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승강전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에 참가할 팀을 결정하는 승강전 경기를 기록한 문서이다.

1 개요

시즌 개편안에 따라 2015 롤챔스 스프링의 하위 2팀과 2015 롤챌스 스프링의 챌린저스 포인트 상위 4팀이 맞붙어 승격/강등을 다투게 된다. 롤챔스는 섬머 시즌부터 8팀에서 10팀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6 팀중 4팀이 진출하게 된다. 경기 방식은 롤챔스 하위팀인 삼성과 IM이 교차 지명한 3팀 2개조가 각각 풀리그를 벌이는 방식이다.[1]

2 출전 팀

2.1 Champions Korea Spring 하위팀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pring 정규시즌 순위표
순위팀명득실차비고
7LZ-IM311-15
8Samsung Galaxy212-20

2.2 Challengers Korea Spring 상위팀

2015 LoL Challengers Korea Spring 챌린저스 포인트 현황
순위팀명1차 토너먼트2차 토너먼트합계비고
1Prime ITENJOY80 (3위)60 (4위)140[2]
2Anarchy100 (우승)30 (16강)130
3Xenics Modslook30 (16강)90 (준우승)120
4Winners-100 (우승)100[3]

3 경기의 진행

3.1 A조

승강전 A조 순위표
순위팀명득실결과
1LZ-IM204잔류
2Anarchy11-1승격
3Winners02-3승격 실패

아마추어 팀중 한 팀은 무조건 롤챔스로 승격한다.

3.1.1 1경기

승강전 A조 1경기 (2015. 05. 15.)
LZ-IM20Winners
-××-
1승결과1패

1세트에는 IM이 천천히 무난하게 스노우볼을 굴려서 아지르가 왕귀하며 승리했고, 2세트에서는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운영하면서 프로즌의 르블랑이 메자이 20스택을 찍으면서 승리한다. 그리고 갱승제로의 루시안을 보고 보시안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보시안도 저것보다 잘한다 카더라

3.1.2 2경기

승강전 A조 2경기 (2015. 05. 15.)
LZ-IM20Anarchy
-××-
2승결과1패

IM이 또 다시 무난하게 이기고 롤챔스 서머 진출을 확정짓는다. 2세트에는 오늘 그 전까지 출전하던 애플 대신 라일락이 출전했다.
스승의 날에는 라교수님!

2세트에서 이그나의 알리스타 5인 꿍꽝이 나왔다!

3.1.3 3경기

승강전 A조 3경기 (2015. 05. 15.)
Winners12Anarchy
×××
2패결과1승 1패

아나키가 위너스를 꺾고 롤챔스 승격을 확정지었다.

3.2 B조

승강전 B조 순위표
순위팀명득실결과
1Samsung Galaxy204잔류
2Prime ITENJOY11-1승격
2Xenics Modslook02-3승격 실패

프로팀중 한 팀은 무조건 롤챌스에서 차기 시즌을 맞이해야한다.

3.2.1 1경기

승강전 B조 1경기 (2015. 05. 16.)
Samsung Galaxy20Prime ITENJOY
-××-
1승결과1패

3.2.2 2경기

승강전 B조 2경기 (2015. 05. 16.)
Samsung Galaxy20Xenics Modslook
-××-
2승결과1패

3.2.3 3경기

승강전 B조 3경기 (2015. 05. 16.)
Prime ITENJOY21Xenics Modslook
×××
1승 1패결과2패

4 총평

엄청난 홍보의 부족
승강전 일정은 2015 MSI 경기 직전에 올라왔고, 승강전 조 편성 소식을 출전하는 BJ의 공지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 승강전 조 편성에 관한 공식 보도자료는 승강전 3일 전인 5월 12일 정오 경에야 나왔다. 롤챔스 플레이오프, MSI 등의 걸출한 행사 직후에 진행되는 거라 다른 때에 비해서 홍보가 상당히 부족한 편.

이게 프로다! 프로팀과 준프로, 아마추어 팀의 심각한 실력차이
전체적으로 실력차이가 많이 느껴지는 승강전이였다. 롤챔스의 승점자판기였던 IM과 삼성은 아마추어와 준프로 팀들을 상대로 압도적인 실력차이를 보여주면서 2승으로 잔류에 성공했다.

사실 솔로랭크 성적으로만 보면 아마추어 팀들도 피지컬이 나쁜건 아니다. 챌린저들의 관전을 조금만 해본다면 닉네임 들어보고 아 이선수 할정도로 챌린저들이 많고, 점수도 프로 선수들과 나란히 하면서 개인기량은 프로 못지않다는 것을 인정받은 상태이다. 하지만 LOL은 팀게임이고, 대회에는 프로팀들이 합숙까지 하면서 팀워크를 맞춰온 프로들만 있기 때문에, 제닉스와 프라임은 제외하더라도 위너스와 아나키는 팀워크가 부족할만 했고, 실제로 사인이 엇갈리는 모습도 보여줬다.근데 그 모습은 제닉스와 프라임도 보여줬다. 하지만 이제 올라온 프라임과 아나키도 팀워크를 끌어올린다면 GE처럼 돌풍이 될수도 있다.물론 그쪽은 전부 전 프로 들이었지만..

또 롤챔스의 하위권 팀들의 약진의 가능성도 있다. 1라운드 승점자판기와 2라운드 승점자판기인 LZ-IM과 삼성이었지만(...) 삼성은 에이스를 영입하고, 스프링 마지막 경기에서는 큐베의 잠재력도 폭발하면서 전체적인 약진이 있었다. 나머지 포지션은 1인분 밥값을 넘어 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다 경험을 통해 기존의 약점이었던 운영이 발전한다면 기대할 만하다. LZ-IM은 애플[4]-로어-이그나라는 실력있는 선수들을 영입했고, 2라운드 구멍이었던 정글도 투신이 포지션 변경을 하면서 위즈덤보다는 몰라도 아레스보다는 확실히나쁘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전패를 기록했던 2라운드의 IM보다는 아무래도 더 나은 실력이었을 가능성이 크다. 상위권은 잘 모르겠고기존의 하위권 두 팀이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중위권 팀들도 긴장할 필요가 있으며 예비 승점자판기프라임과 아나키는 많은 준비를 해야할 듯 하다.

초브라의 하드캐리

한편 이번 롤챔스 승강전은 금요일, 토요일 이틀간 최소 12세트, 최대 18세트 이상까지 펼쳐지는 빡빡한 일정의 연속이었는데 물론 한국 중계진들도 강행군이었지만 무엇보다 롤챔스 승강전의 글로벌 중계를 맡았던 초브라가 단연 화젯거리였다. 기존의 글로벌 중계진이었던 김몬테와 도아가 MSI 이후 휴가 중이었던지라 글로벌 중계를 맡을 사람이 없어[5] 급하게 초브라를 대타로 섭외한거였는데 급하게 섭외하다보니 같이 호흡을 맞출 보조 진행자가 없어 결국 어쩔수 없이 이틀 연속 혼자서 롤챔스 승강전을 중계해야 한다는, 한국 중계진들과는 차원이 다른(...) 열악한 환경으로 경기 시작 전부터 해외 팬들 사이에서 방송의 질과 초브라의 건강(...)을 걱정하는 얘기들이 많았다. 극한직업 온게임넷 해설편 이에 초브라는 '문제될 게 없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쿨한 자세로 연이틀간 총 12시간 반, 세트로는 14세트의 경기를 홀로 무리없이 소화하는 근성을 선보이며 팬들의 찬사를 받았고, 덕분에 토요일 중계 도중엔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1. [1]
  2. 1차 토너먼트를 끝으로 해산한 舊 Quvic의 팀원을 Prime ITENJOY가 인계받았다.
  3. 1차 토너먼트에서 동명의 팀이 출전했으나, 공중분해되었고, 그 팀의 탑솔이 새로 꾸린 팀이 2차 토너먼트의 Winners.
  4. LG가 스폰을 철회한 직후IM 시절 평가가 좋지 않았지만 적어도 라인전은 라일락보다 나을 것이라는 예상은 가능하다.그때도 어떤 라인전 약자의 후임이었다는 것은 넘어가자
  5. 휴가로 한국을 찾은 프나틱후니레인오버에게 중계를 맡기려는 계획도 있었지만 스케줄이 맞지 않았던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