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성적
- 2010년 상반기 드래프트 평가전 전체 1위
삼성전자 칸 소속 前 프로게이머.
아마추어 시절에는 2009 WCG 예선전에서 허영무와 대결했으나 2대0으로 패배. 프로의 벽을 실감케 했다.
준프로 자격으로 팀에 입단. 2010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삼성전자 칸의 1차 지명을 받았다.
2011년 3월 3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예선에서 이경민에게 0:2로 패하여 탈락했다.
6월 17일에 열린 마이 스타리그 오프라인 예선에서 김윤중에게 0:2로 패하여 탈락했다.
6월 30일에 열린 MSL 서바이버 예선에서 유진우를 2:0으로 이겼으나 도재욱에게 0:2로 패하여 탈락하였다.
2012년 이후로 그에 관한 어떤 기사도 올라오고 있지 않고 있으며, KeSPA 내 선수 검색에서도 검색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팀을 나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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