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스타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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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Grand Starex / i800 / imax / iLOAD / H-1 / Satellite / H200 / H300 / H350

1 개요

가고 너무 비싼 동생의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승합차

현대자동차에서 생산하는 1.3박스형 후륜구동/4륜구동 미니밴.

3대 15인승 승합차인 쌍용 이스타나, 현대 그레이스, 기아 봉고 코치가 모두 단종된 후 국산 대형 승합차의 자리를 지키는 사실상 유일한 자동차.[1]그리고 2007년부터 생산되는 의외의 사골[2] 결국 2015년 현대자동차에서 새로운 승합차 현대 쏠라티가 출시되었다. 그러나 차 크기가 더 크고 가격은 넘사벽이다. 아까 말한 벤츠 스프린터 이젠 공식 수입해도 될 것 같다

2 역사

2.1 1세대 (1997~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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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륜구동 모델

패밀리 왜건.

1997년 현대자동차가 자체 개발해서 출시한 후륜구동 1.3박스 타입 다목적 차량이다. 국내 시장에 없었던 고급 RV형 승합차임을 내세워 상용 부문에서는 그레이스가 차지했던 시장을 그대로 유지하는 한편, RV 분야에서는 카니발과 양분하였다.

흔히들 '봉고'차로 알고 있는 박스 승합차와 다르게 보닛이 앞으로 나와 승용 감각을 지닌 새로운 스타일과 패키지이었기에[3] 출시 초기에는 승합차가 아닌 RV 차종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원박스형 승합차들이 단종되며 유일한 상용밴이라는 점과 카니발의 상품성이 향상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스타렉스는 상용 자동차의 이미지가 굳어졌다. 후에 스타렉스의 후륜구동 플랫폼을 응용한 세미보닛형 1톤트럭 리베로를 만들기도 했다.

당시 국산차 중에서는 보기 드문 세미 보닛형 상용차량이며 이스타나, 그레이스, 프레지오같은 원박스형 상용밴에 비해 전면 충돌 안전성에서 유리하다. 초창기 모델은 승객석 시트를 그레이스와 공용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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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미쓰비시 델리카 스페이스 기어.

1세대 스타렉스는 미쓰비시 델리카 스페이스 기어의 스타일과 패키지를 벤치마킹한 차다.[4] 국내에는 델리카 스페이스 기어를 라이센스 생산하여 디자인만 바꾸어 개발한 차로 잘못 알려져 있다. 실제로 한 번이라도 델리카 스페이스 기어의 실물을 보면 그런 말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 두 차량의 크기, 제원이 완전히 다르다. 델리카 스페이스 기어는 길이는 물론이거니와 폭도 스타렉스와 비교해서 매우 좁다. 지금은 없어진 카액션 이라는 자동차 커뮤니티의 '영화 속 자동차 소개' 코너에서 델리카 스페이스 기어를 베이스로 스타렉스를 만들었다고 잘못 소개한 것이 지금까지 내려온 것으로 추정된다.

1997년 출시 당시엔 4기통 2.6L 80마력 D4BB(T-2)디젤 엔진과[5] 시리우스 2.4L SOHC 가솔린 엔진[6]과, 2.4L SOHC LPG 엔진을 달고 나왔으며, 4WD 옵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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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경 페이스리프트되면서 2.4L 가솔린 엔진 모델이 단종되고 기존 T-2 디젤 엔진이 103마력 터보인터쿨러(D4BH) 엔진으로 변경되었다. LPG 모델 역시 135마력의 3.0L V6 SOHC LPG 엔진[7][8]으로 바뀌었다. 2002년경부터 145마력 2.5리터 커먼레일 디젤 엔진(CRDI)[9]이 라인업에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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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페이스리프트에서 전면 디자인이 대거 수정되었다. 햄토리 스타렉스 2.5리터 103마력 터보 인터쿨러 엔진, 2.5리터 145마력 커먼레일 디젤 엔진으로 라인업이 재구성되었다. 기존 V6 3,000CC LPG 엔진은 단종되었다. 이때 까지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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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도 들어갔다.

여담으로 밴형의 경우, 후면 해치 도어 대신 미니 클럽맨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트윈스윙 도어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었다.[10]

2.1.1 라인업/파생모델

승차인원에 따라 3인승 밴, 6인승 밴, 7인승 리무진, 9인승 리무진, 9인승(RV모델), 12인승 점보 모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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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치기로 인해 RV모델과 JUMBO 모델 별도의 라인업이 존재하였다. JUMBO 모델이 약 20cm정도 길이가 길고 차고도 높다. JUMBO 장축형을 개량하여 고급화시키고 7/9인승 시트로 개조한 컨버전 밴 스타렉스 리무진이 출시되기도 했다.

4륜구동 모델도 있었다. 갤로퍼의 섀시와 4륜구동을 얹어 험로 주파성이 뛰어났다.[11] 최저지상고가 높아 별도의 승하차 발받이가 있을 정도. 4륜구동 리무진 모델도 존재했다. 1세대 스타렉스는 2007년까지 꾸준히 생산되다가 그해 5월 후속 모델인 그랜드 스타렉스(TQ)에게 그 자리를 물려주고 단종되었다.

외국에는 H-1이라는 이름으로 북미를 제외한 전 세계 국가로 수출되었다. 1세대의 경우 잠시 캐나다에서 잠시동안 판매했다고 한다. 판매 중단한 이유를 안다면 추가바람.

2.2 2세대 (2007~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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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y Everything.

1세대 스타렉스의 성공 이후 그레이스 형태의 원박스 미니버스 대신 세미보닛형 승합 후륜구동 미니밴으로 승합차 라인업을 진행하기로 하여 2007년에 출시한 후속 모델이다. 스타렉스 앞에 "그랜드"자를 붙여 그랜드 스타렉스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 정작 사람들이 부를땐 그냥 스타렉스 주요 수출지역인 유럽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V클래스 등과 같은 유럽의 세미보닛 밴들과 유사한 실루엣을 가진다. 1세대엔 없었던 좌측 슬라이딩 도어도 생겼다.

주력 파워트레인은 현대 A 엔진으로, 2.5리터 디젤 VGT 사양이다. 159마력 2.4리터 세타 LPG 모델도 추가됐지만 연비가 안습. 자동변속기의 경우 디젤에는 5단, LPG에는 4단이 적용된다. 참고로 그랜드 스타렉스 출시 이후 1997~2006년전 모델보다 좁아졌다. 왜!?

2.5L VGT엔진은 힘이 좋다. VGT 엔진의 175ps,[12] 2,000rpm에서 터지는 46토크는 웬만한 2.0리터 중형차 못지않는 가속성능을 낼 수 있다.[13] 때문에 고속도로의 폭주차 열 손가락 안에 드는 몸이 되었다. 라인업중 3인승 밴사양이 있는데, 6인승이상 옵션들과 달리 운전석 뒤로 격벽을 제외하면 시트고 뭐고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짐을 별로 싣지 않았을 경우 정말 날라다닌다. 영업용 스타렉스가 특히 무섭다. 그 사람들은 기름값 걱정을 안 하시거든 때문에 법이 개정되어 2013년 말에 승합차들에 110km/h 속도 강제제한 장치가 의무 탑재되게 되었다.[14] 그러나 암암리에 속도제한장치를 무력화시켜 공도를 폭주하는 스타렉스들이 많다. 스타렉스가 괜히 영업용으로 나오면 렉카하고 동급이라는 소리가 나오는것이 아니다.[15] 어쩔때는 휠스핀을 일으키며 공도에서 80Km을 넘나드는 속도로 칼치기를 할때도 있다. 고속도로에 올라가면....이하생략[16]

몇몇 6단 수동변속기 모델들이 플라이휠, 클러치디스크, 클러치압력판(삼발이) 문제로 A/S가 잦다. 위 주석에 적힌 내용처럼, 높은 엔진출력을 미션이 잘 받아내질 못하는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17] 이상 증상은, 기어가 몇단에 놓여 있든 클러치를 밟지 않을경우 드르르르륵 하는 소리와 작은 떨림이 느껴진다. 그 상태에서 클러치를 꾹 밟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조용해진다.[18] 이 현상이 불규칙적으로 일어난다면 거의 확정. 대부분 무상 보증이 남아 있다면 무료로 수리받을 수 있으니 빌빌대는 차 억지로 끌고 다니다 미션까지 갈아먹지 말고 이상 징후가 보이면 재빨리 센터로 가자. 1단 출발을 생활화하고 반클러치 남용을 자제하면 훨씬 오래 문제없이 탈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변칙적인 시내운전에선 그런 거 없다.

변속기는 디젤의 경우 수동6단/자동5단 변속기가 장착되며 LPG모델은 수동5단/자동4단 변속기가 달려 나온다.

2.2.1 라인업/파생모델

라인업은 크게 CVX와 HVX로 나뉠 수 있다. HVX가 상위 트림이고, 투톤 컬러를 적용할 수 있었다. 밴은 CVX만 가능. 초기에는 밴 모델은 측면에 방향지시등이 없다가, 대략 2012년부터는 밴에도 지시등이 달린다. 언제부턴가는 CVX HVX 구분이 사라지고 그냥 VGT라고 달린다. 이때부터 4륜구동 모델에는 HVX 모델의 휠이 달린다.


참고로 그랜드 스타렉스의 색상은 대부분 정해져 있다. CVX 트림 기준 크게 흰색, 은색, 회색, 하늘색, 검정색, 노란색(어린이 보호차량)으로 나뉜다. 은색과 하늘색은 출시 초기부터 대략 2012년까지만 나오고, 그 이후부터는 더 이상 출고되지 않고 그 대신에 회색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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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에 있었던 4륜구동은 2세대가 나올 때 단종됐다가, 2013년 11월에 부활했다. 4륜구동은 파트타임식이고, 원형 전환 스위치가 있다. 4륜구동 모델에는 5단 자동변속기만 장착된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명확한 해명도 없이 수출업자로 의심된다며 판매를 거부한 사례가 있다.[19]

시장에서 경쟁 상대가 없는 관계로[20] 업무용 승합차 시장에서는 독점에 가까운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컨버전 밴이나 장애인 이지무브 차량, 냉동차,[21] 구급차 등의 특장차로도 인기가 있다. 일부 대형차량이 들어가기 힘든 지역에서는 마을버스로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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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인기 좋은 특장차는 2013년 3월에 출시된 스타렉스 캠핑카. 기사 이 캠핑카 버전은 중소 특장차 회사에서 개조된 뒤 출고되는 주문생산 모델이며, 연간 생산량이 정해져 있다고 한다. 2014년에는 150대 한정으로 잡아 놨는데 1월 2일에 주문을 받자마자 1년치가 매진됐다!!!! 연간 판매량을 제한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중소기업 보호 목적. 완성차 업체가 본격적으로 뛰어들 경우 중소규모의 특장차 개조업체들이 빈사할 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기에..

현 카탈로그에서는 12인승까지 선택할 수 있다.

2.2.2 페이스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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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안에)
2015년 3월에 스타렉스 F/L 스파이샷이 찍혔다.
유해가스 배출량을 낮춘뒤 그릴하고 범퍼 등이 유럽형 처럼 변경된다고 한다.(설마 쏠라티처럼 플루이딕 스컬프처 2.0 적용할 생각인가..)


개미핥기
2015년 8월 10일 2016년형 그랜드 스타렉스가 출시되었다.

유럽 일부 지역에서 사용하던 전면 범퍼 디자인과 동일한 것으로 모습이 변경되었고, 주유구 덮개 크기가 커졌으며, 대쉬보드 디자인과 실내 조명, 휠 디자인, 오디오가 바뀌었다. 다만 후면 디자인의 변화는 없다. 오디오의 경우 기존 1단 오디오, 2단 블루투스 오디오 였으나 페이스리프트 되면서 둘다 2단 오디오로 바뀌게 되었다. 대신 스마트 이하 모델에서는 블루투스와 트위터 스피커가 미적용된 2단 오디오가 적용이 된다.[22] 그리고 그랜드스타렉스 출시 초기에 있었던 내비게이션 옵션이 다시 부활하였다. 단, 내비게이션 선택시 CDP가 미적용이다.

유로6 대응[23] 및 기존의 2에어백(운전석 / 동승석) 구성에서 1열 사이드 에어백을 추가하였다. 이외에는 일부 옵션 확대적용, 연료 효율 개선 정도가 있다.

동일 엔진인 현대 포터도 2016년 8월에 유로6 적용과 함께 상품성이 개선되었다.

2.2.3 기타

외국에는 정말 다양한 이름으로 출시되는데, 그랜드 스타렉스로도 수출되지만 그랜드 스타렉스 로얄, i800, H-1, iLoad, iMAX, H300이라는 이름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멕시코 시장에 한정하여 [24] H100으로도 수출된다.[25]

첫 광고 모델을 무면허 음주운전 하다가 걸린 가수로 선정하는 바람에 논란이 일었다. 그랜드현우! 나름 차 이름에 걸맞는 모델 아닌가. 또 이것도 있지 다들 그렇게 현우가 되는거야

유로앤캡에서는 별 5개중 3개를 받았다. 반면 라이벌이라고 치는 포드 트랜짓은 만점을 받았다. 이 점수를 H350이 받을 수 있을지는 의문.

출시 10년차가 되었지만 대한민국 내수 시장에서의 경쟁자가 없는[26] 독점적 지위를 누려오고 있는 탓인지 특별한 사양 변경이라 할 것도 거의 없이 판매를 계속하고 있다. 이 때문에 비판이 제기되기도 하나, 미국, 일본, 유럽 상용차들도 모델체인지 주기가 최소 10년 이상이다. 당장 쌍용 이스타나만 해도 모태인 아우토 유니온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우려먹기 역사 41년을 자랑하며 미국 포드 E시리즈 밴이라고 샤시를 40년 우려먹은 차도 있다(...) 하지만 토요타 하이에이스가 나온다면 어떨까?[27] 2014년 말 현대차가 15인승/1.2톤급 승합 신차 쏠라티를 선보였는데, 업계 관계자들은 이를 기반으로 한 신형 스타렉스 또는 대체 차종 출시를 예상하고 있다.

전방 선루프를 장착하지 않은채 출고한 사례가 나왔다.(...) [1] 해당 게시글은 현재 삭제되었습니다.

2015년 들어 전세계적인 악명을 떨치고 있는 광신도 집단 IS가 서방의 언론을 대상으로 방문 취재(?)를 허락했는데, 이때 홍보 담당이 취재진과 같이 타고 다닌 차가 바로 스타렉스(...)링크어째 현대기아차가 자꾸 IS랑 엮이는 것 같은데

참고로 스타렉스의 옵션이나 편의사항은 포터보다도 빈약한 편이다. 우선 상위트림에 LED 사이드 리피터가 달리는 포터와 달리 스타렉스는 옵션에도 없으며 전부 휀더에 달리는 작은 턴시그널 뿐이다. 그나마 기본형엔 그마저도 없다. TUIX 내비게이션도 포터는 중간 트림부터 옵션 선택이 가능하나 스타렉스는 풀옵션에도 TUIX 내비가 없다.

3 여담

법타렉스라는 파생모델이 고속도로에서 가장 빠른 차로 회자된다. 이는 인차, 즉 회사 명의로 등록되어 업무용으로 쓰이는 스타렉스를 뜻한다. 업무시간에 쫓기기도 하고 내차가 아니다 보니 그냥 막 밟는다. 이 법타렉스의 최고봉은 법인카드로 유류비 걱정없이 풀악셀치는 스타렉스. 법타렉스란 의미를 법인카드 스타렉스란 뜻으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이러한 과속의 여파로 2013년 8월 출고되는 11인승 이상 승합차에 대해 110km/h 속도제한 조치가 실시되고 말았다(...)[28]
이떄문에 아직도 구형 스타렉스를 사용하거나 단종된 승합차들을 아직도 쓰는 사람들이있는 이유증 하나 물론 15승이상인 차가 없다보니... 쏠라티가 있지만 가격상 제외 그런데 쏠라티도 속도제한 이 포함되지 않나?
법타렉스 과속운전으로 인한 사고 중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2014년 9월 3일에 발생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교통사고이다. 이 사고로 인해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인 은비와 리세가 사망하였고 다른 멤버들도 부상을 입었다. 처음에 소속사에서는 차량 뒷바퀴가 빠지면서 사고가 났으며 해당 차량은 1년밖에 안된 신차였다는 입장을 내놓아 스타렉스의 결함여부. 더 나아가서 현대기아차에 대한 비난여론도 발생하였으나 이후 경찰 수사결과 빗길에서 137km/h에 달하는 과속이 원인으로 밝혀졌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틀:수도권의 스타렉스 마을버스
스타렉스로 마을버스도 굴린다.
동남권에도 있다. 양산 버스 동면1-1에 굴러다닌다.

2세대 스타렉스는 헬로 카봇에 등장하는 카봇 댄디의 모델이자, 터닝메카드 W에 등장하는 하이드론의 모델이기도 하다.

2004년~2006년에 생산된 뉴 스타렉스의 경우 부식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그랜드 스타렉스가 출시되기 직전의 07년식은 조금 양호한 편. 2004년 이전 스타렉스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원가절감 때문인지 뉴 스타렉스의 부식이 매우 심각하다. 가장 대표적인 예는 프레임 부식으로 차량을 지지하고 있는 프레임이 삭아서 떨어져 나가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당시 현대차 종특인 휀더부식은 덤... 뒤 트렁크 번호판 부식 역시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프레임 부식 무상리콜을 진행하고 있는 트라제 XG와는 달리 아직까지 리콜한다는 이야기가 없어 차주가 자비를 주고 수리해야하는 상황.

4 경쟁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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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시티, 유니시티엑시언트
갈색 글씨 - 단종차량 / GENESIS - 제네시스 브랜드 차량
  1. 그랜드 카니발은 가족을 위한 미니밴이 컨셉이고, 현대 카운티자일대우버스 레스타, 선롱 두에고같은 마이크로버스도 1종보통으로 운전할 수 있는 15인승이 있긴 있는데 이건 말이 15인승이지 크기가 7미터가 넘어간다. 가격도 훨씬 비싸다. 뭐 그렇다고 좀 적당한 크기 찾아보면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가 나오는데 10인승 깡통이 5천만 원이다.(안 그래도 비싼데 공식수입이 되지 않아 더 비싸다.)
  2. 사실 미니밴은 넓고 저렴하면 장땡이기에, 모델 체인지를 거의 안 한다. 교회나 학원에서 스타렉스 사면서 안락함 따위(...)를 따지며 구입하지는 않는다. 또한 모델 체인지를 하면 돈이 많이 들어간다. 그래서 토요타 하이에이스, 벤츠 스프린터, 포드 E 시리즈와 같은 외국의 승합차들도 대부분 10년 이상 사골이다.
  3. 대형버스처럼 스티어링 휠이 누워 있는 그레이스와 달리 승용차처럼 세워져 있다.
  4. 델리카 스페이스 기어와 유사한 디자인을 갖게 된 것은 1990년대 말 현대차가 미쓰비시의 차량을 벤치마킹나쁜 말로는 대놓고 베끼기했기 때문이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현대차의 행보는 매우 조심스럽고 보수적이어서 타사가 성공시킨 결과물을 뒤쫒는 사업만을 추진했다. 그래서 현대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세그먼트의 모델은 해외에서 판매되는 기존 외국(주로 일본) 업체의 차량의 스타일과 패키지(차량의 전체적인 레이아웃, 의자 배치, 쓰임새 등 차량의 전체적 컨셉 및 엔지니어링적인 구조를 뜻한다)를 그대로 카피해서 생산했다. 대표적인 예로 델리카 스페이스 기어의 컨셉과 디자인을 흉내내어 만든 스타렉스 1세대가 있고 카운티는 조수석 문이 없는 특징 등에서 토요타 코스터의 디자인을 참고로 했다고 알려져 있다.
  5. 구형 포터와 그레이스에 얹던 그 엔진이다. 120km/h에서 3,000rpm을 자랑하며 그 이상의 가속은 무의미 할 정도로 심약한 엔진이었다. 포터와 그레이스에는 충분한 출력이었지만 훨씬 무거운 스타렉스에 달았으니 차가 제대로 치고 나갈 리가 없었다.
  6. 각그랜저에 들어가던 엔진이다. 물론 이런 차의 특성상 가솔린을 쓰면 연비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기 때문에 판매량은 굉장히 적었다.
  7. 다이너스티/뉴 그랜저 택시에 쓰던 SOHC V6 3,000cc엔진의 LPG형, 갤로퍼와, 리베로도 달린 엔진이다.
  8. 이 LPG 모델의 가속력이 특히 우수해(최고출력이 4,500rpm에서, 23kg.m라는 최대 토크가 2,200rpm에서 나왔다, 터보인터쿨러 모델의 24kg.m/2,500rpm보다도 나은 정도...게다가 등판/가속에 유리한 낮은 기어비의 적용으로 인해 제원상의 출력보다 실직적으로 폭발적인 파워를 냈었으나, 연비는...100km/h로 달릴시, 5단에서도 rpm이 무려 3,000rpm이다.) 이 때부터 고속도로의 깡패로 서서히 알려지게 된다.
  9. 쏘렌토에 장착되었던 커먼레일 WGT 디젤 엔진이 장착되었다.
  10. 뒷문을 위아래로 닫는 해치 게이트의 방식이 아닌, 양문형으로 양쪽에서 여닫는 방식이다. 자사의 마이크로버스인 현대 카운티에서는 후면을 트윈스윙 도어로 개조해서 운행하기도 한다. 단 장애인 수송용이나 군용/경찰버스 일부에서 사용한다. #
  11. 갤로퍼의 섀시를 그대로 얹은 덕분에 섀시높이 만큼 차고가 강제로 상승... 어지간한 프레임보디 SUV보다 최저지상고가 높다.
  12. 단, 2012년 이후부터는 6단 수동변속기를 적용하면 WGT 140마력 엔진이 얹혀진다. 2011년식까지는 수동, 자동 모두 174마력 VGT엔진이 달렸으나 유로 5 시행으로 인하여 엔진이 변경되고 수동변속기에는 기어 단수가 5단에서 6단으로 바뀌면서(자동은 5단 그대로다.) 원가절감차원에서 수동변속기는 WGT로 변경되었다. 참고로 현대 쏠라티는 170마력 VGT 엔진에 6단 수동변속기를 조합해서 나온다. 여담으로 수동 차량에 한해서 WGT로 변경된 것은 원가절감의 이유도 크지만 고출력으로 인해 미션이 버티질 못해서 바뀌었다는 말이있다. 실제로 듀얼메스플라이휠의 수명이 짧다고 하며, 수리비도 100만원 이상정도 하는 등 문제가 꽤 있는편이다. 이런 이유로 돈을 더주고서라도 오토로 뽑는 경우가 매우 많다. 하지만 쏠라티의 예시를 볼 때 원가 절감의 이유가 가장 큰 듯.
  13. 저 46토크가 뻥 토크라고 속으면 안된다. 디젤엔진이라서 변속 구간이 다 2,000-2,200rpm 구간이어서 토크빨이 엄청나다. 그냥 꾹 밟으면 처음에 나오는 토크로 치고 나가고, 후반부에 170마력으로 치고 나간다.
  14. 속도제한장치가 달렸는지 알아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계기판을 보면 되는데 속도계가 160km까지만 표기되어 있다면 제한장치가 있고 220km까지 표기되어있다면 제한장치가 없다. 물론 밴 차량은 속도 제한이 걸려 있지 않다.
  15. 견인차로 스타렉스의 파생형인 현대 리베로가 널리 쓰였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
  16. 모 아이돌 그룹의 불운한 교통사고 당시 사고 운전자도 제한 속도를 한참 넘긴 137km/h나 되는 속도로 빗길을 폭주하다가 사고를 냈다. 이 사건으로 법정까지 갔다.
  17. 수리센터에서는 잦은 2단 반클러치 출발로 인해 플라이휠에 열변형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18. 클러치를 밟고 있어도 동시에 악셀을 밟으면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19. 사실 구글에서 스타렉스 출고 거부 단어로 검색해보면 스타렉스 출고 거부건에 대한 악명이 높다.
  20. 기아 카니발이나 쌍용 코란도 투리스모, 토요타 시에나 정도가 비슷한 개념이기는 하지만, 그랜드 스타렉스는 승합차의 개념이고 기아자동차의 카니발이나 쌍용의 코란도 투리스모, 토요타의 시에나는 레저를 위한 가족형 미니밴의 성향이 더 강하므로 개인 승용으로 나가는 비율이 더 크다. 성격 자체가 다른 차량이다.
  21. 1톤 탑차에 비해 낮아서 지하 주차장에 들어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단점은 차 크기에 비해 이름값 못하는 적재량(최대 600kg)과 2,750만 원이라는 크고 아름다운 가격, 그리고 저조한 냉동 능력으로 인해 외면받고 있다.
  22. 다만 블루투스 오디오와 성능 차이가 나는 것인지, 트위터 스피커 유무 때문인지는 몰라도 스마트급 오디오 음질이 아주 극악이다. 기존 럭셔리급에 적용되었던 2단 블루투스 오디오와 비교하면 음질이 아주 심하게 차이가난다... 이것도 원가절감인가...
  23. 요소수를 사용하는 SCR 방식으로 대응했다.
  24. 닷지의 픽업트럭 제품군인 램의 브랜드를 별도 브랜드로 독립시킨 닷지의 SUV/픽업트럭/상용차 브랜드.
  25. 크라이슬러 산하에 있던 시절부터 닷지는 현대자동차와 협력관계를 꽤 깊게 맺어온 편으로, 현대 세타 엔진 블록을 헤드기구만 조합해서 월드 엔진으로 닷지 캘리버에 얹거나 액센트/베르나를 멕시코시장에 닷지 애티튜드라는 이름으로 판매해 오고 있었다. 현행 엑센트까지도 판매관계가 유지되었지만, 2014년에 미츠비시의 아트라지 베이스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칠레에서는 현대 i10이 닷지 에티튜드로 판매하고 있다.
  26. 카니발은 다인승 미니밴으로, 스타렉스는 영업용, 또는 상용 밴으로 쓰이다 보니 각자가 가지는 시장이 거의 겹치지 않는다.
  27. 참고로 하이에이스는 아시아 승합차 시장의 제왕이라고 보면 된다. 해외에서 스타렉스와 닛산, 미쓰비시 등의 승합 모델을 고전하게 만드는 모델.
  28. 사실 이런 이유보다는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승합차 속도제한 규제를 잇따라 신설/개정하다 보니 따라서 신설/개정한 점이 더 크다(...).
  29. 11인승 트림이 있기 때문에 비슷한 포지션에 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카니발은 가족용 미니밴이고 스타렉스는 상용차라서 성격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