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동음이의어)

1 입맞춤을 뜻하는 영단어

키스 문서로.

2 구스타프 클림트의 명화

키스(구스타프 클림트) 문서로.

3 미국의 록밴드 KISS

KISS 항목을 참조.

4 대한민국가수

키스(한국 가수) 문서로.

5 당구 용어

1번 문단에서 유래된 당구 용어. 속된 용어로 "쫑" 이라고 한다. 쓰리쿠션에서 수구를 이용해서 목적구를 칠 때 처음 맞은 제1목적구가 제2목적구로 향하는 수구와 충돌할 경우를 말한다. 키스보다는 접촉사고라고 불러야 할 것 같지만 기분 탓이다.

6 기스의 잘못된 표현

당연하지만 1번 문단의 키스와는 전혀 상관없다. 주로 나이드신 분들이 이렇게 말한다.

7 일본의 여성 대상 만화잡지

일본의 출판사 고단샤에서 격주간(매월 10일, 25일)으로 발행하는 여성 대상 만화잡지. 1992년 월간지로 창간되었으며 1997년부터 격주간으로 발행되고 있다. 주요 대상 독자는 20대 OL. 목표 대상 연령대가 비슷한 노이타미나가 생기면서 애니화된 작품이 부쩍 늘었다. 드라마화된 작품도 속속 생기는 중.

7.1 주요 연재작

8 인명

동명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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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으로 쓰일 때는 보통 Keith라는 남자 이름이며 게일어로 '' 을 뜻하는 스코틀랜드 귀족성씨에서 유래했다.

8.1 실존인물

8.2 가상인물

8.2.1 금색의 갓슈의 등장마물

성우는 호리우치 켄유 / 심정민. 파트너는 베른.

빅토림과 유사하게 생겼으나 머리가 초승달 머리인 등 차이가 있다. 빅토림과 마찬가지로 이쪽도 개그 캐릭터이다.

의외로 마계에서 빈센트 바리라이벌 이었다고 한다. 바리도 크게 부정하지 않는걸 보면 바리도 그렇게 받아드린 듯.

첫 등장은 파우드에게 접근하려던 갓슈 일행의 비행기를 브라자이와 함께 격추시키면서 등장, 바리와의 라이벌이라는 언급으로 엄청난 강함을 묘사했다, 실제로도 꽤 강했고, 시가를 다 태울때까지 없애주지 라며 여유까지 부리고, 자구르젬을 맞고나서 바오 자켈가까지 얻어 맞았지만 살아서 일행을 핀치로 몰지만 자신도 마음의 힘이 바닥나서 갑자기 "고구마튀김먹고 싶다" 면서 후퇴한다(...) 베른이 맞장구 치는 장면은 덤.[1]

원래는 파우드를 얻기 위해 야심을 가진 마물중 하나였지만 제온에게 조종당하고 힘을 얻는다. 하지만 힘을 얻고 나서도 의외로 팡고와 갸론과 달리 정신은 멀쩡했다. 팡고와 갸론과 달리 크게 힘을 얻지 않아서 그렇다고. [2]

벽에 막혀 공격할 수 없던 갓슈일행을 일방적으로 공격해서 리타이어 시키나 싶었으나 파우드의 목을 꿰뚫고 온 바리가 등장한다. 상처투성이의 바리를 보며 그런 상처를 입은 건 바리가 약해서다며 파우드의 체내마물을 갓슈일행에게 보내고 자신은 바리를 상대하려 하나 이 체내 마물의 지능이 더럽게 낮아서(...) 바리에게 돌격하다 키스의 주술에 맞는다. 하지만 키스가 파우드의 힘을 얻어서 그런지 체내 마물의 맷집이 강한건지 몰라도 멀쩡했으나... 바리가 수도로 반쯤 기절시키고 체내에서 수줄을 쏘아내 순살시킨다.

그리고 바리와 격돌하면서 자신을 이길 수 있던건 용족의 신동인 아슈론과 엘자도르, 귀족자제왕족뿐일 거란 생각을 박살냈다며 바리에게 열등감을 들어내지만 이미 바리는 그 시절보다 더 높은 경지에 도달했는지라 처절하게 발리며 대체 누구와 싸웠길래 이렇게 강해진것이며 묻는데 바리가 싸워 이겼던 강한란 본인이 일찍감찍 포기했던 엘자도르. "강자와 싸우면 그 만큼 얻는 것도 많다. 나는 이 경험을 가지고 왕이 될 것이다."라는 말을 듣는다.

이에 열폭하며 다시 베른의 콧털을 제물삼아힘을 얻고 나서 다른 마물처럼 정신이 나간다. 팡고처럼 위에 두 비행체가 생기는 등 외형도 위협적으로 변했으나 바리는 "눈이 흐리멍텅하다."며 비웃는다.

비행체에서도 주술이 발사되고 위력도 증폭되어 바리를 밀어붙이는 듯했으나 진짜 강함을 손에 넣은 바리에게 힘을 빌렸을 뿐인 키스는 전혀 상대가 되지 않았고 최대 주술의 싸움에서도 가볍게 패배, 책이 불에 붙는다.

바리에게 리타이어 당한 후엔 제온의 명을 수행하기 위해 갓슈 일행을 막고 있던 벽을 파괴광선이 흐르는 벽으로 변경시켜 몰살시키려 하지만,[3] 갓슈가 스스로 희생하여 일행들을 모두 탈출시키고, 바리가 그 갓슈를 다시 구출시켜 결국 도루묵.

그래도 본인은 나름 라이벌이었다고 마지막으로 싸울수 있게 되서 기쁘다고 한다.

사용 주술은 기니스 계열, 주술을 사용시 화살표 모양의 광선들이 중복되서 발사된다. 바리의 라이벌 답게 바리의 주술과 대칭되는 형태와 흡사한 주술들이 많다.

8.2.2 토리코나오는 까마귀 이름

종명:엠페러 크로우. 코코(토리코)애완동물이다.

9 Keep It Simple, Stupid!

변형으로 Keep It SImple and Stupid, Keep It Short and Simple, Keep It Simple, Sir! 라고 쓰기도 한다. 어느 쪽이든 약어로 KISS.

"간단하게 만들어라" 또는 "일을 복잡하게 만들지 말라"는 격언이다. 괜히 머리 굴린다고 일을 복잡하게 만들어 그르치지 말고 쉽게 간단하게 해결하라는 뜻.

미국의 스컹크 웍스 초대 치프인 클라랜스 존슨(켈리 존슨)이 만든 표어이다. 어떤 것이든 복잡한 것보다는 단순한 것이 신뢰성이 있으므로 디자인에 있어 간결성을 우선시하라는 뜻으로 짧지만 강렬하고 실용적인 진리가 담겨있어서 많은 저자들에게 재인용되면서 유명해진 말.

군대나 기술계에서 회자되는 "잘못될 수 있는 부분은 잘못된다" 같은 말과도 통하는 바가 있다.

Keep It Simple and Short 의 경우 광고 제작을 처음 배울 때 가장 강조하는 말이라고 한다. 광고 제작 시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10 에로게 제작사 KISS

일본의 에로게 제작사. 커스텀 례노 시리즈로 유명하다.

커스텀 례노 외에도 다른 작품들도 만들지만, 거의 무조건 히로인 커스텀, 그리고 조교 요소가 들어가는 것이 특징.

최근에는 커스텀 메이드 온라인(!)을 내놓았는데, 처음으로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 하는 회사들이 흔히 일으키는 운영 미스로 인해 폭망. 2014년 KOTY 에로게판의 후보까지 올랐을 정도. 결국 DMM에 넘겨주게 되었다고 한다. 신작인 <메이크 ME 러버>에서 무지막지한 상술을 보여준 탓에 CMO의 실패로 회사가 어려워진 상황이 아니냐는 루머도 있다. 메이크 ME 러버 역시 성공적이진 못했고...

11 Kies

돌멩이 혹은 자갈독일어. 한국의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의 키스가 바로 이것. 자세한 내용은 젝스키스 항목을 참조할 것.

11.1 삼성전자에서 만든 휴대폰 관리 프로그램

삼성 Kies 항목을 참조.

12 보리멸(鱚)의 일본어 명칭

몸길이 20센티미터 정도의 황백색 바닷물고기로, 우리나라에서는 서해와 동해에 산다. 일본에서는 이름이 "키스"인 관계로 "키스는 어떤맛?" 따위의 언어유희에 종종 동원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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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제로도 본인이고 파트너고 좋아는 하는듯...
  2. 하지만 제온에게 거역은 할수 없다고 한다. 대충 왠지 예전 친구같은 느낌이 든다고... 물론 파우드의 세포에 의한 세뇌.
  3. 본인은 이런 장치를 쓰고 싶고하진 않았다. 하지만 바리와 싸울 때 파우드의 힘을 너무 받은 나머지 팡고와 갸란처럼 정신이 나간 것. 하지만 하는 말을 보면 팡고와 갸란보단 정신력이 강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