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 유사 라이더 목록 (가면라이더 류우키) | |
가면라이더 | 류우키, 나이트, 시저스, 졸다, 라이아, 가이, 오쟈, 팜, 류우가, 타이가, 임페러, 베르데, 오딘 |
의사 라이더 (擬似ライダー) | 얼터너티브, 얼터너티브 제로 |
仮面ライダーゾルダ / Masked Rider Zolda
1 가면라이더 졸다(Zolda)
신장 : 192cm 체중 : 110kg 최고시력 : 약 20km 최고청력 : 약 10km 공격력 : 펀치력 300AP(15톤), 킥력 300AP(15톤) 최대속력 : 7초에 100m 주파 점프력 : 수직 15m 소환기 : 기소총-마그나 바이저 계약몬스터 : 강철의 거인-마그나 기가 스트라이크벤트 : 기가 혼(2000AP) 슛벤트 : 기가 런처(2000AP), 기가 캐논(3000AP) 가드벤트 : 기가 아머(3000GP), 기가 텍터(1000GP) 파이널벤트 : 엔드 오브 월드(7000AP) |
가면라이더 류우키의 주역 가면라이더로 3호 라이더[1]. 키타오카 슈이치가 변신한다. 최종회에서는 키타오카를 대신해 유라 고로가 졸다로 변신한다.
모든 팬들이 인정하는 최강의 사격계 라이더.
졸다란 이름은 프랑스어(혹은 러시아어)로 "병사, 용병"을 뜻하는 "soldat"에서 따왔다. 투니버스 방영판에서의 명칭은 '졸더 '. 사실 이 이름이 더 많이 퍼졌다.당장 검색창만 봐도 졸다라고 쳐봐라. 다 1번으로 나온다 북미판 가면라이더 드래곤나이트에서의 명칭은 "토크(Torque)".
기본 칼라는 초록. 마그나기가와 계약한 형태로, 모티브는 "기사 + 버팔로". 계약몬스터인 마그나기가가 무슨 로봇마냥 생겨먹어서인지, 외관이 상당히 기계적인 느낌이 강하며 귀부분의 체인은 실제로 회전, 눈 역시 길쭉한 슬릿 안쪽에 모노아이 비슷한 카메라가 3개 달려있어 이것들이 각각 회전하며 주변을 탐지한다.
초대 가면라이더의 더듬이를 디자인에 사용하고 있다.[2]
오쟈와는 라이벌 기믹으로, 본편의 라이더 배틀과 현실 세계에서 계속해서 대결하며, 결국 최후에 직접 서로를 죽이지는 않지만, 서로 상대방 사망의 원인이 되어버린다.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행동하는 이기주의자, 키타오카의 캐릭터성에 힘입어 상당히 인기있는 라이더. 투니버스에서 최초 방영할 때는, 가면라이더 드래건의 소개 페이지에 메인으로 나와있어 ' 저 놈이 주인공이냐'는 문의도 들어왔었다고 한다.제목은 용인데 주인공은 소 아니 로봇.
소환기는 총타입의 기소총(機召銃)-"마그나 바이저(Magnu Visor)". 평상시엔 오른쪽 허리에 장비한다. 무기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1분에 약 120발의 에너지탄을 발사할 수 있다. 어드벤트 카드를 VENT IN 할 때는, 탄창의 슬롯부에 카드를 장전한다.
소유카드가 대부분 총화기류로, 전투에선 주로 총격전을 벌인다. 원거리 계열이면서 가드벤트를 2개나 가지고 있는데(기가 아머&기가 텍터), 졸다는 가드벤트를 쓰기보다 어드벤트를 사용해 마그나기가를 몸빵으로 자주 쓰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와 같이 근접격투보다는 원거리 화력전 전용의 라이더지만, 마그나바이저를 이용한 근접전투에서도 다른 라이더들에게 밀리지 않는 놀라운 범용성을 보여준다.[3] 특히 타이가의 파이널벤트에 걸려 데스트와일더에게 질질 끌려가는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바이저를 난사해 회피하는 모습도 보여줬고[4] 나이트의 트릭벤트를 간파해낸 유일한 라이더이기도 하며[5] 사격계이면서도 맨주먹으로 나이트를 때려눕힌 유일한 라이더이기도 하다.[6] 명불허전 나이트.
이처럼 뛰어난 상황판단 덕분에 어떤 전투에서든 우위를 점하는 편. 팬들에겐 역대 최강의 사격계 라이더라는 평을 받곤 한다. 배틀이란 망설이지 않고 일단 냅다 달려드는 것이라는 우주형사틱한 이론을 가진 누구들과는 달리 배틀 전에 미리 거리를 두거나 높은 곳에 위치하거나 배틀 시작 전에는 잠깐 사라져있다가 다른 라이더들이 한창 싸워서 비틀비틀할 때 등장하여 기습하는 등, 등장 라이더 중 유일하게 전략적인 플레이도 보여준다.[7]
후반부, 키타오카의 상태가 안 좋아지면서 점점 전투가 힘에 부치는 듯한 묘사를 보여주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타이가의 파이널벤트를 무산시키는 등의 상당한 활약을 보인다.[8]
최후에는 죽기 일보 직전이 되어 바로 앞조차 알아보지 못하게 된 키타오카[9]를 대신해 유라 고로가 변신하여 오쟈와 결투하지만, 오쟈의 막강한 위력에 캐발리고 결국 오쟈의 "둠즈데이"(파이널벤트)에 마그나기가는 소멸, 유라 고로는 사망한다. 안타깝게도, 원(原)장착자인 키타오카도 고로와 비슷한 시기에 저택의 소파에서 병의 악화로 숨을 거둔다.
능력치가 나쁜 편은 아니지만 후반부에 류우키 등 막강한 스펙의 라이더들이 등장할 때도 추가변신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굉장히 우위에 있지는 않다. 사실 강화시키기도 애매한 게, 이 스펙에서 서바이브라도 했다간 서바이브의 상승치[10]를 봤을 때, 오딘과 동급이 될 수 있는 얼마 되지 않은 라이더다. 다만 그 둘 중 하나인 극장판 라이더, 류우가가 SIC 히어로 사가에서 서바이브로 변신해 그 힘을 과시한 것과 달리, 아직 졸다의 서바이브는 어디에도 언급되지 않고 있다.[11]
사실 살펴보면 최강급 라이더들에게는 못미치는 면이 큰게 우선 키타오카 자신의 몸도 정상이 아니고 류우키, 나이트 서바이브급에 비해서는 스펙이 뒤지는 데다가 졸다 자체도 비교적 능력에서 손색이 있다. 기본 스펙이 펀치력, 킥력으로 살펴본 파워는 강력하지만 주력, 점프력으로 본 기동성에서는 최하위급 정도가 아니라 아예 최하위.[12] 그리고 사용하는 원거리 무기들도 고화력이지만 마그나바이져를 제외하고는 명중률이 상당히 낮다. 종합하면 너무 강한 상대들과 비교해서 그렇다는 거지만 전체적인 능력에서 그렇게 엄청날 정도로 뛰어나지는 않다.
하지만 역대 사격계 라이더들 중 가장 뛰어난 키타오카 슈이치가 장착자였기에 빛을 봤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몬스터와 계약을 거듭하면서 더럽게 강해진 아사쿠라와 대등하게 싸운 것도, 작중에서 일방적으로 개털리는 모습이 거의 표현 되지 않은것도 이 덕분. 괜히 슈퍼 변호사가 아니다. 가면라이더 555에 등장하는 파이즈가 괜히 강한 것이 아니라 장착자인 이누이 타쿠미 덕에 강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에서는 프롤로그에서 같은 소 형태인 제로라이너에 올라타서 파이널벤트를 날리지만 직후 제로라이너가 피격당하면서 추락해버린다. 이후 류우키의 세계에서도 등장하는데, 원작은 변호사이지만 이쪽의 졸다는 검사로 피고는 모두 유죄라고 떠들며 기가캐논으로 주인공 측을 공격했다. 이후 등장 無.
1.1 어드벤트 카드
어드벤트 카드는 자신의 소환기(바이저)에 삽입해서, 카드를 소비하는 대신 장비를 소환하거나 특수효과, 필살기 등을 발동시킬 수 있다. 단, 라이더로 1회 변신했을 때마다 기본적으로 카드 종류당 1장씩만 사용할 수 있다.
- 슛벤트 - 기가 런쳐(Giga Launcher) - (2000AP)
- 졸다 전용. 마그나기가의 양팔을 연결한 형태를 본뜬 대전차포 무기. 강력한 고압 에너지탄을 발사하며, 유효사정거리는 약 10km이다. 졸다의 주력무기로, 관통력도 뛰어난데다 다수의 적에게도 스플래쉬 데미지를 입히는 막강한 화력을 지녔다. 대신 발사 시의 반동이 상당히 크며, 다시 발사하기까지 시간도 오래 걸리는지라 작중에서는 2발 이상 사용한 적이 두 번 밖에 없다. 거기다 미러 몬스터를 상대론 강력한 살상력을 보여주지만, 다른 라이더를 상대로 사용했을 때는 누굴 맞춰서 사망시킨 적이 한 번도 없는 안습을 보여준다. 다만 졸다가 나올때마다 꾸준히 사용했고, 삼위일체 몬스터였던 버즈스팅거 삼총사의
퇴마진협력방어를 무너뜨리기 위해 나이트, 오쟈와 협력했을 때도, 나이트와 오쟈는 파이널벤트를 사용했는데 반해 졸다는 이 기가런쳐를 사용했을 정도.[13] 그래서 나온 말이 졸다의 파이널벤트가 두 개라니 사기.이건 어디의 데스나이트도 아니고 혼자 필살기가 두 개[14] 외양은 제타플러스 C1의 스마트건을 오마쥬했다고 한다. 사실 기가 런쳐 자체의 성능은 그렇게까지 좋은 편은 아니다. 위력은 2000AP로 류우키의 소드벤트, 스트라이크벤트와 동일. 졸다의 무기 중에서도 "기가 캐논"과 비교해보면 그렇게까지 성능이 괜찮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일단 간지가 나는데다가 기가 캐논 같은 경우엔 슈트액터가 짐덩이를 등에 지고 있기 때문에 액션이 불가능하다는 부담에다가, 발사장면에 돈이 들기도 하기 때문에[15] 결국 이런저런 어른의 사정으로 졸다의 주무기가 기가 런쳐가 되어버렸다. SIC나 피그마로 나오는 졸다(피그마는 미국판의 토크지만)에 다른 무장은 없지만 이 기가 런처는 들어갔다.
- 슛벤트 - 기가 캐논(Giga Cannon) - (3000AP)
- 졸다 전용. 마그나기가의 양 다리를 본뜬 빔캐논포 무기. 등과 어깨에 장비하는 화기로, 두개의 캐논포에서 레이저 스파크볼을 발사한다.
- 한 번 사격할 때마다 2발이 동시에 나가는데, 저 한 발당 위력이 3000AP다. 즉 실제 데미지는 3000X2=6000AP. 나이트의 파이널벤트보다 1000AP가 높고 류우키의 파이널벤트와 동급인 미친 위력. 또한 기가 런쳐에 비해서 반동도 적고 딜레이도 짧다. 게다가 어깨에 장착하는지라 양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서 장착한 상태에서도 마그나바이져나 다른 어드벤트 카드까지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초절정 킹왕짱 무기. 기가 캐논을 장비한 상태에서 기가 아머를 소환, 소환한 기가 아머로 앞을 막고 기가 캐논을 사용한 전적도 있다.
- 다만 직사형태인 기가런쳐와는 달리, 발사 방식이 곡사형태라서 적을 맞춘다는 개념보다는 적 주위에서 낙하, 폭발하여 타격을 주는 무기이라 일단 거리가 너무 짧거나 너무 멀면 사용하기 힘들어서 굉장히 까다롭다. 또한 명중률이 상당히 떨어져 적이 피하기도 쉬운데다[16], 직격이 아닌 폭발을 맞으면 그냥 날아서 튕겨지는 정도에 그치는데다 극중에선 기가 캐논을 장비한 상태에선 움직임이 둔해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17] 막강한 위력만큼 부담도 큰 편이라 기가 런처에 비해 등장 횟수는 적은 편.
- 스트라이크벤트 - 기가 혼(Giga Horn) - (2000AP)
- 졸다 전용. 마그나기가의 머리를 본뜬 장갑형태의 무장. 졸다의 유일한 근접무기이긴 하나, 이쪽도 빔탄을 발사할 수 있는 원거리 무기이기도 하다. 극중 미등장.
- 가드벤트 - 기가 아머(Giga Armor) - (3000GP)
- 졸다 전용. 마그나기가의 복부를 본뜬 거대방패. 하지만 방어구로 사용한 적은 세 번[18]밖에 없으며, 주로 기가런쳐의 반동을 줄이기 위한 받침대로만 사용한다.
- 가드벤트 - 기가 텍터(Giga Tector) - (1000GP)
- 졸다 전용. 마그나기가의 무릎을 본뜬 어깨갑옷. 양어깨에 장비하는 방어구이긴 하나, 극중에서 사용한 적은 없다.(게다가 PS용 게임에서도 아예 나오지 않는다. 안습.)
- 파이널벤트(필살기) - 「엔드 오브 월드(End Of World)」(위력 7000AP = 350톤)
- 졸다 전용. 마그나기가에 바이저를 꽂아넣어, 마그나기가의 모든 내장화기를 일시에 발사해버리는 피니쉬 기술. 이때 마그나기가 전신에서 발사되는 대전차포·레이저 캐논·발칸·빔·미사일이 말 그대로 전방을 초토화시켜 쑥밭을 만들어 버린다.
- 주인공인 류우키의 파이널벤트보다 훨씬 높은 초월적인 공격력과 막강한 범위를 자랑한다. 거의 서바이브의 파이널벤트와 대등할 정도의 위력인데 문제는 저 위력에 비해 라이더를 맞춰 죽인 적이 한 번도 없다.[19] 몬스터를 죽인 것도 양산형 몬스터인 시아고스트와 레귤러급 몬스터중 와일드보어더 뿐이다.[20] 막강한 범위가 오히려 방해되는 경우. 조준을 보정해주는 카드 같은게 있었다면 굉장히 초월적인 위력이 됐을지도...[21][22]
- 집중포화의 위력을 증명하듯 SIC 히어로 사가에서는
자신의 번쩍거리는 애차를 박살낸제노서바이버를 떡실신시켰다. - 여담이지만 본편에서 졸다는 파이널벤트를 발동할 때 가끔 어드벤트 카드로 마그나기가를 소환한 다음 사용한다. 꼭 이래야 하는 것은 아니고 극중 파이널 벤트 카드만 삽입해도 알아서 마그나기가가 기어나오는데도 굳이 어드벤트 카드를 사용해서 부르는 이유는 알 수 없다.
- 작품 외적인 이야기로, 대전격투게임 KOF 2002UM에서 맥시마에게 새로 추가된 MAX2가 이름부터 모션까지 본 기술을 충실하게 패러디했다. 더 골때리는건, 원본이 되는 KOF 2002의 신 시스템 MAX2가 전모가 밝혀지기 전엔 가면라이더 류우키 방영 시기랑 겹쳐서 그런지 파이널 벤트라는 가칭으로 통한 적이 있었단것.
2 계약 몬스터 : 강철(鋼)의 거인-마그나기가(MagnuGiga)
높이 : 2.85m / 체중 : 510kg AP수치 : 6000AP |
버팔로형 으로 우기고 있는 건담형 미러 몬스터[23]. 2족보행의 로봇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계약자에게 슛벤트로 자신의 양팔을 연결시킨 형태를 본뜬 대전차포 "기가 런처", 자신의 양다리가 변형된 형태를 본뜬 빔캐논포 "기가 캐논"을 주며, 가드벤트로는 복부를 본뜬 거대방패 "기가 아머"를 준다. 극중에선 사용하지 않았지만, 가드벤트로 무릎을 본뜬 양어깨 갑옷 "기가 텍터", 스트라이크벤트로 머리 부분을 본뜬 "기가 혼"이 있다.[24]
그야말로 완전히 걸어다니는 무기고. 머리에선 레이저빔탄, 복부에선 다량의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으며, 오른손은 대전차포, 왼손은 머니퓰레이터형의 "기가 핸드"(악력 50톤)와 발칸포, 양다리는 레이저 캐논을 장비해서 무시무시한 화력을 자랑한다.[25] 악력 50톤 따위는 류우키 세계관의 AP 계산에선 똥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하지만 무게가 많이 나가서인지 소환했을 때를 빼면 팔 부분만 기계음을 내면서 움직이는 정도로 움직임이 적은 편. 본편에서는 주로 졸다가 상대의 공격을 막아낼 때 소환해서 몸빵을 하는 식으로 등장한다. 최후에는 오쟈의 둠스데이를 맞고 제노사이더의 블랙홀로 빨려들어가 사라져 버린다.
설정상으로는 류우키의 드레그레더보다도 높은 AP를 자랑하는 최강 몬스터 중 하나. 만약 서바이브 폼이 되어 강화가 된다고 가정할 경우, 9000AP가 되어 미러 몬스터 중 최강인 골드 피닉스와 호각을 이룰 수 있게 된다. 본편 몬스터 중 유일한 케이스[26]. 다만 골드 피닉스와 오딘이 최강인 건 능력치도 능력치지만 타임벤트로 대표되는 어드벤트 카드의 사기성도 한 몫하는지라 능력치 비교에 큰 의미는 없다(...).
여담이지만 마그나기가가 총구가 얼굴이라고 생각하는데...사실 총구부분이 머리부분이고 얼굴부분은 따로있다... 잘 보면 총구 아래에 로봇얼굴이 보인다.- ↑ 가면라이더 시저스가 먼저나왔고 가면라이더 라이아가 주인공에게 협력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시저스가 일찍 리타이어하고 라이아도 결국 리타이어 했기에 비중이 많은 졸다가 3호 라이더다.
- ↑ 주역 라이더들 중 류우키, 나이트, 졸다는 각각 초대 가면라이더의 눈, 입, 더듬이를 디자인에 사용하고 있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일단 시저스와 류우가를 제외한 줄로 표현되는 류우키의 라이더중에서 개별의 눈(류우키는 말할것도 없고, 나이트는 잘보면 눈이 있고, 졸다는 모노아이 비슷한 카메라), 대부분 슈트의 색이 검은색이고 갑옷이 전용칼라인 반면 대부분의 라이더들과 달리 갑옷은 검은색+회색 조합에 각자의 전용칼라로 칠해져 있다.
- ↑ 스트라이크 벤트(기가 혼)이 설정상으로는 존재하는데, 본편에서는 사용한 흔적이 전무하다.
- ↑ 거기다 이때는 병이 악화되어 죽기 직전이나 다름 없는 상태였다.
- ↑ 마그나바이저를 환영과 실체에게 한 발씩 발사해 실체는 총알이 부딪혀 튕겨나가지만 환영은 총알이 지나쳐 뒤쪽 벽에 맞는 것을 보고는 실체에 마그나바이저를 집중, 덤벼들던 나이트는 신나게 바닥을 굴렀다.
- ↑ 다른 라이더들은 걷어차서 굴렸다...
- ↑ 다른 라이더들이 싸우느라 정신팔려있을 때 멀리서 파이널 벤트를 쓰는 경우도 있었다... 특히 10화 마지막, 19화 마지막, 43화 마지막.
- ↑ 이후 렌이 난입해서 겨우 위기를 탈출한 뒤 미러월드에서 나오면서 "미… 믿겨지냐? 이 내가 저런 놈한테…."라며 분통을 터뜨리지만, 사실 이때 키타오카의 상태는 상당히 심각하여, 멀쩡히 있다가 쓰러져 실려갈 정도였다. 그런 몸 상태를 생각하면 오히려 상당히 분투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뭐 다음 전투에서는 자비없이 타이가를 털어버렸다.
- ↑ 매우 화창한 날이었음에도 "오늘은 날씨가 너무 어두워… 고로쨩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라며 죽음이 가까워진 묘사가 나온다.
- ↑ 미러 몬스터 2000AP 상승, 파이널 벤트 3000AP 상승.
- ↑ 종종 인터넷에 졸다 서바이브라며 탱크와 함께 있는 사진이 있는데 루머&짜가니깐 믿지말자.
- ↑ 그보다 기동성이 낮은 건 블랭크체밖에 없다. 이런 의미에서 서바이브를 했다고 가정할 경우 총합스펙에서 류우가에게 밀릴 것으로 보인다.
- ↑ 하지만 졸다가 파이널벤트를 사용했다면 위력은 둘째치고 광범위 폭격에 가까운 공격방식 때문에 나이트와 오쟈는 미러 몬스터와 같이 사이좋게 가루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실전에선 팀킬 옵션 끄는 기능따윈 없다몬스터도 잡고 라이더도 제거하고 1석2조 - ↑ 그러나 복수계약을 한 오쟈는 제노사이더까지 합해서 4개다.
- ↑ 기가 런쳐는 CG로 처리해버린다. 물론 기가 캐논도 TV본편에서 한번 CG처리장면이 있긴 하다.
- ↑ TV본편과 극장판을 합쳐서 한번빼곤제대로 맞춘적이 없다.(26화)
- ↑ 작중에선 조금 불안정하게 걷는 모습만을 보보여준다. 아무래도 기가 런처가 슈트 액터의 움직임에 제약을 주는 듯.
- ↑ 13화, 26화, 45화. 그 중 26화는 전설의 "내 카드니까 당연하잖아"가 나온 화다.
- ↑ 가이에게 치명상을 입히긴 했지만 죽지는 않았고, 가이는 직후 자신을 방패로 삼은 오쟈의 파이널벤트로 맞고 사망한다.
오쟈:양념 ㄳ 막타 ㄱㄱ - ↑ 이상하게 고작 2000AP인 기가 런처로 잡은 적이 많다. 그러니 위에서 언급했듯 덕분에 파이널벤트가 두 개란 소리를 자주 듣곤 한다.
- ↑ 그러나 범위를 좁혀서 1명을 노리면 확실하게 상대는 죽는다. 류우키와 나이트가 어떻게 하지도 못했던 와일드보어더를 파괴한것이 그예이다.
- ↑ 굳이 범위를 좁히지 않아도 일단 맞으면 거의 죽음 확실하다. 작중 이것을 맞은 라이더들은 뭐가 되었든 회피 기동을 했기 때문에 치명상을 피한 것일뿐이다. 유일하게 피하지 않고 맞은건 가이뿐인데, 오쟈의 프렌드쉴드로 이걸 피하지 않고 맞아도 살았던 이유는 가이의 방어력이 라이더들 중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단단하기 때문이다.
- ↑ 하지만 잘 보면 상반신은 소의 얼굴을 정면에서 본 형태를 형상화하고 있다. 녹색 부분들만 따서 실루엣을 만들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미노타우로스형이 더 나은거 같은데? - ↑ 무기가 되는 부분을 제외하면 잉여롭게 남는 몸체들이 있는 다른 라이더들과는 달리 마그나기가는 잉여롭게 남는 부분이 하나도 없다. 실제로 라이더&몬스터가 든 완구에서도 마그나기가는 이 덕분에 잉여부품이 하나도 남지 않고 모두 졸더에게 세트시킬 수 있었다.
- ↑ 미러 몬스터의 설정상, 이것도 이 아가씨가 어렸을 때 그린 그림이라는 이야기인데...
어렸을 때부터 밀덕이었나!? - ↑ 극장판까지 포함하면 류우가의 드래그블랙커도 이 경우에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