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 𪚥 | 이체자 | (없음) | 간체자 | (없음) |
뜻 | 말 많을, 수다스러울 | 소리 | 절 | 龍부 48획 | 총획수 64획 |
유니코드 | 2A6A5 | 급수 | (범위 밖) | (교육용 범위 밖) | (인명용 한자 아님) |
중국어 병음 | zhé | 주음부호 | ㄓㄜˊ | 창힐수입법 | YPYBP(卜心卜月心) |
광동어 병음 | zit3 | ||||
일본어 음독 | テツ, テチ | 훈독 | (없음) | (상용 한자 범위 밖) | |
한월어 | triết |
𪚥
못 알아보겠으니 글씨를 조금 더 키워보자.
𪚥
나무위키 자체 문법으로 최대로 키워도 저렇게 작다. 훨씬 더 키워보면....
𪚥
1 개요
오른쪽 최근 변경에서 이 문서는 무엇인가 하면서 들어온 사람이 있을 것이다. 용용용용
'말 많을 절' 또는 '수다스러울 절'. 龍 자가 넷 합쳐져 있는 이 한자는 현재까지 발견된 한자 중 획수가 가장 많은[1] 한자로 알려져 있다. [2] 한국에서는 2004년 7월 방송분 퀴즈가 좋다와 동년 9월 46회 방송분 스펀지(KBS)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어째 획수랑 뜻이랑 참 궁합이 잘 맞다. 용 네 마리가 한 집에 있으면 시끄러운 정도로는 안 끝날 것 같다.
획수의 압박 때문인지는 몰라도 5세기쯤(약 1600년 전)부터 사용되지 않기 시작했다고 하며, 컴퓨터 화면에서는 18포인트에서야 겨우 형체를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획수가 많다.
2 여담
상용이 아니기 때문에 간화되지는 않았지만, 만약 간화자에 포함되었다면 龙이 4개 있는 형상이 되었을지도?
박민규의 소설 중에서도 동명의 작품이 있다.
이 한자는 1대 100 27회, 343회에 문제로 나오기도 했다.
참고로 모바일에서는 보이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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