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a-RICCIA

1 개요

SOUND ONLY

니시무라씨네 가족사진 반반치킨
자켓을 자세히 보면 L자 위에서 반짝이는게 SEED란걸 알수 있다. 또, 자켓 중앙의 검은 안대를 쓴 남자는 VALLIS-NERIA의 BGA에 등장한 적이 있다.
참고로 자켓 사진은 U1-ASAMi 가 촬영했다. 어디까지나 사진 뿐이라서 촬영 데이터를 넘긴 후에 완성본을 보고 놀랐다고.

파스텔군과 스미스씨의 RUNRUN 마라톤! Mission DELTA
유비트 소서	리플렉 비트 콜레트
VALLIS-NERIA	JOM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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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차 종료 이후 양쪽 모두 40바퀴를 돌았을 경우 해금
Lisa-RICCIA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으로, 작곡가는 DJ YOSHITAKA. 리사-리시아라고 읽으며 제목의 리시아는 우산이끼목 종의 수초라고 한다. JOMANDA가 인명, VALLIS-NERIA가 식물명이였던 것처럼 이 곡의 제목은 인명(Lisa) + 식물명(RICCIA)의 형식으로 이루어져있다.
이러한 곡명과 자켓으로 보아 JOMANDA와 VALLIS-NERIA의 후속곡이란걸 알 수 있다.

파스텔군과 스미스씨의 RUNRUN 마라톤! DELTA(4회차) 최종 해금곡으로, JOMANDA와 VALLIS-NERIA는 기존 런런마라톤과는 관계없이 각 기기를 4회씩 플레이하면 해금되며, 이 곡은 런런마라톤 3회차까지 끝낸 이후 시작되는 미션 델타에서 양기종 40바퀴를 돌면 된다.

beatnation RHYZE vs HARDCORE TANO*C에서 DJ Genki가 리믹스를 하였는데, 초반의 잔잔한 피아노 솔로와 중간중간 섞여들어가는 일렉기타음이 특징이다.

2 리플렉 비트 시리즈

리플렉 비트 난이도 체계
BPM	난이도
205	BASIC	MEDIUM	HARD
	5	8	12
오브젝트	277	508	893
수록버전	리플렉 비트 콜레트
Rb+ 수록 팩	Gift
HARD : 난이도 1 증가 (볼짜)

시작부터 단타 + 3TOP으로 난해하게 시작해 쭉 체인과 동시치기 등이 섞인 잡패턴이 쏟아지는데, 비록 8비트 정박으로 내려오지만 곡 자체도 빠른 편이고 동시치기의 경우는 기본 3~4개의 오브젝트릉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꽤나 까다롭다. 그리고 중반부에 들어가서는 트릴 + 16비트 레이저빔이 쏟아지는데, 갈수록 트릴도 난해해지고 레이저빔도 맹렬해지니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이 구간 이후에는 초반의 난타에 롱 오브젝트가 끼어 들어가며 갈 수록 밀도가 높아지며, 그리고 5개 동시 롱 오브젝트 이후에는 초반의 동시치기와 각종 트릴이 교합된 패턴과 약간의 발광이 쏟아진 뒤 마무리된다.

체감 난이도는 개인차에 따라서 10+ 상~최상급의 고난이도 곡이지만 익숙해질 수록 스코어링 난이도가 내려간다. 사운드 볼텍스의 セツナトリップ과 비슷한 기믹. 때문에 이 곡이 명예사범 1스테이지에서 가장 쉽고 1스테이지에서 피를 수월하게 남기고 가기 좋다. 같은 라인의 STULTI나 chaplet는 모두 다 난점이 있기 때문에 가장 정직한 리사리시아가 가장 할만한 것.

이후 리플렉 비트 VOLZZA에서 12레벨로 상향. 다만 12레벨들 중에선 스코어링 난이도가 약체인 편에 속한다. HAERETICUS로 대표되는 괴악한 곡들이 몰려있는데 같은 위치에 이런 곡이 놓여있다보니 상대적으로 약해보이는 셈.

미디엄 패턴은 공박과 엇박 파악이 관건. 쉬는 구간이 거의 없고 물량이 많아 한번 박자에서 미스가 나면 연속적으로 말려버리기 쉽다.

2014년 5월 2일 리플렉 비트 플러스 기프트 항목에 JOMANDA와 같이 추가되었고 무료로(!!) 받을 수 있다.

3 유비트 시리즈

하얀 자신과 검은 자신을 만들어 봐서, 평소 판단이라던가 견해가 그 어느 쪽에도 속한 게 아니다, 라고 느꼈을 때 필연적으로 태어나버린 3번째의 자신을 받아들인 곡입니다. 무슨 소린지 완전 선데한 이야기입니다만 애매한 기분 그대로를 마음에 담아두는 균형감각이 누구에게나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면 들어주세요. 러브☆바주카!. - DJ YOSHITAKA, 유비트 소서 OST 코멘트

jubeat saucer기준
레벨	BASIC		ADVANCED	EXTREME
	4		8	10
노트수	337		600	1023
BPM	205
곡 이력	유비트 소서에서 2013/11/13 첫 수록

관련 칭호

• 유비트 소서 ~
  • 音楽ゲームのカリスマ (음악 게임의 카리스마) : 모든 보면 클리어
  • 答えは常に現場にある (답은 늘 현장에 있어) : 모든 보면에서 풀 콤보

• 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EXT 엑설런트 영상. Player: 3SAGIRI.

노트 수가 Elemental Creation과 1023개로 똑같은게 특징. 하지만 곡 길이가 매우 길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노트 밀도가 그렇게 높지 않다.

곡이 진행될수록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는 구성으로 되어있는데, 205라는 고속 BPM으로 초반에는 상하배치가 조금씩 섞여있는 식의 무난한 동시치기 패턴이 나오다가 중반에 들어서면 위에서 아래로 긋는 식의 슬라이드 패턴이 나오고, 후반에는 상당히 난해한 촉수 패턴이 나온다. 스코어링을 위해서는 후반을 공략할 것.

중간 중간에 JOMANDA의 십자치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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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양의 십자치기 좌우반전형도 존재한다. 그리고 중간 중간 십자치기 중앙을 먼저 치고 나머지 부분을 동시치기로 처리하는 패턴이 있어서 우리가 알던 그 십자치기 동시치기처럼 치다가는 미스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참고로 이러한 동시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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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십자패턴들이 1개씩 나온다. 각각 초반 중반 최후반으로 나눠서 나오며, 또 마지막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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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JOMANDA와 VALLIS-NERIA의 마무리 패턴을 순서대로 치는 패턴이 나온다. 참고로 저 패턴은 DJ를 의미하는 패턴이라고 한다.

①①◆② ①◆①② ①①◆② ◆◆②◇

여담으로, 보면 제작 초기 단계에는 노트수가 1184개였다고 한다(...).실제로 어떤 부분은 곡에 비해 너무 채보가 허전한 곳도 있고 다른 부분에 비해 많이 빡빡한 부분도 있는 등,전체적으로 채보가 약간 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