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제로

다른 뜻에 대해서는 아래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Ground Zero

폭발이 발생한 장소, 폭격 지점 등을 의미하는 단어.

원자폭탄 실험 때에 폭탄을 터뜨리는 지점을 의미하기도 하며,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폭탄 투하지점 역시 그라운드 제로라고 한다. 또 핵 발전소가 폭발한 최초 장소를 의미 하기도 한다.

스컬그레이몬의 필살기.한국에서는 상어탄으로 번역.

2 KOF 시리즈에 등장하는 필살기

사용자는 듀크.

3 웹툰

한국형 바이오하자드이다. 작가는 문석배.

비트에서 연재되었다.

기본적인 스토리는 이렇다.

국제공항에서 정체불명의 한 바이러스가 감지된다. 이 바이러스는 사람을 흉폭하게 하고 이성을 잃으며 자신이 무엇을 하고있는가도 생각지 못하게 된다. 이후 인천국제공항은 테러 아닌 테러 상황에 발생하게 되고 한 명 두 명 좀비가 되어간다. 현재 좀비가 된 사람은 기장뿐이며, 좀비가 될 예정에 있는 사람은 인천국제공항에 있는 대다수 사람들이다. 그렇기때문에 인천국제공항은 전면폐쇄상태이며 군부대에 막혀있는 중.

이와는 동명의 다른 웹툰 역시 존재한다. 다만 소재는 같다. 아마 작가가 차용을 한 것 같다.

이건 티스토어 웹툰에서 연재..후 재연재.
작가는 서은국. soop이라는 필명을 사용중.

4 나이트런 관련 용어

나이트런에서 '제로 그라운드'라고 불리우는 대전쟁 시대의 유물.

대전쟁 시절 4대 세력 중 하나였던 이노베이션 엠파이어의 유산이자 유물로 이노베이션 엠파이어가 괴수의 출현과 함께 가장 먼저 멸망해버린 세력이라 그 기술 대부분이 로스트 테크놀러지가 되어버려, 제로 그라운드는 PPP등에서 최우선적으로 확보하려 한다. 30년 전에는 제로 그라운드 확보를 위해 토발을 포기한 바 있었다.

어나더 에피소드 '네가 있는 마을'에서는 행성 '토발'과 그 위성인 '바인'에 그라운드 제로가 몇 곳 분포되어 있다고 나오며, 그중 제 4 제로 그라운드의 경우 이브 자일과 제국 주력함이었던 '오딧세이'가 잠들어 있다.

5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국내 공격대

즐거운공격대와 함께 대한민국 공격대의 투톱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