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술사



1 도타 2의 영웅 원소술사

Invoker_icon.png
원소술사
Invoker
Invoker.png

17 + 1.7

14 + 1.9

16 + 4.0
새로운 지식의 시대가 열리는구나.
레벨11625
체력5119631666
마나28610661716
공격력35-4195-101145-151
방어력2611
공격속도0.70.881.08
이동 속도280
회전 속도0.5
시야낮/밤
1800/800
사정 거리600(원거리)
발사체 속도900
공격 딜레이선+후
0.4+0.7
캐스팅 딜레이선+후
0+0
기본 공격 속도1.7
역할
24px-Pip_carry.png24px-Pip_ganker.png24px-Pip_tank.png24px-Pip_pusher.png24px-Pip_disabler.png
캐리누커도주기압박무력화
★★★★★
성우
22px-Flag_of_the_United_States.svg.png데니스 베이트먼[1]
22px-Flag_of_South_Korea.svg.png이호인
도타 2 출시 / 포팅 순서
영혼 파괴자
침묵술사
원소술사클링츠
[새로운 지식의 시대가 열립니다]


2 배경

마법이 형태를 갖춰가던 아주 오래전, 누군가는 마법이 가장 강력한 형태를 가졌던 시절이라고도 말하는 당시 마법은 거의 기억에만 의존하던 것이었다. 아무런 기술도, 마법 지팡이도, 장치도 필요치 않았고 오로지 마법사의 지능만이 전부였다. 의식에 쓰이는 도구는 단순히 기억을 돕는 연상 기호에 불과했으며, 주문의 힘을 불러일으키는 기억 속 특정 주문식을 구체적으로 떠올리게 하는 목적일 뿐이었다. 가장 헌신적인 노력을 바친 이들이라도 일생 동안 세 개의 마법 주문을 외우는 것이 고작이었다. 평범한 마법사들은 두 개의 주문만 알아도 만족하는 정도였고, 동네 마법사라면 한 개 정도를 익히곤 했으나, 그것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해서 필요 시 마도서를 참조하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그러나 이 초기 마법사들 중에서도 예외가 있었다. 방대한 지식과 천재적인 기억력을 지닌 마도사, 후일 원소술사로 알려지게 된 이가 그 주인공이다. 젊은 시절 그는 이미 재능을 보이며 네 개도, 다섯 개도, 일곱 개도 아닌, 무려 열 개가 넘는 주문에 완벽히 숙달했고 원하는 즉시 주문을 외울 수 있었다. 그는 더 많은 주문을 알아냈으나, 쓸모없다고 생각한 것들은 한 번 사용해 보고 바로 머리에서 지워버리며 더 유용한 주문을 채워넣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영원한 속박이라는 강력한 장수 주문이었는데, 만일 세상이 시작되었을 때 이 주문을 쓴 자가 있었다면, 그리고 원자 단위로 부서지지만 않았다면, 아직 우리와 함께 살아 있을 정도로 위력적이었다. 이렇게 불멸자에 가까운 생을 얻은 이들은 대부분 비밀을 숨기며 조용히 살고 있다. 그러나 원소술사는 재능을 숨길 수 있는 위인이 아니다. 그는 고대의 존재이고, 그 누구보다 방대한 지식을 지녔으며, 아직도 머릿속에는 지식을 넣을 공간이 남아 있다. 그는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이어질 기나긴 황혼의 시간 동안 즐거이 주문을 외울 것이다.
콰스, 웩스, 익조트의 이름으로 네 무지를 치료해야 할 것이다.-네리프

3 일반 능력

단축키 Q, W, E가 각각 콰스, 웩스, 익조트라는 원소에 대응되며, 이 능력들을 시전시 원소술사의 머리 위로 해당 원소가 떠다니게 되고 원소술사에게 공격력(익조트), 이동 속도/공격 속도 증가(웩스), 생명력 회복량 증가(콰스) 같은 능력치를 제공하게 된다. 이러한 「원소 장착」은 총 3개까지 가능하며, 궁극기 원소 조합으로 장착한 원소들의 조합에 대응하는 능력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로서 원소술사는 도타 2에서 가장 많은 14개의 능력을 쓸 수 있다. 3개의 원소를 장착한 상태에서 다른 원소를 장착한다면 그 원소는 제일 먼저 장착한 원소의 위치에 장착된다.

파밍이 중요하거나 적에게 많은 피해를 입혀야 한다면 익조트를, 갱킹을 가거나 도주하는 중이라면 위상변화 장화와 함께 웩스를, 체력을 빨리 회복해야 한다면 콰스를 장착하는 식으로 모든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침묵에 걸렸다면 아니지만

원소들이 원소술사의 각종 능력들을 올려주는 탓에, 원소술사의 기본 능력치는 상당히 낮은 편이다. 하지만 미드에 서서 콰스와 익조트를 찍다 보면 체력이 순식간에 1000이 넘고 평타는 100을 가볍게 넘어가기 때문에 상대하는 적으로서는 지옥을 맛볼 수도 있다(...).

3.1 콰스(Quas) Q/Q

invoker_quas_hp2.png시전 대상
없음
효과 대상
자신
얼음의 원소를 조작하는 능력과 영구적인 힘 능력치를 얻습니다. 활성화된 콰스의 수가 많을수록 체력 재생이 증가합니다.
대상 없음 : 콰스 원소를 하나 추가합니다. (최대 3개)
콰스 원소당 추가 체력 회복량 : 1 / 2 / 3 / 4 / 5 / 6 / 7
힘 증가량 : 2 / 4 / 6 / 8 / 10 / 12 / 14

힘과 체력 회복을 부여하는 원소다. 미드 솔로에 선 QE원소의 경우 익조트와의 조합으로 적보다 더 높은 공격력과 생명력 재생을 갖출 수 있다.

회복이 급할 때 콰스를 3개 장착하면 7렙까지 다 찍었을 때 초당 7x3=21(!)의 추가 체력 회복으로 빠르게 전장에 복귀할 수 있다. 물론 3~4레벨만 되더라도 항상 목담과를 먹고 있는 만큼의 회복량(...)을 보여줄 수 있기에 원소술사는 상대의 견제를 수월하게 버티는 동시에 체력 손실을 어느 정도 감수하고 적극적으로 견제에 나설 수 있다.

콰스의 레벨은 주로 행동 불능 효과의 지속시간을 늘려준다.


3.2 웩스(Wex) W/W

invoker_wex_hp2.png시전 대상
없음
효과 대상
자신
번개의 원소를 조작하는 능력과 영구적인 민첩 능력치를 얻습니다. 활성화된 웩스의 수가 많을수록 공격 속도 및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대상 없음 : 웩스 원소를 하나 추가합니다. (최대 3개)
웩스 원소 하나 당 공격속도 증가량 : 2% / 4% / 6% / 8% / 10% / 12% / 14%
웩스 원소 하나 당 이동속도 증가량 : 1% / 2% / 3% / 4% / 5% / 6% / 7%
민첩 증가량 : 2 / 4 / 6 / 8 / 10 / 12 / 14

장착하면 이동 속도를 늘려 주는 특성상 위상변화 장화와 함께 도주나 갱킹 등 빠른 이동 시 장착하는 원소이자 보조용 원소다. 덕분에 원소술사는 기본 이동 속도가 최하위권이지만 웩스를 장착한다면 오히려 빠른 편에 속한다.

웩스의 레벨은 주로 능력의 사정거리와 효과 반경을 넓혀준다.


3.3 익조트(Exort) E/E

invoker_exort_hp2.png시전 대상
없음
효과 대상
자신
화염 원소를 조작하는 능력과 영구적인 지능 능력치를 얻습니다. 활성화된 익조트의 수가 많을수록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대상 없음 : 익조트 원소를 하나 추가합니다. (최대 3개)
익조트 원소 하나 당 공격력 증가량 : 3 / 6 / 9 / 12 / 15 / 18 / 21
지능 증가량 : 2 / 4 / 6 / 8 / 10 / 12 / 14

미드에 서는 QE원소의 평타를 강하게 하는 원소다. 이 원소로 원소술사는 초반에 그림자 마귀를 넘는 평타 공격력을 가질 수 있다.

익조트의 레벨은 주로 능력의 화력을 올려준다.


3.4 원소 조합(Invoke) R/R

invoker_invoke_hp2.png시전 대상
없음
효과 대상
자신
현재 다루는 원소의 속성을 조합하여 새로운 주문을 생성합니다. 조합할 수 있는 주문 목록은 도움말 버튼을 클릭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가님의 홀로 강화 가능
보유할 수 있는 조합 주문의 수 : 2
Cooldown_icon.png 22/17/12/5(16/8/4/2)Mana_icon.png 20/40/60/80(0)
16px-Aghanim%27s_Scepter_small.png 쿨다운이 감소하고 마나 소모를 제거합니다. 또 조합한 주문의 콰스/웩스/익조트 효과 레벨을 1 올립니다.
새로운 지식의 시대가 열립니다.
  • 처음부터 1레벨로 가지고 있습니다.
  • 이미 활성화된 능력을 조합할 경우 쿨다운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 아가님 업그레이드는 콰스/웩스/익조트의 패시브 스탯은 올려주지 않고, 조합한 주문의 레벨만 올려줍니다.
  • 레벨 25가 됐을 때 모든 능력치가 6 추가 됩니다.

콰즈/웩스/익조트로 3개, 가능한 총 10가지의 조합에 따라서 아래의 각각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활성화시켜주는 능력. 즉 이게 없으면 한파고 미트볼이고 뭐고 조합할 수 없기 때문에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1레벨로 가지고 있으며, 6-11-16레벨에는 2/3/4레벨로 능력 레벨을 올릴 수 있다.

아가님의 홀 강화 효과는 쿨다운을 2초로, 마나 소모를 제거해 주며 조합한 주문의 콰스/웩스/익조트 레벨 효과를 1 올려 준다. 해당 원소의 레벨이 최대치인 7의 경우에도 적용되어 최대 8레벨의 효과를 받는다. 강력한 효과 덕분에 아가님의 홀은 원소술사의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4 조합 능력

Q'Q'Q
invoker_cold_snap_hp1.png
한파
Q'Q'WQ'Q'E
invoker_ghost_walk_hp1.pnginvoker_ice_wall_hp1.png
유령 보행얼음 장벽
W'W'QQ'W'EE'E'Q
invoker_tornado_hp1.pnginvoker_deafening_blast_hp1.pnginvoker_forge_spirit_hp1.png
회오리굉음 폭발달구어진 영혼
W'W'WW'W'EE'E'WE'E'E
invoker_emp_hp1.pnginvoker_alacrity_hp1.pnginvoker_chaos_meteor_hp1.pnginvoker_sun_strike_hp1.png
전자기파활력혼돈의 유성태양 강타

조합된 능력은 단축키로 D, F를 갖는다. 처음에 조합된 능력은 일단 D로 가고, 다른 능력을 조합하면 처음에 조합한 능력이 F로 밀려가는 방식. 예를 들어 회오리(WWQ)를 조합해서 바로 사용할 땐 D로 사용하면 되지만, 다음 능력으로 혼돈의 유성(EEW)을 조합한 뒤에는 혼돈의 유성을 D로, 회오리를 F로 사용하게 된다.

이 조합된 능력들이 바로 원소술사의 존재의의다. 모든 능력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것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 어떤 상황에서는 이 능력이 좋다! 같이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다. 애초에 이런 능력을 활용하지 못할것이면 차라리 다른 영웅을 픽하는 것이 훨씬 낫다. 농담이 아닌게 그냥 능력 한개만 써도 밥값은 꾸준히 하는 망령 제왕도 있고 버튼 한번에 강렬한 누킹을 입힐 수 있는 라이온도 있다.

도타 2에서 선보인 QWER 방식의 능력 단축키는 루빅 유저를 포함한 기존 도타 유저들에게 평이 좋지만, 원소술사만은 조합하고 사용하는데 헷갈린다는 이유로 도타 올스타즈 때처럼 모든 능력이 전용 단축키를 가지는 레가시 키 맵핑을 선호하는 유저들도 있다. 적어도 순서를 잊어서 유성을 날리고 회오리로 띄울 일은 없다(..). 단 도타 2를 먼저 접한 신규 유저는 원소술사를 고른 것부터가 문제가 있지만 레가시 키는 외울 게 더 늘어나므로 사용하지 않는 편이 낫다.

피아노 치는 사람이 잘한다는 말이 있다. 같은 원리로 기타 치는 사람도 잘한다. 물론 연습하면 금방 잘 할 수 있다. 매지카를 자주 해 본 사람이라면 금새 적응할 수 있다.

원소술사의 조합 능력은 강력하지만 하나만으로는 별 효과를 일으키지 못해 여러 능력을 섞어서 사용하여 능력 간의 시너지를 만들어내야 한다. 또한 능력 레벨이 각각 8까지 상승하기에 레벨이 높아질 수록 흉악한 누킹량과 방해 효과를 뽐낼수 있어 유통기한이 없다시피 하다.

각 능력의 아이콘들은 사용된 원소에 맞춰서 채색이 되어있다. 예를 들어 익조트 계열에서 태양 강타는 노란색 계통으로 달구어진 영혼은 노란 베이스에 얼굴에 콰스의 푸른 빛이 감돌고 있다. 혼돈의 유성의 바위 부분에도 웩스의 보랏빛이 살짝 비쳐있다. 밸브가 디자인에 신경써준 부분이기도 하고 이때문에 외우기 쉬웠다는 사람도 간혹 있는편. 또한 각각의 능력을 조합할 때에 특유의 우웅~ 거리는 소리와 함께 빛이 잠깐 반짝이는데, 이 빛의 색이 각각 능력마다 다르게 설정되어 있어서[2] 보는 재미도 쏠쏠 하지만, 반대로 상대편이 원소술사가 무슨 능력을 조합했는지 알 수 있게 하는 부분이다. 때문에 입도타 같겠지만 의외로 이 빛을 알아보고 무슨 능력을 쓸지 예상하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자.


4.1 QQQ 한파(Cold Snap) D,F/Y

invoker_cold_snap_hp2.png시전 대상
유닛
효과 대상
피해 종류
마법
[파일:Attachment/avicon.png]
원소술사가 적에게서 열기를 빼앗고 뼛속까지 몸을 얼려 적은 피해(콰스)를 주고 짧은 시간동안 빙결 상태에 빠뜨립니다. 지속 시간(콰스)동안 대상이 한파 이외의 방법으로 피해를 받으면 또 다시 얼어붙고 피해를 받습니다. 빙결 효과의 발동에는 쿨다운(콰스)이 존재합니다.
한파 지속시간 (콰스) : 3 / 3.5 / 4 / 4.5 / 5 / 5.5 / 6 / (6.5)
피해를 받을 때 기절시간 : 0.4
피해를 받을 때 추가 피해 (콰스) : 7 / 14 / 21 / 28 / 35 / 42 / 49 / (56)
다시 기절할 때까지 필요한 시간 (콰스) : 0.77 / 0.74 / 0.71 / 0.69 / 0.66 / 0.63 / 0.6 / (0.57)
사정거리 : 1000
Cooldown_icon.png 20Mana_icon.png 100
Black_King_Bar_tiny_icon.png Linken%27s_Sphere_tiny_icon.png Diffusal_Blade_tiny_icon.png
사드론의 전율은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됩니다.
  • 시전 즉시 적을 기절시키고 7×콰스 레벨의 피해를 입힙니다. 이 피해는 쿨다운을 발동시킵니다.
  • 짧은 기절은 피해 감소가 적용된 후 10 이상의 피해를 입혔을 때만 발동됩니다.
  • 대상 스스로의 능력으로 입은 피해로는 발동되지 않습니다.
네 자신이 얼마나 보잘것없는지 보아라!
Learn how fragile you are![3]

원소술사의 평타를 무섭게 하는 능력이자 정줄 놓고 있다가 원소술사에게 잘못 걸리면 큰 코 다치게 되는 이유다. 피해를 입을 때마다 짧은 기절에 걸리는 특성상 달구어진 영혼이나 활력 등 피해를 지속적으로 주는 능력과의 조합이 뛰어나다. 단 기절 효과는 약간의 쿨다운이 있다는 것을 알아두자.

사거리도 1000으로 길고 마나 소모도 적은데다 바로 기절을 걸 수 있기 때문에 텔레포트로 도망치려는 적을 막거나, 채널링을 끊거나, 1:1 상황에서 활력이나 달구어진 영혼, 얼음 장벽과 함께 사용한다. 여러 번 피해를 주는 능력들과의 궁합도 뛰어나다.


4.2 QQW 유령 보행(Ghost Walk) D,F/V

invoker_ghost_walk_hp2.png시전 대상
없음
효과 대상
자신
[파일:Attachment/avicon.png]
원소술사가 주위의 얼음과 전기의 에너지를 조작하여 자신의 몸을 투명하게 만듭니다. 원소의 불균형이 발생하여 자신의 이동 속도(웩스)와 주변 적들의 이동속도(콰스)가 감소합니다.
둔화반경 : 400
적의 둔화량 (콰스) : 20% / 25% / 30% / 35% / 40% / 45% / 50% / (55%)
자신의 둔화량 (웩스) : 30% / 20% / 10% / 0% / -10% / -20% / -30% / (-40%)
지속시간 : 100
Cooldown_icon.png 45Mana_icon.png 200
Black_King_Bar_tiny_icon.png Diffusal_Blade_tiny_dull_icon.png
미롤트의 보이지 않는 바람처럼 걷는 술법.

어떤 원소를 올리는 원소술사든 간에 이 능력을 조합하기 위해 콰스와 웩스 원소 1개씩은 꼭 찍어두게 된다. 시전 시 주변의 적을 더더욱 느리게 만드는 효과가 있으므로 탈출기로 쓰기에 매우 좋다. 하지만 둔화에 걸린 적은 근처에 원소술사가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와드를 사 올 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이렇게 쓸 수도 있다] 가루라도 좀 사 멍청한 놈들아러시아 클라스는 다르다!

웩스를 5레벨 이상 찍으면 둔화량이 음수값이 된다. 즉, 이동 속도가 감소하지 않고 오히려 증가한다! 덕분에 오히려 추노용으로도 쓸 수가 있게 됐다. 빠른 이동 속도로 따라잡으면서 상대방의 이동 속도는 늦추기 때문에 염동력 지팡이가 쿨다운 대기 중 일때 이걸 쓰고 재빠르게 앞으로 달려가 얼음 장벽을 생성하는 등,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유령 보행이 종료되도 디버프는 2초 동안 남아있다.


4.3 QQE 얼음 장벽(Ice Wall) D,F/G

invoker_ice_wall_hp2.png시전 대상
없음
효과 대상
피해 종류
마법
[파일:Attachment/avicon.png]
원소술사의 바로 앞에 일정 시간(콰스)동안 지속되는 단단한 얼음의 벽을 생성합니다. 얼음의 벽 주변에 있는 적들은 혹독한 냉기로 인해 이동 속도가 크게 감소(콰스)하며 매 초 피해(익조트)를 받습니다.
지속시간 (콰스) : 3 / 4.5 / 6 / 7.5 / 9 / 10.5 / 12 / (13.5)
이동속도 감소량 (콰스) : 20% / 40% / 60% / 80% / 100% / 120% / 140% / (160%)
초당 피해 (익조트) : 6 / 12 / 18 / 24 / 30 / 36 / 42 / (48)
Cooldown_icon.png 25Mana_icon.png 175
Black_King_Bar_tiny_icon.png Linken%27s_Sphere_tiny_dull_icon.png Diffusal_Blade_tiny_dull_icon.png
코릭스의 무시무시한 얼음 장벽입니다.

콤보에 섞거나, 적의 압박을 막거나, 추격, 도주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다. 벽이 생기는 위치를 지정할 수 있는게 아니라, 시전할 때 보는 방향의 수직으로 얼음벽이 생성되므로, 위치 선정이 중요하다. 이를 응용하면 재빨리 90도 돌아서 시전하는 방식으로 보다 멀리 있는 적을 맞출 수 있다.

자체 피해량이 낮고 맞추기가 힘들어 등한시되기 쉽지만, 이 능력을 응용할 줄 아는 원소와 아닌 원소 간에는 상당한 격차가 생긴다. 상황을 타는 것은 맞지만 그만큼 적절하게 사용할 시 적을 말그대로 기어 다니게해서 엄청난 시너지를 내주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젠 더이상 굉음 폭발이 스턴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행동 불능기로써는 얼음 장벽의 가치가 더욱 높아졌다.

즉시 발동이긴 하지만 상술한 사거리 문제 때문에 적이 멀다면 회오리나 율의 신성한 홀로 일단 띄우고 접근하는게 보통.

둔화 디버프는 주문면역으로도 정화할수 없는 장점이 있었는데 Spring Cleaning 패치에서 버그였다고 한다. 얘넨 뭔 숨겨진 효과인줄 알고 있어서 잘써먹으면 다 버그래.


4.4 WWW 전자기파(EMP) D,F/C

invoker_emp_hp2.png시전 대상
지점
효과 대상
피해 종류
순수
[파일:Attachment/avicon.png]
원소술사가 전자기 에너지를 집중하여 대상 지점에서 폭발시킵니다. 전자기파는 폭발하면서 범위 내에 있는 적들의 마나를 소진(웩스)시키고 소진된 마나의 50%에 해당하는 피해를 줍니다. 원소술사는 소진시킨 마나의 50%만큼 마나를 회복합니다.
지연시간 : 2.9
효과반경 : 675
피해 : 태운 마나의 0.5배
마나 흡수량 (웩스) : 100 / 175 / 250 / 325 / 400 / 475 / 550 / (625)
Cooldown_icon.png 30Mana_icon.png 125
Black_King_Bar_tiny_icon.png Linken%27s_Sphere_tiny_dull_icon.png
엔돌레온의 교란 공격은 악의에 차 있습니다.
  • 피해는 마나가 소모되기 전에 적용됩니다.
  • 무적 상태의 유닛이나 회오리에 휘말린 유닛에겐 효과가 없습니다.
  • 원소술사는 적 영웅이 EMP로 소진한 마나의 절반을 회복합니다.

콰스 웩스 위주 원소들의 주력 능력으로, 지연 시간이 길어서 보통 회오리와 연계해서 사용한다. 타이밍을 잘 맞추지 못하면 적들이 공중에 있는 동안 기껏 날린 EMP가 버려지는 경우가 있다(..) 기왕이면 전투개시 용으로 적절한 회오리를 먼저 쓰자. 회오리의 부유 시간은 레벨 막론하고 2.9초를 넘지 않는다. 잘만 써먹으면 상당히 강력한 능력이다. MVP 피닉스의 MP선수는 초반 레인전에서부터 회오리-EMP 콤보로 CS확보, 상대방 견제와 소량이지만 마나수급을 동시에 하는 모습을 상당히 자주 보여주며, OG의 미라클은 타워를 밀때나 후방에서 지원시, 기습적인 활용으로 상대방의 마나를 분해시켜버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니 콰스 웩스 플레이어라면 타이밍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약칭은 'Extractive Mana Pulse'를 줄인 것이다.


4.5 WWQ 회오리(Tornado) D,F/X

invoker_tornado_hp2.png시전 대상
지점
효과 대상
피해 종류
마법
[파일:Attachment/avicon.png]
일정 거리(웩스)를 빠르게 움직이는 회오리를 날려보내어 경로상에 있는 적 유닛을 일정 시간(콰스)동안 공중으로 들어올려 무력화시키고 잠시 후 떨어뜨려 피해(웩스)를 줍니다.
이동거리 (웩스) : 800 / 1200 / 1600 / 2000 / 2400 / 2800 / 3200 / (3600)
무력화 지속시간 (콰스) : 0.8 / 1.1 / 1.4 / 1.7 / 2.0 / 2.3 / 2.6 / (2.9)
피해(웩스) : 115 / 160 / 205 / 250 / 295 / 340 / 385 / (430)
Cooldown_icon.png 30Mana_icon.png 150
Black_King_Bar_tiny_icon.png Linken%27s_Sphere_tiny_dull_icon.png Diffusal_Blade_tiny_dull_icon.png
토르나루스의 발톱.

스크류 어퍼
원소술사의 마법쇼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능력이다. 원소술사가 상대 팀에 있든 아군에 있든 가장 많이 보게 되는 능력이다. 전자기파, 혼돈의 유성, 태양광처럼 발동 지연시간이 있는 능력들은 이 능력으로 적을 띄운 후 사용한다. 회오리-유성-굉음 폭발의 연계가 가장 일반적. 전투 개시 능력도 출중하지만, 도망갈 때 쫒아오는 적들을 향해 날려주고 도망갈 때도 매우 유용하다.

또한 원소술사의 회오리는 율의 신성한 홀처럼 일부 능력을 정화하는 효과가 있다. 전능기사의 궁극기처럼 강력한 효과들도 지워버릴 수 있으므로, [어떤 효과들을 지워버릴 수 있는지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4.6 WWE 활력(Alacrity) D,F/Z

invoker_alacrity_hp2.png시전 대상
유닛
효과 대상
아군
피해 종류
물리
[파일:Attachment/avicon.png]
원소술사가 막대한 양의 응축된 에너지를 아군에게 불어넣어 공격 속도(웩스) 및 공격력(익조트)을 증가시킵니다.
지속시간 : 9
공격속도 증가량(웩스) : 10 / 25 / 40 / 55 / 70 / 85 / 100 / (115)
공격력 증가량(익조트) : 10 / 25 / 40 / 55 / 70 / 85 / 100 / (115)
사정거리 : 650
Cooldown_icon.png 15Mana_icon.png 45
Diffusal_Blade_tiny_dull_icon.png
충동적인 분쟁을 위한 개스터의 지령입니다.
  • 공성 크립에게도 걸 수 있습니다.

적절한 버프기로, 초반 전선에서든 한타에서든 아군 캐리나 원소술사 자신 등 평타질을 하려는 아군에게 걸어두면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조합 능력 중에서 마나 소모가 제일 적고 쿨다운 대비 지속시간도 길어 높은 편의성을 자랑하며, 능력 점수를 활력 위주로 투자했다면 대등하게 큰 바이퍼허스카도 상대할 수 있다.

특히 라인전에서 물몸 원소라고 무시하는 상대를 아주 혼이 빠지도록 혼내줄 수 있는 버프기로 5레벨때 콰스1 엑스 1 익조트 3을 찍어서 한파와 활력을 써가며 견제하면 상대는 도저히 버틸 수가 없어진다.

4.7 EEE 태양 강타(Sun Strike) D,F/T

invoker_sun_strike_hp2.png시전 대상
지점
효과 대상
피해 종류
순수, 면역 관통
[파일:Attachment/avicon.png]
지도상의 임의 지점에 파국을 부르는 무시무시한 태양 광선을 떨어뜨립니다. 광선은 지면에 떨어지는 순간 닿는 모든 적 유닛을 불태워 피해(익조트)를 입힙니다. 피해량은 공격받은 모든 적에게 균등하게 나뉘어집니다.
지연시간 : 1.7
반경 : 175
사정거리 : 전역
피해 (익조트) : 100 / 162.5 / 225 / 287.5 / 350 / 412.5 / 475 / (537.5)
Cooldown_icon.png 25Mana_icon.png 175
Black_King_Bar_tiny_dull_icon.png Linken%27s_Sphere_tiny_dull_icon.png
하레크의 소각 주문입니다.
  • 피해를 입히기 전에 지정 지점의 시야를 제공합니다.
  • 이 능력으로 적을 죽이면 얼마나 떨어져 있던 원소술사는 골드와 경험치를 휙득합니다.

원소술사를 무시무시하게 만드는 능력이다. 맵의 특정 지역에 시전하면 1.7초 후 그 지역에 광선이 떨어지고 폭발이 일어난다.

어디에든 쏠 수 있기 때문에 센스 있는 고수들은 주변 상황을 잘 지켜보다가 이 능력으로 도망가는 적을 죽인다. 능력 효과도 그렇고 피해량도 그렇고 사실상 궤도 폭격이라고 할 수 있다. 팀 단위 게임에서는 강력한 행동불능 능력을 가진 영웅(태엽장이의 강화 톱니, 슬라크의 뛰어들기 등)과 연계해 사용한다. 혼자일 경우에는 율 셉터의 사이클론과 연계하거나 회오리와 연계하여 사용한다. [진짜 잘하는 원소술사는 상대가 이동기를 사용할 걸 예측하고] [그 위치에 사용하기도 한다.] 한파(QQQ)와 같이 사용해도 쉽다.

피해량 자체도 출중하지만, 피해 유형이 순수라 방어력이나 마법 저항력에 영향이 없기 때문에 혼자 맞으면 더 아프다. 이 능력 때문에 상대에 원소술사가 있다면 움직일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뻔한 방향으로 이동하면 죽는다. 적이 고수면 어디로 가던지 죽는다

맞추기는 어렵지만 그렇기에 율의 신성한 홀과의 연계로 유명한 능력이다. E원소의 경우 '율- 0.8초후 태양 강타 - 혼돈의 유성 - 떨어지는 순간 굉음 폭발'을 맞추면 적 하나가 삭제된다.


4.8 EEQ 달구어진 영혼(Forge Spirit) D,F/F

invoker_forge_spirit_hp2.png시전 대상
없음
[파일:Attachment/avicon.png]
원소술사가 불의 힘과 얼음의 견고함을 형상화한 영혼을 만들어 냅니다. 공격력, 체력, 방어력은 익조트의 레벨에, 그리고 사정거리, 소모 마나, 지속시간은 콰스의 레벨에 의해 결정됩니다. 달구어진 영혼은 불타는 주먹으로 강력한 공격을 하며 적 영웅의 갑옷까지도 녹일 수 있습니다. 콰스익조트 레벨이 모두 4레벨 이상일 경우 한 번에 두 개의 영혼을 불러냅니다.
소환된 달구어진 영혼의 수 : 1 (콰스익조트 레벨이 모두 4이상이면 2)
달구어진 영혼의 지속시간 (콰스) : 20 / 30 / 40 / 50 / 60 / 70 / 80 / (90)
달구어진 영혼의 마나 (콰스) : 100 / 150 / 200 / 250 / 300 / 350 / 400 / (450)
달구어진 영혼의 사정거리 (콰스) : 300 / 365 /430 / 495 / 560 / 625 / 690 / (755)
달구어진 영혼의 공격력 (익조트) : 22 / 32 / 42 / 52 / 62 / 72 / 82 (92)
달구어진 영혼의 체력 (익조트) : 300 / 400 / 500 / 600 / 700 / 800 / 900 / (1000)
달구어진 영혼의 방어력 (익조트) : 0 / 1 / 2 / 3 / 4 / 5 / 6 / (7)
Cooldown_icon.png 30Mana_icon.png 75
쿨윈의 가장 정교한 제조물입니다.

QE원소의 핵심 능력이다. 그냥 불똥이나 던져대는 허접한 소환수처럼 생겼지만, 생각보다 튼튼하고 강하다. 달구어진 영혼 그 자체만으로도 강력하지만, 한파와 조합할 경우 옴싹달싹 못하는 적을 신나게 두들겨 팰 수 있다. 초반 레인전에서도 하나를 뽑아서 룬을 제거하거나 레인싸움에서 도움이 되게 하는둥 다재다능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딜은 제법 강력하지만 상대의 움직임에 아무런 제약을 걸 수도 없고 이게 정말 강력해지려면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상대의 딜과 움직임을 막는 한파와 거의 부부 수준으로 연계된다. 후반엔 뭐 그냥 정찰용 저글링

능력 아이콘의 얼굴이 해골같다는 이유로 중국판에서는 검열을 당했다(..)

4.8.1 달구어진 영혼

달구어진 영혼
200px-Forged_Spirit_Portrait.png
지속시간20 - 80(90) (콰스)
체력300 - 900(1000) (익조트)
마나100 - 400(450) (콰스)
공격력29 - 83(92) (익조트)
방어력0 - 6(7) (익조트)
이동 속도320
시야낮/밤
1200/800
사정 거리300 - 690(755) (콰스)
발사체 속도1000
공격 딜레이선+후
0.2+0.4
기본 공격 속도1.5
보유 능력융해 일격
융해 일격
Melting_Strike_icon.png지속 효과효과 대상
영혼의 마나가 충분할 경우, 타격 시 상대 영웅의 갑주를 녹여 방어력을 낮춥니다. 공격이 연속적으로 성공할 때 마다 방어력 감소량이 높아집니다.
공격당 방어력 감소량 : 1
최대 방어력 감소량 : 10
지속시간 : 5
Mana_icon.png 40
Orb_of_Venom_tiny_icon.png Black_King_Bar_tiny_icon.png Linken%27s_Sphere_tiny_dull_icon.png Diffusal_Blade_tiny_dull_icon.png

보다시피 매 공격시 적의 방어력을 조금씩 깎기 때문에 생각보다 꽤 많은 피해를 준다. 적에 원소술사가 있다면 절대 방심하지 말자.

4.9 EEW 혼돈의 유성(Chaos Meteor) D,F/D

invoker_chaos_meteor_hp2.png시전 대상
지점
효과 대상
피해 종류
마법
[파일:Attachment/avicon.png]
원소술사가 우주에서 불타는 유성을 불러내어 대상 지점으로 떨어뜨립니다. 유성은 지면에 충돌한 다음 일정 거리(웩스)를 굴러가면서 운석에 닿은 적들에게 피해(익조트)를 입히고 짧은 시간 동안 화상을 입혀 지속 피해(익조트)를 줍니다.
운석 반경 : 275
0.5초당 운석 피해 (익조트) : 57.5 / 75 / 92.5 / 110 / 127.5 / 145 / 162.5 / (180)
운석의 이동거리 (웩스) : 465 / 615 / 780 / 930 / 1095 / 1245 / 1410 / (1575)
초당 화상 피해 (익조트) : 11.5 / 15 / 18.5 / 22 / 25.5 / 29 / 32.5 / (36)
Cooldown_icon.png 55Mana_icon.png 200
Black_King_Bar_tiny_icon.png Linken%27s_Sphere_tiny_dull_icon.png
불덩이를 내리는 타라크의 기술입니다.
  • 유성의 275 범위 내의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고 0.5초마다 적에게 화상을 입혀 3초동안 적은 피해를 입힙니다.
  • 유성은 1.3초 후 땅에 떨어져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 유성의 이동 속도는 300입니다.
  • 이론상 운석과 화상의 최대 피해는 마법데미지로 368/600/888/1232/1632/2088/2600/(3168) 입니다.

원소술사 화력의 완성. 한타 종결자.
잘 쓰면 플래닛 웨이브스 못쓰면 3분 미트볼

하늘에서 크고 아름다운 유성을 떨어뜨려 전방으로 굴리는 무지막지한 능력으로, 평소 원소술사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원소술사하면 딱 떠올리는 능력이기도 하다. 구르는 운석을 피하지 않고 다 맞아주면 잘 성장한 힘 영웅도 체력이 쭉쭉 빠진다. 다만 운석이 떨어질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고, 운석이 굴러가는 속도도 느려서 약간의 이동으로 쉽게 회피할 수 있기 때문에 아군에 전투개시자가 없다면 회오리를 쓴 이후 굉음 폭발을 연계해서 사용하게 된다. 이미 마그누스나 에니그마, 얼굴없는 전사 등의 좋은 전투 개시자가 아군에 있다면 혼돈의 유성을 먼저 써서 추가 화력을 넣는 등 다양하게 쓰이는 능력이다.

화력보다 부가효과를 보고 쓰는 회오리, 전자기파, 굉음 폭발과 달리 이 능력은 오로지 화력을 보고 쓰는 능력이다. 일반기 주제에 쿨다운이 50초나 되고 누킹량이 매우 높아 마치 궁극기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단순히 피해량만 따지면 회오리+전자기파+굉음 폭발 콤보보다 더욱 흉악한 딜을 넣을 수 있다. 사실상 원소술사의 후반 화력은 활력과 이 능력이 당담한다고 보면 된다. 중반에는 1:1에서 율의 신성한 홀로 띄우기-0.8초 후 태양 강타-혼돈의 유성-굉음 폭발로 상대를 그냥 즉사시킬 수 있는 딜이 나온다.

지연 시간은 보통 안정적인 회오리로 해결하고, 이동은 굉음 폭발로 차단하는 것이 좋다. 원소술사 딜의 절반은 이 유성이 책임지므로 절대 낭비하지 말며, 유성을 맞추기 위해서라면 나머지 모든 능력과 아이템을 다 던져도 좋다.

최근의 원소술사는 한방 콤보보다는 활력으로 딜하면서 그때그때 필요한 능력을 쓰는 추세인데 때문에 회오리가 빠질 일이 많아 딜링기술 보다는 자키로의 궁극기 처럼 일시적 장판으로 활용되고 있다.

4.10 QWE 굉음 폭발(Deafening Blast) D,F/B

invoker_deafening_blast_hp2.png시전 대상
지점
효과 대상
피해 종류
마법
원소술사가 전방을 향해 강력한 초음파를 방출하여 음파에 닿는 적들에게 피해(익조트)를 주고 일정 시간(콰스) 동안 뒤로 밀어낸 뒤 또 일정 시간(웩스) 동안 무장 해제시킵니다.
밀치기 지속시간 (콰스) : 0.25 / 0.5 / 0.75 / 1 / 1.25 / 1.5 / 1.75 / (2)
밀치는 거리 (콰스) : 45.6 / 88.6 / 133.5 / 171.5 / 205 / 242.1 / 274.3 / (302.67)
무장 해제 지속시간 (웩스) : 1 / 1.5 / 2 / 2.5 / 3 / 3.5 / 4 / (4.5)
피해 (익조트) : 40 / 80 / 120 / 160 / 200 / 240 / 280 / (320)
사정거리 : 1000
Cooldown_icon.png 40Mana_icon.png 300
Black_King_Bar_tiny_icon.png Linken%27s_Sphere_tiny_dull_icon.png
불루폰트의 공중 공격 주문입니다.
  • 정신집중 능력을 방해하지 않습니다.
  • 밀쳐지는 도중 능력과 아이템 사용이 가능합니다.
  • 콰스, 웩스, 익조트의 레벨이 모두 7 이상일 경우, 원소술사를 중심으로 모든 방향으로 초음파가 나갑니다.[4]

콰스, 웩스, 익조트의 조합으로 밀치기+무장해제+화력을 두루 갖춘 능력이다. 일반적인 사용법은 혼돈의 유성과의 연계로, 회오리로 적을 띄우고, 떨어질 때 유성을 날리고, 굉음 폭발로 적을 강제로 유성 방향으로 밀어내면서 적들을 박살내는 광경은 원소술사를 좀 해본 사람들이 종종 보여주는 모습이다. 맞은 유닛을 밀어내지만 드로우 레인저의 돌풍처럼 침묵이 달려 있지는 않아 정신 집중을 막을 수 없으니 유의하자.이것 때문에 그림자 마귀원소의 카운터가 된다카더라

굉음 폭발이 밀쳐내는 방향은 굉음 폭발이 나아가는 방향과는 별개다. 초음파 투사체 자체가 자신을 중심으로 모든 방향의 적을 밀어내기 때문에 율이나 회오리를 동원할 경우 초음파의 후면에 맞아 원소술사 본인 쪽으로 밀려올 수도 있다.

6.86e버전 까지는 밀쳐지는 시간 동안 기절 판정이 있어 행동불능기로서의 가치가 더 높았다. 이 때문에 솜씨좋은 원소 유저들은 율콤보가 먹히지 않는 후반 풀템 항마사가면무사같은 영웅들을 상대로 도주기는 커녕 칠흑왕을 키기도 전에 [재생의 구슬 콤보]로 박살내는 진풍경을 보여주었지만 이제는 과거일뿐이다.

5 추천 아이템

추천 아이템
시작 아이템tango_lg.pngflask_lg.pngcirclet_lg.pngbranches_lg.png
게임 초반boots_lg.pngmagic_stick_lg.pngnull_talisman_lg.pngring_of_basilius_lg.png
핵심 아이템phase_boots_lg.pngmagic_wand_lg.pngurn_of_shadows_lg.pngultimate_scepter_lg.png
상황별 아이템hand_of_midas_lg.pngblink_lg.pngforce_staff_lg.pngcyclone_lg.pngancient_janggo_lg.png
black_king_bar_lg.pngrod_of_atos_lg.pngorchid_lg.pngsphere_lg.pngNecronomicon_icon.png
shivas_guard_lg.pngsheepstick_lg.pngskadi_lg.pngoctarine_core_lg.pngrefresher_lg.png
Dagon_icon.png
  • 공허의 부적 : 시작 아이템으로 좋다. 전반적인 스텟을 올려주고 특히 지능을 더 올려주기 때문에 초반 막타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 쉽다.
  • 바실리우스의 반지 : 사이드 레인이건 미드건 원소술사는 능력들을 자주 사용하며 마나 소모도 적지 않지만, 콰스의 존재덕에 레인 유지력이 뛰어나서 물병을 사는 일은 적다. 그러므로 초반 마나 재생에 큰 도움을 주는 바실리우스의 반지는 엄청난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인보커가 기본 민첩량을 대폭 너프 받는 바람에 모자라는 스탯을 보충하기 위해 아퀼라까지 올리는 유저도 있다.
  • 혼의 항아리 : 한파를 걸고 혼의 항아리를 사용한 뒤 활력을 걸고 평타를 치면 회전도 못해서 탈출기를 사용하지도 못하게 봉쇄하고 때려잡을 수 있다.
  • 미다스의 손: 초반에 흥했거나 파밍을 열심히 해서 후반을 노릴 생각이 있다면 초반에 미다스의 손을 구매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보인다. 원소술사의 화력은 레벨, 즉 원소들의 능력 레벨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타 캐리들과 달리 1.5배 경험치를 보고 간다. 단 어느 정도 실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골드를 낭비하는 꼴이니, 파밍과 라인 유지에 자신이 있다면, 그리고 원소술사 플레이에 익숙하다면 사자. 7~8분 안에 선템으로 미다스의 손을 뽑을 수 있다면 산다. 타이밍을 놓쳤다면 위상변화 장화를 사도록 한다. 대체로 막타를 놓치지 않고 1~2킬 정도를 가져갔다면 금방 완성할 수 있다. 당연한 소리지만, 경험치 뻥튀기가 꽤 중요하기 때문에, 꼭 큰 정글캠프의 크립에게 사용하자. 라인유지가 빡세다면 공성크립에게 사용해도 좋다.
  • 위상변화 장화 : 위치 선정, 기동력, QW원소에게 특히 부족한 막타력을 모두 채워주는 신발. 원소술사에게 가장 무난한 장화이다.
  • 여행의 장화 : 스플릿 푸쉬를 할 때 유용하다. 달구어진 영혼과 함께 사용하면 파밍속도를 한층 높일 수 있다. 빠른 한타 합류에도 유용하며 제공하는 이속치 또한 높다. 여행의 장화와 점멸 단검을 잘 이용하면 운영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 지구력의 북 : 가성비 좋기로 유명한 아이템. 원소술사에게도 예외가 아니며, 선템으로 아가님을 올릴 때 약한 타이밍을 보충할 수 있다. 초중반 한타에 큰 도움이 된다.
  • 염동력 지팡이, 점멸 단검 : 원소술사에게 제일 중요한 위치 선정을 돕는 아이템. 혼돈의 유성, 회오리, 얼음 장벽은 위치가 굉장히 중요한 능력이다. 점멸 단검은 유령 보행과 연계해 기습과 도주에 사용하거나, 회오리와의 연계를 통한 전투개시를 해도 좋다. 두 아이템 모두 가도 좋기는 하지만 그렇게 되면 아가님의 홀이 늦어지므로 가능하면 상대팀의 조합에 따라서 치명적인 장판무력화기가 있다면 염동력을, 그 외에는 점멸 단검을 올리도록 하자.
  • 율의 신성한 홀 : 태양광, 얼음 장벽, 전자기파 등 그냥 쓰면 적중률이 낮은 능력들과 연계할 때 쓰는 아이템. 이동속도와 마나 재생을 늘려주기 때문에 능력을 펑펑 쓰고 위치 선정이 중요한 원소술사에게 큰 도움이 된다. 아가님의 홀이 나오기 전, 사실상 3개까지 능력 연계를 할 수 있는 시점에서 1대1 상황시 회오리를 생략할 수 있게 해 준다는 것은 큰 메리트다. 극 익조트 위주의 원소라면 꼭 구매하자.
  • 유령의 홀 : 상대 팀에 평타형 캐리가 많거나 상대의 평타형 캐리가 많이 컸을 때 사면 좋다. 단 적에 누커가 있다면 되도록 피하자.
  • 용기의 메달 : '원소가 웬 평타질이야?'하겠지만 매우 도움이 된다. QW 빌드에서는 공속이 빠른데다가 활력까지 더해진 원소술사의 평타가 뼈를 울리게 느껴지고, QE 빌드에서는 달구어진 영혼의 방어력 감소와 함께 녹아내리는 적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아이템이 가장 효과를 발휘하는 곳은 바로 로샨.
  • 칠흑왕의 지팡이 : 적이 침묵이나 기절을 자주 쓴다면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아이템. 능력으로 먹고사는 원소슐사이니만큼 필요하다. 게다가 침묵에 걸리면 원소장착조차 할 수 없으니 절대로 침묵에 걸려선 안 된다.
  • 증오의 꽃가지 : 저렴하고 만들기 쉬운데다가 평타딜을 엄청나게 끌어올려준다. 주로 적팀에 침묵기에 취약한 폭풍령, 불꽃령 등이 있을 때, 또는 QW 빌드를 탔을 때 올리는 것이 보통.
  • 린켄의 구슬 : 칠흑왕을 뚫는 강력한 단일 무력화 능력을 가진 영웅들을 상대할 때는 꼭 필요하다.
  • 네크로노미콘 : 원소맨한테 왠 네크로노미콘? 하겠지만 예상 외의 굉장한 시너지를 보여준다. 특히 QE원소의 경우 네크로노미콘 3렙과 달구어진 영혼을 보내면 쭉쭉 밀리는 전선 + 쭉쭉 터지는 포탑 + 쭉쭉 들어오는 골드를 보며 황홀경에 들어설 것이다. 적과 교전 시에 적에게 한파를 걸고 집중적으로 후려패면 적은 아무것도 못한 채로 산화하는 모습 또한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적 캐리가 칠흑왕을 갔을 때 할 수 있는 일이 하나 더 생긴다! 여러가지로 유용한 아이템. 단, 적이 강력한 광역기를 갖췄거나 소환수를 골드로 아는 외계 침략자가 있을 경우는 자제하자.
  • 에이토스의 마법봉 : 극 익조트나 EW트리를 탈때 유용한 아이템으로, 다소 부족한 CC기를 보조해주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미트볼을 꽂을 수 있다.
  • 시바의 은총 : 방어력을 보충해주며, 효과를 발동시키면 딜링과 추노, 도주에 도움이 된다. 비싼 가격 때문에 중~후반에 구입하게 되는 아이템. 팀의 메인딜링을 맡아 공격적으로 나가야 한다면 재생의 구슬과 바이스의 낫을, 딜 보단 아군의 보조가 우선이라면 시바의 은총을 가도록 하자.
  • 스카디의 눈 : 원소술사의 누킹이 칠흑왕의 지팡이에 막힌다는 단점을 보완해 아가님의 홀을 스킵하고 능력들은 유틸기로만 사용하며(회오리, 활력, 굉음 폭발, 전자기파가 주가 된다) 평타 캐리로 굴리는 빈도가 높은 QW 빌드에서 특히나 자주 선택하는 아이템.
  • 팔색구 : 주문을 난사하는 원소술사에게 쿨다운 감소는 매력적인 옵션이다. 아가님+궁극기 만렙 기준으로 원소조합의 쿨다운은 고작 1.5초다. 그 외에도 원소술사의 주력인 혼돈의 유성, 회오리, 달구어진 영혼 등을 말그대로 끝없이 쓸 수 있게 해준다. 쓸만한 능력이 많아야 의미가 있기에 후반에 원소 레벨이 높을 때 구매한다.
  • 바이스의 낫 : 모든 지능 영웅들에게 사랑받는 아이템. 행동불능 능력이 많은 원소술사가 바이스를 들면 악몽의 그림자 못지 않은 행동불능 능력을 보여준다. 특히 QW인보커가 갔을때는 마나 태우기, 짤스턴, 회오리, 둔화, 변이에 증오의 꽃가지도 있다면 침묵까지 무려 여섯개에 달하는 행동불능기를 가질수 있다.
  • 다곤 : 익조트 위주로 올리는 누커 인보커 빌드라면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한 아이템. 초반부터 적극적인 갱킹으로 빠르게 뽑으면 정말로 무섭다. 하지만 2레벨 이후부터는 비추천이므로, 초반에 빠르게 뽑고 쓰다가 나중에 팔자.물론 3레벨까지 올려서 우주관광도 가능하다
  • 아가님의 홀 : 필수. 원소 조합을 마스터 했을 때 쿨다운을 2초까지 줄여주며 추가로 각 원소에 1레벨을 더하여 능력 레벨 강화까지해주는 아이템. 실력 있는 유저라면 반드시 사는 아이템이며, 아예 아가님을 선템으로 가는 유저도 꽤나 많다. 각 원소에 추가로 1레벨을 더하여 주지만 스텟 보너스는 주지 않는다. 보너스는 어디까지나 원소술사의 스펠에 적용된다. 7레벨 원소라면 8레벨에 해당되는 스펠효과가 나온다.
  • 재생의 구슬 : 2연발 혼돈의 유성 같은 꿈의 플레이에 사용되는 아이템. 밸브의 추천 아이템에는 없고, 실제로도 극소수의 고수가 아니면 권장되지 않는다. 실력만 되면 보는 사람 눈 돌아가게 만드는 화려한 콤보를 구사할 수 있지만 머리와 손도 그만큼 복잡하게 돌아가고(...) 태양 강타 말고는 주문 면역에 죄다 막힌다는 점에서 리스크가 심각하게 크다. 상대를 당황하게 만들어서 넋놓게 만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 보통 재생의 구슬을 채용한 2연발 혼돈의 유성 콤보에서 주력 행동봉인기로 쓰이게 되는 굉음폭발은 6.86f에서 행동봉인이 사라져서 맞는 도중에도(!) 주문 면역이 되거나 율의 신성한 홀로 회피할 수 있다. 시대착오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아이템. 실제로 원소술사가 6.86대에서 깡패로 등극한 건 팔색구를 통해 기회를 더 많이 확보하고 활력으로 평타의 위력을 증폭시킨 데에 있다.
  • 핏빛가시 : 후반 원소가 활력을 쓸때 평뎀은 무려 400을 넘는데 여기다가 핏빛가시를 얹어주면 풀템나온 캐리들도 때려잡는 수준이다. 칠흑왕이 빠질 때까지 깔짝대다가 빠진순간 바로 일점사를 가하거나 적팀의 까다로운 능력을 지닌 서포터들을 순삭시키는데 활용할 수 있다.

6 운영 및 공략

초중반에 어느정도 커서 아이템을 맞췄다면 팀이 어지간히 바보들이 아닌이상 게임 초중후반 전부 뒤흔들만한 영웅이지만 그만큼의 숙련과 눈치가 필요하다. 이 영웅 자체를 100% 활용하기 위해서는 상황에 걸맞는 유연한 아이템 트리와 숙련된 조작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물론 이런 캐릭터들이 그렇듯이 충이 아주많이 꼬이는데 이들을 비난하는데 주로 Injoker라는 별명을 쓴다.

원소술사는 도타 내에서 가장 특이한 구조를 가진 지능 캐리 영웅으로, 가지고 있는 능력들이 워낙 많다 보니 초반에 어떤 원소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느냐에 따라 25레벨까지의 빌드가 세 가지로 갈린다.

큰 틀에서 보면 QW, QE, EW 세 가지가 있으며. QW는 적을 무력화하는 방어적인 전술에, EW는 적에게 주는 피해를 중시한 공격적 전술에, QE는 둘 모두 뛰어나면서도 안정감에 중점을 둔 능력 트리라 볼 수 있다. QW와 QE는 선호도가 계속 바뀌어 왔지만, 6.86 버전 기준으로 두 빌드 모두 자주 보인다. 상황에 따라 고를 수 있으므로 원소술사의 범용성이 높아진 셈.

모든 능력이 세 원소의 레벨에 기반하기 때문에, 높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중부 영웅으로 많이 기용한다.

QE 빌드는 어느 한 속성에 편중되지 않은덕에 다양한 능력을쓸수 있어서 강력한 역 전투개시자로 취급받기도 하는데, 실제로 QE 원소술사로 첫 전투개시를 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적들이 항상 뭉쳐있는 경우도 아니고 적과 가장 많이 대치하게 되는 1차 타워 사수전에서 콤보를 쓰기엔 레벨도 너무 낮고 아이템도 받쳐주지 않는다. 언덕 공성전에선 점멸 단검으로 선진입을 할 수 있긴하지만 운이 어지간히 좋지 않은이상 한 두명만 띄울것이고 그마저도 못띄운다면 리스크가 너무 큰 방법이다.[5] 때문에 후진입이 가장 어울린다. 가장 이상적인 콤보 전개 방법은 아군이 물려서 온갖 적들이 모이게 될때 점멸 단검으로 진입하는 방법과 아군 전투개시자가 먼저 진입하여 적들을 성공적으로 묶는다면 그때 진입하는 것이다. 후자의 경우 가능하면 회오리를 사용하면 안된다 그판이 원소술사를 위한 한타판이 아닌이상 절대로 이런짓은 하지말자. 애초에 선진입하는 개시맨은 아군과 사이좋게 딜을 넣기 위해서 진입하는 것이지 원소술사 혼자서 딜을 다 해먹으라고 넣는게 아니다. 회오리를 장전했다면 선진입하는 전투개시자의 전황을 보아서 적군을 묶는데 성공했다면 살포시 혼돈의 유성과 EMP나 굉음폭발을 장전하고 들어가는게 좋다. 만약 개시에 실패했다면 바로 들어가서 회오리를 날린 후 기존의 콤보를 날려 아군을 구하는게 가장 이상적인 한타 방식이다.

다만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원소술사의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마법사인 이상 모든 마법 콤보가 주문 면역 하나에 막힌다는 것. 주요 캐리들이 칠흑왕의 지팡이를 챙기거나, 서포터가 파이프를 완성하기 시작하는 중후반이 되면 콤보의 위력이 급감한다. 또한 능력에 의존하는 누커이니만큼 침묵에 걸리면 손도 발도 못 쓰게 된다는 것도 단점이라 할 수 있다. 그 때문에 TI4를 즈음한 시점에선 아가님의 홀이나 재생의 구슬을 가는 모습이 잘 보이지 않고, 증오의 꽃가지, 바이스의 낫 등 평타딜과 행동 불능기를 모두 제공하는 아이템을 사는 것이 자주 보인다.

6.86 버전에서 1레벨부터 원소 조합을 기본으로 지급 받는 엄청난 상향과 함께 그동안 쌓여온 자잘한 상향들이 포텐을 터트려 깡패가 됐다. 아무래도 난이도가 높은 영웅이다보니 승률은 들쭉날쭉 하지만 예전부터 인기가 좋던 영웅이라서 퍼지와 함께 전체 영웅 픽률 30퍼센트로 1, 2위를 다투고 있으며 대회에서도 1티어에 자리잡았다.

다만 굉음폭발의 하향으로 인해 한타력이 떨어지자 최근에는 아예 자체적인 생존력을 바탕으로 여행의 장화를 올려 랫도타에 치중한 운영을 보인다. 아군 전황이 영 좋지 않을때 극한의 랫도타를 보여주어 상대방의 혼을 빼고, 아군의 기세가 충만하여 유리할땐 다양한 유틸기 무장으로 직접적인 한타를 강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 6.87에서 칼너프. 기본 지능이 22에서 16으로 떨어진 것부터 시작해서 지능 당 마나량(13→12)도 떨어지고 0.05초의 캐스팅 선딜레이까지 추가되어 다른 행위를 하는 도중에 주문을 시전하면 캔슬되게 되었으며 달구어진 영혼에서 콰스와 엑조트에 의존하는 능력치가 서로 뒤바뀌는 등 다방면에서 너프가 가해지는 바람에 승률은 40%, 픽률도 30%대로 떨어졌다. 일단 피해량은 지능 너프에 맞춰서 별도로 기본 공격력이 증강되었으며, 마나 또한 지능에 의존하지 않은 기본 마나가 50 증가한 덕분에 6포인트나 되는 초기 지능 너프에 비해 체감되는 마나 부족은 덜한 편.더이상 콤보도 제대로 못쓰는데 지능에 따른 마법 데미지 증폭이 무슨소용이지?

차라리 평타캐리로 굴리는것이 훨씬 속편할것이다.마침 증오의 꽃가지 상위 아이템도 새로 나왔고 활력을 베이스로 해서 강력한 지속딜을 꾸준히 낼수 있다.

6.1 QW원소

회오리, 한파, EMP, 굉음 폭발 모두가 교전 시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에 초~중반의 패싸움 때 큰 존재감을 발휘한다. 한파와 얼음 장벽으로 적의 움직임을 막고 EMP로 마나를 말리는 등 무력화에 최적화되어 있다. EMP의 버프 이후 EMP가 한번 작렬하면 용기사(도타 2)와 같은 힘캐들은 마나가 없어 우물에 갔다 와야 할 지경. EMP의 매우 넓은 범위와 어마어마한 마나번양으로 한타시에도 큰 영향력을 발휘하나, 익조트의 부재와 낮은 평타 공격력이 겹쳐져 막타 수급이 다소 힘들며, 자체 딜은 다소 모자란 편이다.

누킹력이 다소 떨어지는 편이고 행동 불능기에 집중한 트리인만큼, 아이템은 아가님의 홀이나 재생의 구슬 같은 누킹을 하기 위한 템보다는 증오의 꽃가지, 바이스의 낫 등의 평타딜과 행동 불능기를 보충하는 아이템을 주로 올린다. 운영 스타일 또한 강력한 유틸기가 있는 평타 캐리처럼 굴리는 편. 혼돈의 유성을 이용한 누킹보다는 회오리의 긴 사거리를 이용한 전투개시와 EMP와 굉음 폭발, 한파, 활력, 증오의 꽃가지와 바이스의 낫 등을 적재적소에 이용하여 적들을 무력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6.2 QE원소

보통 콰스와 익조트를 모두 4레벨을 찍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며, 그 이후로는 보통 후술할 콤보들(특히 혼돈의 유성)의 위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익조트와 웩스 위주로 찍게 된다.

1레벨 때 콰스를 찍기도 하고 익조트를 찍기도 하는데, 다른 레인에서 킬 찬스가 나지 않는 이상 웬만하면 첫 원소 조합은 한파로 하도록 하자. 상대가 무리하게 견제하여 크립 어그로를 끌면 킬을 먹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평타 견제에 힘을 실어주며 서포터들의 갱킹 성공률을 높여준다.

콰스의 체력 재생과 익조트의 공격력 증가로 인한 막타 수급력 증가와 강력한 평타견제로 라인전을 쉽게 풀어나가며 맞추기 힘든 능력을 잘 사용하지 않으므로 주력 능력들이 다른 원소술사에 비해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태양 강타를 통한 타 레인 지원 역시 QE원소를 하는 이유 중에 하나로 슬라크와 같이 상대를 묶어 놓을 수 있고, 혼자서 적을 죽이기엔 약간 애매한 화력을 가진 영웅들과의 조합은 발군이다.

주력 능력은 한파와 달구어진 영혼, 그리고 태양광. 두 원소 모두 4레벨이 되었을 시 소환되는 두 마리의 달구어진 영혼에 한파가 더해지면 상대는 희망고문과 함께 우물에 갔다 오거나 죽게 된다.


6.3 EW원소

흔한 운석성애자
혼돈의 유성을 주력으로 삼[~~거나 신의 양날검으로 평타 캐리를 하~~]는 원소술사가 찍는 능력 트리다. 초반에는 능력의 화력을 책임지는 익조트 위주로 올린 뒤 웩스, 콰스 순으로 올린다. 다른 빌드가 어느 정도 평타 캐리의 성격을 띄는 데 반해, 무조건 익조트부터 올리는 원소술사는 혼돈의 유성과 태양 강타의 누킹에 의존하는 순수한 누커에 가깝게 운용하게 된다. 허나 초반에 몰아 찍은 익조트 덕분에 평타 견제력은 높은 편.

게임 중반에 엄청난 화력을 보여주며 손맛이 좋지만 컨을 많이 타며 활약할 수 있는 상황도 좀 제한된다. 능력을 맞추기 힘드므로 코어인 율의 신성한 홀의 의존도가 매우 높고, 원소술사의 레벨링을 도와주는 미다스의 손을 올리기 애매하다는 점[6], 가장 큰 단점인 칠흑왕 한 자루에 무력화된다는 점, 마지막으로 원소 조합의 레벨이 낮아 갱킹 상황에서 유령 보행으로 도주하는 등 상황별 대처가 용이하지 않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단점도 많지만 율의 신성한 홀-태양광-유성-굉음 폭발/한파 콤보가 들어가면 익조트가 5~7렙 정도 되는 게임 중반에는 어지간한 힘캐가 아니고서는 그냥 순삭되는 쾌감 때문에라도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한다.


6.4 콤보 가이드

원소술사의 능력 조합을 다 외웠다면 이제 실전이다. 이제야? 본격적으로 공부해 보자. 다만 여기에 있는 능력 3개 이상의 콤보들은 아가님의 홀이 나오고 원소 조합의 능력 레벨이 3 또는 4(영웅 레벨 13/17) 정도는 되어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고, 그 전에는 보통 능력 3개를 넘기는 것은 무리이다.

다만 QW, EW 원소술사의 경우 굳이 콤보에 집착하기보다는 상황에 맞춰 적절하게 능력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괜히 미트볼 넣는다고 회오리 만드느라 낑낑대지 말고 풀콤보 하나로 적을 쓸어버리는 이상적인 상황은 자주 나오는게 아니다.


6.4.1 라인전 찬스일 때/1대 1 싸움

아마 현재 가장 많은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일대일 율 풀콤보 럭키☆스타오프닝 때문에 집중이 안된다


  • QE원소
아군 크립 블로킹에 성공하거나 풀링을 하는 등 크립이 당신 쪽에 더 가까이 있어 적이 당신에게 가까이 온다면 사용해 보자.
달구어진 영혼(EEQ)을 필드에 깔아놓고 시작한다. 혼의 항아리->한파(QQQ)->(선택사항)자신/영혼에게 활력(WWE)->일반 공격->앞점멸->얼음장벽(QQE)->태양광(EEE) 시전 후 평타평타. 태양광은 지연 시간이 있지만, 적이 기절하면서 이동한다면, 혹은 장벽에 걸렸다면 맞추기 매우쉽다. 이 콤보로 어렵겠다 싶으면 달구어진 영혼을 미리 적 뒤쪽으로 보내 기습하는 것도 좋다. 앞서 기술한 용기의 메달은 적의 방어력을 깎으므로 이 콤보와 잘 맞는다.
  • EW원소
갱킹 시 율의 신성한 홀-태양광(EEE)-유성(EEW)-굉음 폭발(QWE)/한파(QQQ). 율의 신성한 홀의 지속시간(2.5초)는 태양광이나 유성의 선딜(1.7/1.3초)보다 길기에 태양광을 너무 빨리 써서 날리는 일이 없도록 하자. 대략 그림자 악마의 분열 이후 미라나가 화살을 날리는 것과 비슷한 타이밍이다.
  • QW원소
어지간한 라인전 깡패들이 아닌 이상 라인전은 꽤 수월하다. 바이퍼같은 적들도 실력만 받쳐준다면야 빠른 체력재생을 기반으로 충분히 압도가 가능하지만, 너무 견제에만 집착하지 말고 막타를 먹으며 증오의 꽃가지를 최대한 빨리 뽑아야한다. 몇번 툭툭견제를 쳐서 상대방의 피가 70%정도 남은듯하고 마나도 어느정도 있다면 바로 한파 -> EMP를 먹인 후 그래도 안죽었다면 재빨리 회오리를 장전하여 날려주면 킬을 딸 수 있다. 그 후 증오의 꽃가지를 뽑았다면 유령보행 -> 한파 장전후 은신 플레이를 하며 적을 말려 죽이는 플레이를 해야한다.



6.4.2 다대다 교전시 콤보

  • 한타용 1
한타를 위한 콤보 중 가장 간단한 콤보이다.
회오리(WWQ)->약간 있다가 [7] 혼돈의 유성(EEW)->굉음 폭발(QWE)로 밀어내기.
더욱 빨리 시작하기 위해 D와 F에 미리 회오리와 혼돈의 유성을 조합해 놓으면 더더욱 쉽다. 단 다른 콤보에 비해 화력이 별로 높지 않으니 아군과 함께 사용해야만 한다.
  • 한타용 2 단, 이건 아가님이 필수이다.
화력이 약간 부족한 위의 콤보의 단점을 보완하고 무력화를 추가한 콤보.
회오리(WWQ)->바로 EMP(WWW)->약간 있다가 혼돈의 유성(EEW)->굉음 폭발(QWE)로 밀어내기->회오리 방향에서 90도를 향해 적들을 얼음 장벽(QQE)으로 둔화. 자신이 위험해진다면 유령 보행(QQW)를 사용해 빨리 빠져나오자.
  • 재생의 구슬 콤보 - 광역 딜링

게임 극후반부에 재생의 구슬까지 나온 뒤 시도할 수 있는 콤보다. 난이도가 꽤 있는 편이니 연습은 필수.
회오리(WWQ), EMP(WWW)를 각각 F, D에 장전해둔 뒤 회오리 -> EMP -> 혼돈의 유성(EEW) -> 굉음 폭발(QWE) -> 재생의 구슬 -> 혼돈의 유성 -> 굉음 폭발 -> EMP -> 앞점멸 후 얼음 장벽(QQE).
콤보의 핵심은 회오리를 날린 이후 즉시 혼돈의 유성을 조합해 굉음 폭발 조합까지의 시간을 버는 것. 참고로 팔색구가 있다면 원소 조합의 쿨다운이 짧아지므로 하기가 한결 편해진다.

  • 재생의 구슬 콤보 - 단일 딜링

마찬가지로 극후반에 시도하는 콤보. 단일 대상에 대한 누킹력을 극대화시킨 콤보로, EMP를 대신하여 태양 강타를 사용하는 것이 핵심.
회오리(WWQ), 태양 강타(EEE)를 F, D에 장전해둔 뒤 회오리 -> 태양 강타 -> 혼돈의 유성(EEW) -> 굉음 폭발(QWE) -> 재생의 구슬 -> 혼돈의 유성 -> 굉음 폭발 -> 태양 강타(EEE) -> 한파(QQQ).
마찬가지로 핵심은 회오리 직후 혼돈의 유성을 조합해 조합 시간을 제깍제깍 벌어두는 것이다.

  • 갱킹, 백업 상황 등 소규모 교전(QW 빌드)
준비물은 유령 보행(QQW), 회오리(WWQ). 반드시 유령 보행을 먼저 만들고, 그 다음에 회오리를 만들어야 한다. 순서는 다음과 같다. 유령 보행으로 위치 선정 -> 회오리를 통해 행동불능 + 전투개시. 회오리를 날림과 동시에 EMP(WWW)를 준비해 현재 웩스 레벨에 맞춰 EMP를 반드시 우겨 넣자. 땅에 떨어지고 EMP까지 맞아 마나가 없어 빌빌대는 적을 향해 한파(QQQ)를 날린 이후 기본 공격을 날리다 보면 적절히 죽어 있는 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만약 투명화 룬이나 점멸 단검, 어둠의 검응?등 적에게 원활히 접근할 수단이 있다면, 회오리(WWQ)와 EMP(WWW)를 순차적으로 준비한 후, 적에게 접근해 회오리 -> EMP -> 한파 -> 기본 공격 연타 -> 도주하려는 적 근처에서 유령 보행 이후 비비기를 통해 모든 희망을 봉쇄하고 희망고문을 할 수 있다.

다만 6.86f 패치가 적용된 현재. 위에 있는 굉음 폭발을 응용하는 모든 콤보들의 위상이 급추락했는데, 더이상 굉음 폭발이 스턴효과를 주지 못하기 때문에 서포터들도 자주 올리는 율의 신성한 홀, 염동력 지팡이나 캐리들의 기본 소양인 칠흑왕과 각종 도주기들로 손쉽게 맹공으로부터 벗어날 수가있다. 아이템 트리도 제법 생각해서 올려야 한다. 이제는 광역 무력화가 회오리 하나뿐이기 때문에 적진 한복판에 뛰어들어서 콤보 날리는건 더이상 상상도 할 수가 없어져서 한타에서 플레이 스타일도 많이 바뀔것으로 예상된다.

지금으로썬 콤보자체가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완벽하게 쓰기엔 너무나도 어렵다. 일단 칠흑왕이 띄워지면 답이 없고 칠흑왕을 소비시켜도 도주기나 스턴기를 쓰면 그만이다. 혹은 아예 야수지배자같이 칠흑왕도 뚫는 강력한 스턴으로 묶거나 침묵술사가 궁을 걸어서 카운터 이니시에이팅을 걸어버린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원소술사는 적어도 린켄의 구슬과 칠흑왕의 지팡이와 아가님의 홀을 보유해야 하고 상대팀에 율의 신성한 홀이나 칠흑왕이 빠져야 하며 도주기도 없어야 한다. 그러니까 입도타... 물론 콤보를 사용한 누킹 보다는 회오리만 사용해서 아군의 이니시에이터를 보조해주는 용도로도 가능하지만 팀원간에 상호협력이 돼야하기 때문에 이것도 입도타수준이다. 적의 이동을 차단할려면 이제는 얼음 장벽을 쓰는것이 좋다.

7 치장 아이템

7.1 머리 장식

마도사의 정점
The Magus Apex
불멸(Immortal)
신성한 슬픔의 가면
Mask of the Divine Sorrow
희귀(Rare)


7.2 어깨

하늘을 꿰뚫는 어깨갑옷
Heaven-Piercing Pauldrons
256px-Cosmetic_icon_Heaven-Piercing_Pauldrons.png
신화(Mythical)

여담으로 하늘을 꿰뚫는 어깨갑옷(Heaven-Piercing Pauldrons)은 거래처에서 통칭 원소 어깨뽕으로 통한다.

7.3 세트 아이템

암흑 마법 신비주의자 세트
Cabalist of Dark Magic
익조트의 불길 세트
The Fire Exort
256px-Cosmetic_icon_Cabalist_of_Dark_Magic_Set.png256px-Cosmetic_icon_The_Fires_of_Exort_Set.png
희귀(Rare) 7.99$고급(Uncommon) 2.49$
위대한 마도사 세트
The Magus Magnus Set
콰스를 이끄는 자의 치장 세트
Adornings of the Quas Precor Set
256px-Cosmetic_icon_The_Magus_Magnus_Set.png
희귀(Rare) 8.99$신화(Mythical)
전투 마도사의 유산 세트
Vestige of the Arsenal Magus Set
동방의 의복 세트
Garbs of the Eastern Range Set
신화(Mythical)희귀(Rare)
기교의 마법 지배자 세트
Cadenza Magic Master Set
비전의 기억 세트
Mnemonus Arcanus Set
신화(Mythical)희귀(Rare)
얼음결 세트
Iceforged Set
영광스러운 영감의 유물 세트
Relics of Glorious Inspiration Set
신화(Mythical)희귀(Rare)
영원무궁한 계시 세트
Sempiternal Revelations Set
불길한 번개 세트
Sinister Lightning
신화(Mythical)신화(Mythical)


8 기타

  • 도타 올스타즈 6.10 때 처음 릴리즈된 영웅. 이 당시 원소술사는 콰스, 웩스, 익조트의 배열 순서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달랐기 때문에 총 27종류의 능력을 조합할 수 있었다. 그래서 삭제된 이후엔 6.50 버전에서 능력을 대폭 줄이는 IceFrog의 리메이크를 거쳐 다시 등장했다. 현존하는 10개의 능력들은 모두 27개의 능력에 포함되어 있다. [6.10 버전 당시의 능력들] 이 당시의 원소술사를 도타 2 유즈맵으로 구현한 [모드]도 있다.
  • 도타 2에 2012년 1월 20일에 67번째로 출시된 영웅이다.
  • 원소의 이름 콰스, 웩스, 익조트(Quas, Wex, Exort)는 능력의 단축키인 Q, W, E에서 따왔다.
  • 워크래프트 3의 커스텀 맵 'Spellcraft'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 같다. '불, 물, 번개, 땅, 빛, 어둠, 에너지'의 7가지 원소 조합(중복 허용, 순서 무관)으로 능력을 만들어야 했으며, PvP 모드나 서바이벌, 디펜스 등 여러 가지 게임형태를 지원했다.
  • 리그 오브 레전드의 수석 디자이너 모렐로가 원소술사를 즐기기 위해 과도한 지식을 요하는 사례라고 씹으면서 구인수에게 우리가 왜 이런 애를 안 만드는지 물어봐. 구인수가 처음 원소술사를 디자인했거든.이라고 발언한 적이 있는데, 원소술사가 실제 게임에 구현된 건 이미 구인수가 떠나고 한참 뒤였기 때문에 도타 올스타즈 팬덤에서는 "지가 만든 것도 아니면서 언플한다"고 왕창 까였다. 후일 Neichus의 언급으로 진상이 밝혀졌는데, 구인수가 원소술사의 처음 아이디어를 낸 것이 맞다고 한다. [#] 정확히는 구인수가 원소술사의 아이디어를 내고 개발하던 도중 도타 올스타즈에서 손을 뗐고, 이를 Neichus와 IceFrog가 이어받아 6.10에서 완성했으며, 6.50에서의 리메이크는 IceFrog가 단독으로 진행한 것이다. [원소술사에 대해 발언한 모렐로의 글] 즉 모렐로가 말한 대로 "구인수가 처음 원소술사를 디자인했다"는 것은 거짓은 아니다. 롤과 도타 2의 분쟁 항목을 참조. 뭐, 그래도 원소술사는 재미있으며 부동의 픽률 상위권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애초에 조합 10개 외우는게 과도한 지식 운운한다는 것 자체가 되도않는 언플or멍청하다 자충수 두는 꼴이다 과도한 컨트롤을 요구한다 했으면 중간은 갔을 것이다 그런데 더욱 아이러니한 건 구인수가 만든 인보커가 상술한 27능력의 인보커라는 것(...).
  • 과거 27가지의 능력을 사용하던 버전에선 원소술사가 아닌 전투 마도사(Arsenal Magus)의 칭호를 가진 마법사였다.
  • 도타 2에서 하는 대사를 들어보면 자존심이 굉장히 강하고 세상 모든 것이 다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선취점을 달성할 때 나오는 대사인 [선취점, 역시 나는 무엇이든 최고지!]나, 원소술사를 선택할 때 하는 대사를 보면 알 수 있다. 심지어 아이템을 샀을 때도 자기가 생각만으로 이걸 만들어냈다는 등 상당히 황당한 소리를 많이 한다.[8]그래도 무에서 해골바가지달구어진 영혼을 창조했으니 아예불가능하진 않을 것같다. 그래서인지 제우스, 루빅, 오거 마법사, 하늘분노 마법사처럼 마법으로 좀 알아주는 영웅들은 원소술사를 죽이거나 만날 경우 나오는 특수한 대사가 있다. 다만 원소술사는 이들을 죽이건 만나건 특별한 대사가 나오지 않는데, 이에 대해서는 원소술사 성격상 그 누구도 자기와 동등한 라이벌로 인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는 설이 있다.[9] 그렇다고 플레이어도 저렇게 되지 말자. 짬이 생긴 원소술사는 뉴비배척을 일삼는 경우가 의외로 많기 때문이니...
  • 원소술사의 능력 조합을 연습하는 게임도 있다. [#] 좌측에서 레가시 단축키를 사용하게 만들 수 있다.
  • 사망할 때 쓰러져 죽는 것에서 몸이 빛이 되어 분해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이 빛은 장착하고 있는 원소에 따라 색이 달라진다. 아무래도 자기 몸도 원소로 구성한 듯....
  • 능력 설명과 대사가 D&D주문마냥 개발자 이름+주문 이름으로 되어있다.
  • 원소술사의 이름을 알고있는 영웅으로는 미라나, 언다잉(도타 2) 정도밖에 없다. 루빅이나 하늘분노 마법사, 혈귀 등은 이름을 부르지않고 호칭인 원소술사로 부른다.
  • 우월한 키에, 오똑한 코를 지녀 잘생긴 편이다. 그래서인지 왠지 고통의 여왕과 커플링으로 연결되는 일도 있다.
  • 이런 류의 영웅이 그렇듯, 파는 사람도 엄청나게 많고 따라서 장인의 기준점도 엄청나게 높다. 상술된 기초 '국콤' 몇개 쓸줄안다고 원소술사 할줄 안다고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 팀원들이 평균적으로 요구하는 수준까지 익히려면 어지간히 파서는 힘들다.
  • 원소를 팔 거라면 키보드는 웬만하면 부드러운 걸 쓰자. 후반에 가면 웬만한 리듬게임 수준으로 키보드를 연타해야 하기 때문에 청축 키보드 같은거 썼다간 한타 한번한번마다 손가락이 끊어질 듯한 고통이 엄습한다.
  • TI5 불멸 아이템으로 머리 아이템이 나왔는데, 이 치장 아이템은 콰스, 웩스, 익조트의 능력 아이콘 등 여러 가지를 변경한다. 삐쭉 솟은 금발에 아이템 설명도 그렇고 [[초사이어인|]]의 패러디.


8.1 이름

도타 올스타즈 시절 원소술사의 이름은 캘(Kael)이었는데, 이는 워크래프트의 네임드 캘타스 선스트라이더(Kael'thas Sunstrider)의 앞부분의 캘을 따온 것이다.

2011년 4월, 누출된 6.72 가짜 중국 패치로그에 ??라는 정체불명의 단어가 발견되고, PlayDota의 유저들은 이 단어를 구글 번역으로 돌려봤는데 이 때 Carl이라는 단어가 나오게 된다. 이 당시 PlayDota에선 Carl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잊혀지는 줄 알았는데, 공개된 도타 2의 원소술사를 계속 선택할 경우 드문 빈도로 나오는 대사 중 [Carl이 들어간 대사]가 세 가지 존재한다.

언다잉미라나도 원소술사의 이름인 칼(Carl)을 부르는데, 미라나의 대사는 대놓고 개그를 치고 있다. "칼,세이건에게 인사해"[10] 전파녀

도타 커뮤니티들에선 이를 두고 PlayDota 유저들을 즐겁게 하기 위한 얼개의 장난이다, 도타 2의 원소술사의 이름은 칼(Carl)이라는 등 이래저래 말이 많은데, 일단 영웅 배경 스토리에서는 원소술사의 이름이 언급되지 않고 있으며, 수많은 영웅 대사들 중에서도 칼(Carl)이 등장한 대사는 딱 다섯 개 뿐이다. 게다가 얼개와 밸브측에서도 원소술사의 이름을 명확히 밝힌 바는 없다.

다만 원소술사 자신이 오랜 세월을 살면서 여러 이름을 지녔는데, 그 수많은 이름중 진짜 힘이 있는 이름은 Carl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이름이 하도 많아서 그냥 Invoker라고 나오는 것이고, 원래 이름은 Carl일 가능성이 높다.


8.2 도타 올스타즈

icon.jpg인보커Invoker
Kael
character.gif
skill-0.jpgskill-1.jpgskill-2.jpgskill-3.png
Q'Q'Qskill-4.jpgQ'Q'Wskill-5.JPG
Q'Q'Eskill-12.jpgW'W'Wskill-7.jpg
W'W'Qskill-6.jpgW'W'Eskill-8.jpg
E'E'Eskill-10.jpgE'E'Qskill-11.jpg
E'E'Wskill-9.jpgQ'W'Eskill-13.jpg
콰스, 웩스, 익조트.
폭풍의 근원, 눈보라의 심장, 불사조의 영혼.
동족들이 행성의 끝부분까지 추격당하고 뿔뿔이 흩어져버리자, 케일은 한 때 위대했던 블러드엘프 문명의 가장 강력한 유물을 가지고 떠났다. 그는 끝없는 복수심에 불타다 못해 리치 킹에게 영혼을 팔아 끝없는 마능을 얻었으며, 고대 블러드 메이지의 백색 망토를 걸치고, 다만 원소들만을 거느린 채 전장의 열화속으로 걸어간다. 그는 이 원소들을 자신의 분노와 조합하여 하늘을 가를 정도의 치명적인 주문을 생성한다. 그의 천재성은 끝을 알 줄 모르며, 센티널은 곧 인보커의 광포함을 체험할 것이다.

블러드 메이지의 옷을 새하얗게 칠한 모델을 사용했다.

도타 올스타즈 때는 도타 2처럼 D,F로 조합 능력을 쓸 수 없어서 10개의 단축키(T,Y,D,F,G,Z,X,C,V,B)까지 전부 외워야 플레이가 가능했다. 능력 창에 마우스를 올리면 조합 능력 리스트가 표시되는 도타 2처럼, -invokelist(-il)라는 명령어로 조합된 능력도 확인할 수 있었다.

단일 영웅으로는 워낙 많은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서 원소술사를 로딩중입니다.는 메시지가 뜨면서 10초간 렉이 심하게 걸렸다. 게임 중후반 이후 인보커가 능력들을 난사할 경우 사양이 낮은 컴퓨터는 아군이든 적이든 렉이 심하게 걸렸다. 그래서 농담으로 11번째 능력은 매직쇼로 만드는 랙이라고도 불리기도 했다.


9 상위 문서

도타 2 영웅 목록
32px-Icon_Str_selected.png32px-Icon_Agi_selected.png민첩32px-Icon_Int_selected.png지능
24px-Radiant_icon.png



>
24px-Dire_icon.png


  1. 팀 포트리스 2스파이파이로를 맡았고, 레프트 4 데드헬리콥터 파일럿도 맡았다. 어쩐지 웃음소리가 약오르더라
  2. 예를 들어 한파는 선명한 푸른색, 유령보행은 옅은 푸른색에 보랏빛이 살짝돌며, 태양광은 선명한 주홍빛, 미트볼은 옅은 주홍빛에 보랏빛이 살짝 빛나는 등
  3. 직역해보자면 "네 자신이 얼마나 깨지기 쉬운지 깨달아라!"
  4. 원소가 전부 6레벨인 상태에서 아가님의 홀을 들어도 적용된다.
  5. 실제로 위에서 언급한 원소술사의 재생의 구슬 콤보 영상 대부분은 적군의 전력이 다 빠진 상태에서 후진입으로 들어가 콤보를 날리는 것이고, 그외에는 팀원과 멀리 떨어져서 파밍하는 캐리를 아예 모든 능력을 쏟아부어 죽이거나 적과의 격차가 크기 때문에 혼자 진입하여 박살내는 장면이 있긴 하다. 그러나 비등비등한 상황에서는 이런짓 안하는게 좋다.
  6. 율이 늦어지기 때문이다. 미다스가 골드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려면 나오고 나서 한참 있어야 하기 때문.
  7. 콰스레벨에 따라 띄우는 시간이 다르므로 그때 그때 계산해놓도록하는 편이 좋다. 콰스레벨이 4일때 띄우는 시간이 유성이 떨어지는 지연시간과 동일한 1.4초라는것만 기억해두어도 수월하다.
  8. 일단 원소술사의 설명에도 나와있듯이, 원소술사는 고대부터 존재했던 사람이며 죽지않는 주문을 자신에게 걸어 불멸자로써 엄청난 세월을 살아온 마법사다. 때문에 그가 살아온 기나긴 세월동안 아이템 한두 개 정도야 만들시간은 충분히 있었을 것이고, 애초에 원소술사의 실력 자체도 반박 불가능한 천재수준이니 딱히 허세라고 보기도 어렵긴 하다. 물론 아이템의 텍스트에 정확히 원소술사가 만들었다, 라는 문구가 없으니 어느방향이건 추측일뿐...이나, 예언자가 원소술사에게 한 예언이 옳다면 그냥 허세일 가능성이 높다(..)
  9. 원소술사처럼 다른 영웅들과 먼저 상호작용하지 않는 흑마법사나 얼굴없는 전사도 자기 잘난 맛에 사는 걸 보면 아주 틀린 말이 아니다.
  10. 세이건은 미라나가 타고다니는 고양이과 동물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