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奇策
남들이 흔히 생각할 수 없는 기묘한 꾀.
카와이 세이야가 좋아하며, 칼 이야기의 히로인 토가메는 자신을 자칭 기책사라고 소개한다.
2 유희왕의 함정 카드
- 상위항목 : 유희왕/OCG
한글판 명칭 | 기책 | |||
일어판 명칭 | 奇策(きさく) | |||
영어판 명칭 | Nitwit Outwit | |||
일반 함정 | ||||
패에서 몬스터 1장을 버리고,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을 선택하여 발동할 수 있다. 선택한 몬스터의 공격력은, 버린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만큼 내린다. |
이름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허접스러운 효과. 공격력을 깎아내는 개삽질을 하느니 블랙 코어나 갈라진 대지로 박살내는게 더 속편하다. 게다가 버린 몬스터의 공격력이 낮으면 안쓰는 것보다 못하다. 또한 상대 턴 발동을 살리려 해도 패 코스트가 필요없는 수축이나 직접 파괴하는 썬더 브레이크, 덱으로 보내버리는 봉황날개의 폭풍이 있다.
다만 레프티레스같이 공격력을 0으로 만들 필요가 있는 덱에서 쓰거나, 자신 몬스터의공격력을 낮춰 기계 복제술등을 쓰는 정도는 할 수 있다. 그러나 기계복제술을 콤보로 사용할 거면 알케미 사이클을 쓰는게 편하며, 패 한장이 소비되니 효율이 나쁘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원작에서는 츠쿠모 유마가 사용. 찰리 매코이의 No.7 럭키 스트레이트의 다이렉트 어택 데미지를 이 카드로 경감시켰다. 이 때는 직접 공격시만 발동 가능하며 버린 몬스터의 공격력만큼 전투 데미지를 줄이는 더욱 답이 없는 효과였다. 웃긴 건 이 카드를 사용하기 전 회에 야미카와가 스파이 어택으로 패에서 기갑첩자 아쿠아를 버린 것 가지고 승리를 위해 몬스터도 버린다고 비난했다는 것.
일러스트에서는 어째서인지 그린이 빠진 방해꾼들이 칠흑의 명마에 올라탄 대장군 시엔[1]을 위시로 한 이로우, 선행자, 시종과 졸병등의 여섯 무사들을 낙석으로 습격하고 있다.같은 세계관 소속이었어!?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갤럭틱 오버로드 | GAOV-KR066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GALACTIC OVERLORD | GAOV-JP066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Galactic Overlord | GAOV-EN066 | 노멀 | 미국 | 미국 최초수록 |
- ↑ 웃긴것은 칠흑의 명마는 '여셧 무사'만을 효과의 대상으로 하기에 '대장군 시엔'은 이 카드를 장착할수 없다(...).
설정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