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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브업! ギブあっぷ！ | ||
| 300px | ||
| 장르 | ||
| 작가 | 우에스 테츠토 | |
| 삽화가 | 아이다 타카노부 | |
| 번역가 | 곽형준 | |
| 출판 레이블 | 20px | HJ문고 |
| 20px | L노벨 | |
| 발매 기간 | 20px 추가바람 20px 추가바람 | |
1 개요
우에스 테츠토의 라이트노벨. 일본에서 발매되었을 당시에도 표지의 수위로 화제가 되었던 작품. 일러스트레이터는 에로게 원화를 맡은 적이 있었던 탓인지[1] 권수가 넘어갈수록 그 수위가 엄청나진다.
3권으로 완결되었다. 한국에선 L노벨에서 3권까지 발매되었다.
2 스토리
고등학교 입학식 날, 유우키 미히로는 양호실에서 토가미 리아가 옷을 갈아입는 장면을 엿보고 만다. 엄청난 아름다움과 무지막지한 독설을 자랑하는 리아의 협박에, 미히로는 보건부 활동을 돕게 된다. 중학교 때부터 좋아했던 리쿠도 호타루와 같은 반이 되어 들뜨던 것도 잠시, 미히로의 고등학교 생활에 먹구름이 끼는데...
3 상세
일본에서 발매되었을 당시에도 표지의 수위로 화제가 되었던 작품. 일러스트레이터는 에로게 원화를 맡은 적이 있었던 탓인지[2] 권수가 넘어갈수록 그 수위가 엄청나진다.
국내판의 경우 표지에 붙은 '15세 미만 구독불가'문구가 차밍포인트.
1권 표지는 그리 문제는 없으나특정속성을 가졌다면 가장 야한표지다 2권,3권으로 올라가며 수위상승. 바람직한 성장이다. 사는걸 기브업해야할 정도. 내부의 컬러, 흑백 일러도 물론 굉장하다.
국내발매판 표지에서는 자체검열되어 2권은 국내판은 일본판에 비해 가리는 부분이 많아졌고, 그래도 야하지만 3권은 매우 크고 아름다운 띠지로 가려졌다.#
과연 정발이 될지도 의문을 던졌던 작품이나 L노벨에 의해 당당히 출간되었는데, 읽어본 사람들의 말로는 여러모로 유명해진 표지에서 풍겨나오는 포스에 비해서는 의외로 건전한 청춘물에 가깝다고 한다.
한때 라이트노벨의 수위 논란 떡밥의 최선봉에 서서 열심히 간접광고 된 적이 있다.[3]- ↑ 그 꽃잎에 입맞춤을 13번째 시리즈에서 원화를 맡은 적이 있었다.
- ↑ 그 꽃잎에 입맞춤을 13번째 시리즈에서 원화를 맡은 적이 있었다.
- ↑ 그 덕에 정발된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