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DJMAX 온라인부터 DJMAX Trilogy까지 쓰였던 BGA
DJMAX TECHNIKA TUNE에서 리메이크 된 BGA
DJMAX 시리즈 수록곡 | |
최초 수록 버전 | DJMAX 온라인 |
장르 | P-Funk |
작곡 | PlanetBoom |
BPM | 125 |
BGA(DMO ~ DMTR) | EYEHEAD |
BGA(DMTT) | bunnyhawk, Giggsan, zzarygun, liricomayo |
DJMAX 온라인 Vol.2 에서 최초로 수록되었던 PlanetBoom의 펑크곡으로, 장르명인 P-Funk는 Planet Funk를 의미한다. 이후 DJMAX Portable 2 와 DJMAX Trilogy, TAP SONIC에도 이식되었다.
애칭은 몬데그린의 영향을 받아 계룡탑.
2 DJMAX Portable 2
DJMAX Portable 2 에서는 모든 키에서 중레벨 곡으로 등장. BPM이 빠른편이 아니여서 판정내기가 쉬운 편이며 롱노트가 많아 피버를 쌓아 콤보 불리기가 쉬운 편으로, 프리스타일 콤보쌓기에 좋은 곡 중 하나이다.
3 DJMAX Trilogy
DJMAX Trilogy에도 수록. 특징은 포터블 2와 마찬가지로 중레벨곡으로 판정이 쉽고 콤보 불리기에 적당하다.
4 TAP SONIC
TAP SONIC에도 이식되었는데, 6키 레전드 기준으로 8레벨이지만 8레벨 곡중 S랭크를 달성하기 가장 쉬운 곡중 하나로 꽤 물렙곡으로 꼽힌다.
5 DJMAX TECHNIKA TUNE
DJMAX TECHNIKA TUNE Club 믹싱 패턴
DJMAX TECHNIKA TUNE에 이식되었는데, BGA가 3D로 비행정 레이스를 표현한 BGA로 완전히 갈아엎어졌다. 원래의 BGA가 곡과의 싱크, 퀄리티 면에서 괜찮은 평을 들었던 것을 감안하면 의아한 부분. Eyehead가 담당했던 Never Say까지 BGA가 갈아엎어진 것으로 펜타비전과 Eyehead간에 무언가 문제가 있었더라는 추측도 존재하는 모양이나, 계약상 음악이나 BGA는 회사의 소유가 되므로 굳이 새롭게 작업하는 비용과 그 효율까지 따져보면 단지 어떤 감정적인 문제로 바뀌었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아니 아예 감정적인 문제였다면 코나미가 dj nagureo의 곡을 다 자른것처럼 완전히 다 짤랐던게 정상.
그나마 가능한 추측이 Never Say와 Get on Top의 BGA 모두 일본 문화[1]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것이기에 혹시라도 빚어질 수 있는 저작권 침해를 피하기 위해 바뀐 것인데 그럴경우 리뉴얼된 Light House가 마즈피플을 썼다는 점에서 이러한 설도 설득력은 떨어진다. 텍튠에 수록되는 온라인 ~ DMP2 수록곡이었던 곡들의 BGA가 모두 갈렸던 걸 생각하면, 그냥 깊게 생각 안하고 BGA 리뉴얼이라는 명목 하에 그냥 새로 만들었을수도 있다.
6 DJMAX RAY
DJMAX RAY의 BASIC 뮤직 팩 수록곡 | ||||
EGG | Angel | Get on Top | Phoenix Virus | Daylight |
DJMAX RAY 난이도 체계 | |||||
패턴 | 난이도 | 비고 | |||
NM | 3 | 챌린지 미션 3번 : FEVER X3 이상 발동, 챌린지 미션 7번 : FEVER X3 이상 발동[2] | |||
HD | 5 | ||||
MX | 7 |
6라인 MX 플레이 영상
이후 DJMAX RAY의 Basic 팩에 수록되었다. 즉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다섯 곡중 하나. BGA가 DJMAX TECHNIKA TUNE에서 갈렸는데, 여기서 쓰는 타이틀 이미지는 구버전 그대로다.
전체적으로 롱노트가 많이 나오는 패턴이라 판정 내기는 어렵지가 않다. 문제는 엄청난 양의 긁기를 처리해야 한다는 것. 그 때문에 살짝만 삐끗해도 올 콤보가 훅 날아간다. 특히 후반부에 나오는 복잡하고 긴 롱노트부분에서 끊기기 일쑤. 하지만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올 콤보가 자유자재로 된다면 패턴이 재밌어서 그런지 즐겁게 할 수 있다.
피버를 쓰면서 하고 싶다면, 미러 이펙터를 걸고 하는 것을 추천한다. 정배치로 하면 오른손으로 롱노트를 치고 있는 도중에 피버가 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