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 역대 1대 100에서의 상금 변천사를 나열한 항목이다.
- 탈락자가 많이 나왔는데 왜 방청객에서는 환호성 소리를 지를까 의아하다면 이 룰을 생각해 보자.[1]
- 현재 단계별 적립 상금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으며, 288회 김경호 편을 예시로 비교하면 2,012만원/1,575만원/1,149만원/822만원이니 한 마디로 안습으로 바뀌고 있다.
- 참고로 288회 이전의 1000만원대 적립금은 적립금이 쌓이기 힘든 현재방식이더라도 400~700만원 가량의 상금이 나온다.
2 1~80회
단계 | 상금(만원) |
1 | 1 |
2 | 5 |
3 | 10 |
4 | 15 |
5 | 20 |
6 | 25 |
7 | 30 |
8 | 35 |
9 | 40 |
10 | 45 |
11+ | 50 |
3 81~105회
단계 | 상금(만원) |
1 | 1 |
2 | 3 |
3 | 5 |
4 | 10 |
5 | 15 |
6 | 20 |
7 | 25 |
8 | 30 |
9 | 40 |
10+ | 50 |
- 35,45만원이 없어지고 3만원이 추가되는 등 단계별의 상금이 많이 감소한 데다 10단계로 줄어든 덕분에 난도도 이전에 비해 꽤 올라갔다.
- 그래도 1인 도전자가 고단계 이상 가고 100인들도 잘해 준다면 1,000만원 이상의 적립금도 가능했다. 이 방식으로 1,000만원을 넘긴 횟수는 총 2번이며 87회 후반전에서 홍창화(형사)가 적립한 금액인 1,017만원, 101회에서 7대 우승자 박지선이 적립한 금액인 1,112만원이 있다.
- 이 때 역시 초반 광탈자(특히 3단계에서 40~50명 이상 떨어진 경우가 많았다.)가 매우 많고 평균 5단계에서 떨어졌기 때문에 평균 적립금이 400~600만원 정도되었다. 어떤 경우에는 4단계에서 7명만 남은 적이 있으며, 5단계에서 10명 이하로 남은 상황도 종종 있었다.
- 이 방식에서의 최고 단계 진출자는 102회의 한의사 정지행이며 9단계까지 진출했다.
- 이 방식에서 한번에 가장 많이 적립된 상금은 101회 6단계에서 적립된 600만원이다.(30명*20만원)
4 106~132회
단계 | 상금(만원) |
1 | 1 |
2 | 3 |
3 | 5 |
4 | 7 |
5 | 10 |
6 | 15 |
7 | 20 |
8 | 25 |
9 | 30 |
10 | 40 |
11+ | 50 |
- 11단계로 복귀되었으며 이전 방식에 4단계에서 7만원이 추가되어 단계별의 상금이 또 줄었으나, 이 때는 단계 수 증가로 난도가 이전보다 낮아졌고 1인 도전자가 7단계까지는 쉽게 갈 정도로 잘해 주었기 때문에 평균 적립금이 오히려 이전과 비슷했다.
- 이 상금제도에서 최후의 1인이 가져갈 수 있는 적립금은 평균 400~600에서 많으면 700만원 대였다.
- 이 방식에서의 최고 단계 진출자는 122회의 타블로로 10단계까지 진출했고 최고 상금은 106회에서 최후의 1인인 송준근이 획득한 금액인 1,085만원이다.
- 이 방식에서 한번에 가장 많이 적립된 상금은 106회 전반전 6단계에서 적립된 780만원이다.(52명*15만원)
- 이때부터 문제 화면배경이 보라색에서 분홍색으로 바뀌었다.
5 133~164회
단계 | 상금(만원) |
1 | 1 |
2 | 5 |
3 | 7 |
4 | 10 |
5 | 15 |
6 | 20 |
7 | 25 |
8 | 30 |
9 | 35 |
10 | 40 |
11 | 45 |
12+ | 50 |
- 최종단계가 12단계로 확장되었으며 3만원이 빠지는 대신 9,11단계에 35,45만원이 부활했다.[3] 다만 이 방식으로 11단계 이상은 100인들조차 가본 적이 없었으며 1인이 여기서 최대 간 단계는 9단계다.
- 최후의 1인이 가져갈 수 있는 적립금이 평균 700~800만원 정도로 4,5단계에서 떨어져도 300~400만원은 나왔고, 7단계만 진출해도 1,000~1,100만원 이상의 적립금이 나왔으며, 1인 도전자와 100인 도전자가 4단계까지 단체로 활약을 하면서 후반부에서 100인이 많이 떨어지면 1,200~1,400만원도 가능했다.[4]
- 최고 적립금은 135회 전반전에서 기록한 1,622만원이며(현재 방식으로 따져도 862만원) 6~8단계에서만 1,050만원이나 적립되었지만 9단계에서 1인 도전자 김도향과 3명이 모두 전멸하는 바람에...(100인의 결과를 미리 공개함)
- 이전과는 달리 2단계가 5만원이고 3단계가 7만원이었기 때문에 또한 4단계 이하에서 광탈하고도 2,3단계에서 대거탈락자가 많이 나오면 상금이 꽤 되었다. 특히 137회 전반전에서는 1인이 3단계에서 광탈했음에도 적립금이 257만원이었다.
- 이 방식에서의 최고 단계 진출자는 135회의 김도향과 137회 박성진(일반인)으로 9단계까지 진출했다.
- 이 방식에서 한 번에 가장 많이 적립된 상금은 139회 후반전 6단계에서 적립된 1,000만원이다.(50명*20만원)
6 165~288회
단계 | 상금(만원) |
1 | 1 |
2 | 3 |
3 | 5 |
4 | 7 |
5 | 10 |
6 | 15 |
7 | 20 |
8 | 25 |
9 | 30 |
10 | 40 |
11+ | 50 |
- 35,45만원이 없어지고 이전으로 복귀되면서 최후의 1인이 가져갈 수 있는 상금이 줄어들었다.
- 최후의 1인들이 받고 있는 상금은 평균 300~500만원 정도, 많으면 700만원 이상 받아갈 수도 있었다. 최고 적립금은 239회 후반전 1,240만원(현재 방식 적립금 897만원)이며[5] 이 때의 1000만원대 최후의 1인은 165회 전반전 1,207만원, 최근 공식적으로 1,000만원대 최후의 1인은 199회 후반전 1,031만원이다. (현재 적립방식시 각각 915만원, 718만원
돈독 오른다) - 그 뒤의 최고기록은 243회 김준현의 934만원(현재 방식 : 657만원)이며 200회 이후로 1,000만원 대를 넘긴 경우는 5번, 현재 288회 김경호 편이 마지막으로 1,000만원 대를 넘긴 기록이다.(비공식적으로는 200회 특집에서 더블찬스로 획득한 1,130만원 - 현재방식일 경우에는 754만원)
- 1,000만원을 넘긴 도전자는 지상렬(165회-1,207만원), 금보라(199회-1,031만원), 허경환(228회-1,011만원 {현재 방식 : 738만원}), 우지원(239회-1,240만원), 황광희(241회-1,025만원{현재 방식 : 721만원}), 김경호(288회-1,149만원{현재 방식 : 822만원}, 227회 김제동은 1,449만원이며, 더블찬스를 제외한 순수한 금액은 882만원이다.
- 가끔씩 1인이 3단계 이전에 광탈하면 상금이 100만원 이하로 쌓이곤 하며, 2단계에서 떨어진 사람이 많으면 그나마 적립금이 많을 때가 있다. * 이 방식에서의 최고 단계 진출자는 186회의 토니안이며 12단계(연장 1차)까지 진출.
7 289회~
단계 | 상금(만원) |
1 | 1 |
2 | 2 |
3 | 3 |
4 | 5 |
5 | 7 |
6 | 10 |
7 | 15 |
8 | 20 |
9 | 25 |
10 | 30 |
11 | 40 |
12+ | 50 |
- 2만원이 추가되어 다시 12단계로 복귀되었으나 10만원 대가 6단계부터 나오기 시작했으며 그 대신 최종단계가 확장된 만큼 난도는 이전에 비해 약간 낮아졌다.
- 현재 형식으로 바뀌면서 최후의 1인이 가져갈 수 있는 적립금은 많이 줄어들었다. 현재 최후의 1인이 받는 상금은 평균 150~450만원 가량이며, 1인 도전자가 잘해주고 100인이 고단계에서 많이 떨어져도 상금이 600~700만원에 그친다. 참고로 이전 상금 방식까지에서는 1,000만원 이상 적립된 사례가 적어도 한 번은 있었는데 현재 상금 방식에서는 아직 없으며 이후로도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6]
- 이 상금 제도로 바뀌면서 1인 도전자가 오래 생존해도 난이도 조절에 실패할 경우 심하면 7,8단계까지 가고도 250~400만원 가량 나올 수도 있다.[7]
- 1인 도전자가 광탈한다든가 5,6단계까지 가고도 100인 탈락자가 적으면 100만원 대 이하의 적립금이 나오는 경우가 빈번해졌다. 또한 어느 경우에는 50만원 미만의 적립금도 나오며 심지어 20만원 미만의 적립금이 3번이나 나왔다.
그래도 100인이 약 8000원 씩 나눠 가진 사례와 1인 1단계 광탈(적립금 무일푼)보다는 나았겠지 - 이 현재 방식에서의 최고 단계 진출자는 335회의 홍진영으로 11단계까지 진출했으며, 최고 상금 적립자는 291회의 서인국 편으로 785만원까지 적립했다.
- 이 방식에서 한번에 가장 많이 적립된 상금은 302회 후반전 5단계에서 적립된 420만원(60명*7만원)이다.
- 이때부터 문제 화면 배경이 분홍색에서 청록색으로 바뀌었다.
- ↑ 한 단계에서 1,000만원이 한꺼번에 적립된 적도 있었으며(139회 후반전 6단계-52명 중 최후의 2인 결정(20*50=1000만원)), 현재까지 한 단계에서 최대 적립된 금액은 1,025만원이다.(61회 후반전 6단계-68명 중 41명 탈락(21*45=1025만원))
- ↑ 2000만원 이상 적립금이 쌓인 경우는 5번 가량 있었으며, 이 중 2번 상금의 주인이 나왔다.
- ↑ 여기서 35,45만원 탭 상금은 적용된 적이 합해서 단 1번 뿐이며 그마저도 도전자들이 전멸하면서 의미가 없어졌다(35*3=105만원)
참고로 자막에서는 40*3=120만원으로 오타가 나왔다.
- ↑ 1,000만원을 넘긴 사례가 무려 15번이나 있었으며 1,200만원을 넘긴 횟수는 총 7번.
- ↑ 하지만 9단계에서 1인 우지원과 남은 3명이 전멸하는 바람에...
- ↑ 즉, 이전과(165~288회) 비교하면 이전에 비해 평균 적립금이 2/3~3/4 정도로 줄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 ↑ 그 예로 295회 후반전과 310회 전반전에서는 초반 광탈자가 많은 데 비해 정작 6,7단계에는 각각 합해서 3,7명만 떨어지는 바람에 1인 도전자가 8단계까지 가고도 각각 적립금이 392, 383만원이었으며 451회 후반전에서는 5,6단계 난이도 조절 실패로 인해 합계 9명만 떨어져서 1인이 7단계까지 가고도 적립금이 272만원이었다.(참고로 같은 단계까지 간 이전 대결 상금은 575만원이었다.) 심지어 345회 전반전에서는 7단계 1대 1대결까지 갔음에도 2단계에서 57명이나 떨어지는 바람에 적립금이 346만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