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타이가

가면라이더 & 유사 라이더 목록 (가면라이더 류우키)
가면라이더류우키, 나이트, 시저스, 졸다, 라이아, 가이, 오쟈, , 류우가, 타이가, 임페러, 베르데, 오딘
의사 라이더
(擬似ライダー)
얼터너티브, 얼터너티브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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仮面ライダータイガ / Masked Rider Tiger / 大牙

1 소개

신장 : 197cm
체중 : 97kg
최고시력 : 약 20km / 최고청력 : 약 15km
공격력 : 펀치력 250AP(12.5톤), 킥력 400AP(20톤)
최대속력 : 5초에 100m 주파
점프력 : 수직 40m
바이저 : 백소부-데스트 바이저
계약몬스터 : 데스트 와일더
스트라이크벤트 : 데스트 클로(3000AP)
파이널벤트 : 크리스탈 브레이크(6000AP)
특수카드 : FREEZE VENT(전용카드/1000AP), RETURN VENT(프리카드)

가면라이더 류우키악역 가면라이더. 토죠 사토루가 변신한다.

"데스트 와일더"와 계약한 형태로, 기본 칼라는 은색+파랑. 모티브는 "기사 + 백호". 한문을 읽으면 타이가가 맞지만 영문표기는 타이거. 어아 구분이 거의없는 일본어의 특성에서 나오는 언어유희다. 북미판 가면라이더 드래곤나이트에서의 명칭은 "액스(Axe)". 기획 당시에는 '용호상박'이라는 말에 걸맞게 가면라이더 류우키라이벌 라이더가 될 예정이었다고 하나[1], 어른의 사정으로 취소되었다. 하지만 주인공의 라이벌로 만들어진 본래의 기획 덕분에 스펙은 높다.싸우는 게 치사해서 묻히는 감도 있지만

소환기는 도끼형의 백소부(白召斧)-"데스트 바이저(Dest Visor)". 물론 무기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두께 40cm의 철벽도 자르는 무시무시한 위력을 지녔다. 주로 양손에 들고 도끼를 휘두르는 방식으로 사용하지만, 부메랑처럼 적에게 냅다 던져서 공격할 수도 있다.(...) 어드벤트 카드를 VENT IN 할때는, 도끼날 뒤쪽의 호랑이 머리부분를 슬라이드시키고 그 안에 카드를 장전한다.

데스트바이저나 "데스트 클로"(스트라이크벤트)를 이용한 백병전이 주특기이며, 데스트와일더와의 콤비네이션에 의한 기습 전법으로 적을 공격한다...는 설정이긴 한데 타이거 자체가 후반에 등장하느라 전투 횟수가 적으며, 보통 정정당당한 전투로 적을 죽이기보다는 싸울 생각이 없는 것처럼 접근한 다음 뒷치기(...)로 보내버리는 경우가 많다.[2] 이게 다른 라이더들의 어그로를 끌어 후반부가서는 시종일관 두들겨맞기 일쑤다.[3] 이 가운데 오쟈는 36화에서 타이가에게 기습을 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그 이후로는 최우선으로 타이가부터 공격한다. 심지어 자신의 숙적인 졸다도 내버려두고 타이가부터 쫒을 정도. 오쟈가 졸다의 집에 쳐들어와 싸우지 않고 타이가의 행방만 묻고 돌아가거나, 43화에서 졸다와 타이가가 싸울 때 끼어드는데 졸다는 한 대 치고 끝냈지만[4] 타이가는 진짜 떡이 되도록 때리거나, 46화에서 졸다와 싸우려고 할 때 타이가가 난입해서 졸다를 제거하려다 실패하자 졸다를 제거하기 딱 좋은 타이밍인데도 타이가부터 족치려고 하는 것이 그 예.[5]

토죠의 영웅의식을 표출한듯 한 변신폼이 압권. 한 때는 오쟈와의 배틀에서 "프리즈벤트"로 제노사이더를 얼려서 일시적으로 우위를 점해 통수를 쳤었지만, 그 시점에서 오쟈는 이미 계약몬스터가 3마리였다. 두번째 전투에서도 베노크래시를 발동한 베노스네이커를 얼리는데 성공했지만 당연히 오쟈가 곧바로 꺼내든 두번째 파이널벤트 "하이드 베놈"에 그대로 떡실신.안습...[6]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에서는 지옥형제에게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어택 라이드-블래스트를 사용시 생긴 장벽에서 가면라이더 델타와 같이 언뜻 실루엣이 지나가듯 비춰졌다. (정확한 실루엣은 파악하기 힘들지만 손부분이 데스트 클로와 유사했다.)

1.1 어드벤트 카드

어드벤트 카드는 자신의 소환기(바이저)에 삽입해서, 카드를 소비하는 대신 장비를 소환하거나 특수효과, 필살기 등을 발동시킬 수 있다. 단, 라이더로 1회 변신했을 때마다 기본적으로 카드 종류당 1장씩만 사용할 수 있다.

  • 스트라이크벤트 - 데스트 클로(Dest Claw) - (300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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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전용. 데스트 와일더의 양팔을 본뜬 장갑형 무기로, 타이거의 주무기이다. 날카로운 갈고리손톱을 이용해 적을 갈기갈기 찢어버릴 수 있는 위력을 지녔다. 장갑이 단단하기 때문에 방어구로도 사용할 수가 있으며, 작중에선 오쟈의 "헤비프레셔"(파이널벤트)을 막은 적도 있다. 파이널벤트 발동시, 자동으로 소환되어 타이거에게 장비된다. 본편에서 제일 돋보였던 때는 데스트 와일더와 연계 공격을 통해서 임페러에게 치명타를 입힌 것.[7]
  • 프리즈벤트 (특수카드, 1000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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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전용. 상대방의 어드벤트 카드를 순간 동결시켜 카드 효과를 무효화시키는 특수카드. 이 카드를 사용해 상대방의 계약몬스터를 얼려서 어드벤트나 파이널벤트를 무효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다. 작중에선 오쟈의 베노스네이커와 제노사이더, 졸다의 마그나기가를 얼려버린 전적이 있다.
  • 리턴벤트 (특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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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카드. "콘파인벤트"에 의해 분쇄(무효화)된 카드를 복구시키는 특수카드. 하지만 타이거가 등장한 시점에선, 정작 "콘파인벤트"를 가지고 있던 당사자인 가이는 이미 세상을 하직인사한지 오래이기 때문에 작중에서 사용한 적은 없다.
  • 파이널벤트(필살기) - 「크리스탈 브레이크(Crystal Break)」 (위력 6000AP = 30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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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트 와일더가 적을 공격해 쓰러트린 다음 타이거가 있는 곳까지 질질 끌고오면 타이거가 데스트 클로를 꽂아 넣은 후 냉기를 주입시켜 적을 폭발시키는 기술. 후반부에 등장한 라이더이기 때문에 위력이 높은 편이다. 다만 적을 질질 끌고 가는 도중엔 데스트 와일더가 무방비이기 때문에 시전 중에 데스트 와일더를 공격하면 그대로 깨져버린다는 단점이 있다. 이 탓에 오쟈와 졸다는 데스트 와일더를 공격하는 방법으로 깨트렸고, 제대로 기술이 들어간 건 저항할 틈도 없이 기습당한 얼터너티브와 얼터너티브 제로 뿐. 명백한 단점이 있는데도 숨기지 않고 무턱대고 사용한 탓에[8] 자주 사용했는데도 살상률은 상당히 낮았던 기술이다. PS용 게임에서는 데스트 와일더가 적을 질질 끌지 않고 없이 한손으로 그냥 던져버리는데, 이렇게 쓰는 쪽이 훨씬 더 나아보인다란 의견도 있다(...) 그럼 데미지가 적게 들잖아 이후 나온 클라이맥스 히어로즈 시리즈에선 다시 원작대로 질질 끄는 형식으로 변경.

1.2 계약 몬스터 : 데스트 와일더(DestWil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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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 2.45 m
무게 : 280 kg
AP수치 : 5000AP

2족 보행의 백호형 미러 몬스터. 100톤의 철구도 가볍게 들 정도로 강인하게 발달된 전신의 강철근육에 의해 압도적인 파워,스피드를 갖고 있으며, 덕분에 적을 기습하거나 직접 돌격해 공격하는 것도 능하다고 한다. 격투전이 주특기로, 예리한 갈고리손톱을 사용해 적을 갈기갈기 찢어버릴 수 있으며, 계약한 라이더에게 스트라이크 벤트로 자신의 양팔을 본뜬 갈고리손톱 "데스트 클로"를 준다.

작중에서 오쟈와 타이가가 싸울때 소환돼서 오쟈를 공격하지만 곧바로 오쟈도 메탈 게라스를 소환했기 때문에 이후 메탈 게라스와 싸우며 작중에서 굉장히 드문 미러 몬스터들끼리의 싸움을 연출하기도 했다. 서로 2족 보행 몬스터이고 격투 스타일이나 스펙도 비슷했기 때문에 막상막하로 싸웠다.[9]

계약자인 타이거가 죽은 후엔 야생 몬스터로 돌아와 사람들을 습격하고 다녔지만 결국 류우키와 나이트에게 폭사하고 만다.
  1. 실제로 스펙도 높은데다 속성도 정반대다.(류우키:화염, 타이가:얼음)
  2. 타이가의 뒷치기에 제대로 당한 라이더는 류우키와 얼터너티브 시리즈. 류우키는 일시적으로 전투불능에 빠져 병원에 입원했었고, 얼터너티브 시리즈는 그대로 세상과 이별한다. 오쟈도 타이가의 첫 기습으로 한동안 기절했다.
  3. 하필 오쟈에게 찍히는 바람에 일방적으로 맞는데, 본작 굴렁쇠 나이트보다도 더 안습하게 구른다. 40화에서 나이트와의 대결에서도 나이트를 압도하지도 못하고 얼터너티브가 오니까 잘난 체만 늘어낸다. 심지어 사격계 라이더인 졸다에게 근접전으로 털리기도 했다.
  4. 이건 졸다가 타이가에게 막타를 먹이려고 하는 것을 막고 오쟈 자신이 직접 타이가를 제거하기 위해 그런 것으로 보인다.
  5. 이 때 오쟈는 타이가에게 "너와 노는 것은 그다지 재밌지 않군."이라고 말한다. 우리말 더빙판은 "네 녀석이 노는 꼴은 아무리 봐도 재미가 없어!" 원판은 지겹다는 듯이 말하는 투지만 더빙판은 정말 짜증난다는 듯이 말한다. 불행 중 다행히도 베노 스네이커가 독액을 오쟈에게 잘못 쏘는 바람에 틈이 생겨 도주에는 성공하지만...
  6. 사실 카드들을 사용하기 전부터 이미 오쟈한테 밀리고 있었다.
  7. 밑에서 언급할 파이널벤트와 비슷한 연출이라 파이널벤트와 착각하는 경우도 많다.
  8. 졸다는 두 번이나 똑같은 방법으로 피했다. 키타오카가 후반부가 아닌 몸이 비교적 건강했던 초반부였다면 역으로 반격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9. 정확히는 데스트와일더 쪽이 스펙이 조금 더 높은데도 메탈게라스에게 역으로 밀렸다. 주인들의 역량 차이를 반영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