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바이오니클)

토아 마타(누바)
타후갈리레와포하투오누아코파카타카누바

Gali

1 구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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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아 마타 시절. 리즈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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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아 누바 시절. 재앙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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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늪'에서의 모습(어댑티브 아머 착용).[1] 비참한 최후

과거의 일은 그만 따져. 이제 미래에 대해 얘기해야 하지 않겠어? 우린 강력한 속성의 힘을 가지고 있지만, 난 우리의 진정한 힘은 우리의 마음이라고 생각해. - <토아 이야기> -
불이 물을 무서워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니겠어? - <빛의 가면>, 타후를 도발하며, 갈리 -[2]
자비는 나약함의 상징이 아니야, 고라스트. 지혜의 상징이지. - <카르다 누이>, 고라스트에게 -
종족소속카노히도구
토아토아 마타카우카우워터 후크
토아 누바카우카우 누바아쿠아 액스
토아 누바(미스티카)어뎁티드 카우카우 누바로테이팅 블레이드, 닌라 고스트블래스터

바이오니클의 등장인물. 속성은 물이며 색상은 푸른색/하늘색. 카노히의 이름은 카우카우로 능력은 수중 호흡. 극장판 빛의 가면에서의 성우는 김혜미.

토아 마타(누바)의 일원 중 하나이자 홍일점이다. 물의 속성을 가지고 있으며 맡은 속성답게 침착한 면이 많아 실질적인 리더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뛰어난 인격자로 상냥하고 자비로운 성격을 가지고 있어 가장 사랑받는 토아이기도 하다. 동료들간의 다툼이 일어났을 때 중재하는 역할을 주로 맡으며, 바이오니클의 세 덕목 "화합, 의무, 운명" 을 무엇보다 중요시 여긴다. 물과 수영하는 것을 상당히 좋아하며, 거의 항상 물 속에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인다. 바다나 강에 인격을 부여할 정도. 열혈스럽고 화 잘내는 진짜 리더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하지만 그래도 서로 잘 돕는 사이다.

애초에 물의 토아인 것에[3] 더해서 자신의 카노히로 물속에서의 호흡이 가능해서 동료들 중 수중전에 가장 능하다.[4] 그런데 토아 마리는 수중호흡이 패시브 그리고 물의 힘으로 치명적인 독이나 상처를 치유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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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모습을 살펴보자면, 토아 마타 때에도 저게 어딜 봐서 여자냐는 의견도 많았지만왜 g컵 가슴도 있는데 엉덩이도 빵빵하고 섹시한데 그나마 봐줄 만 했다. 2003년의 누바때부터 재앙이 시작. 카노히에 콧구멍이 삼각형으로 크게 나있었다(...). 아무리 남자도 쓰는 카노히라지만 이건 좀 심하지 않은가 싶다. 토아 마타때는 상남자 코파카보다도 어깨가 넓다. 토아 마타 레와: ㅂㄷㅂㄷ

2009년 돼서 비밀의 늪에 들어가자 아르타카한테 하사받은 어댑티브 아머로 인해 늪의 환경에 알맞게 카노히와 몸이 변경되었는데, 카노히의 평은 실로 최악. 코파카처럼 짝짝이가 되었고, 얼굴은 이문세씨 못지 않게 길쭉해졌다(...). 심지어 날개(!)까지 달려있으니 캡틴 아메리카 성형수술의 부작용을 나타내는 대표적 예라고 봐도 되겠다.

무기는 마타 시절에는 워터 후크, 누바 때에는 아쿠아 엑스, 비밀의 늪에서는 그냥 닌라 고스트 블라스터에다 투시경만 붙여놓았다. 지못미.[5]

2 리부트

갈리(리부트) 항목 참고.
  1. 참고로 프로토타입 컨셉아트는 이렇게 생겼다. 왜 이 디자인대로 내놓지 않고!!!!
  2. 영화 초반에 사이가 조금 틀어져 있을 때 나왔던 대사다.
  3. 물의 토아들은 액체 프로토데미스나 물 생리을 뿜어내서 수영할 때 이용할 수도 있다.
  4. 토아 마타/누바 계열의 토아는 초창기라 그런지 이렇게 기본 능력과 카노히 능력이 시너지를 일으키거나 기본 능력에서 부족한 부분을 카노히로 보충하는 경우가 많다. 예로 타후는 화산 지대가 주 영역 -> 따라서 방어 능력이 있는 카노히로 용암 내성이 업. 레와는 공기의 토아로 공기를 조종 가능 -> 공중부양의 카노히와 조합해 거의 비행능력처럼 사용 가능. 이런 식으로.
  5. 닌라 고스트 블라스터는 비밀의 늪 시리즈 제품 모두에게 주는 무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