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00 자료 | |||||||
방영 목록 | |||||||
2007~2010년 | 2011~2015년 | 2016~2020년 | |||||
진행 형식 | |||||||
상금 변천사 | 찬스 유형 | 특별 규칙 | |||||
각종 기록 문제 | |||||||
대거 탈락 문제 | 최고/최저 적립금 문제 | 최고 단계 진출 1인 | 1:1 대결 문제 | ||||
명예의 전당 | |||||||
1인 우승자 | 연예인 100인 우승자 | ||||||
역대 우승자 현황 |
1 개요
이 항목은 1대 100의 찬스 유형을 나열한 항목이다.
2 현재 사용되고 있는 찬스
- 찬스는 2009년 5월 기준으로 총 3가지가 있다.(1인의 답,2인의 답,100인의 답)[1]
- 1인들의 찬스 사용 패턴은 100인의 답>=2인의 답>>>>>>1인의 답 순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찬스 성공확률은 100인의 답>>>>>1인의 답>2인의 답 순이다.
- 보통 찬스 사용은 3~5단계에서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 참고로 우승자의 답을 제외하면 모든 찬스는 다 100인들의 의견을 듣는 찬스라는 점, 가끔씩 1인이 정답을 고르려다가도 100인의 의견에 말려들어가 오답을 고르면서 떨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씩 1인의 소신대로 답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
2.1 100인의 답
- 100명이 각각 어떤 답을 골랐는지를 뒷배경 불빛 색깔로 보여 주며(1번-노란색, 2번-초록색[2],3번-분홍색), 1명이나 2명의 답을 고를 경우 100명 중에서 1명이나 2명이 자신이 고른 답을 설명한다.
- 보통 저단계에서 많이 사용하며 많은 사람이 고른 답을 선택하면 대부분 정답이지만 비슷할 경우에는 더 헷갈린다. 만약 다수가 고른 답이 오답이라면..... 특히 고단계나 소수가 남았을 때 그런 적이 꽤 있고 심한 경우 저단계에서도 그 사례가 종종 있다. 그러고도 다수의 의견을 무시하고 극소수의 의견을 따라서 통과한 경우도 있으며, 가끔 다수의 답을 무시하고 소수의 답으로 가다가 떨어진 사례도 있다.
그 바람에..... - 탈락자를 공개할 때 다른 문제와는 달리 바로 탈락자를 한꺼번에 공개한다.(또한 그 이전에도 1인이 떨어지거나, 100인들만 남아있었을 때도 탈락자를 한꺼번에 공개한 적이 있다.)
-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2인의 답과 같이 쓴다면 보통 정답과 오답 중에서 가장 많은 것이 일반적으로 뽑힐 때 2명의 답을 먼저 쓴다면 제외된 답의 분포도는 당연히 제외되며 아주 가끔 가장 많이 고른 선지가 제외된다.[3]
- 142회 천하무적 야구단 특집 방송분에서는 100인의 답을 최강예심의 답(예심 통과자의 정답분포확인)찬스로 대체했다.
다만 이 찬스를 아무도 사용하지 않아 무용지물
2.2 2인의 답
- 이 찬스를 사용한 문제의 정답자와 다른 답을 고른 사람을 각각 1명씩 랜덤으로 뽑으므로 둘 중 한 명은 무조건 정답이다. 그 덕분에 확률이 33%→50%로 늘어나는 점과 오답 하나를 지워준다는 이유로 사용빈도가 다른 찬스에 비해 가장 높은 반면 이 찬스 성공 확률은 적다.[4]
- 이 때문에 가끔씩 2인의 답을 쓸 수 없는 경우도 발생하며, 현재 사용되고 있는 찬스 중에서 유일하게 사용 불가능한 경우가 있는 찬스이다. 예를 들어 모두 정답이거나 오답일 경우에는 찬스를 취소하거나 1명 또는 100명의 답 찬스를 사용해야 한다. 이러한 까닭은 2인의 답은 오답자와 정답자가 둘다 있어야 성립이 되는 찬스이기 때문. 이 때 2인의 답을 사용하기 전에 mc는 2인의 답 찬스가 사용 불가하다는 것을 알려주며 당연히 100인석에 1명만 남았을 때에도 사용이 불가능하다.[5]
- 한 단계에서 찬스를 연달아 쓰게 되면 거의 이 찬스를 사용하며, 이 때 제외된 답의 보기는 어두운 배경으로 바뀐다.
- 142회 천하무적 야구단 특집에서는 2명의 답을 라이벌의 답(천하무적 야구단 1명, 예심통과자 1명 선택)으로 변형했다.
- 참고로 녹화에서는 방송처럼 바로 2명을 선정하는 게 아니라 10~20초 후에 2명을 선정한다.
- 간혹 연예인 퀴즈군단에서 2명의 답에 선정되는 경우가 있으며 정답보다는 오답 비율이 약간 많다. 특히 311회에서 장효인은 유민상이 위기상황에서 찬스로 도움을 준 이후 5,000만원을 타가는 데 도움을 주었다.
- 정말 운이 좋으면 오답자 중에서 정답을 고르려다가 실수로 다른 답을 고른 사람이 뽑힌 경우가 종종 있다.
더 운이 좋다면 100명의 답 사용했는데 답이 갈리고도 2명의 답을 사용할 수 없다면 5000만원 확정 대박!!!반대로 운이 정말 없으면... 그 반대의 일이 일어난다. - 극소수지만 고단계이면서 적립금이 어느정도 쌓이면 1인을 떨어뜨리기 위해 오답을 고르도록 유도하는 작전을 쓰는 100인 도전자가 있으며 실제로 걸려든 도전자도 있다.
지금은 적립금이 적게 쌓여서 이러한 짓은 거의 안 한다
2.3 1인의 답(전화찬스)(38회~)
- 도전자가 생존자 중에서 한 명을 직접 지목해서 답을 듣는 찬스이다.
- 이 찬스는 그 문제에 잘 아는 전문가를 지목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1인 도전자들이 가장 적게 사용하는 찬스이자 성공확률이 낮은 찬스[6]이다. 운이 좋아 전문가를 제대로 고르고도 그게 오답이라면... 실제로 찬스 사용 여부에 관계없이 이런 경우 매우 높은 확률로 방송에 나간다.
그리고 망신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7] - 옛날에는 1인의 답을 100인 석뿐만 아니라 화상전화로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서 답을 물어 볼 수 있는 제도가 있었다.
- 142회 천하무적 야구단 특집 방송분에선 서포터의 답으로 배우 오지호에게 전화로 답을 얻는 찬스로 변형했다.
- 전화찬스는 200,300회 특집같은 때 종종 사용되었다.
- 310회 추석특집에서는 가족들에게 전화로 물어볼 수 있는 '가족의 답' 찬스로 변경되었다.
다만 2명의 도전자가 합해서 100명의 답 찬스 1번만 써서 무용지물이 되었다
3 예전에 사용되었던 찬스
3.1 다수의 답(1~99회)
- 100인의 답과 형식이 비슷하며, 100인의 분포도가 아닌 다수가 선택한 답에 빨간 테두리가 들어온다.
- 100인의 답과 마찬가지로 성공 확률이 높으나 다수의 답을 따라가다가 떨어진 사례도 종종 있으며 드물게 다수의 답이 동률인 경우가 있어 성립되지 않은 경우도 있다. 실제로 78회 후반전에서 이런 사례가 있었으며, 어느 도전자가 다수의 답을 따라가다가 3단계에서 조기 광탈하고 통편집당해서 결국 134회 후반전 재도전을 하고 8단계까지 갔다.
사실 재도전에서도 3단계에서 또 100명의 답을 사용했지만 다시한번 믿고 결국 통과했다 - 100회부터 100인의 답으로 형식이 바뀌었음.
- 121회에서는 남자들의 답/여자들의 답으로 대체되었다.
3.2 나와 같은 답(1~8회)
- 나와 같은 답일거라고 생각한 번호를 말하면, 나와 같은 답을 한 사람의 불이 들어온다.
- 이 때 도전자는 같은 답을 선택한 사람 중 한 사람을 지목해서 이유를 들은 다음 자유롭게 답을 선택할 수 있다.
4 특집 때 사용된 찬스
4.1 우승자의 답(5000만원의 답)
- 초창기 우승자인 정영진, 이욱륜, 김준겸 세 우승자에게 전화로 물어 볼 수 있는 찬스이다.(8회부터 37회까지 사용)
- 1주년 특집(51,52회)에서 다시 신설되었으며 스튜디오에 있는 1~4대 우승자 가운데서 한 명을 골라 우승자의 답을 들을 수 있었다.
- 정식 찬스로 나올 때는 전혀 도움이 안 될 때도 있지만[8] 정식찬스에서 임시찬스로 나올 경우 현재까지 성공률이 100%이며 심지어 이 찬스가 나올 때는 100인, 2인의 답보다 사용빈도가 높다.
- 140회 남자특집 때는 황현희에게 전화로 물어볼 수 있는 남보원의 답으로 잠시 부활했다. 여기서 1인 도전자 모두 각각 4,6단계서 찬스를 사용해서 통과했으며 두 번 모두 100인들이 각각 91명 중 53명, 28명 중 22명이나 대거 탈락했던 때라서 효과가 매우 컸다. 여담으로 전화를 받은 그는 특집의 내용을 듣고 "녹화 분위기 안 좋겠네요..."라고 말하는 건 덤.
- 227회(크리스마스 특집) 방송분에는 5000만원의 답으로 전화 대신 14명의 우승자 중 1명(9대 우승자 황현희)이 직접 출연해 정답을 말해주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심지어 이 찬스는 이전과는 달리 1인 도전자가 우승자가 영 시원치않다고 판단이 될 경우 무를 수도 있었다. 여기서 1인 도전자 김제동은 5단계에서 사용해서 통과했고, 결과는 여기서 56명 중 38명 생존했다.(180만원 적립)
- 개그콘서트 특집에서도 5000만원의 답 찬스가 나왔으며 이들의 생존 여부에 상관없이 1인 우승자인 황현희, 박지선 둘 중 한 명을 지목해서 1명의 답처럼 사용할 수 있었다. 여기서 17대 우승자가 찬스 도우미로 박지선을 선택했을 때 오답을 고르려던 서수민을 보고 찬스를 안 썼다면 떨어졌을 것이라고 말해서 신의 한 수가 되었다.
4.2 3인의 답
- 300,418회 한정으로 도전자들이 3인을 지목해서 정답을 들어볼 수 있는 찬스이며 1명의 답을 한 단계에서 3번 사용하는 거와 같다.
5 1인이 찬스를 사용할 수 없었던 문제
- 역대 1대 100에서 1인이 찬스를 사용할 수 없었던 문제들이며, 특히 2인의 답에서 이런 사례가 가장 많았다.
5.1 2인의 답
5.1.1 13회 2회전 6단계 문제
다음 국어 사전에 없는 단어는?1.캭
2.탹
3.퍅
해설 : 1번-목구멍에 깊이 걸린 것을 목구멍을 바짝 좁혀서 힘 있게 내뱉는 소리, 3번-가냘픈 몸이 갑자기 힘없이 쓰러지는 모양.
- 역대 최초로 2인의 답이 성립되지 않은 문제로 남은 3명의 출연자와 1인이 모두 통과했으나, 다음 단계에서 전멸했다.(적립금은 922만원 - 현재 방식에서는 322만원)
- 여담으로 이 대결과 같이 방영된 나머지 두 대결은 5단계에서 모든 참가자가 전멸할 정도로 난도가 높았다.
5.1.2 34회 전반전 7단계 문제
1970년대 새마을 운동의 3대 정신이 아닌 것은?1.근면
2.성실
3.협동
해설 : 근면, 자조, 협동
- 남은 17명이 전원 통과하면서 2인의 답이 성립하지 않았으며, 1인 도전자는 우승자의 답 찬스로 통과했다.
5.1.3 116회 전반전 8단계 문제
나폴레옹과 맥아더는 전쟁터에서도 이 책을 애독했다고 한다. 또한 제 1차 세계대전 때 패한 빌헬름 2세도 <20년 전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이라고 한탄했다는데, 이 책은?1.손자병법
2.삼국지
3.주역
- 이 경우에는 1대 1 대결에서 찬스를 1개나 남겨둔 흔하지 않은 사례 중 하나로 100인 도전자가 1명 밖에 남아 있지 않아서 성립되지 않은 경우이며, 1인 도전자 박준규는 1인의 답 찬스 도전자의 답인 2번을 따라가면서 5000만원의 벽을 넘지 못했다.(적립금 : 779만원, 현재 방식으로는 529만원)
- 참고로 찬스 1개를 남겨두고 1대 1까지 간 가장 최근의 사례는 131회 전반전 1인 도전자였던 윤주상이며 이때 남은 찬스는 1인, 100인의 답 찬스였지만 사용하지 않았다.[9] 하나도 안 쓰고 1대 1까지 간 사례는 27회 전반전 출연자이자 4대 우승자인 김경목 밖에 없다.[10]
- 이날 난이도는 3단계부터 36명이 떨어지면서 갑자기 어려워지더니[11] 4단계부터는 전반전이 끝날 때까지 모든 문제가 정답률이 절반을 넘지 못했다.(정답자/생존자 비율이 4단계부터 각각 26/61, 6/26, 3/10, 1/3, 0/1였다.)
- 그 뒤 최후의 1인은 후반전에선 5단계까지 진출했으며 이후 7단계에서 부활한 뒤 다음 문제에서 다시 떨어졌지만, 최후의 1인의 아내가 10단계에서 적립금 311만원의 주인공이 되었다.
5.1.4 123회 전반전 7단계 문제
운칠기삼이라는 말은 정의의 신과 운명의 신이 ( )으로 대결을 하여 운명의 신이 7:3으로 승리한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 )는?1.바둑
2.음주
3.활쏘기
해설 : 한 선비가 늙도록 과거 급제를 못해 따지자 옥황상제는 신들의 술 대결에서도 운명이 모든 것을 좌우하지 않는다는 말로 꾸짖어 돌려보냈다고 한다.
- 이번 경우에는 100인 도전자 김준현을 포함한 남은 6명이 모두 오답을 선택하면서 2인의 답이 성립되지 않은 사례로 66명 중 14명만 생존(이 문제에서만 364만원이 적립되었으며 100인의 결과를 먼저 공개했다.)한 4단계를 찬스 없이 통과한 후 6단계에서 100인의 답으로 무난히 통과한 1인 도전자 김효진은 이 문제를 보자마자 바로 찬스를 사용했을 때 2인의 답이 성립하지 않았다. 일단 그녀는 이 문제가 전원통과이거나 전원탈락인 점을 눈치챘다.
- 1인 도전자는 어쩔 수 없이 1인의 답 찬스를 썼으며 유일한 여성 생존자의 답은 1번을 골랐으나 무시하고 본인 생각대로 다른 답인 3번을 고르면서 5000만원 문턱을 넘지 못했다.(적립금 541만원 - 현재 방식으로 적립될 경우 384만원) 만약에 이 문제를 맞혔다면 녹화 기준 2주 연속으로 5000만원이 두 사람이나 탄생할 수도 있었던 순간이었다. 참고로 이날 후반전은 127회로 밀려났으며 다음 라운드로 나온 8대 우승자는 타블로와 같이 녹화했으나 타블로가 10단계 1대 3[12]까지 가서 녹화 분량을 모두 차지하는 바람에 밀려났다.[13]
- 이 문제는 200회 특집에서 다시 출제되었다.(2인 김종민, 은지원 팀은 정답을 맞힘)
- 이후 1인은 450회에 재출연해 6단계까지 진출했다.(적립금 369만원, 8단계에서 남은 100인 전멸)[14]
다행히도 1인의 답, 2인의 답 때문에 떨어지는 데자뷰는 없었다
5.1.5 134회 전반전 6,7단계 문제
성적을 매길 때 쓰는 '수우미양가'에서 가는?1.加(더할 가)
2.可(옳을 가)
3.呵(꾸짖을 가)
고대 잉카제국의 수도였던 쿠스코는 도시 전체가 이 동물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다고 한다. 당시 잉카인들은 이 동물이 땅을 지배한다고 믿었기 때문인데, 이 동물은?1.콘도르
2.퓨마
3.뱀
해설 : 고대 잉카인들은 하늘은 독수리, 땅은 퓨마, 땅 속은 뱀이 지배한다고 믿어서, 수도인 쿠스코를 퓨마의 형상으로 지었다고 한다.
- 이 경우 역시 남은 100인 도전자 5명이 모두 오답을 선택했기 때문에 2인의 답이 성립되지 않아서 김지선은 어쩔 수 없이 1인의 답을 사용했으며 1인은 남은 5명이 1번과 다른 오답(2번 또는 3번)으로 갈렸다고 생각해 1인의 답인 1번 대신 3번을 고르면서 상금 획득에 실패했다.
- 이전 6단계 문제에서 100인의 답을 사용할 때 가장 적게 고른 선택지가 정답인 덕분에(24:5:8) 640만원의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어 순식간에 1,297만원까지 올라갔으나 결국은 망했어요...(현재 방식으로는 624만원) 그리고 336회에서 다시 1인으로 출연한 김지선은 5단계까지 진출했다.(적립금 144만원, 우승자는 8단계에서 결정)
- 참고로 그녀는 41회에서 최후의 5인, 52회 왕중왕전에서는 최후의 4인까지 들었으며(적립금 2,447만원) 5단계에서 4대 우승자인 김경목의 2인의 답 도우미 역할을 했다.
5.1.6 237회 전반전 6단계 문제
1,2,3,4,5의 최소공배수는?1.10
2.20
3.60
해설 : 최소공배수: 2개 이상의 수의 공배수 가운데 최소인 것
-
1단계문제로 내기에도 아까운 문제를 6단계에서남은 22명 전원 통과로 2인의 답이 성립되지 않았으며 1인 도전자 김원효는 결국 1인의 답 찬스로 통과한 뒤 바로 다음 문제에서 떨어졌다.(적립금은 387만원 - 현재 방식으로 258만원, 9단계에서 남은 100인 전멸)
5.2 나와 같은 답 - 7회 3회전 7단계 문제
김홍도의 그림 <씨름도>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1.엿을 파는 장사꾼이 있음
2.백구 두 마리가 있음
3.총 22명의 등장인물이 있음
해설 : 백구는 등장하지 않음
- 이 때 도전자는 3번을 선택하고 나와 같은 답을 썼을 때 두 명이 같은 답을 골라서 성립되지 않았고 1인 도전자는 자신이 선택한 답을 유지했으며, 최후의 2인은 모두 정답을 맞히면서 880만원을 440만원 씩 나눠가졌다.(현재방식에서는 322만원, 1인 당 161만원)
5.3 다수의 답 - 78회 후반전 1단계 문제
음식물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 다음 중 폐기율이 높은 것은?1.달걀
2.파인애플
3.모시조개
- 여기서 1인 도전자 김병준이 다수의 답을 사용했을 때 다수의 답이 동률이라서 성립되지 않았다. 1인 도전자는 정답을 맞혔으며, 100명 중에서 34명이 생존했다. 즉, 두 개의 답은 34명, 나머지 한 개의 답은 32명으로 나온 것이다. 그 바람에 1인 도전자 김병준은 5단계까지 10명을 남기고도 적립금이 261만원 밖에 안 됐다.(현재 방식에서는 134만원, 우승자는 8단계에서 탄생)
- ↑ 과거에는 "우승자의 답"도 있었으며, 특집 때 가끔 나온다.
- ↑ 2009년 크리스마스 특집에서는 100인 뒷배경이 초록색이었기 때문에 2번을 파란색으로 표시했으며, 2013년 크리스마스 특집에서는 2번을 하얀색으로 표시했다.
- ↑ 예를 들어 403회에서는 66 or 73명 탈락이 확정될 정도.
- ↑ 특히 2014년의 경우 성공, 실패비율이 34:32로 성공할 확률이 절반 비슷하며 심지어 7명 연속으로 2인의 답 찬스를 사용하다 떨어진 적도 있었다.
- ↑ 예외적으로 6회 방송에서는 100인석에 1명만 남았음에도 1인의 답처럼 사용가능했다.
- ↑ 다만 2명의 답에 비하면 좀 나은 편.
- ↑ 예를 들어 한국현대소설 문제에서 국어국문학과 학생이 오답을 고르는 경우.
- ↑ 우승자가 전화를 받지 않는 경우가 있었고 받았다 하더라도 답을 아예 모르거나 오답을 말해준 경우가 있었으며 심지어 어떤 1인은 아예 우승자의 답 대신 자신의 생각대로 정답을 고르고 통과한 적도 있다.
- ↑ 이 때는 당연히 찬스가 큰 도움이 될 수가 없었다.(이 때 1인과 100인 각각 다른 오답을 골라 우승자는 없었다.)
- ↑ 그 문제에서 우승자의 답과 다수의 답(사실상 설명이 없는 1인의 답)을 모두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답을 따라가면서 우승하지 못했다.
- ↑ 사실 3단계 문제는 정답 오류가 있었다.
- ↑ 적립금 827만원(현재 방식 598만원) 이 문제에서 최후의 1인이 결정되었으며 타블로가 답을 고른 후 정답 공개 전 인터뷰를 통해 3명이 모두 다른 답을 선택했다고 밝혀졌다.
- ↑ 이날 타블로는 첫번째 찬스 100명의 답을 8단계에서 사용했고 두번째 찬스 2명의 답을 그 다음 단계에서 사용했다.
- ↑ 여담으로 5단계에서 1인은 2인의 답(1번 또는 3번)과 1인의 답(3번 선택) 찬스 2개를 모두 사용하고도 정작 도우미들이 답을 몰라 떨어질 위기에 놓였을 때 다행히 정답인 3번을 골라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만약 첫 찬스나 두번째 찬스를 100인의 답으로 사용했다면 100인의 절반 이상(18명 정답/34명, 112만원 적립)이 맞혔기 때문에 다수의 답을 따라갔다면 상대적으로 쉽게 통과할 수도 있었다. 이전에도 130회 전반전 7단계에서 찬스 2개로 3명의 답을 물어본 적이 있었으며 정답 2명, 오답 1명이 나왔을 때 1인은 떨어졌다. 쉽지는 않았지만 정답률(17명 정답/35명)로 보면 100인의 답이 훨씬 효과가 있었다는 것도 똑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