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개요
중국의 게임회사 jumpw에서 서비스하는 올스타스타일의 AOS . 애니,게임 등 여러 곳에서 끌어온 캐릭터들로 대결하게 된다. 판권은 냈나[2]
2 게임 내 정보
2.1 시스템
기본적인 틀은 다른 AOS 게임과 같다. 본인이 선택한 캐릭터의 레벨을 올려 아이템을 맞추고 상대의 넥서스를 부수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탑, 미드 봇으로 불리는 세 개의 라인이 있으며 정글이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비슷하게 특성, 스펠의 사용이 가능하며, 게임 시작 전 선택화면에서 개장이라는 시스템으로 능력치를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캐릭터마다 인벤토리 셋팅이 가능하다.
2.2 캐릭터
2.3 아이템
게임 내에서의 아이템은 게임중 들어오는 골드로 구매가 가능하다.
2.4 모드
어머니뻘 되는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와 다른 모드가 꽤 있다.
2.4.1 아레나
300영웅 유저라면 아마 가장 많이 하게 될 게임 모드.
7 vs 7의 인원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솔로 1:1과 파티또는 혼자 게임을 돌리는 것이 가능하다.
2.4.2 전장
미리 정해놓은 아이템을 가지고 18레벨(야쿠모 유카리의 경우는 17레벨)로 시작하는 300영웅 특유의 게임 모드.
수많은 캐릭터와 아이템의 성능이 아레나와는 완전히 달라진다는 특징이 있다.
캐릭터 전용 아이템과 강화, 그리고 보석이라는 시스템이 있기에 현금술사가 되어야 이기는 모드라고 알려져 있다. AD가 AP캐릭이 되는곳 15강 마법진 이노리는 악몽이다. 추가바람
2.4.3 드래곤 퀘스트
롤로치면 늑대 용 바론등을 소환해서(유료이다) 잡고 나오는 아이템을 얻는곳. 기본적으로 전장에서 쓰던 아이템을 들고들어간다 300영웅에서는 정글몹을 용=푸백(푸른눈의백룡) 바론=오시리스 레드,블루=쿠파 레이스=닌자 거북이 늑대=파쿤이라 부르며 작골은 똑같이 부른다.
이 모드에서는 정급몹 말고도 에이스와흰수염을 잡을수있다.왜 하필 이둘을 잡는걸까...
나오는 아이템들은 대부분 전장용이지만 푸백에서는 vip케릭터인 동방4인방중 한명이 나올때가 있다.
팁을 주지면 체력아이탬을 뺏다 꼇다하는걸로 피를 채울수있다.
3 특징
3.1 진입장벽
3.1.1 언어장벽
무엇보다 세계적으로 서비스되는 게임이 아니다보니 모두 중국어이다. 다만 리그 오브 레전드와 게임 시스템이 같기 때문에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캐릭터 정보 번역본만 익히면 큰 어려움이 없고다만 트롤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간단한 한자만 알아도 팀원들과의 소통에 큰 문제는 없다.무엇보다 욕을 하지도 알아듣지도 못하는게 의외의 장점
현재 어느 한 블로거가 번역작업 중이다. (조만간 한글화가 완성 될 것이라는 희소식이 올라왔다.)
(2015/9/4 알파버젼이 올라왔다.)그리고 알파버젼 이후로 소식이 없다
3.1.2 결제의 애로사항
앞서 말했듯 중국에서만 서비스되기 때문에 현질도 위안화만 받는다(...)그럼 마스터카드는? 그렇기에 일반 사용자는 대리결제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3.1.3 플레이 양상
리그 오브 레전드의 소환사의 협곡과 똑같은 맵 구조이기 때문에 롤과 같이 플레이 할 수 있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롤 처럼 플레이하면 절대 안된다. 이 게임은 5 VS 5가 아니라 7 VS 7이기 때문에 롤과 같이 하면 팀에게 욕먹고 연속해서 패배 할 수 있다. 하지만 중국어라 왠만해서 못알아 먹고 플레이한다
7명이 있기에 리그 오브 레전드와 같은 다른 AOS와는 다르게 게임 시작 후 20초 이후로는 아무도 정글을 돌지 않는다. 정글을 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자신은 게임을 던졌다는 뜻. 그 이유로는 자신이 정글을 가게 됨으로서 자신의 분만큼의 딜량이 자신이 가야 할 라인에서 빠지게 된다. 즉 이는 우리 팀 중 봇 혹은 탑이 2:3의 게임을 진행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다고 정글을 돌면 레벨링이 잘 되냐? 그것 또한 아니다. 오히려 역으로 킬 잘먹고 미니언 잘먹은 상대팀의 레벨이 2,3 높은 광경을 볼 수 있으며 라인에 3명이 가기에 갱킹을 가더라도 큰 효율을 보기 힘들다. 오히려 팀에 도움이 되기 보다는 역으로 시논이나 오리가미 같이 블루가 필요한 캐릭터들의 발암을 유발 할 수 있다.
라인전은 미드를 제외한 봇, 탑이 3 VS 3으로 진행 되며 이 때문에 한번 잘못 물린다면 카네키 켄 같은 엄청난 피통을 자랑하는 탱커가 아니면 회색 화면을 볼 수 있다. 누구 한명을 위해 미니언을 몰아준다는 개념도 없으며 CC기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가 상대 캐릭터에게 스턴을 걸면 팀의 일제사격이 시작된다고 본다면 된다.이건 반대로도 마찬가지. 물론 라인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블루나 레드가 필요한 캐릭터들은 잠시 라인을 이탈하여 정글에서 블루나 레드를 먹으러 가기도 한다.당연한거잖아
다른 라인들과는 다르게 미드는 1명만이 라인에 서게 된다. 또한 스펠로는 강타를 들어 가까이 있는 닌자거북이(망령)을 지속적으로 먹어주며 최대한 빠른 레벨링으로 다른 캐릭터들이 4~5레벨일 때 6레벨을 찍은 뒤 다른 라인에 로밍을 가 라인을 서포트하는 식으로 진행이 되며 미드의 로밍 유무에 따라 게임의 판도가 한번에 바뀔 수 있는 등 빠른 레벨링과 실력 좋은 미니언 파밍을 요구한다.
3.1.4 타 AOS와의 차이점
7 VS 7이라는 점 때문에 스턴 = 회색 화면 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와딩이나 시야 정복이 중요한 타 AOS와는 다르게 와드이 중요성이 좀 떨어지는 편이다. 상대나 우리팀이나 인원수가 많기에 기본적인 시야 확보가 되며 z스킬이 2분을 쿨로 무료로 와드를 박는 것이므로 와드를 사는데 돈을 쓰기 보다는 템을 맞추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다. 다만 기본 와드는 30초가 지나면 시야가 극단적으로 줄어드니 박을 때 그 점을 신경써야 한다.
정글이 쓰레기다. 정글을 돈다는 것은 그건 벌레 이하의 트롤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이 게임을 하는 착한 위키러는 절대로 정글을 가지 말자 팀에게 욕먹고 타워고 뭐고 다 터지고 진다.
이에 대한 설명은 위쪽에 적혀있으니 참고 바람.
메타가 없이 무질서한 게임인 것 같지만 상위레벨로 올라가면서 점점 체계적인 메타가 생기기 시작한다.
포킹 메타
사기적인 범위와 CC기, 생존기, 전자발찌와 포킹까지 되는 궁을 갖고 있는 사기캐릭터 중 하나인 오리가미를 중심으로 돌아가며 스턴을 걸면 궁 혹은 q,w로 일점사를 하는 메타이며 현 게임의 주 메타. 지금은 오리가미의 연속적인 하향으로 예전만큼의 효율은 뽑아내지 못하지만 포킹 메타의 중심이 되었던 사기적인 스킬 범위와 초고데미지의 궁은 아직 하향을 먹지 않았기에 아직까지도 현메타의 중심으로 군림하고 있다.
시시도 메타
포킹 메타의 선조격이라 볼 수 있는 조합이며 조합으론 시논, 시키, 꼬마 도적, 죠타로를 사용한다.
닌자거북이 -> 레드 쿠파(시키가 차지) -> 작골 루트로 시논, 시키, 도적이 셋이서만 경험치를 몰아 먹은 뒤 2렙을 찍은 뒤 라인에 가 바로 꼬마 도적이 아무나 한명 스턴을 걸면 시논이 마비탄을 이용해 추가 스턴을 건다. 킬을 따기 부족한 딜은 고정뎀과 계수, 평타 데미지 모두 높은 시키가 qwqw평으로 퍼블을 챙겨 상대를 처음부터 말려 버린다. 상대는 도적의 은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투명 감지 영약을 먹을 수 밖에 없고 퍼블을 딴 시시도는 원격 구매로 템을 산다. 상대는 도적의 견제로 인해 소모품만 구입하게 되어 딜로스를 생기게 되고 그 후 원래부터 라인 푸시력이 강한 시키로 라인을 압살 한다.
라인 무상성을 내세우며 미드에서 라인 푸쉬 및 더티 파밍으로 6레벨을 찍은 죠타로가 빠르게 궁을 찍고 봍의 시시도와 합류하고 상대의 투명 감지 영약 플레이어를 죠죠가 궁으로 묶은 뒤 이어 시시도 3인이 딜을 넣어 상대의 투명 감지 영약 플레이어를 끊임없이 지운다. 당연히 시시도가 간 봍의 상대는 답이 없을 정도로 밀렸으니 15분 서렌이 자동으로 튀어나오게 되는 조합이다. 단점으로는 말리기 시작하면 답이 없을 정도로 말린다는 유일한 단점을 제외하면 그 당시에는 대처 방법이 거의 없을 정도로 괴랄한 조합이였다. 그러나 그 당시 유료 캐릭이였던 시논으로 인해 메타로는 자리잡지 못했다. 그러나 그 후 사기캐릭터 오리가미가 나오고 나서 부터는 시시도 메타를 본 딴 포킹 메타라는 메타가 생기게 된다.
투미드 메타
빠른 용 사냥으로 팀의 스노우 볼링을 최대한 가속화 시키는 것이 목적인 메타.
봇에는 라인전에서 버티기 좋은 길가메쉬와 함께 요시노나 아서스같이 다이브 대처력이 뛰어나고 버티기 좋은 캐릭터들을 보낸다. 여기서 1명의 인원수가 딸려 밀리는 봇라인을 최대한 터트리지 않고 버티는 것이 목적이다. 미드에는 오리가미 같은 초고효율 AP 캐릭터와 함께 AP캐릭터를 서포트 해 줄 노코스트 캐릭을 보내 빠른 정글 - 라인 - 빠른 정글 을 반복함으로 둘이 경험치를 나눠 먹더라도 1인 미드와 비슷한 수준의 빠르기로 6레벨을 찍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서포트를 해 줄 노코스트 캐릭에는 정글을 도는 속도가 매우 빠른 죠타로 같은 캐릭이 선호 된다. 결과적으로 6레벨을 찍을 때 쯤이면 궁극기를 이용해 상대 라이너를 간단하게 찍어누르는 것이 가능하다. 상대 라이너를 최대한 빠르게 킬 한 후. 봇에서 버티고 있던 2명과 같이 합류해 최대한 빠르게 용을 먹어 우리 팀 스노우 볼링을 가속화 시킨다. 단점으로는 미드에 있는 AP와 서포트 캐릭이 4분에 펼쳐질 블루/레드 싸움에서도 서포트를 잘해줘야 하기에 미드의 실력이 일정수준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으며 적팀의 갑툭튀로 용을 뺏겨버리면 망해버리니 신중하게 z로 와드를 깔아 놓도록 하자.
4 간단한 의사 소통
Ctrl+F1 : 웃는 이모티콘. 특유의 표정 때문에 타인을 조롱할 때 쓰인다.
233 : ㅋㅋㅋㅋ 라는 뜻으로 3이 많을 수록 ㅋㅋㅋㅋㅋㅋㅋ 가 긴것이다.
666 : 게임 잘하시네요
7456 : 짜증나네
886 : 수고하셨어요/잘가.
874 : (새침해짐)
9494 : 그거야!
5376 : 빡쳤다는 뜻.
995 : 도와줘
748 : 죽어!
555 : ㅠㅠ
687 : 미안
= = : 기다려
214 = 두 의식 = 료우기 시키
16 = 16일날 밤 = 이자요이 사쿠야
□□□□□□□ = 어플로케일로 안돌리면 이렇게 나온다
nightnight = 야야[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