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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그 커버.
파일:Attachment/Electric Ladyland.jpg
문제의 나체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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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거야[1]
1 개요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의 3번째 앨범이자 마지막 앨범이다.
1968년에 발매됐다. 영국에서는 수록곡 순서가 다르고 커버도 위의 나체 커버로 바뀌었는데, 지미 헨드릭스는 이것에 반대하며 린다 이스트먼[2]이 센트럴 파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조각 앞에서 찍은 밴드 멤버와 어린이들 사진을 쓰자고 주장했으나 씹혔다. 지미 헨드릭스가 세운 스튜디오 이름이 이 앨범 제목을 따왔다.
2 트랙
- 01 ...And the Gods Made Love
- 효과음으로만 이루어진 곡. 신비로운 느낌이 난다.
- 02 Have You Ever Been (To Electric Ladyland)
- 헨드릭스가 자신을 따르는 여자들을 위해 만들어준 곡.
- 03 Crosstown Traffic
- 굉장히 인상적인 기타리프가 이 곡의 매력.
- 04 Voodoo Chile
- Voodoo Child(Slight Return)의 원곡(?)이다. 제퍼슨 에어플레인의 잭 캐새디가 베이스로, 스티브 윈우드가 하몬드 오르간으로 참여했다. Chile로 표기된 건 헨드릭스가 Child의 d 발음을 거의 발음하지 않는 것을 반영했다고 한다.
- 05 Little Miss Strange
- 감미로운 곡. 이 앨범에서 헨드릭스가 보컬을 하지 않는 유일한 곡이다.
- 06 Long Hot Summer Night
- 07 Come On (Let the Good Times Roll)
- 원래 얼 킹 의 곡. 헨드릭스가 훨씬 더 감각적이게 연주했다.
- 08 Gypsy Eyes
- 09 Burning of the Midnight Lamp
- 10 Rainy Day, Dream Away
- 굉장히 펑키한 곡. 맨 처음에 헨드릭스가 기침하는 소리가 들린다(...)
- 11 1983... (A Merman I Should Turn to Be)
- 트리피(trippy) 뮤직의 레전드 중 하나로 꼽힐 만한 트랙.
- 12 Moon, Turn the Tides...Gently Gently Away
- 효과음으로만 이루어진 곡.
- 13 Still Raining, Still Dreaming
- Rainy Day, Dream Away의 변주 버전. 와우 사운드가 특징.
- 14 House Burning Down
- 몰아치는 기타 사운드와 강렬한 느낌이 특징. 그러나 가사는 좀 무서운 편.
- 15 All Along the Watchtower
- 16 Voodoo Child (Slight Return)
- 헨드릭스의 대표곡이자
밥줄아직도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리메이크 하는 곡. 원래 이 곡은 14분 58초짜리 블루스 곡인 'Voodoo Chile'을 스튜디오에서 즉흥적으로 5분정도로 줄여 만든 곡이다. 원곡과는 다르게 노엘 레딩이 베이스로 참여하고 오르간 파트가 없다. 헨드릭스 사후 싱글로 나와 영국 1위에 올랐다.
- 헨드릭스의 대표곡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