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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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애니의 마법소녀 주인공들을 한데 모은 사진이다.

1 개요

마법소녀물마법소녀가 등장하여 활약하는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작품군 전체를 이르는 말이다. 변신소녀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일본 TV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발전한 장르인 탓에 일본에서 제작된 작품이 대다수이나, 간혹 일본 외의 국가에서 제작되는 경우도 있다. 현지화를 거칠 경우 제목과 등장인물이 서양식 이름으로 개명될 때가 많다.

유래로 보자면 밑에 서술한 아내는 요술장이가 전설. 하지만 이 드라마보다 13년 먼저 나온 미디어도 있으니 나는 전설이다로 유명한 미국 작가 리처드 매드슨이 1951년에 쓴 '마녀의 전쟁(Witch War)'이라는단편 소설이다. 어린 마녀들이 적군 군대를 마법으로 전멸시키며 그걸 재미있어 하는 이야기이다.

2 마법소녀가 등장하는 작품 목록

기본적으로는 '원제(한국어판 제목)'으로 표기하며, 미디어 믹스로 진행된 작품일 경우에는 혼돈을 피하기 위해 되도록 TV 애니메이션 쪽을 우선시하여 등재한다. 또한, 장르적으로 차이가 있는 판타지물은 해당 항목에 등재를 피한다.

2.1 애니메이션

2.1.1 TV 애니메이션

2.1.1.1 1960년대

문제의 드라마 '아내는 요술쟁이'

1966년, 일본에서 미국 드라마 《아내는 요술쟁이》(Bewitched)[1]가 큰 인기를 끌자 토에이는 아내는 요술쟁이의 소녀판을 제작하기로 결정하는데 이것이 바로 기념비적인 첫 마법소녀물, 요술공주 샐리다. 샐리는 슬랩스틱 코메디의 요소도 집어넣어 소녀층 뿐만 아니라, 소년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으며, 마법소녀물의 본격적 태동을 알렸다. 또한, 곧이어 방영된 후속작 격 작품인 '비밀의 앗코 쨩' 역시 샐리를 뛰어넘어, 평균 시청률 17% 최고 시청률 27.8%이라는 어마어마한 흥행성적을 거두며, 마법소녀물의 인기가 일시적인 것이 아님을 증명했다.

두 작품의 예상외의 일대 성공은 후 토에이 동화가 다수의 마법소녀물 제작, 배급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됐으며, 선천적 마법소녀와 후천적 마법소녀라는 양대 설정의 원형을 확립하기도 했다.

2.1.1.2 1970년대

토에이 동화가 직접 제작한 마법소녀물이 큰 인기를 끈 시기이다. 60년대 마법소녀물이 다소 평면적이고 단순한 구성이었던 것이 비해 70년대 마법소녀물은 설정을 보다 구체화하고 여러 가지 참신한 시도를 더했다.

특히 이때 제작된 마법소녀 메구 쨩은 라이벌과의 대결 구도는 물론, 보다 적극적으로 남자아이들의 흥미를 끌 만한 내용을 추가하는 등 신선하고 독특한 시도들이 여럿 이어졌다. 또한, 이러한 시도는 후에 제작된 마법소녀물에게로 알게 모르게 계승된다.

그리고 변신소녀계의 이단자, 큐티 하니 시리즈가 처음 등장한 시기이기도 하다.

  • 마법의 마코 쨩 (인어공주 나나) 1970
  • 사루토비 엣 쨩 1971
  • 마법사 챠피 (마법소녀 채피) 1972
  • 미라클 소녀 리미트 1973
  • 큐티하니 1973
  • 마법소녀 메구 쨩 (마법소녀 꽃분이) 1974
  • 마법소녀 티클 1978
  • 꽃의 아이 룬룬 (꽃의 천사 루루) 1979

2.1.1.3 1980년대

전통파 마법소녀물의 최대 중흥기라 할 수 있으며, 사실상 90년대 이후 패러디를 통해 빈번하게 사용된 마법소녀 관련 각종 클리셰들도 이 시기에 와서 비로소 완성되었다 할 수 있다. 또한, 80년대 일본은 여성의 사회 진출과 아이돌 가수가 붐을 일으킨 시기인 만큼 이러한 사회적 현상을 충분히 반영한 작품이 많다는 것도 이 시기 마법소녀물의 대표적 특징 중 하나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마법의 프린세스 밍키모모. 기존의 마법소녀물에서 직업 여성으로의 변신 요소를 추가한 이 작품은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마법소녀물 전성기의 시작을 알렸다.[2] 그 뒤로 밍키모모로부터 바톤을 이어 받은 스튜디오 피에로는 아이돌 마법소녀나 공공의 행복이 아닌 자신의 위해 마법을 쓰는 마법소녀 등을 등장시키며 연달아 히트를 기록했으며, 의욕적으로 여러 작품을 제작하며 본격적인 마법소녀 붐을 일으켰다.

하지만 비슷한 소재를 반복하여 사용한 탓에 장르 자체의 참신한 매력이 사라졌고,[3] 결국 마법소녀물의 인기도 점차 하락세로 접어든다.

2.1.1.4 1990년대

80년대 정점을 찍은 마법소녀물의 인기가 서서히 떨어지면서, 전통파 마법소녀물은 그 수가 점차 감소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다시 고전 작품의 리메이크 시도도 이어졌다. 참고로 TVA 연간 편성 수가 크게 늘어난 시기다 보니 마법소녀물 수 자체는 크게 늘었으나, 아이러니 하게도 전통파 마법소녀물의 계보를 잇는 작품은 도리어 줄었다.

대신 이 시기부터는 다른 장르와의 퓨전을 시도한 하이브리드적인 작품들이 속속 등장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시리즈[6] 이 작품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면서 전투 마법 소녀나[7] 마법소녀와 특촬물의 하이브리드[8]나 괴도 마법소녀 같은 '하이브리드적 장르'로의 시도가 더욱더 활발하게 이루졌다.

2.1.1.5 2000년대

99년에 시작한 오자마녀 도레미 시리즈가 2002년까지 4년간 인기가 수그러들지도 않은 상태에서 방영이 끝났다. 팬들은 아직 도레미 시리즈에 대한 팬심이 끊어지지 않았고 이 영향인지 마법소녀물도 세일러문이나 도레미처럼 시리즈화 되는 일이 없었다. 그렇게 마법소녀물은 암흑기. 도레미 시리즈를 제외하고 2000년대 초반에 마법소녀물로 각광받은 것은 고작 작중작에 등장하는 마법소녀들 정도였다. 이렇게 악화일색이다보니 마법소녀 관련 패러디클리셰 비틀기는 더욱 빈번하게 일어났다. 도레미 시리즈가 종영한지 2년 뒤 2004년 프리큐어 시리즈가 대흥행. 이후 역대 마법소녀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롱런하는 모습을 보여 줬다.

2000년대 중반부터 주인공을 대상으로 다른 남자 캐릭터와의 연애 플래그나 묘사가 떨어지고 오직 주인공과 그 동료들에 대한 묘사만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아예 남자 캐릭터가 없어도 이야기가 이루어질 정도.

2.1.1.6 2010년대

2000년대 들어 이슈가 되었던 '모에'라는 문화가 서서히 뚜렷해져 감과 동시에, 소녀향 뿐만이 아닌 남성 계층의 수요 또한 겨냥한 다양한 장르의 마법소녀물이 본격적으로 늘어난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마법소녀물이 일본식 서브컬처를 대표하는 한가지 틀로서 자리잡게 되고, 이외의 장르가 캐릭터의 모에성에 치중할 수 있는 일상물과 비교해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황이 도래했다. 그 결과 이전까지는 일반적인 SF물이나 어반 판타지 장르, 심지어 리얼로봇물로 묘사될 법한 것들도 마법소녀물의 형식이나 캐릭터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잦아졌다. 때문에 기존보다 극히 하드하거나 복잡한 배경 설정을 다루는 마법소녀물 또한 대폭 늘어났다.

또한 이 시기에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마법소녀물의 안티테제로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유우키 유우나는 용사다꿈도 희망도 없는 분위기의 작품들이 늘어났다.

다만 단정하기엔 시기적으로 비교적 이른 만큼 2010년대에 대한 상세한 분석은 유보.[10]

때문에 사이버펑크나 메카닉 액션계 장르의 요소(ex 메카무스메)가 섞인 변신소녀물의 경우 ※기호를 표시.

2.1.2 극장판, OVA/기타

2.2 그 외의 매체

2.2.1 게임

특정 캐릭터만 마법소녀 기믹을 지니는 경우 해당 캐릭터명을 기재한다.

2.2.2 만화

2.2.3 소설

2.3 일본 밖 작품

3 패러디클리셰 비틀기

정형적인 작품이 많은 탓에 마법소녀와 무관한 작품에서도 마법소녀를 패러디로 등장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해당 패러디의 인기가 높아질 경우에는 그것이 아예 스핀오프로 발전하기도 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마법 소녀 프리티 사미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또한, 90년대 후반을 지나면서부터는 하이브리드적인 마법소녀를 넘어서, 아예 장르 특유의 클리셰를 비트는 다음과 같은 작품들이 등장하기도 했다.

  • 안티테제 : 밝고 희망적인 내용을 다루는 기존의 마법소녀물과는 정반대되는 작품군. 마법소녀물 특유의 클리셰들을 잔혹할 정도로 비틀어 안티 히어로적인 면모를 강조한다.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나 매지컬 카난, 징벌 소녀 등이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3.1 남성향 에로 장르

80년대, 마법소녀물이 대중적인 인기를 끌면서 점차 마법소녀는 하나의 모에 속성으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트렌드를 읽어낸 성인향 장르에서도 마법소녀 소재를 적극 활용하기 시작했다. 에로게야애니 같은 서브컬쳐에서 마법소녀가 등장한 것.

마법소녀를 다루는 에로 장르는 기존의 마법소녀 요소를 차용하면서도 싸우는 미소녀의 성격을 많이 부각시켰다. 따라서 마법소녀 에로 장르에서는 히로인과 함께 히로인이 상대하는 적들도 중요한 마케팅 포인트가 된다.

크게 두 가지 카테고리로 구분되는데,

  • 싸우는 히로인의 속성을 부각시킨 경우 : '사악한 적을 물리치지 못하고 패배하여 야한 짓을 당하는 능욕물/료나/NTR 요소', '평소엔 화려하고 강한 마법소녀가 능욕장면이나 주인공과의 순애장면에서 다른 모습을 보이는 갭모에', '자신이 고생하며 지켜주는 시민들에게 오히려 배신당하거나 능욕당하는 고독한 히로인' 등
  • 판타지적 요소를 마음껏 채용한 경우 : 마법, 초능력, 몬스터 등이 튀어나와 현실적 세계관에서는 불가능한 촉수, 수간, 신체개조, 기타 다양한 마법을 활용한 능욕(분신, 변신, 복제인간, 환각, 최면, 세뇌, 이공간, 무한정력, 무한절정, 부상치유 등등) 묘사

등이 주 요소가 된다.

악당과 싸워 이긴 후에 남자 주인공과 사랑을 나누는 순애물에 가까운 전개에서부터 악당과의 싸움에서 패배하는 바람에 촉수 혹은 괴인 들에게 능욕당하는 하드코어한 스토리까지[27]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졌고, 아예 전자와 후자가 뒤섞인(남자주인공은 마법소녀인 여주인공을 응원 또는 지원하며 순애관계로 진전하는 한편, 여주인공이 적에게 패하거나 함정에 빠지면 능욕 전개) 작품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장르적 비틀기를 통해 탄생한 장르이니만큼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다.[28] 그래서 상당한 인기를 끌게 되었고, 음수성전이나 마계천사 지브릴 같은 작품에 이르면 표현수위 또한 상당한 수준에 이르러서, 히로인이 정말 험하게 구른다.

수위높은 작품들이 히트를 치자, 히로인이 가진 마법소녀로서의 일상을 묘사하는 것보다는 에로에 중점을 둔 작품들이 많아지게 됐다. 마법소녀로서의 특징은 브로치나 아이템 같은 것으로 변신하기, 귀엽고 예쁜(그리고 다소 노출이 있는) 코스츔을 입기 정도로 묘사를 끝내고[29] 에로씬 표현에 몰빵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어 촉수윤간 등의 요소가 두드러지고, 이것이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면서부터는 마법소녀를 다루는 남성향 계열 작품이라면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만큼 윤간이나 촉수를 한 번 정도는 다루기 시작했다. 또한 마법소녀가 정의로움을 잃고 어둠으로 타락하는 모습 역시 곧잘 그려진다.

마법소녀 관련 에로게를 제작하는 유명 동인 서클로는 『Magical☆Girl』이 있다. 이들이 제작하는 작품은 보통 하드코어 계열로, 심한 학대와 능욕 끝에 히로인인 마법소녀가 타락하거나 미친다는 식의 결말을 그리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내용 자체만 보면 마도카☆마기카보다 심하다.

경우는 조금 다르지만,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 같은 작품도 이러한 계열 중 하나로, SM, 색녀, 게이, 근친, 백합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4 기타

  • Be witched(아내는 요술쟁이) - 마녀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유쾌한 미국 드라마로 마법소녀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요술공주 샐리가 바로 이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되었다.
  • 엄마는 요술쟁이 - 문계주의 순정만화. 1부 2권, 2부 8권으로 완결되었다. '엄마'가 마법소녀(?)라는 점 외에는 마법소녀물의 여러 코드를 잘 따라가는 작품이다.
  • 好き!すき!!魔女先生 - 이시노모리 쇼타로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특촬물 드라마. 처음에는 요술쟁이 교사가 주인공인 드라마였지만, 도중에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제작진이 작품에 참여하면서 변신하여 악당들과 싸우는 패턴으로 변질(?)됐다. 결과적으로 보자면 싸우는 마법소녀의 원조가 된 작품이다.
  • 슬레이어즈 - SBS에서 '마법소녀 리나'란 제목으로 방영한 탓에 착각하기 쉬우나, 주인공인 리나 인버스는 마법소녀가 아닌 마도사이다. 사실 이건 판타지물 전체에 해당되는 사항. 물론 마법소녀가 '마법을 쓰는 소녀'를 뜻하는 건 사실이지만 판타지물과는 분명한 장르상의 차이가 있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쪽 마도사는 본래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힘을 연구, 사용하는 사람이란 개념이다. 게다가 변신도 하지 않는다.
  • 내 친구 우비소년 - 등장인물 중 꽃님이의 경우 비록 마법소녀는 아니지만, 외모를 포함한 연출과# 희망사항에서# 묘하게 마법소녀가 떠올리게 하는 부분이 있다.
  • Atomic Betty - 캐나다의 작품이며, 장르 자체는 마법소녀물이 아닌 SF물이지만, 몇몇 마법소녀 같은 요소가 눈에 띈다. 변신장면이라든지, 정체를 숨기고 다닌다던지
  •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역시 변신 요소를 내포하고 있는 등 어느 정도 마법소녀 요소가 반영됐다고 할 수 있다.
  • 데이트 어 라이브는 마법소녀물은 아니지만, 남주인공의 특정 행위로 변신 능력을 제어할 수 있다. 그렇지만 마법소녀라기보다는 싸우는 미소녀에 가깝다. 죄다 인간소녀가 아니라 '정령'이라는 다른 생명체이기도 하고.
  •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 - 일단 주인공들은 인간 소녀가 아닌 천사족. 변신 장면이 있는 것으로 보아 마법소녀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긴 하지만 마법소녀물로 분류하기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 프리큐어 시리즈 - 제작진은 프리큐어마법소녀도, 마법소녀물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유는 프리큐어는 마법으로 뭐든 척척 해결하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의 힘과 의지로 소중한 일상을 지켜나가기 때문이며, 그렇기에 프리큐어가 마법소녀나 마법소녀물로 분류되는 것을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코멘트를 남겼다. 이때 해당 코멘트의 내용들을 잘 살펴보면, 결국 프리큐어의 원천은 마법의 힘이 아니라 노력과 근성이라는 얘기가 된다. 결론은 마법소녀물이 아니라 근성소녀물이다?
  • 킬라킬 - 이 쪽은 위에 나온 큐티 하니나 팬스가 쪽에 가까운 변신소녀물이라 할 수 있다.
  • 레이디버그 - 장르는 마법소녀물이 아닌 슈퍼히어로물이지만, 마법소녀물과 비슷한 요소가 있다.
  • 헤이세이 프로젝트 - 1st 메이저 앨범의 쟈켓 일러스트가 묘하게 마법소녀를 연상시켜서 불리는 일종의 별명.
  • 키덜틱 쇼타임 - 남성이 쇼타로 변신하는, 마법소녀의 성별을 정반대로 뒤바꾼 마법소물이다. 일종의 클리셰 비틀기.

5 관련 항목

  1. 1964년부터 1972년까지 ABC 방송국에서 시즌 8편, 254화까지 나올 정도로 미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은 드라마이다. 아내와 장모가 마녀라서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 코믹 드라마이다. 장모가 사위가 마음에 안든다고 개구리로 만들어 버린다든지 온갖 마법으로 골탕먹임에도 아내를 사랑하기에 온갖 방해와 장난에도 굴하지 않고 결혼에 성공하고 이후 살아가는 이야기까지 담았다. 여주인공을 맡은 엘리자베스 몽고메리(1933~1995)는 이 작품 여파가 너무 커서 이후 그리 성공하지 못했다. 2005년 미국에서 영화로 나왔으나 그리 성공하지 못하고 악평을 받았다. 바로 니콜 키드만이 나와 마법으로 상어를 가져와 바람핀지 알던 남편에게 내던지는 모습도 보여줬다... 더불어 이 작품은 일본에서도 드라마도 나왔고 아예 애니메이션까지 나왔다. 일본 말고도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아 2000년대 들어서 인도러시아, 영국에서도 드라마로 나왔다!
  2. 한 가지 묘한 점은 밍키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아시 프로덕션은 한동안 마법소녀물 제작에서 손을 떼고 로봇물로 노선을 틀었고, 밍키모모 기획을 담당했던 광고에이전시는 스튜디오 피에로에 일을 맡기기 시작했다. 어른의 사정
  3. 그 점을 의식한 탓인지 꽃나라 요술에 이르러선 밍키 이후 마법소녀물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은 성인으로의 변신 요소를 아예 없애는 시도를 했다.
  4. 2기라고 하기에는 전작과 전혀 이어지지 않으며 주변 인물들의 세부 설정 또한 다르다.
  5. 리메이크가 아니라 전작과 이어지는 후속작이다.
  6. 전대물과의 결합을 시도한 경우에 해당된다. 프리큐어 시리즈 역시 이러한 기조를 이어 받아 성공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7. 전투 요소가 매우 강조되어 싸우는 미소녀에 보다 가까워진 작품군이다.
  8. 대표적으로 천년왕국 삼총사 바니 나이츠.
  9. 80년대 리메이크와 마찬가지로 60년대 판과는 다르게 주변 인물들 세부 설정 등 다르다.
  10. 유보는 나중으로 미뤄둔다는 보류와 비슷한 의미지만 특정조건이 이뤄져야 미뤄둔 일은 이행한다는 의미로 유보라는 단어를 쓴다. 여기서의 특정조건이란 2010년대의 기준이 조금 더 정확해 졌을 때다.
  11. 지금까지 나온 TVA 마법소녀물들 중에서 가장 절망적인 작품이라는 이야기가 퍼져있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원로급인 밍키모모나 훨씬 이전에 나온 리리카 sos만 해도 굉장히 절망적인 내용을 가지고 있으며, 마스코트 캐릭터의 악역화 역시 신풍괴도 쟌느에서 이미 나왔던 것. 또한 참신한 전개라고 칭송받는 4화 역시 가면라이더 류우키의 오마쥬다. 사실 이러한 인식이 강했던 이유는 기존 마법소녀물과는 달리, 선악구도가 뚜렷지 않아서 인것 같다.
  12. 사실은 장착자인 니토 코우스케가 할머니에게 자기의 정체를 숨기기위해 한것(...) 팬텀 워타이거가 마력을 먹지않으면 죽는다는것을 할머니가 있는곳에서 까발려버렸기 때문에 그게 손자라는것을 알면 할머니가 걱정하신다는게 이유. 결과적으로는 실패했다. 25화에서 할머니는 손자가 비스트라는것과 마력을 먹지 않으면 죽는다는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
  13. 후속작이 아닌 리부트판으로 거의 평행세계와 다름이 없었던 90년대 구작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달리 원작의 전개에 충실하게 제작되고 있다. 근데 원작이 아동용 애니메이션이라 하기에는 전개가 너무 하드하다.
  14. 작중에 등장하는 초능력자들이 마법사/마녀로 불린다. 그러나 사실 마녀라기보단 개조인간으로 보는 것이 더 가깝다.
  15. 나나코로비 네네의 캐릭터성은 거의 완벽한 마법소녀이지만, 과학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기에 좀 애매한 면이 없지는 않다.
  16. 한국의 대표적인 마법소녀물. 25분짜리 단편으로, 특성상 OVA와도 유사하나, TV 방영만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점이 다르다.
  17.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에서 등장하는 메루루와는 다른 작품으로 야애니이다.
  18. 니토 코우스케 항목 참조.
  19. 마법소녀의 조력자 포지션이다.
  20. 소속은 엘리멘트가 아니나 설정상으로는 리트레의 힘을 받은 마법소녀 맞다.
  21. 배틀 매지션의 등장 대사가 "마법소녀 아이샤! 여기~ 등장!"이다.정통 마법사라며
  22. 본 게임에 나오는 "꿈" 중에 마법소녀와 관련된 내용이 나오는 꿈이 있다.
  23. 취소선이 쳐진 이유는 눈설탕맛 쿠키 항목 참조.
  24. 주인공을 비롯해 남성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소수이고,변신신에 악의 세력을 처단한다는 점에서는 마법소녀물로 분류하는 것이 타당하다.
  25. 사실 '마법소녀'가 나오는 거 뿐이지 장르는 좀비물이라 봐도 무방했다. 현재 전개되는 이야기는 좀비물이 아니다.
  26. 권말 보너스 만화에서 살육(...) 마법소녀로 등장한다.
  27. 마족에게 능욕 당하는 마법소녀를 플레이 하는 마법소녀 TRPG 하우스 룰도 있다.
  28. 간단히 말하면, '전연령가 마법소녀 애니메이션에서는 항상 주인공이 승리하지만 만약 진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의문을 구체적으로 묘사한 것에 가깝다. 접근이 친숙해지는 셈이다.
  29. 이 시점에서 정의를 지키는 마법소녀로서의 캐릭터는 거의 완성되어 있다. 즉, 완성형 캐릭터.
  30. 2000년대 이전의 마법소녀물은 순정만화의 하위 장르였으나, 이후에는 독립된 장르로 분화되었다.
  31. 1990년대부터 시작된 싸우는 미소녀물이 이 슈퍼히어로물의 하위 장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