經 지날 경 | 훈(訓) | 지나다, 글 |
음(音) | 경 | |
부수 | 糸 (실 사) | |
획수 | 13획 | |
신자체 | 経 | |
일본어 음독 | キョウ·キン·ケイ | |
일본어 훈독 | たつ·へる | |
간체자 | 经 | |
중국어 병음(표준어) | jīng |
1 개요
經. 지날 경.
한자 중 하나. 糸(실 사)변에 巠(물줄기 경) 자를 합친 형상이다. '지나다', '거치다', '글' 등의 뜻이 있다.
2 세부 정보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은 다음과 같다.
한국어 | 훈 : 지날 음 : 경 |
일본어 | 음독 : キョウ·キン·ケイ 훈독 : たつ·へる |
중국어 | 표준어 : jīng 광동어 : ging1 객가어 : kîn 민둥어 : gĭng 민난어 : keⁿ/kiⁿ/keng 우어 : jin (T1) |
베트남어(쯔놈) | kinh |
유니코드에는 U+7D93에 배당되어 있고[1], 주음부호로는 ㄐㄧㄥ로 입력하며, 창힐수입법으로는 女火一女一(VFMVM)로 입력한다. 한자검정시험에서는 4급으로 분류되어 있다.
經은 강희자전 925페이지에 수록되어 있다.
3 사용례
- ↑ 経는 U+7D4C, 经는 U+7EC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