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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상위항목 : 매직 더 개더링/카드 일람
카드 이름이 Leyline으로 나가는 부여마법이며, 발비는 공통으로 무색마나 2개+그 색의 유색마나 2개이고, 공통적인 능력으로 '이 카드가 당신의 첫 손에 있다면, 당신은 플레이에 이 카드를 들여놓은 채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가 있다.
처음에 등장한 것은 Ravnica 블럭 Guildpact로, 이후에 Magic 2011에서 Leyline of the Void를 제외하고 다른 색의 Leyline은 완전히 새로운 카드로 나왔다.
희귀도는 모두 레어.
공식 한글 번역명이 따로 없었으나, 젠디카르 전투 블럭의 FAQ에서 '수맥'으로 번역되었다.
2 Guildpact의 Leyline 시리즈
| 영어판 명칭 | Leyline of Lifeforce |  |
| 한글판 명칭 | - | |
| 마나비용 | {2}{G}{G} | |
| 유형 | 부여마법 | |
| Leyline of Lifeforce이 당신의 첫 손에 있다면, 당신은 플레이에 그것을 들여놓은 채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생물 주문은 무효화될 수 없다. Where sovereignty and flesh converge. | ||
| 수록세트 | 희귀도 | |
| Guildpact | 레어 | |
그냥 컨트롤덱 상대 사이드로 사용은 가능하나 오프닝 핸드가 아니고 4발비 내면서 하드캐스팅하면 그게 카운터 당할 뿐.
다만 EDH에서 실제로 오프닝 핸드에 잡히면 청색 덱은 상대하기가 좀 많이 골치아프다. 대처 수단이 아예없는건 아니지만 다인전에서 개별 디나이얼을 낭비하기가 매우 껄끄럽기도 하고.
| 영어판 명칭 | Leyline of Lightning |  |
| 한글판 명칭 | - | |
| 마나비용 | {2}{R}{R} | |
| 유형 | 부여마법 | |
| Leyline of Lightning이 당신의 첫 손에 있다면, 당신은 플레이에 그것을 들여놓은 채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당신이 주문을 사용할 때, 당신은 {1}을 지불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그렇게 하면, Leyline of Lightning은 목표 플레이어에게 1점의 피해를 입힌다. Where storm and spellcraft converge. | ||
| 수록세트 | 희귀도 | |
| Guildpact | 레어 | |
그나마 Bloodthirst 능력(상대가 이번 턴에 데미지를 입었을 때 플레이하면 +1/+1 카운터를 숫자만큼 데려오는)이 있는 생물과 함께 해야 써먹을 수 있는 카드. 하지만 실전용은 아니다.
| 영어판 명칭 | Leyline of Singularity |  |
| 한글판 명칭 | - | |
| 마나비용 | {2}{U}{U} | |
| 유형 | 부여마법 | |
| Leyline of Singularity이 당신의 첫 손에 있다면, 당신은 플레이에 그것을 들여놓은 채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대지가 아닌 모든 지속물은 전설이다. Where renown and solitude converge. | ||
| 수록세트 | 희귀도 | |
| Guildpact | 레어 | |
일부러 레전드 룰을 적용해서 토큰덱을 물먹이기에 썼던 카드. Hunted Horror를 페널티 없이 꺼내는 용도로도 쓸 수 있지만 실용성은 별로. 그리고 상대가 Mirror Gallery를 쓰면 그냥 개그
| 영어판 명칭 | Leyline of the Meek |  |
| 한글판 명칭 | - | |
| 마나비용 | {2}{W}{W} | |
| 유형 | 부여마법 | |
| Leyline of the Meek이 당신의 첫 손에 있다면, 당신은 플레이에 그것을 들여놓은 채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모든 생물 토큰은 +1/+1을 얻는다. Where strength and humility converge. | ||
| 수록세트 | 희귀도 | |
| Guildpact | 레어 | |
나 뿐 아니라 상대도, 그리고 토큰만 +1/+1을 시켜준다. 게다가 그 때는 Glorious Anthem이 있었다. 그래서 쓸모 없다.
3 Leyline of the Void
| 영어판 명칭 | Leyline of the Void |  |
| 한글판 명칭 | - | |
| 마나비용 | {2}{W}{W} | |
| 유형 | 부여마법 | |
| Leyline of the Void가 당신의 첫 손에 있다면, 당신은 플레이에 그것을 들여놓은 채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만약에 카드가 어디에서든 상대의 무덤에 들어가게 된다면, 그 대신 그 카드를 추방한다. Where treachery and oblivion converge. | ||
| 수록세트 | 희귀도 | |
| Guildpact | 레어 | |
| Magic 2011 | 레어 | |
탁월한 사이드보드용 무덤견제 카드. 상대방이 리애니덱이나 드렛지덱이면 이게 깔리는 순간 울게 된다(...) 이 시리즈 중에서 가장 실용성이 큰 카드라서 결국 Magic 2011에도 재판되었다. 2011이 스탠다드인 시절에는 Vengevine을 견제할 수 있고, Knight of the Reliquary를 그냥 랜드 필터만 하는 찐따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다.
하위타입에서는 사실상 레거시 모노 블랙 리애니를 없앤 카드. 색깔도 상관없이 사이드보드에 4장 넣으면 리애니는 끝난다. 걍 나올 때까지 뮬리건만 하고 오프닝 핸드에 넣으면 리애니덱은 할 일이 없어진다. 레거시에서 네비니랄의 원반 사용할 것도 아니고 그 이후 리애니는 모노블랙이 아닌 다른 색깔이 섞이게 된다. 드렛지는 랜드리스가 아닌 이상 부여마법을 파괴하는 녹색이 달려있으니 모노 블랙에 비하면 조금 더 상황이 나았던 편.
4 Magic 2011 의 Leyline 시리즈
| 영어판 명칭 | Leyline of Anticipation |  |
| 한글판 명칭 | - | |
| 마나비용 | {2}{U}{U} | |
| 유형 | 부여마법 | |
| Leyline of Anticipation이 당신의 첫 손에 있다면, 당신은 플레이에 그것을 들여놓은 채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당신은 대지가 아닌 카드를 flash 능력이 있는 것처럼 플레이할 수 있다. (=당신은 대지가 아닌 카드를 인스턴트인 것처럼 쓸 수 있다) | ||
| 수록세트 | 희귀도 | |
| Magic 2011 | 레어 | |
나왔을 당시 스탠다드에서는 이미 Teferi, Mage of Zhalfir는 없다. 하지만 컨트롤 덱에서 소서리까지 인스턴트 타이밍에 쓸 수 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축복이다. Sleep을 인스턴트 타이밍으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해보라! Vedalken Orrery가 4마나 임을 생각해보면 이건 그냥 색깔이 들어갔는데 초반에 손에 들어오면 바로 넣을 수 있는 메리트까지 붙은 것이다!
EDH에서도 상당히 골때리게 강력한 카드. 소서리 타이밍에 쓰거나 깔아야해서 조금 쓰기 껄끄러운 생물 및 주문들이 죄다 상대 턴에서도 날뛸 수 있다.
| 영어판 명칭 | Leyline of Punishment |  |
| 한글판 명칭 | - | |
| 마나비용 | {2}{R}{R} | |
| 유형 | 부여마법 | |
| Leyline of Punishment가 당신의 첫 손에 있다면, 당신은 플레이에 그것을 들여놓은 채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플레이어들은 생명점을 얻을 수 없다. 피해는 방지될 수 없다. | ||
| 수록세트 | 희귀도 | |
| Magic 2011 | 레어 | |
번덱의 약점인 라이프게인을 방지하는 카드. 하지만 바로 밑의 Leyline of Sanctity 때문에 좋다 말았다. 이후에도 차라리 Rain of Gore를 쓰면 썼지 얘는 쓰지 않는다.
이후 레이라인 특유의 효과가 없는 대신 매 턴마다 턴 플레이어의 라이프를 절반씩 까는 정신나간 효과가 달린 락도스 부여마법이 등장하게 된다.
| 영어판 명칭 | Leyline of Sanctity |  |
| 한글판 명칭 | - | |
| 마나비용 | {2}{W}{W} | |
| 유형 | 부여마법 | |
| Leyline of Sanctity가 당신의 첫 손에 있다면, 당신은 플레이에 그것을 들여놓은 채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당신은 방호 능력을 얻는다. | ||
| 수록세트 | 희귀도 | |
| Magic 2011 | 레어 | |
본격 모노레드 물먹이는 카드. 그렇지 않아도 Kor Firewalker가 있는 백색에, 플레이어를 주문의 목표로 지정할 수 없으니 손에 있는 수많은 번카드를 울린다. 특히 플레인즈워커 컨트롤이 이 카드를 꺼내면 더더욱 운다. (플레인즈워커한테 번을 쓸 때는 플레이어를 목표로 쓴 뒤에 플레인즈워커한테 돌리는 형식이라서)
게다가 레드뿐만 아니다. 이 주문은 블랙 상대로도 매우 강력한데
이 두 가지를 막아낼 수 있다는 점이 예상 외로 강력하다.
Primeval Titan이 나오면서 생긴 Valakut Ramp 덱도 이 카드가 나오면 좀 난감하다. 다만, 그런 덱은 녹색을 쓰기 때문에 인챈트먼트 부수는 카드가 있으니 그나마 다행. 이런 엄청난 능력 덕분에 모던에서도 사이드보드로 전격 채용. 2014년 9월 기준으로 22불을 찍으며 Leyline 시리즈 중 가장 비싼 가격을 자랑하고 있다.
테로스에서 이 카드의 생물버전 신들의 방패가 등장하게 된다.
마법물체 버전으로는 마녀잡이 보주가 있는데, 이건 들어오면서 자신에게 부여된 모든 저주 지속물을 파괴하는 능력까지 같이 들어있다.
| 영어판 명칭 | Leyline of Vitality |  |
| 한글판 명칭 | - | |
| 마나비용 | {2}{G}{G} | |
| 유형 | 부여마법 | |
| Leyline of Vitality가 당신의 첫 손에 있다면, 당신은 플레이에 그것을 들여놓은 채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당신이 조종하는 생물들은 +0/+1을 얻는다. 생물 하나가 당신의 조종 하에 플레이에 들어올 때, 당신은 생명점 1점을 얻을 수 있다. | ||
| 수록세트 | 희귀도 | |
| Magic 2011 | 레어 | |
방어력만 올려주는 것도 그렇고, Auriok Champion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도 그렇고, 이런 카드는 녹색보다는 백색 쪽이 어울리는 게 아닐까 하지만, 너무 깊게 생각하면 진다(...) 만약에 다음 블럭에 토큰을 쓸 수 있는 환경이 된다면 용되기 좋다고 예측받았으나 결국 실패했고 적색 레이라인과 함께 Leyline 가격 최하위권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