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편상욱 |
출생 | 1969년 1월 22일(48세), 충청남도 홍성군 |
학력 | 북일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학사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국제경영학 석사 한국외대 대학원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 |
소속 | SBS 보도본부 베이징지국장 |
1 소개
1969년 1월 22일 충청남도 홍성군에서 출생하여 홍남초등학교, 홍주중학교, 북일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독일어과를 졸업하고 1994년 뉴스 전문 채널 YTN의 공채 1기로 입사하여 사회부, 기동취재부 등에서 기자로 근무하였었다.
이후 1998년 SBS로 이적하였고 2000년도에 모닝와이드에서 '편상욱 기자의 경제브리핑'을 진행하였었다[1] 그 이후 현장취재 기자로 일하면서 방송에 잘 안나오다가 2009년도에 나이트라인을 진행하기 시작하였고 2011년도 3월쯤 나이트라인을 하차하자마자 곧바로 출발 모닝와이드 1,2부(아침종합뉴스)에 투입되었다.
이후 한 네달 진행하다가 SBS 8 뉴스 주말앵커로 승진 투입되었다. 그 이후 신동욱, 김성준 앵커한테 밀려 지금 2016년도까지도 계속해서 주말 앵커로 활약하다가[2] 베이징 특파원으로 발령이 나서, 2월 21일 지난 5년간 진행하던 주말 8뉴스를 하차했다.
오늘(21일)을 끝으로 저는 주말 8시 뉴스를 떠나서 베이징 특파원으로 일하게 됐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믿음직한 후배 박현석 앵커가 이혜승 앵커와 함께 주말뉴스의 진행을 맡습니다.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리고 떠납니다. 주말마다 함께했던 지난 5년 가까이가 돌이켜보면, 너무 짧고 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아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
2 기타
- 김성준 기자의 증언에 따르면 운동을 평소 열심히 하는 덕에 몸매가 탄탄하게 다져져있다고 전해진다.
- 정미선 아나운서의 증언에 따르면 상당히 자유분방한 성격인지 등산복을 입고 뉴스 진행을 한 적도 있다고...
- SBS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2화에 까메오 출연했다. 물론 뉴스 진행 장면으로.[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