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그림자 악마
목차
1 소환
- 그림자 악마!
- 너희의 옛 주인이 돌아왔다!
- 날 따르는 게 신상에 좋을 것이다.
- Sa nith icha gluth. (이 땅도 내 것이 되리라.)
- 이제 악마가 소환하는 시대가 왔다!
2 전투 시작
- 오늘 여기에 모인 놈들을 모조리 박살내리라.
- Ozh domosh acha. (내 지배가 시작되는구나.)
3 선취점
- 선취점이로구나. 하하하하!
- 네놈의 피로 나의 지배를 공고히 다지리라!
4 이동
- 좋아.
- 기운을 모으자.
- 모든 것이 내게서 하나가 되지.
- 따라오너라!
- 부름에 응하리라.
- 너희가 내 하수인이냐?
- 뜻을 이루리라.
- 나의 의지대로.
- 듣고 따르라.
- 복종이라니? 내가?
- 누가 내게 명령을 내린단 말인가?
- Alatho. (앞으로.)
- Ozh thok alatho. (나아가리라.)
- Hollom fek. (거침없이.)
- Acha zomfa. (기꺼이.)
- Hollom icha fek ozh. (무엇도 날 막을 순 없다.)
- 흐음.
- 하아.
- 흐으음.
- 흠.
- 그래.
- 간다.
- 물론.
- 가자.
- 움직이자.
- 흐아.
- 흐으.
- 아주 좋아.
5 공격
- 공격!
- 내가 널 지배한다!
- 내게 굴복하라!
- 내 그림자에 섞여라!
- 널 소환한다!
- 내 그림자가 널 찾는다!
- 내가 지배해주마!
- 너의 지배자는 바로 나다!
- Voth doq izh. (공격한다.)
- Omoz sek. (어둠이 진격한다.)
- Izh vo'acha ses. (숨을 수 없다.)
- Ozh icha tak izh. (널 가지리라.)
- Izh vo'acha nesh. (넌 안전하지 않다.)
- 악마의 뜻으로 처단하리라!
6 공격 받는 중
- 공격받고 있다!
7 주문 시전
- 내가 더 유리해지겠구나.
- 네가 숨을 그림자는 없다.
- 내 그늘로 들어오너라!
- Ozh acha doq izh. (내가 널 지배하리라.)
7.1 분열
7.1.1 적에게 시전
- 잠깐 나가 있어라!
- 꺼져라!
- 사라져라!
- 분열하라!
- Eyik ozh omoz. (내 지옥을 보아라.)
7.1.2 적의 분신이 생성되었을 때
- 새로운 하수인을 데려왔구나.
- 새 추종자가 생기다니!
- 아주 건실한 하수인이 되었구나.
- 전도라도 하러 왔느냐?
7.1.3 아군에게 시전
- 더 좋은 곳으로 가라.
- 악마의 축복을 내려주마!
- 내 하수인은 내가 챙겨야지.
- 바로 돌아오너라.
7.1.4 아군의 분신이 생성되었을 때
- 네 친구들과 함께 돌아오거라!
- 넌 충직한 시종이 되겠구나.
7.1.5 자신에게 시전
- 잠시 후에 보자!
- 나중에 보자!
- 그럴 생각은 마라.
- 그림자가 이끈다.
7.2 영혼 사냥꾼
7.2.1 적 영웅에게 시전
- 네 운을 탓해라.
- 네 영혼은 내 차지다.
- 네 영혼은 내 손아귀에 있다.
- Izh icha safras. (넌 고통 받으리라.)
7.2.2 시전 실패[1]
- 크악!
- 카악!
- 내 함정을 벗어나다니!
- 제길,놓치다니!
7.3 어둠의 독
- 넌 그냥 기다리면 된다.
- 자, 천천히.
- 그림자가 짙어지는구나.
- 내 그림자는 독을 퍼뜨리지.
7.3.1 어둠의 독으로 적 처치
- 중독되어라!
- 드디어.
- 결국 너희는 모두 내 것이다.
- Ahm'irush tak izh. (역병이 널 삼키리라.)
- Vo'sol. (희망을 버려라.)
7.4 악마의 정화
- 선한 의지가 널 지켜줄 수 있으리라 생각하느냐?
- 악마의 저주를 받아라!
- 네 동료도 널 도울 수 없다.
- 내 존재가 느껴지느냐.
- 내 그림자를 온 몸으로 느껴봐라!
- Hahsh ozh poz! (내 힘을 느껴라!)
- Ozkavosh tak izh! (악마가 널 가지리라!)
- 정화해주마!
- 허울을 벗겨주마!
8 시전 실패
- 흐아, Kish! (빌어먹을!)
9 쿨타임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
- 아직 안 되겠다.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
- 아직 안 되겠다.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
- 아직 안 되겠다.
10 마나 부족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11 막타 먹기
- 추종자로구나.
- 새로운 하수인이군.
- 두 번째 지배를 위하여.
- 내가 지배한다!
- 그림자로 들어가라.
- 악마의 금화인가.
- 머리를 숙여라.
- 하찮은 녀석이지만 상대한 보람은 있구나.
- 내게 머리를 숙여라!
- 경배하라.
12 디나이
- 디나이!
- 어림없다!
- 그렇게는 안 되지.
- 안 돼!
- 악마의 일격이다!
- 악마의 힘으로!
- 사라져라!
- 없어져라!
- 안 된다!
- 허락하지 않겠다!
- 내 것이다.
- 모두 내 것이다!
- 내게 주는 건가?
- 내게 준다고?!
- 내 차지다!
- 내가 가져간다!
- 아하하하하하하!
- 으하하하하!
- 실수는 없다.
- 안 되지!
- 어딜.
13 레벨업
- 그림자가 더 짙게 깔리는구나.
- 내 그림자가 더욱 커져간다.
- 공포의 기운이 넘친다!
- 마지막에는 모두 하나가 되리라.
- 악마의 뜻을 의심하지 마라.
- 숭배자가 계속 늘어나는구나!
- 두 번째 지배가 머지 않았다.
- 음하하하하하하!
- 흐흐하하하하하!
- Ozh omoz groth! (내 그림자가 퍼지는구나!)
14 아이템 구입
- 이걸로 두 번째 지배가 앞당겨지겠구나.
- 악마의 힘에 잘 어울리는군.
- 오, 그림자의 이름으로 사용할 물건이다.
14.1 점멸 단검 구입
- 점멸 단검!
- 점멸 단검![2]
- 아, 추억의 단검이구나.
14.2 아가님의 홀 구입
- 오, 홀!
- 내게 어울리는 홀이구나!
14.3 특정 아이템 구입
- 바이스의 낫!
- 염동력 지팡이!
- 네크로노미콘!
- 혈석!
14.4 불멸의 아이기스 습득
- 영생화!
- 끝없는 지배가 시작된다.
15 물병에 룬 담기
- 필요할 때 사용하자.
- 인내하면 또 나지.
- 그림자가 모이는구나.
16 룬 활성화
- 더블 대미지!
- 그림자가 더 짙어질 줄은 몰랐겠지.
- 신속화!
- 내 힘이 더 빠르게 퍼져나가는구나.
- 환영화!
- 우리 셋을 똑같이 섬기도록.
- 투명화!
- 모든 것이 그림자 속으로 사라지는구나.
- 재생화!
- 그림자가 더욱 모여든다.
17 영웅 처치 성공
- 네 영혼으로 하수인을 삼으리라!
- 숭배자가 하나 늘었구나.
- 죽은 건가? 눈치도 못 챘다.
- 자, 네 운명을 실컷 애도해라.
- 그걸로 기분이 나아진다면 마음껏 울어라!
- 내 그림자가 너를 위해 우는구나.
- 악마를 보고도 달아나지 않은 결과다!
- 그림자를 보고 네 운명을 깨달아라.
- 눈물은 네 것이라면, 웃음은 내 것이지. 하하하하하!
- 감히 내게 맞선 대가다.
- Eyik vo'hollom. (망각 속으로.)
- Izh sol fek. (넌 끝났다.)
- Vo'sol izh. (네게 희망은 없다.)
17.1 라이벌 처치
- " /> : 네 그림자는 사라지고 내 그림자는 일어난다.
- " /> : Ozh icha tak lash. (내 몫을 가져가마.)
- " /> : Izh greesh vo'lieyev. (네 빚은 아직 청산되지 않았다.)
- " /> : 어느 지옥에서 왔는진 몰라도, 다시 돌려보내주마.
- " /> : Ahm'vo'izh fek sa chron, Lucifash. (무엇도 지금의 날 막을 순 없다, 루시퍼.)
- " /> : Izh vo'poz doq nith, Lucifash. (넌 힘없는 존재일 뿐이다, 루시퍼.)
- " /> : Ozh vo'chron izh rast, Lucifash. (더이상 네 장난감으로 남지 않겠다, 루시퍼.)
- " /> : 결판을 내자, 항마사.
- " /> : 내 의지가 더 강했다.
- " /> : 내 마법은 해제할 수 없다!
- " /> : 기각한다!
- " /> : 네가 모으는 악몽은 내겐 단꿈이나 다름없지.
- " /> : 지하계의 힘이라고 했나? 여기서는 그저 정전기일 뿐이다.
- " /> : 악마의 창조물, 클링츠. 내가 보기에는 실패작일 뿐이지.
- " /> : 네 부름에는 응하지 않는다.
- " /> : 흑마법사, 마도서가 아니라 유언장을 썼어야지.
- " /> : 전능기사, 신기할 정도로 성가신 녀석이구나.
- " /> : 아, 첸. 추종자들을 아주 잘못된 길로 이끄는 자였지.
18 사망
- 안 돼!
- 따라오지 마라!
- 다시 분열되는가.
- 이제 내 교단은 누가 이끈단 말인가!
- 어둠 속에 어둠이 깃드는구나.
- 저주받을 빛 같으니!
- 지배력이 사라진다!
- 흔들림 없이, 죽어가리라.
- 빛의 무리에 저주가 내리기를!
- 모두 다 저주받아라!
- 전장에 온통 적뿐이라니!
- 넌 내 신도로 받아주지 않겠다.
- Sof izh. (널 저주한다.)
- Ozh vo'fek. (날 멈출 수는 없으리라.)
- Omoz groth ozh. (심연이 날 반기는구나.)
19 부활
- 다시 하나가 될 시간이로구나.
- 다시 내 자신을 추스리자.
- 소환할 때는 항상 조심해야 해.
- 넷째, 다섯째, 여섯째를 소환하자.
- 소환에 응한다.
- 찢긴 그림자를 다시 꿰맸다.
- 이 반짝거리는 빛을 없애려면 더 큰 그림자가 필요하다!
- 감히 악마를 가지고 놀려는 자가 있으면, 합당한 벌을 내려주겠다.
- 가장 사악한 마법을 불완전하게 터득한 기운이 느껴진다.
- 나를 소환하는 이 손을 물어뜯어 버리고 나서 자유를 찾겠다!
- 놈들이 내 이름을 부르짖는구나.
19.1 불멸의 아이기스를 이용한 부활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Ozh poz icha gluth wroth. (내 힘이 다시 솟아나는구나!)
20 패배
- 안 돼!
- 패배하다니!
- 어떤 빛이 내 그림자를 지웠지?
21 기타
감사
- 고맙구나.
- 감사를 표하마.
- 흐음, 고맙다.
- 고맙다.
도발
- 악마의 군주가 선언하건대 넌 독 안에 든 쥐다.
- 어떤 악마 군주라도 네가 독 안에 든 쥐라는 사실을 부인하지 못하리라!
형편없는 마법사
- 하! 형편없는 마법사로군!
덜떨어진 마법사
- 덜 떨어진 마법사같으니!
전선이 비었을 때
- 하부가 비었다.
- 중부가 비었다.
- 상부가 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