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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F2008 우승팀 > | ||||
友達なんか要りません | ||||
Lapis | Pure Ruby | CHASER |
발광 BMS 난이도 체계 | ||
JUNK7 | ★4 | |
Another+ | ★12 |
발광 BMS/단위인정 초단 | ||||
스테이지 | 곡명 | 차분명 | 발광 난이도 | 참고 |
1 | Papyrus | Maniac | ★2 | |
2 | elegante | Another Plus+ | ★3 | |
3 | 風仁雷仁 | EX | ★3 | |
4 | Pure Ruby | JUNK7 | ★4 |
Junk7 차분 패턴 영상
패턴이 쓰레기라서 차분명이 Junk7
SHIKI의 BOF 2008 출전곡이자 Trancer's Doll 수록곡. 로젠 메이든의 신쿠를 모티브로 작곡한 곡이다. BGA 제작자는 Lepusnette(당시 Toxvid).
Junk7 차분은 신규 단위인정에서 초단의 보스곡으로 자리잡았다. 초중반부의 나선계단 섞인 폭타도 폭타지만, 후반부의 거미줄 배치가 예술(...)이다. 발광 BMS 입문자들을 초반부터 가로막는 수문장으로 군림 중.
나중에 나올 이곡들과 비교하면 적어도 Lapis와 Pure Ruby는 그래도 우려먹기 소리는 거의 안듣는 편이다.
그리고 4년만에 또 한번 5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쥬피터랑 달리 임프레수 날먹 같은건 하나도 없다. 그야말로 SHIKI의 1인 팀 우승에 캐리해준 곡 중에 하나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