火 불 화 | 훈(訓) | 불 |
음(音) | 화 | |
부수 | 火 (불 화) | |
획수 | 4획 | |
신자체 | - | |
일본어 음독 | カ | |
일본어 훈독 | ひ·ほ | |
간체자 | - | |
중국어 병음(표준어) | huǒ |
火의 획순
1 개요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한자 중 하나이다. 불을 의미한다.
2 세부 정보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은 다음과 같다.
한국어 | 훈 : 불 음 : 화 |
일본어 | 음독 : カ 훈독 : ひ·ほ |
중국어 | 표준어 : huǒ 광동어 : fo2 객가어 : fó 민둥어 : huōi/huō 민난어 : hóe/hé/hér 우어 : hu (T2) |
베트남어(쯔놈) | hoả, vũ, võ |
유니코드에는 U+706B에 배당되어 있고, 주음부호로는 ㄏㄨㄛˇ로 입력하며, 창힐수입법으로는 火(F)로 입력한다. 한자검정시험에서는 가장 낮은 단계인 8급으로 분류되어 있다.
火의 부수로는 불화변[1]과 불화부 발인 灬가 있다. 또한 불화부는 강희자전에서 86번째 부수로 분류되어있다.
불을 의미하는 한자답게, 불의 속성 혹은 그 자체와 관련된 한자에 부수로 자주 등장한다. 예를 들어 더울 열(熱), 재 회(灰), 등잔 등(燈), 터질 폭(爆), 빛날 경(炅), 불사를 소(燒), 구울 포(炮) 등등 상당수의 불 관련 한자들이 불화부를 갖고 있다.
火는 불에 타고 있는 장작의 모습을 본따 만들었다.[2] 대략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서 현대의 모습으로 변화하였다.
火의 표준 자형은 중국어 한자와 한국·일본어 한자가 약간 다른데, 중국어 한자는 왼쪽의 점이 ㇔모양으로 되어있는 반면, 한국과 일본의 한자는 ㇔수평으로 대칭시킨 모양으로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