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김영진(프로게이머)
목차
1 개인리그 성적
1.1 2012 HOT6 GSL Season 1
1월 10일 코드 S 32강 B조 장민철, 이동녕 선수들을 모두 잡아내며 16강에 진출한다.
2월 2일 코드 S 16강 B조 김상준, 김학수 선수들에게 모두 패배하며 코드 A 3라운드로 내려가고 만다.
2월 29일 코드 A 3라운드에서 김동원 선수에게 패배하며 다음시즌 승강전을 기다리게 된다.
1.2 IEM Season VI - Global Challenge Sao Paulo
2월 8일부터 2월 11일까지 대회를 치뤘다.
풀리그로 치뤄지는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A조 전승으로 8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8강의 러시아 저그 sLivko, 4강의 한국 프로토스 오진실 선수들을 잡아내고 결승전에 진출한다. 그러나 결승에서 김동환 선수에게 1:3으로 패배하며 우승에는 아쉽게 실패한다.
1.3 IEM Season VI - World Championship
3월 6일부터 3월 10일까지 대회를 치뤘다.
조별풀리그로 치뤄지는 그룹 스테이지에서 D조 3승2패 조2위로 12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된다.
12강에서 최정민 선수에게 패배하며 탈락하고 만다.
1.4 2012 HOT6 GSL Season 2
3월 16일 승강전에서 박성준 선수에게 패배하나 나머지 안호진, 장현우, 임요환 선수들을 모두 잡아내며 코드 S에 다시 참여하는데 성공한다.
3월 26일 코드 S 32강 B조 안상원, 정민수 선수들을 잡아내며 16강에 진출한다.
4월 18일 코드 S 16강 A조 첫상대인 박준용 선수에게 패배하나, 패자조의 정민수 선수를 잡아내고 최종전에 진출한다. 최종전에서 박준용 선수를 다시 만나 복수의 승리에 성공하고 오랜만에 8강에 진출한다.
5월 3일 8강에서 송현덕 선수에게 0:3 셧아웃을 당하며 탈락하고 만다.
1.5 2012 무슈제이 GSL Season 3
6월 18일 코드 S 32강 E조 첫상대인 권태훈 선수에게 유리했던 첫세트를 역전패로 내주나 2,3세트는 멘탈을 다시 가다듬고 침착한 경기력으로 잡아내며 패승승으로 승리한다. 이후 승자조의 김동주 선수까지 2:0으로 잡아내며 16강에 진출한다.
7월 5일 코드 S 16강 D조 첫상대인 임재덕 선수에게 두세트 모두 완벽한 수비 앞에 0:2 패배를 당하며 패자조로 내려간다. 패자조에서는 김동원 선수를 2:1로 잡아내며 최종전으로 진출한다.
그러나 최종전에서 임재덕 선수를 다시 만나게 된다. 1:1을 맞추며 3세트까지 하게 되나 생더블을 시도한 김영진에게 임재덕은 10못치즈 러쉬를 날리며 허무한 패배를 맞게 된다.
7월 25일 코드 A 3라운드에서 최병현 선수에게 0:2로 패배하며 다음시즌 승강전을 기다리게 됐다.
1.6 2012 HOT6 GSL Season 4
8월 30일 임재덕 상을 타기 위해서는 이 고비를 넘겨야 한다고 했는데, 이 고비가 의외로 꽤나 높았다. 재경기 후에 천신만고끝에 코드 S에 합류, 9연속 진출에 성공한다. 특히 승강전의 17경기는 그 노련한 카메라 담당까지 선수들 얼굴과(심지어 김영진은 한숨까지 쉬었다.) 서성민의 짐싸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돌리게할 정도로 불리했던 상황에서 잡은 명경기였다.
천신만고 끝에 올라온 코드 S지만, 패자전에서 임재덕을 잡긴 했어도테막왕 JYP에게 1승 4패를 기록하는 바람에 코드 A 2라운드행...10연속 코드 S는 잠시 미뤄지게 되었다.
1.7 2012 HOT6 GSL Season 5
10월 25일 승강전 김동원, 안상원 선수들에게 패배하며 핀치에 몰리나, 최진솔, 이영호 선수들을 잡아내며 재경기의 희망을 잡는듯 했었다. 그러나 마지막의 안상원vs최진솔 경기에서 최진솔 선수가 패배하면서 재경기는 사라지고 그의 임재덕 상도 결국 날라가고 만다.
11월 16일 코드 A 1라운드 강현우 선수에게 패배하며 예선으로 떨어지고 만다.
2 팀리그 성적
2.1 2012 GSTL Season 1
1월 28일 A조 예선전 2경기 oGs의 주축 선수들이였던 장민철, 이윤열, 박지수 선수들이 모두 해외팀으로 떠나면서 자신이 팀의 에이스 역할을 맡게 되며 마지막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하게 된다. 결국 ZeNEX의 박준성, 이승현 선수들을 잡아내며 팀의 승리를 확정짓고, 에이스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3월 23일 A조 조별 리그 5경기 FXO.KR의 이인수 선수를 잡아내나 다음 타자인 이대진 선수에게 패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