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함정 카드.
| 한글판 명칭 | 긴급의식술 | |||
| 일어판 명칭 | 緊急儀式術 | |||
| 영어판 명칭 | Urgent Ritual Art | |||
| 일반 함정 | ||||
| ①: 자신 필드에 의식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자신의 패/묘지의 의식 마법 카드 1장을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효과는 그 의식 마법 카드의 발동시의 의식 소환하는 효과와 같아진다. | ||||
| 유희왕/OCG 금지제한 | 금지 카드(~15/3/31), 제한 해제(15/4/1~) | |||
| 유희왕/TCG 금지제한 | 금지 카드(~15/3/31), 제한 해제(15/4/1~) | |||
유희왕 OCG 역사상 최초로 등장한 의식 소환하는 효과를 지닌 함정 카드로, 다시 말하자면 프리 체인으로 의식 소환할 수 있게 해 주는 최초의 카드. 몬스터 효과로 의식 소환하는 카드로 검성의 네크로즈-세피라세이버가 있었으나, 그 카드의 의식 소환하는 효과는 자신 메인 페이즈에만 사용 가능한 기동 효과이므로, 최초의 프리 체인 의식 소환 카드는 이 카드가 맞다.
물론 필드에 의식 몬스터가 없고, 패/묘지의 의식 마법을 제외하는 코스트가 필요하나, 그런 것조차 없으면 심히 개사기이므로 당연한 제약. 당연한 이야기지만, 실전에선 파괴의 마왕 가란돌프나, 트리슈라의 네크로즈 같은 소환 즉시 유발 효과가 발동하는 카드와 같이 쓰면 좋다.
일러스트에서는 의식의 공물이 제단에서 벌벌 떨고 있고 검은 후드를 뒤집어 쓴 세 명이 분주하게 돌아다니고 있는데, 의식의 준비에서 이어지는 장면인 듯.
에스프릿 발매 이후 조금 조명받기 시작했다. 의식 몬스터가 스피릿인지라 아무리 잘 소환해도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그 턴에 바로 패로 돌아가서 조건이 되는 '자신 필드에 의식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를 간단하게 만족하는데다가, 의식 몬스터들이 돌아가면서 필드에 레벨4 토큰을 두개나 남겨두고, 의식마법은 소재를 묘지에서도 충당할 수 있는 덕분. 무엇보다 에스피릿의 의식몬스터들은 전부 소환시 유발 효과라서 즉시 효력을 볼 수 있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디멘션 오브 카오스 | DOCS-KR078 |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 DIMENSION OF CHAOS | DOCS-JP078 |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 Dimension of Chaos | DOCS-EN078 | 시크릿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