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아 제국 Imperium Galliaru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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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 국장 | |
멸망 | ||
존속기간 | 260년 ~ 274년 | |
위치 | 현 프랑스를 중심으로한 라인강 서쪽 방면 | |
수도 | 아우구스타 트레베로룸 | |
정치체제 | 군주제 | |
국가원수 | 황제 | |
언어 | 라틴어, 갈리아어 | |
민족 | 로마인, 갈리아인 | |
종교 | 로마 신화, 드루이드 신앙 | |
주요사건 | 260년 건국 263년 전쟁 274년 멸망 | |
통화 | 추가바람 | |
성립 이전 | 로마 제국 | |
멸망 이후 | 로마 제국 |
1 개요
현 프랑스 지역을 중심으로 라인강을 경계로해 그 서쪽 방면을 14년 동안 지배했던 국가.
2 역사
260년 로마 제국의 지배력이 약해지자 갈리아 지역에 대규모 반란이 일어났고 갈리에누스 황제의 명으로 포스투무스가 반란을 진압하기위해 파견되었으나. 막상 가서 반란을 진압하니 흑심이 생긴 포스투무스는 그대로 로마 정부를 향해 독립 선언문을 날리며 아우구스타 트레베로룸 지역을 수도로 삼는다. 263년 갈리에누스가 공격해 오나 이를 격퇴하고 독립을 유지하였다.
그 후 로마의 정치 제도를 본따 제 나름대로의 공화 제국을 운영하였으나. 아우렐리아누스 황제의 통합 전쟁으로 274년 팔미라 제국의 제노비아 여왕과 함께 사이좋게 동반 멸망(...)을 하고 건국 14년만에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진다.
3 황제
포스투무스(재위 260-268)
마리우스(재위 268)
빅토리누스(재위 268-270)
테트리쿠스(재위 270-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