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독과 서독을 넘나드는[1] 자동차 로드트립 인디 게임 이다. 아직 베타라서 버그가 많다.
국내에선 로바즈가 플레이 하여 조금 팬층이 생겼다. 게임 이름을 직역하면 고물차(...).
1 개요
Laika 601 Deluxe 를 몰며 촌스런 옷을 입은 삼촌과 함께 드라이브 나가는 게임이다. 분위기는 대체로 인디게임 답게 한산하다.
다른 차종은 없고, 오직 Laika 601 밖에 없다.[2] 그래픽이 종이 같은게(...) 특이하다.
2 Laike 601 Deluxe
외부 사진
내부 사진 깨알같은 패널티 10
우리의 주인공이 타는 차량. 부품[3]을 잘 얻으면 랠리카로도 만들수도 있고, 아니면 피난가는것 같은 모양새를 만들수 있게 된다.
진창을 가다 보면 정말로 게임 이름처럼 차를 만들수 있다.
전형적인 70년대 차 같이, 전자부품이 거의 없다. 그래도 험하게 몰든 천천히 몰든 잔고장밖에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