원 몇명만 존재하며, 해방부대는 아예 관련NPC들이 안보인다.
  14. 이 때문에 아군의 버프, 적군의 디버프나 중독, 석화가 걸리지 않는다.
  15. 다만, 마싱가나 권력자들도 이들의 아지트근처에 병력들을 주둔시키며 감시같은 것을 했던 것 같다. 쿨구레루와의 대화중에 나온 이자비의 말에 따르면, '오해는 말아라. 저 녀석들은 내 부하가 아니야. 마싱가나의회의 찌꺼기들을 먹고사는 녀석들인데 마음에 안 들어서 죽여왔다. 근데, 죽여도 자꾸 보내는지라 그냥 나도 포기했다. 건드리면 우리 영역에 쳐들어오지 않으니까...'라고 했다.
  16. 설정상으로는 가벼운 장갑을 입고 있어서 헤엄친다고 하지만... 모션 그딴 거 없다
  17. 다만, 소설판에서는 이들이 마싱가나의 주류라고 언급되지만 어찌된 일인지, '거울전쟁-악령군' 게임에서는 전혀 언급이 없다. 덧붙여서 리네크로힐 탐사대중 아리에니르 대표가 마기사인 앵글러 피터였는데, 역시 아리에니르에 관한 거울전쟁 시리즈 게임들의 싱글미션에서도 아리에니르 마기사들에 대한 언급은 나오지 않는다.
  18. 해방부대는 힐링, 악령군은 다크 힐링이며, 명칭만 다를 뿐 성능은 같다.
  19. 굳이 따지자면, 해방부대 소환사들은 통신국 파나진 출신들인 반면에, 흑마술파 쪽은 농업국가 프레이드 출신들이다. 그리고, 해방부대 소환사는 불, 물, 땅, 바람의 신수들과 교류하는 반면, 흑마술파 소환사는 시간, 공간, 얼음, 그림자의 신수와 교류한다. 사족 하나 더 붙이자면, 후속작인 신성부활 시점에선 프레이드는 악령군의 영역이 되었고, 파나진은 중립지역이 되었다.
  20. 그러나 이 영웅은 은의 여인 이후부터는 성격이 완전히 달려졌다고 한다. 대사 중에 "으하하하핫! 죽어라! 모두!!" 할 정도로 살육과 흑마술에 정신나간 사람이 되었다. 그래봤자 유닛 생산은 흑마술과 성격이 맞지 않았다는 점으로 별로인 수준이잖어?
  21. 다만, 이 설정은 이무기설정 추가로 바뀌었거나 아니면 새로운 설정이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22. 다만, 한가지 안습인 것은 신성부활에서는 이들의 존재감이 독보적인 공기(...)라는 것이다. 해방부대의 소환계 케릭터들은 NPC들을 메인퀘스트 이벤트와 파나진 일대의 마을들에서 드물게 볼 수 있는 정도지만, 해방부대가 적으로 등장하는 저렙스테이지에서는 그래도 조련사들이 자주 등장하는 편이고, 악령군의 경우 가뭄에 콩나듯이 악령군이 적으로 나오는 스테이지에서 악령술사가 보스몹으로 나오는 정도고, 그나마도 대부분 다크프리스트와 동일한 모델(...)을 쓰고 있지만, 악령술사NPC들이 왠만한 마을에 한명이상은 꼭 존재한다. 반면에 흑마술파의 소환계 케릭터들은 스테이지에서는 한번도 나온 적이 없고, 나무(거울전쟁)에 있는 흑마술파 비밀기지와 마싱가나 지하에 NPC가 한명씩 있는게 전부다!
  23. 다만, 처음부터 대의가 아니라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서 해방부대에 의탁한 것이라, 원래부터 신의따위는 없었다(...). 심지어, 게임메뉴얼에 붙어있는 네인 피리스가 다른 인챈터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일단 벨리프에게 의탁하되 수틀리면 흑마술파로 전향하자!'고 말했고, 흑마술파유닛소개에서 인챈터소개란에서 해방부대와 손을 잡았다가 흑마술파에 붙었다고 소개되는등 대놓고 배신플레그를 세웠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그다지 충격적이지는 않았다고 한다. 지조나 절개따윈 처음부터 없었던 자들인지라 그냥, 올 것이 왔구나정도였다. 즉, 처음부터 못믿을 것들이었고, 이미 사이드옵션으로 배신을 염두에 두고 있었던 녀석들이었다. 다만, 원래부터 코드가 흑마술파와 더 잘맞는 집단이라 해방부대랑 안맞는 이들이기도 했다. 굳이 변호해주자면 그래도 네인 피리스의 인물소개나 그녀가 쓴 편지내용이나 작중행적을 보면 최소한 자신의 조직인 아리에니르 인챈터길드의 안위에 대해서는 생각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같은 악인이기는 하지만 최소한 자기자신밖에 모르는 큐셀드보다는 낫다(...).솔직히 큐셀드보다 못하면 그것도 대단하긴 하다 쉽게 말하자면 집단이기주의자.
  24. 자신을 중심으로 퍼져나가는 피아 식별 타격. 하지만 공격력이 약하며 공중 부양 유닛에겐 소용없다.
  25. 효율문제때문에 이렇게 된 것일수도 있다. 소설에서 큐셀드가 부하도둑들을 흑마술로 늑대인간으로 만든 후에 언급하길 악령술로 만드는 것보다 효율이 떨어진다고 한 바 있다.
  26. 마녀 프레티 뷰가 처음 만들었다. 다만, 그녀의 능력으론 통제할 수 없었고, 차후, 그녀와 그녀의 동거남 대도 앨런 코울이 흑마술파에 합류할 때, 연금술사 라미레스를 통해서 거대화된 벌레들을 넘겨주었고, 그 때부터 흑마술파의 병력으로 사용되었다
  27. 사실 설정부터가 대마법사들의 호위를 맡는 괴물이라 빠를 필요가...
  28. 거울전쟁:악령군 시절에는 이쪽도 일반적인 드래곤 모습이었는데...
  29. 마녀, 연금술사, 환술사, 인첸터, 마기사, 흑마술사, 악령술사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