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개

企業公開 / Initial Public Offering:IPO
한국거래소 기업공개세부절차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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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기업)뉴욕증권거래소 기업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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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뉴욕증권거래소 기업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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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뉴욕증권거래소 기업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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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나스닥 기업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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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한국거래소(유가증권시장) 기업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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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테인먼트한국거래소(코스닥) 기업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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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도쿄증권거래소(1부) 기업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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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우정, 유초은행, 간포생명 3사 도쿄증권거래소(1부) 상장기념식.

1 개요

기업 설립 후 처음으로 외부 투자자들한테 주식을 공개매도하는 일을 말한다.

2 상세

이미 소수의 대주주에 의해 장외시장에서는 주식이 거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다수의 소액주주한테 주식을 파는 것을 말한다.

자기회사를 주식시장(증권거래소)에 상장시키는 방법이 가장 많이 이용된다.[1] 기업공개를 하기 위해서는 증권거래소에 사전예비협의를 거친 이후 상장주관사(증권사)를 선정, 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하게 된다.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면 증권신고서를 관할기관(한국금감원)에 제출하여 승인받은 이후 장내진입을 위한 최초 유상증자를 통해 공모주를 찍어내 투자자(소액주주)를 모집한 이후 증권거래소에 실제 상장승인을 받는다. 그 이후 날짜를 확정하여 주식시장에 상장하게 되는 것.

기업공개 과정 가운데 기업은 외부로부터 자금을 빌려오기도 하지만, 기업공개 이후 주가가 상승하면 이를 담보로 추가적인 주식을 발행하여 더 많은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기업공개를 통한 유상증자무상증자물타기라고 부를 정도로 뻥튀기된 가격에 결정되어 주식시장 진입 후 오히려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가 잦다. 이는 고민해야 할 문제.

켄 피셔에 의하면 기업들이 너도나도 IPO를 하려고 하면 주식시장이 고평가되어있고 기업들이 IPO를 꺼리면 주식시장이 저평가 되어 있는 상태라고 한다.

대한민국 벤처기업투자하는 벤처캐피탈이나 엔젤투자자들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다. 한국은 대체거래소가 없는데다 벤처기업을 다른 기업에 매각하는 일이 잘 없어서 그렇다. 장외에서 타기업에 기업을 매각할 경우 제대로 된 기업가치대로 매각하기 어려워 일단 주식시장상장을 하는 것.

일부 창업주들은 IPO를 힘들게 키운 기업을 파는 행위로 여기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경영학에서 IPO는 기업의 영속성과 발전가능성을 위해 필수적인 것으로 보기 때문에 창업주들이 사장의 자리에서 물러나고 해외 MBA를 마친 2세나 3세가 사장에 취임하면 IPO를 거치는 경우가 많다.

2015년 세계 최대의 IPO가 진행된 증권거래소는 의외로 홍콩증권거래소이다. 기사

2010년대 들어서 기업공개 행사에서 각종 여러가지 부대행사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기사

2016년대 들어 분위기는 좋지않다. 2016년 IPO 빙하기에 대한 우려속에 최근 몰락하고 있는 대표 IPO 관련주들 리뷰

왜 공모주에 투자할까?출처
  1. 엄밀히 따지면 기업공개와 상장은 별개의 행위이다. 기업공개가 더 광의의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