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명칭 | 주식회사 골프존 |
영문명칭 | GOLFZON |
설립일 | 2015년 3월 3일 |
업종명 | 기타 게임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상장유무 | 상장기업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상장시장 | 코스닥시장(2015년 ~ 현재) |
종목코드 | 215000 |
편입지수 | 코스닥 |
홈페이지 |
김영란법의 수혜자
대한민국의 게임 제작사.......이긴 한데 본 위키에 서식하는 위키니트가 알만한 게임을 만드는 회사보다는 다른 영역에서 더 유명하다. 모바일 RPG 클래스 오리진등의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했다. 하지만 이 회사는 이름에서도 볼 수 있듯이 골프 시뮬레이터(통칭 스크린 골프) 시스템이 주력. 본사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테크노11로 13 (탑립동 898번지)
그러나 게임개발(골프존엔터테인먼트)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529에 위치
골프를 마음대로 치기 힘든 일반인들이 스크린골프를 하러 오는 수요로 먹고사는 회사. 카이스트 창업보육센터에서 시작한 벤처기업으로, 처음부터 스크린골프를 연구하고 그걸 상품화 하는 데 성공, 스크린골프 업계에서는 독보적인 회사로 성장했다. 실제로 대도시들에 가면 "~골프존"이라는 형태로 꽤 많이 퍼져 있다. 매출은 골프장을 가기 힘든 겨울에 잘 난다는 듯. 돈을 많이 벌었는지 골프용품 유통업에도 진출하고 골프연습장 및 기존 골프장 운영에도 나서고 있다.
코스닥시장의 새로운 기대주로 기업공개를 했으나, 공모가 85000원으로 출발한 주가가 4만원대까지 밀리기도. 원래는 유가증권시장 쪽으로 가려고 했는데 한국거래소측에서 말렸다는 모양. 그럼 거래소가 주가하락 책임져야지 2012년 초에는 6만원대까지 회복하였다. 골프 시뮬레이터 기계 매출보다 네트워크 서비스 유료화 비중이 높아져서 실적 개선이 잘 되는가가 관건. 2013년 7월 1주당 신주배정 주식주 2주로 2450만주 규모 무상증자를 시행하였다.
2011년 9월 9일부로 인터파크 대신 코스닥 스타지수에 편입되었다. 인터파크 안습
2014년 10월 크라이엔진3를 사용한 온라인 골프 게임 "온그린"을 런칭하였으나 흥행실패로 2015년 4월 서비스 종료하였다.
2015년 1월 대전에 1000억원을 들여 1만여평 규모의 골프테마파크 조이마루를 개장하였다.#
2015년 1월 26일 기존 주식회사 골프존이 현 문서의 골프존을 인적분할하였고 1월 27일 상호를 주식회사 골프존유원홀딩스으로 변경하였다.
인적분할된 신설법인은 2015년 4월 3일 코스닥 시장에 재상장이 이루어졌다.
갑의 횡포
2015년 3월17일 MBC PD수첩에 방영되었다. PD수첩요약
[1]
[2]
몇가지만 서술하자면 골프존은 시뮬레이션 기계 판매자이기 때문에 ~골프존의 이름을 달고 영업하는 모든 가게들은 가맹점이 아니라는게 골프존 본사의 입장이었다. 이게 문제가 되는게 가맹점이 아니라서 상권 보호가 전혀 안된다는 점이다. 즉 근처에 골프존이 이미 있든 말든 무한증식이 가능하다는 이야기[1] 하지만 점주들은 몇천만원씩 하는 기계를 팔고 나몰라라 하는 것이 아니라 상권 보호를 요구하면서 충돌이 발생하였다.
두번째로는 비전이라는 새로운 기계가 출시되면서 출시 직전에 기존 기계를 구매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계 발매 사실 자체를 밝히지 않아 산지 얼마 되지 않은 기계를 비싼 비용을 주고 교체해야하는 상황에 이르렀기 때문에 또다시 충돌이 발생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