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79

제2차 세계대전의 이탈리아군 항공기
전투기복엽기CR. 32, CR. 42 파르코
단엽기C. 20x 시리즈, Re. 200x 시리즈, G.50 프레치아, G.55 첸타우로, D.520F, Bf109G
폭격기中폭격기BR.20 시코그나, SM. 79 스파르피에로, SM.84, SM.81 피피스트렐로
重폭격기피아지오 P.108
급강하 폭격기Ju87G
수송기SM. 79, Ju 52G
※ 비고 F:프랑스기체, G:독일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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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과 퇴역
초도비행1934년 9월 28일
도입1936년
퇴역(이탈리아)1952년
최종 퇴역1959년

제원

1200px-Savoia-Marchetti_SM.79.svg.png

SM. 79
분류: 3발 6인승 중폭격기
제작국가: 이탈리아
사용국가: 이탈리아, 브라질, 나치 독일[1], 크로아티아, 이라크[2], 루마니아[3], 스페인, 유고슬라비아, 영국[4], 레바논, 크로아티아 독립국[5]
승무원 : 6명
전장 : 16.2m
전폭 : 20.2m
전고 : 4.1m
자체중량 : 7,700kg
최대이륙중량 :10,050kg
최대속도 : 460km/h

엔진: 알파 로메오 128-RC18 엔진 3기
최고 고도: 7,500m
상승 속도: 5.3m/s
전투 행동 반경: 2,600 km

폭장량: 1,200kg+450mm 외부 장착 어뢰
무장: MG 151 20mm 기관포 전방 1문, 12.7mm 브레다-SAFAT 기관총 위아래로 2문[6], 7.7mm 측면[7]
SM.79는 이탈리아군에서 가장 유명한 폭격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이탈리아군 폭격기에 대해 하나라도 알고 있는 상황에서 밀덕이 아니라 할 수는 없지만 SM.79는 폭격기뿐만이 아닌, 뇌격기로도 활동했다. 엔진은 3개지만, 쌍발 엔진형도 생산되어 쓰였다.
  1. 이탈리아 항복이후 수송기로 개조하여 운영
  2. 루마니아와 같은 쌍발 엔진형으로 앵글로-이라크 전쟁때 전 기체가 지상에서 파괴당함
  3. 면허생산한 쌍발엔진형 나중에는He 111폭격기 엔진으로 교체
  4. 유고슬라비아산을 운영하였다.
  5. 유고슬라비아 왕국것을 운영
  6. 아래는 선택 사항
  7. 선택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