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워크래프트 3 프로게이머 | |
現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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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
이름 | 김동환 |
로마자 이름 | Kim Dong Hwan |
생년월일 | 1990년 12월 5일 |
국적/출생지 |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
키/몸무게 | 181cm/77kg |
혈액형 | O형 |
가족 | 1남 1녀 중 둘째 |
종족 | 저그 |
現 소속 | Team EnVyUs |
ID | viOLet[1][2] |
2013 WCS 순위/점수 | 66위/750점 |
2014 WCS 순위/점수 | 21위/2375점 |
2015 WCS 순위/점수 | 공동 53위/850점 |
2016 WCS 서킷 순위/점수 | 공동 8위/2610점 [3] |
SNS | 트위터 페이스북 미니홈피 |
소속 기록 | |
MVP | 2011-03-?? ~ 2012-09-07 |
Team Empire | 2012-01-21 ~ 2012-07-02 |
AZUBU | 2012-08-01 ~ 2013-07-31 |
Team EnVyUs[4] | 2015-02-13 ~ 현재 |
목차
1 경력
우승 기록 | ||||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 ||||
IEM Season VI - Global Challenge Sao Paulo 우승자 | ||||
IEM Season VI - Kiev 문성원 | → | 김동환 | → | IEM Season VI - WC 장민철 |
2012 MLG Pro Circuit Spring Arena 2 우승자 | ||||
2012 MLG Pro Circuit Spring Arena 1 박수호 | → | 김동환 | → | 2012 MLG Pro Circuit Spring Championship 박수호 |
1.1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 2011년
- LG 시네마 3D GSL May. 코드 A 8강/승강전/코드 S 승격
-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32강
- 펩시 GSL July. 코드 S 32강
- 펩시 GSL Aug. 코드 S 32강/승강전/코드 A 강등
- Sony Ericsson GSL Oct. 코드 A 32강
- IPL 3 16강
- MLG Providence 32위
- 2012년
- HomeStory Cup IV 4위
- IEM Season VI - Global Challenge Sao Paulo 우승(3:1 김영진)
- IEM Season VI - World Championship 8강
- MLG Winter Ch. 7-8th
- 2012 무슈제이 GSL Season 3 코드 S 16강/
코드 A 3라운드 - IEM Season VII - Cologne 4강
- MLG Summer Ch. 5-6th
- NASL 4 준우승(2:4 송현덕)
- IPL 5 준우승(1:2 이동녕)
- 2012 Blizzard Cup 5-6th
- 2013년
- 기타대회
- 팀리그
- 2011년 GSTL May. MVP 준우승 - 출전: 1회/승점: 0승1패
- 2011년 2011 GSTL 시즌 1 MVP 우승 - 출전: 1회/승점: 0승1패
1.2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 2013년
- IEM Season VII - World Ch. 8강
- 2013 WCS America Season 1 PL 16강/CL 3라운드 통과
- DreamHack Open Summer 2013 공동 9위
- HomeStory Cup Season 7 8강
- 2013 WCS America Season 2 PL 16강/CL 3라운드
- 2014년
- MLG Anaheim 2014 3위
- IEM Season IX - Toronto 8강
1.3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 2016년
- 2016 WCS Circuit Winter Championship 북미 챌린지 4위, 북미 서버 예선 통과 -> 8강
- 2016 WCS Circuit Spring Championship 8강 [5]
- 2016 WCS Circuit Summer Championship 북미 챌린지 16강, 본선 16강 [6]
- 2016 DreamHack Open : Leipzig 4강
- 2016 DreamHack Open : Austin 16강
- 2016 IEM XI : Shanghai 4강
- 2016 WCS Global Finals 16강
2 소개
원래는 워크래프트 3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매우 좋은 실력을 보여줬으나 하필 국내는 이미 워3리그가 싹이 마른 뒤의 환경이였기 때문에 상당히 비운의 선수였다고 평가된다. 워3 활동에 대한 내용은 김동환(프로게이머)/워크래프트3 항목 참고바람.
이후 스타2가 출시되고 나서는 스타2 프로게이머로 완전히 전향을 선택한다.
2011년 초기에는 한국의 GSL 무대 위주로 방송경기를 치뤘으나, 중간에 첫 소속팀이던 MVP를 탈퇴하고 해외팀을 입단하기를 희망하며 2011년 11월 5일 CSN이 주최하는 CSN Training Camp[7]에 참가하여 해외활동을 위한 시작을 준비한다.
이후 해외대회에서 지속적인 입상 성과를 보여주기 시작하다가 러시아의 명문팀인 Empire 팀에 입단하는데 성공한다. 엠파이어 이스포츠 팀에 있는 동안 IEM, MLG 등의 최상위권 대회에서 우승하는 경력까지 추가하며 해외 뿐만 아니라 한국 내의 인지도를 쌓아가는데도 성공한다.
이후 지속적인 해외대회의 상위입상 경력을 통해 국내 GSL의 시드권 확보에도 성공하며 국내외 모두 활발하게 활동하는 국제적인 한국 선수로 거듭나기 시작한다.
게다가 그의 인지도를 인정했는지, 스투팀 창단을 예고했던 아주부에 의해서 8월 2일자로 개인후원을 받게 되었고 Azubu.viOLet이란 아이디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는 아주부 스2팀의 시발점이 된다.
3 플레이 스타일
대부분의 저그가 그렇듯이 수비/운영 지향적인 저그선수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지만, 김동환만의 특별한 점이라면 칼같은 빌드타이밍과 공격적인 바퀴 사용점을 들 수 있다.
특히 초반 타종족전을 상대로 준비하는 빌드들은 단순히 째는 자체에만 중점을 두지 않고 먼저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한 액션, 즉 예를 들면 소수바퀴를 통해 찌르면서 트리플을 가져가는 식으로 주도적이면서 최적화가 잘 되는 빌드를 준비하는 것을 상당히 잘 소화해낸다.
게다가 어떤 종족전을 상대로도 바퀴 유닛을 특히 초중후반 모든 면에 걸쳐서 상당히 능수능란하게 쓰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앞서 말했던 테란전의 바퀴찌르기와 동시에 트리플을 올린다거나 토스전에서 200바퀴를 통한 운영, 저그전에도 마찬가지로 일정 타이밍의 다수 바퀴를 통한 찌르기나 수비를 보여주며 상당히 바퀴활용에 능숙한 모습을 잘 보여준다.
4 연도별 경기내용
김동환(프로게이머)/2011
김동환(프로게이머)/2012
김동환(프로게이머)/2013
5 기타
5.1 별명
- Surgeon Zerg : 2012 MLG Spring Arena 2 대회 당시 감기 때문에 마스크를 끼고 게임을 했기 때문에 마치 수술을 하는 의사 같다고해서 붙여진 별명이다.
- 보라저그 : violet이 보라색을 의미한다.
- 실버 서퍼 : 2012년 말, NASL 4에 이어 IPL 5까지 연속 준우승을 하자, 2위를 의미하는 실버의 의미에 휩쓴다는 의미를 더해서 실버 서퍼라는 유명한 캐릭터이름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나온 별명이다.
5.2 기타 중의 기타
- 개인스트림방송을 하며, 게임실력뿐만 아니라 그만의 재밌는 끼도 보여주며 볼거리를 선사하고있다. 방송주소
- ↑ 故 우정호 선수의 아이디와 같지만, 대소문자가 일부 다르다.
- ↑ 우정호가 세상을 떠난 뒤 우정호의 아이디를 영구결번 형식으로 지정하기 위해 KT 롤스터 측에서 김동환에게 아이디를 바꿔달라고 양해를 구해 동의를 얻으려 했지만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김동환이 쓰는 아이디도 김동환에게는 의미있는 아이디니 쉽게 바꿀 수 없는건 어쩔수가 없기 때문.
- ↑ 폴란드 저그 Elazer와 동점인 상황에서 신동원의 기권으로 코인토스를 통해서 글로벌 파이널 조별 플레이오프 배정을 받았다.
- ↑ 콜 오브 듀티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팀이며 2015년에는 스타2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 ↑ WCS 포인트 순위에 따라 초청받았다.
- ↑ 챌린지는 비록 탈락이었지만 포인트 순위로 인해 초청받았다.
- ↑ MLG Providence의 오픈 브라켓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에 위치한 숙소에서 몇 주간의 기간동안 팬들에게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성과를 내기 위한 일종의 프로젝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