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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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품격이 달라집니다

1 개요

SBS의 시사 대담 프로그램. 평일 오후 3시에 방송, 1시간 30분 진행한다. 프로그램의 포맷은 종합편성채널처럼 전문가 패널 4명의 이름표를 달아 모셔놓고 뉴스 코멘트를 듣는 형식이다. 시작 후에 오늘의 주요뉴스를 5분 진행한 뒤 전문가 패널들의 코멘트로 이어진다. 공휴일에는 방송을 하지 않는다.

SBS TV 외에도 SBS u TV(DMB)에서도 수중계된다. 2015년 위안부 문제 협상 타결 논란의 시초가 된 한일 외교장관 회담 후 기자회견 방송, 북한의 4차 핵실험 관련 보도는 뉴스특보 형태로 방송되었다.

2 연혁

2013년 10월 10일부터 수요일 ~ 목요일 오후 3시 30분에 SBS 이슈인사이드라는 타이틀로 신설, 50분 진행했다. 2015년 11월 20일SBS 뉴스(15:00)가 종영됨에 따라 11월 23일부터 편성이 평일로 확대, 오후 3시로 변경, 3시, 뉴스브리핑으로 타이틀을 변경, 방송 분량이 1시간으로 연장되었다. 2016년 4월 25일부터 방송 분량이 1시간 30분으로 연장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3 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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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주영진 기자.[1]

3.1 역대 앵커

전신인 'SBS 이슈인사이드'의 진행자도 포함한다.

  • 서두원 기자. (2013년 10월 10일 ~ 2014년 11월 13일)
  • 신동욱 기자. (2014년 11월 19일 ~ 12월 24일)
  • 편상욱 기자. (2015년 1월 7일 ~ 11월 18일)
  • 배재학 기자. (2015년 11월 23일 ~ 2016년 4월 22일)
  • 주영진 기자. (2016년 4월 25일 ~ 현재)

4 지역민방 편성

나머지 지역민방은 3시, 뉴스브리핑을 수중계하며 청주방송만 이 프로그램을 방송하지 않는다. 한때 KNN도 방송하지 않았으나 2016년 5월 2일부터 수중계한다. 심지어 KNN에서 이 프로그램을 수중계하지 않았을 당시에는 2015년 위안부 문제 협상 타결 논란의 시초가 된 한일 외교장관 회담 후 기자회견 방송과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뉴스특보 형태로 방송된 날에도 그딴 거 없이 로컬방송으로 때웠다.

  • 청주방송
    • 월요일, 수요일 ~ 금요일 : 자체 프로그램 재방송 편성.
    • 화요일 : 해외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편성.

5 타이틀

(17초부터 나온다.)

6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

7 같이 보기

  1. 前 보도국 정치부장, 시민사회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