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게이트 | ||
주요 관련 인물 | 박근혜 측 | 김기춘 · 우병우 · 정호성 · 안종범 · 이재만 · 안봉근 · 조윤선 |
최순실 측 | 정윤회 · 정유라 · 장시호 · 고영태 · 차은택 | |
관련 사건 | 전개 과정 | 사건의 배경 · 타임라인 · 대통령 해명 |
주요 내용 | 문제점 · 국정 개입 · 인사 개입 · 재단 활동 · 의료 논란 | |
수사 · 재판 | 검찰수사 · 특별검사 · 국정조사 · 재판 · 탄핵 | |
기타 관련 | 기타 관련 인물 및 단체 | |
기타 관련 사건 · 관련 집회 | ||
기타 관련 문화 및 여담 · 박근혜 퇴진 운동 ·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 |
1 개요
2 상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과정에서 김성현은 최순실의 지시를 받아 K스포츠재단 설립과 운영을 조종했다. 10월 21일 검찰 조사를 받은 정동구 전 K스포츠재단 이사장은 재단 사업의 배후로 김성현을 지목하면서, 중앙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재단 직원들의 사업계획을 총괄하였다고 증언했다. 미르재단 설립을 주도한 CF 감독 차은택과 선후배 관계이며, 최순실의 강남 카페를 운영한 인물이다.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