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일보 前 사장을 지낸 언론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 ||
주요 관련 인물 | 박근혜 측 | 김기춘 · 우병우 · 정호성 · 안종범 · 이재만 · 안봉근 · 조윤선 |
최순실 측 | 정윤회 · 정유라 · 장시호 · 고영태 · 차은택 | |
관련 사건 | 전개 과정 | 사건의 배경 · 타임라인 · 대통령 해명 |
주요 내용 | 문제점 · 국정 개입 · 인사 개입 · 재단 활동 · 의료 논란 | |
수사 · 재판 | 검찰수사 · 특별검사 · 국정조사 · 재판 · 탄핵 | |
기타 관련 | 기타 관련 인물 및 단체 | |
기타 관련 사건 · 관련 집회 | ||
기타 관련 문화 및 여담 · 박근혜 퇴진 운동 ·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 |
- 관련 문서: 국정조사,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검
출생지 : 전남 순천시
직업 : 전직 언론인
학력 : 경희대학교 - 순천고등학교
경력 :
한국무죄네트워크 공동대표# (2015.9)
제14대 세계일보 사장(2013.09)
1.1 개요
세계일보가 2014년 11월 ‘정윤회 문건’을 보도한 지 석 달 만인 2015년 2월 세계일보 사장에서 해임됐다.
1.2 폭로
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에 출연한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세계일보 시절 공개하지 않은 8개의 청와대 특급 정보가 있다'고 밝혔다.#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2016년 12월 15일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4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와 “청와대가 양승태 대법원장의 일상 생활을 사찰한 문건이 있다. 이것은 헌정질서 유린”이라고 폭로했다.# “양승태 대법원장의 대단한 비위가 아니라 등산 등 일과 생활을 낱낱이 사찰해 청와대에 보고한 내용과 당시 2014년 당시 최성준 춘천지방법원장의 관용차 사용이랄지 두 건의 사찰 문건이다. 이것은 부장판사 이상 모든 간부들을 사찰한 명백한 증거”라고 덧붙였다.
2 초브라 조한규
조한규(e스포츠) 문서로.
본명은 William Cho. 한국 이름으로는 조한규. 재미교포 출신이다. 닉네임 초브라. 전 온게임넷 글로벌 중계, 현 ESL Creative Producer 겸 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