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Ready Go!!/4 knit readygo.png
유비트 시리즈의 수록곡. 보컬은 荒牧陽子(아라마키 요코), 작곡은 이즈미 무츠히코.
| jubeat saucer fulfill 기준 | ||||
| 레벨 | BASIC | ADVANCED | EXTREME | |
| 5 | 6 | 8 | ||
| 노트수 | 350 | 390 | 530 | |
| BPM | 220 | |||
| 곡 이력 | 유비트 니트에서 첫 수록 유비트 플러스에서 music pack 13에 수록 유비트 소서에서 출시 전 삭제 유비트 소서에서 2013/1/1 시즌곡으로 재수록 유비트 소서에서 2013/4/1 교체 유비트 소서에서 2014/2/1 시즌곡으로 재수록 | |||
관련 칭호
유비트 초대작에 수록된 I love マミー에 이은 아라마키 씨의 보컬 곡 2탄입니다. 이번에는 한층 템포가 업된 하드 록 색채를 전면에 내세워 보았습니다.
유비트는 노래 멜로디의 한 부분 한 부분이 그대로 게임의 시퀀스가 되는 경우가 많기에, 그런 곳은 되도록이면 세세한 멜로디를 집어넣어서, 음의 억양이 잘 드러나도록 했습니다. 롱 톤[2]만 잔뜩 있으면 단조로운 게임이 되어 버릴 테니 말이죠.
기타, 베이스, 드럼은 심플하고 직관적인 8비트 어레인지로 하였습니다. 후렴구 부분에서는 드럼을 투 베이스(two bass)로 하여 질주감을 강조해 보았습니다.
보컬 아라마키 씨는 다양한 타입의 곡들을 노래하실 수 있습니다만, 이런 하드한 곡에서도 박진감 넘치는 전개라는 느낌이 들어서 최고로 기분이 좋네요.
♪Ready go~!!!♪
-이즈미 무츠히코, 유비트 니트 OST
심플하고 직관적인 8비트 어레인지, 후렴 부분은 드럼을 투 베이스로 해서 질주감 강조, 템포가 업된 하드 록 색채를 전면에 내세워 보았습니다. I love マミー에 이은 아라마키 씨의 보컬 곡 2탄, 그 롱 버전입니다.
언제나 키가 높다든가 박자가 빠르다든가 해서, 보컬리스트를 울리는(?) 제 곡을, 기대를 뛰어넘는 열창으로 응답해 주신 아라마키 씨. 이 곡에서는 작사까지도 해 주셨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업 템포에다가 키도 높은 이 하드 록의 롱 버전을, 최후까지 박력 넘치게 불러 주셨습니다.
야-진짜로, 멋지단 말이지~♪Ready go~!!!
-유비트 니트 어펜드 OST
아라마키 요코는 I love マミー에 이은 유비트 시리즈 두번째 참전곡이다.
유비트 니트에서는 다섯번째 LIME 셔츠에서 해금되었다. 그런데 이 곡은 유비트 니트의 해금곡중 최고의 비인기곡. 마찬가지로 비인기곡으로 꼽히는 fellow나 STREET DANCER는 박자가 쉬운 편이라 엑설런트를 노리는 사람들이라도 좀 있지만, 이 곡은 그런 것도 아니라 여러모로 안습. 그러더니 결국 유비트 소서에서 I love マミー와 사이좋게 삭제당했다.이 곡까지 삭제되었으면 확인사살인데 진짜 확인사살 당하게 생겼다 리퀘스트에 따라서 삭제곡들도 다시 수록시킨다는 유비트 소서의 정책이지만 과연 이 곡이 재수록될지는...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근데 이렇게 비인기곡들만 부활시키는 KONMAI의 수작을 보면 그리 신기한 일은 아닌 것 같다. 그리고 부활했어도 여전히 인기가 없어서 다시 교체될지도... 결국 2013년 4월 1일 교체되었고, 2014년 2월에 재수록되기까지 10개월동안 재수록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