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mbo

beatmania IIDX 19 Lincle Lincle Kingdom
Phase I	BOSS	The Sampling Paradise	Phase II		BOSS	Todestrieb
		Scharfrichter				NNRT
		In the Blackest Den				The Limbo
	Devil's Wing	聖人の塔			Devil's Wing	YAKSHA
The Last Guradian
天空の夜明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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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A 영상

장르명	CYBER PUNK 사이버 펑크			BPM	200
전광판 표기	THE LIMBO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6	603	10	1042	12	1701
더블 플레이	6	626	10	1192	1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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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19 Lincle ~
• 단위인정 수록
  • SPA : 10단 (22 PENDUAL)

사타느 분노를 관장하는 마스크 맨. 일단은 모두를 이끄는 역할(纏め役). 츳코미 담당. ※이미지에 마우스 커서를 대었을 시 : 분노의 형아

작곡가는 STN 명의를 쓴 Tatsh, 명의의 모티브는 사탄. 엑스트라 폴더인 Lincle Kingdom 해금곡 중 일곱 번째 곡이다. 당시 조건은 곡명으로 끝말잇기를해서 처음으로 선택한 곡의 머릿글자와 마지막에 선택한 곡명의 마지막 문자가 같게 하도록 한다. 예를 들면 AGEHA→AA→ALBIDA→A같은 식.

당시 STN의 정체가 Tatsh로 추정되었고, OST의 정보에서 확정되었다. 심지어는 장르명도 reunion이랑 PUNK 빼고 똑같이 앞에 CYBER가 붙었다.

채보는 언제나 그랬듯이 전형적인 Tatsh식 채보. 특히 중반의 스크래치 복합 발광 난이도가 사람 잡는 수준이다. 후반부 밀도도 만만치 않은데다 마지막에 축연타 + 계단 구조의 배치까지 있어서 상당히 힘들다. 싱글도 더블도 12레벨 중상위로 평가받는다.

22 PENDUAL에서는 싱글 어나더 채보가 단위인정 싱글 10단 마지막 스테이지에 동 작곡가의 reunion의 자리를 이어받아 수록되었다. 리유니온은 그 악랄한 Colorful Cookie가 앞에 배치되어있는데다 단위인정 게이지로는 그보다 쉬운 편이라 위닝런 취급까지도 받는(...) 안습한 처지였지만 당작에서는 컬러풀 쿠키가 不沈艦CANDY로 대체되기도 했고, 본 곡의 채보가 단위인정 게이지로도 전혀 만만치 않은터라 싱글 10단의 보스곡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리고 다음작 copula에서는 Colorful Cookie와 reunion이 한 시리즈만에 도로 복귀 안돼!

레이어는 EXUSIA가 생각나는 디자인의 갑주를 착용한 사타느가 지팡이를 들고 그 보스의 상반신 뒤엔 원이 있는 레이어. 담당은 GOLI. 참고로 모든것의 흑막이신 백수 그분은 사타느의 할머니이다. 그분의 링클킹덤을 가지고 싶다는 말 한마디에 다른 대악마들을 소환한게 이번 사건의 발단.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STN 「4박자가 아니다」「이벤트 보스」라는 지령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장르명인 「CYBER PUNK」라는 건 보케할 생각이였습니다. 원래 「CYBER PUNK」(사이버펑크)라는 것은 SF 소설 등의 작품들이 분류될 때의 명칭입니다. 곡명은 오랜만에 IIDX 팀 분들께서 이름 붙여주셨습니다♪ ○Anime / GOLI 5명과 한 마리, 통솔하는 남자. 악마군, 전군을 통솔하는 남자. 사타느. 하지만 할머니에겐 맞설 수 없는 남자. 차원분할갑옷으로 모습도 없앨 수 있는 남자. 불꽃의 대폭발. 작열의 필살기를 가진 남자. 사타느. 하지만 집에 돌아온 히키코모리에겐 맞설 수 없는 남자. 초절마신합체가 가능한 남자. 재정정리가 가능한 남자. 사타느. 하지만 히키코모리가 어느 샌가 인터넷에서 구입해 온 쓸모없는 건강상품이나 안면베개나 애니메이션 블루레이나 만화나 옛날 레어 피규어나 과자나 각지 특산물이나 타지도 않는 자동차나 오토바이나 일본 전국 성 프라모델이나 프라이드 치킨 집 아저씨 등신 대형 레플리카나 가지도 않는 리조트 땅 권리서라던가, 내가 소비함으로써 이 나라의 경기가 좋아지는거야 라고 말하는데 이쪽 경기는 어떡하라고, 이제 재정 정리가 따라오질 못한다고 정말 적당히 좀 해라 이 망할 할망구야----! 라고 석양에 외치는 남자. 오오, 사타느. 그대는 아름답도다. 살아라. 긴장한 -재정-. 떨리는 호주머니-. 오오, 사타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