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

연도구분
1942년1943년1944년
연대구분
1930년대1940년대1950년대
세기구분
19세기20세기21세기
밀레니엄구분
제1천년기제2천년기제3천년기
세계 각 지역의 표기
서기1943년
대한민국25년
단기4276년
불기2487년
황기2603년
이슬람력1362년 ~ 1363년
간지임오년 ~ 계미
주체32년
민국32년
일본쇼와 18년
히브리력5703년 ~ 5704년
베트남바오다이 18년
탄소측정연대BP[1] 7년
만주국강덕 10년

1 개요

연합국은 최대의 위기를 이겨내고, 1942년에 이어 전쟁의 주도권을 계속 쥐고 있었다. 연합국은 전 전선에서 전면적인 총반격에 돌입했으며, 추축국은 그동안의 기세를 잃고 곳곳에서 방어에 급급해야 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바야흐로 절정을 지나고 있었다.

추축국 중 가장 먼저 이탈리아가 연합국에 항복을 선언하게 되면서 남은 주범국은 나치 독일일본 두 국가만 남게 되었으며, 이들의 만행과 발악은 2년 후 종전 때까지 계속되었다.

2 사건

2.1 실제

2.2 가상

3 탄생

3.1 실존인물

3.2 가상인물

4 사망

4.1 실존인물

4.2 가상인물

  1. Before Present
  2. 일본이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개시 이후에 탈취 또는 점령한 태평양의 도서 일체를 박탈할 것과 만주, 대만 및 팽호도와 같이 일본이 청국으로부터 빼앗은 지역 일체를 중화민국에 반환함에 있다. 또한 일본은 폭력과 탐욕으로 약탈한 다른 일체의 지역으로에서 구축될 것이다. 앞의 3대국은 한국민의 노예상태에 유의하여 적당한 시기에 한국을 자주 독립시킬 결의를 한다.
  3. 실제로는 1941년생.
  4. 실재로는 1941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