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신생 액션 피규어 브랜드임에도 전체적으로 고퀄리티의 메카닉 액션 피규어라는게 평을 듣고 있으며, 오죽하면 별명도 나쁜 의미도 포함해서작은 알메카라고 불릴 정도로, 조형을 비롯해서 가동률이나 구성 등이 매우 뛰어난 편.[1]
단점이라면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2] 가격이 상당히 비싸다는 점과 손목 조인트를 비롯해서 전체적으로 관절의 강도가 약한 편이라서 가지고 놀 때 마다 불안하다는 평이 있다. 이외에도 재판을 잘 안해줘서 한 번 놓치면 구하기 쉽지 않지만[3] 그런 점을 감수하더라도 충분히 구입할만한 가치가 있다는게 구입한 분들의 일반적인 반응이기도 하다. 그리고 파생 브랜드로 RIO: bone라는 메카닉이 아닌 캐릭터 쪽 액션 피규어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한다.
1 라인업
델핑 2형태 - 5524엔 / 2010년 9월
델핑 1형태 - 5524엔 / 2011년 5월[4]
델핑 3형태 - 7428엔 / 2011년 5월
에반게리온 초호기 - 8190엔 / 2012년 1월
그렌라간 - 9500엔 / 2012년 7월[5]
수신 라이거(바이오 아머) - 14700엔 / 2013년 4월 예정
수신 라이거(바이오 아머) 미야자와 모형 유통한정품 - 14700엔 / 2013년 4월
수신 라이거(바이오 아머) 블랙 Ver - 11500엔 / 2013년 5월
블로디아(사이버 보츠) - 9800엔 / 2013년 7월
블로디아(사이버 보츠) 2P 컬러 Ver - 9800엔 / 2013년 7월
블로디아(사이버 보츠) 선행 양산형(교도대 사양) Ver. - 9800엔 / 2013년 9월
오건 - 9800엔 / 2013년 7월
제프티 - 13500엔 /2013년 9월
블로디아(사이버 보츠) 라이오트 - 15800엔 / 2013년 10월
블로디아(사이버 보츠) 라이오트 2P Ver - 15800엔 / 2013년 10월
2 미정
- ↑ 델핑만 하더라도 발목 움직임에 맞춰 장딴지 가동이 된다. 그렌라간도 허리 가동에 맞춰 갑빠의 눈이 가동이 된다.
- ↑ 대략 12 - 14cm. 이 크기는 로봇혼, 리볼텍, 심지어 (메카닉은 아니지만)피그마보다 작은 편. 그러면서 가격은 비싸며, 더 비싸지고 있다.
- ↑ 지금까지 발매된 델핑 1 - 3형태는 현재 온라인 & 오프라인 매장에서 씨가 말랐으며, 일옥에서도 고가로 거래되고 있다.
- ↑ 전격하비에서 일정시간 수주생산을 받았다. 당연히 지금은 수주종료.
- ↑ 참고로 2012년 9월에 재판예정이다. 초판 예약이 이미 마감된게 그 이유. 흠좀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